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한영선 의원 발언

44회 제6산업건설위원회1995-12-05

한영선 의원 프로필 보기 →

한영선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9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특별위원회 제6차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제5차 특별위원회에서 도시과소관 업무에 현지확인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지확인결과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께서 최종 의견과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확인 결과에 대해서도 질의하셔야 되겠지만 그 이외에 질의하실 것이 있으시면 이 시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없으십니까? 질의가 없으시면 없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김상복위원

조금만 시간을 봅시다.

한영선위원장

다른 위원님들 질의 없으시면 제가 한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송해 하도리관계에 대해 산림과에서도 현지확인을 했었는데 여기보면 무단설계변경해 가지고 나왔는데 여기에 대한 그간의 조치과정의 그 시행과정을 얘기좀 해 주시죠. 업무보고 18-15에 있는 것입니다.
원길

장원길도시과장

잠사자료입니까? 업무보고입니까?

한영선위원장

업무보고 18-15하단 중간에.
영서

차영서건축계장

정형진씨 무단설계 변경말씀하시는 것이죠? 건축계장인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건물규모가 약 100평정도인데 반인 50평으로 줄여서 진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무단설계변경을 해 가지고 선 시공했기 때문에 사법처리된 사항입니다.

한영선위원장

사법처리결과는 어떻게 나타났나요?
영서

차영서건축계장

강화군청에서 고발을 하면 강화경찰서에서 당사자의 조서를 위반건축부에게서 받아가지고 인천지검에 서류가 송부가 되면 거기 검사가 벌금형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구속을 시킬 것인지 검찰의 결과에 의해서 하는 사항입니다.

한영선위원장

아직 시행과정에 있는 것입니까?
영서

차영서건축계장

네, 그렇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네, 잘 알았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있으십니까? 어제 자료제출건에 대한 자료가 제출이 됐나요?
원길

장원길도시과장

어제 요구하신 자료중에서 김상복위원님이 요구하신 간이상수도 수원종류하고 수질기준은 드렸습니다. 드리고 지금 시공건축중에 있는 건물미준공 처리된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자료를 뺐는데 자료가 조금 보완사항이 있어가지고 오후 1시에 의회가 다시 개원되면 제출하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다른 위원님 질의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네,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도시과 소관 ’9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다음 감사를 위해서 정회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07분 감사중지

10시16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도소 ’9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수감받으시는 실과소장께서는 소관업무중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5분이내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농촌지도소장 장진옥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한영선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농촌지도사업을 위하여 시간을 할애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 금년도 농촌지도소가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도드릴 순서는 현황과 ’95주요업무추진실적 그리고 예산집행현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별첨] 이상 농촌지도소 소관 보고는 마치겠습니다. 감사중 문제점개선할 사항을 지적해 주시면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영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 제4항에 의거 관계공무원을 출석하게 하여 증인으로서 선서한 후 증언하거나 참고인으로서 의견의 진술을 요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선서를 하는 취지는 ’9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를 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농촌지도소장께서는 증인으로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1995년 12월 5일 농촌지도소장 장진옥

한영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께서는 해당실과소 감사자료 목차별 질의를 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요령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에 나온 목차별순서에 의해서 분야별로 질의를 해 주시기 바라며 감사자료 목차별 질의가 끝난 후에 업무보고에 의해서 질의하실 것이 있으면 기타시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자료 목차 19-2 각종행사시 소요경비 집행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환구위원

저 이환구 질의하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네, 이 위원님 질의하세요.

이환구위원

이환구 위원입니다. 벼생력화재배 연시회에 들어가는 것이 150만원 예산이 돼서 150만원을 집행하셨는데 벼생력화재배 연시회라는 것은 어디서 어떻게 하셨는지 그것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네, 벼생력화재배 연시회는 두번에 의해서 했습니다. 첫번째는 파종시 연시회를 갖고 중간평가를 겸해서 제초제 사용 및 중간생육상 조사를 겸해서 연시대회를 했습니다.

이환구위원

그러면 벼직파재배에서 하신 것입니까?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네, 그렇습니다.

이환구위원

지금 연시회를 하셨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결과에 대해서는 주무계장이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 유병익입니다. 벼생육재배 기술보급 결과에 대한 것은 단지별로 시범조사한 수치를 갖고 나오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금년도에 직파재배면적의 계획이 200㏊에서 180.3㏊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건답직파를 하면서 생력효과가 있던 것은 역시 잡초발생기에 본엽 241기의 전용 제초제를 살포해서 그 인력을 감소할 수 있었다는 효과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무논직파의 경우에는 파종후 7-9일경에 직파매를 사용했고 파종후 10-12일경에 오남매 입제를 살포해서 제초제를 사용한 것과 또 직접 육묘를 안하고 파종을 한 인력절감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직파재배시범단지에 대한 수량관계는 서면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다른 위원님 질의있으십니까?

박홍규위원

위원장!

한영선위원장

네, 박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홍규위원

자료 19-3페이지에······.

한영선위원장

19-2 각종 행사시 소요경비 집행현황에 대해서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홍규위원

이것이 끝난 다음에 할께요.

한영선위원장

다른 위원님 질의없으십니까? 없으시면 19-3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계획추진실적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 위원님 질의하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홍규위원

네,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고장 새기술 개발사업해서 하점면 부근리 저온저장고 건립 및 온도별 저장기간 선도시험의 예산집행이 여기 나와 있습니다. 예산이 5,700만원, 실적이 똑같이 5,700만원 들어가는데 그것이 저장, 저온저장고 건립에 20평에 대한 것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위에 순무에도 들어간 것인지 그것을 자세히 말씀해 주시고, 그것부터 말씀해 주시죠.
진옥

징진옥농촌지도소장

내고장 새기술 개발사업은 순수한 국비사업입니다. 이것은 저희 군의 특수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강화순무에 대한 파종기별 시험사업을 겸해가지고 저장에 대한 시험까지 추진하기 위해서 저장시설을 한 것입니다.

박홍규위원

그러면 금년도에 순무저장시험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지금 물건이 들어가 있습니다. 0도, 3도, 5도로 온도를 조절해 가지고 현재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박홍규위원

여름순무를 재배했을적에 여름에 기온이 많이 상승하니까 그것이 부패우려도 되고 그러는데 저장고에 넣어서 신선도를 잘 조절관리할 수 있는 이러한 실험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지금 하는 중입니다. 저희가 현재 2기작 재배를 하고 있는데 3기작 재배가 가능한가 하는 실험과 저장에 대한 실험을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첫사업인데 이것이 3개년간 계속 첫사업이기 때문에 3년후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믿습니다.

박홍규위원

순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두시고, 강화의 특산물로서 4계절없이 순무를 잘 심어서 신선도 있는 순무를 팔 수 있는 이러한 홍보를 많이 해 주십사 한는 것을 고생하시는 여러분들한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고맙습니다.

박홍규위원

두번째 새소득작목 개발시험해서 불은면 삼성리 장준사업하고 포도묘목 이런 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재설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본 사업은 강화군에서 사업으로 어는 작물이 필요한가, 어느 작물이 잘 맞는가를 실험하기 위해서 하는데 이땅이 강화군 땅입니다. 강화군 땅 450평을 얻어가지고 거기에 강화군의 특색을 살린 감이 강화 장준감이라고 해서 장준감과 아까 말씀드린대로 백목씨감을 생산하기 위한 대목을 생산하는 것이고요. 포도양묘 150평에 대해서는 앞으로 강화군으로 포도단지, 주산단지화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묘목생산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치커리는 고냉지에서 되는 작물인데 본도에서도 되나, 안되나 한번 시험재배를 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재배적응 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지역적응시험을······.

박홍규위원

치커리라고 하면 어떤 것이 됩니까?

정해왕위원

치커리가 생산되고 있잖아요.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치커리가 생산되고 있어요.

박홍규위원

차종류에요?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네, 차종류입니다.

박홍규위원

잘 알았습니다.

한영선위원장

그외에 다른 질의있으십니까? 네, 구 위원님 질의하세요.

구경회간사

구경회 위원입니다. 포도묘목에 상당한 사업비를 투입 식재하였는데 앞으로의 전망을 소상히 말씀해 주시고 식재현황 자료제출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근린축사시설 시범지역과 축산정화조 시설을 각 한곳씩 현지출장확인을 요구합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준비를 하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네, 구 위원님께서 축산정화시설관계에 대한 현지출장 건의가 들어왔습니다.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의, 재청있습니까? 그러면 축산정화조 현지출장하는 것으로 결정을 짓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문해 주시죠.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구경회간사

아니 묘목사업이 투입한 것, 그것을 설명해 주세요.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담당계장으로부터 설명이 있겠습니다.
정우

김정우기술개발과장

지도소 기술개발과장 김정우입니다. 지금 질문해 주신 소득원개발시범 사업중 456평에 강화장준감을 감년 봄에서부터 접목을 해서 2,000주를 생산해서 저장중에 있고 명년에 접붙일 대목을 5,000주 생산해서 있습니다. 그리고 포도는 150평에 약 3,500주를 생산해서 지금 분양전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치커리는 50평을 재배해서 시기별 적기시험을 했습니다. 3가지 구분을 해서 열흘 간격으로 세군데 파종해서 적기와 지역적응시험을 했는데 치커리는 고냉지식물이기 때문에 여기는 추대가 상당히 많이 되고 있어서 추대를 줄이기 위해서 시험중에 있습니다. 그외 다른 벗나무류도 조금 생산을 해봤습니다만 그것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지금 질문하신 내용의 예산집행에 관한 것은 서류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구경회간사

U·R대응 유망과수 단지조성 8,400만원을 투입해서 포도묘목을 식재했다는데 거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우

김정우기술개발과장

죄송합니다. 기술보급과 소관이 돼서 기술보급과장이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U·R대응 유망 과수재배를 7개소에 16㏊를 조성했습니다. 유망과수 시범단지중 5개소는 시비를 따서 6,300만원을 지원했고요. U·R대응 과수단지조성은 군비 2,100만원을 따서 2개소에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8,4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포도묘목은 1만 8,000본을 구입해서 분양했습니다.

김상복위원

이것이 현재 과수재배농가한테 배당이 된 것입니까?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과수농가들한테 다 배부가 돼서 심겨졌습니다. 그리고 지주까지 설치가 되었습니다.

김상복위원

전액보조에요?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일부 보조고 자부담도 있습니다.

구경회간사

거기 보조비만 했을까요? 자부담을 했을까요?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보조만 가지고는 모자랍니다.

구경회간사

포도를 많이 식재했는데요. 앞으로 상당한 유망사업이라고 해서 8,400만원씩 투입해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거기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을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지금 중앙에서 포도식재를 억재하고 있습니다. ’93년도, ’94년도에 식재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억제하고 있는데 저희 관내의 기상여건이나 토지조건으로 봤을 적에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당도도 높고 그리고 비교적 상품이 좋기 때문에, 인근 김포하고 비교했을 때에도 10㎏상자당 1만원을 더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평균 상자당 2만 5,000원꼴로 받고 있었는데요. 문제는 각처에서 많은 면적이 늘어나면서 어떻게 전망을 볼 것이냐 이런 우려감이 있습니다. 내년에도 저희가 예산을 또 투입을 해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전망을 불투명합니다. 그러나 저희 농가들이 저희가 지도하는대로 열심히 따라준다고 하면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상복위원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네, 김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상복위원

포도가 분명히 과잉생산 될 우려는 분명해요. 지금 우리 구경회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분명히 금년도서부터도 상당히 과잉생산이 되고 해서 묻는데요. 앞으로 가공공장을 설치한다든지 이런 대책이 있느냐고 묻는건데 무슨 이후의 대책이 있나요?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여기가 서부원예조합관할이지만 서부원예조합장의 말씀을 빌어 얘기하면 김포, 강화군에 현지 식재되어 있는 포도를 가지고서는 가공공장을 지을만한 규모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가공을 한다든가 하는 것까지는 생각을 못해봤고요. 면적상으로 저희가 현재 한 78㏊정도 확보하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면적규모가 적기 때문에 생식용으로 타지역으로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는 품질향상방향으로 이끌어 갈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상복위원

’96년도 계획에도 포도묘목 배정예산액을 올렸습니까?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네, 시비로 요구해서 올린 것이 있습니다.

김상복위원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볼께요. 벼논 참게양식시범 담당은 누구입니까?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네, 접니다.

김상복위원

참게양식이 얼마만큼 전망이 있나 하고 데이타 나온 것이 있나요?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자료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에 저희가 벼논참게양식에 대한 시범농가를 두농가 선정해서 당초 1,000평이었습니다만 두농가에 2,300평을 입식해 가지고 현재 6만 5,000미가 입식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당년에 생산이 돼서 상품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2년차까지 가야 됩니다. 저희 관내 현재 입식된 농가들은 시범농가외에도 8농가가 입식을 해서 5,600평에 15만 5,000미가 입식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여부를 지금 말씀하셨는데 300평당 1만미를 넣었을때 2년간 키워서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식현상이라고해서 허물을 벗을때 서로 잡아먹기 때문에 그 문제가 가장 문제가 되는데요. 거기에서 공식화율을 빼놓고 상품화율을 20%, 또는 30%로 했을 때에 그 경제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약 상품화율을 20%로 했을때, 20% 그러니까 100마리를 넣었을 때 20마리가 살았다고 가정하고 단가를 미당 2,000원 받았을 적에는 총수입이 2년동안에 400만원이 나오는데 경영비가 350만원이 들어가서 예상소득은 50만원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한마리당 5,000원으로 잡았을 적에는 2년간의 예상소득이 65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그런 내용이 되겠고요. 그 다음 30%가 살았을때, 그러니까 30%로 상품화율을 했을 적에 2,000원을 받았다고 하면 만감이 됐을 적에 주수입이 600만원이 되고 경영자 350만원이 돼서 예상소득이 250만원 가량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타도, 타시군에서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하고자 하는 노력은 상품화율을 높이는, 공식현상을 줄이는 그런 방법으로 해서 30%까지 높여 보려고 하는 그런 노력에 치중해서 그래서 마리당 2,000원씩 받았을때 2년간 300평에 250만원의 소득을 가져오지 않겠느냐. 그러면 벼농사 소득보다는 적어도 3배는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예상을해서 그 시비사업을 입식하게 된 동기가 되겠습니다.

정해왕위원

2년동안 키워갖고 크기가 얼마나 됩니까?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크기는 갑장이라고 해서 금년에 김인식씨가 지난해 넣던 것을 잡아냈습니다만 평균 갑장이 5.7㎝정도가 됩니다. 뚜껑의 지름이 5.7㎝요. 그리고 무게로서는 32g 그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김인식씨 농가가 저희가 시범사업하기 이전에 입식한 것입니다만 금년에 수확을 했는데 한마리당 비싼 것은 5,000원에서 7,000원까지도 받았습니다.

정해왕위원

지금 현지에 가보면 볼 수가 있어요?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그것은 현재 남았는지 제가 확인을 못해봤는데요.

정해왕위원

내용에도······.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지금 들어가 있는 것은 시범사업해서 들어간 것인데요. 지금은 땅속으로 모두 들어가서 없습니다. 추우면 전부 기어들어가니까요.

한영선위원장

제가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소득사업을 위해서 참게를 입식을 시켰는데요. 여러가지 자료에 보면 입식시키는 것에 상세하게 나오고 해서 잘나왔는데 생산해서 판매과정에 대한 것은 특별히 나온 것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자체내에서 참게양식을 하면서 만약에 성게가 됐을때 판로개척이라든가 판매과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고 판매처는 확보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씀을 해 주시죠.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지금 판매처에 대해서는 저희가 개척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농가들이 생산해 낸 것을 자체적으로 그 농가들이 시장을 통해서 팔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김인식 농가가 생산해낸 것은 저희가 시범사업으로 입식히기 이전에 생산해 낸 것입니다만 10마리씩 묶어서 자체적으로 백화점에 납품도 했고요. 실질적으로 시장에 갔다가 팔고 이래서 소득을 올리는 형편이 되고 있습니다.

한영선위원장

제가 생각하기에는 새기술 보급하는 과정이라든가 농가소득을 위해서 새로운 작목을 입식하는 것에 대해서는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현재 생산된 참게의 판로가 어려워 상당히 어려운 경우를 당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마리당 사실 5,000원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봤을때 보통사람은 먹기가 힘든거에요. 그런데 보급만 시켜놓고 판매개척을 못한다든가 판로과정에 미흡한 점이 있다면 농가들에 대한 어려운 점이 많으리라고 생각이 되는 데 그런 것에 대해서 특별히 다른 계획안이 있으십니까?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판로개척에 대한 구상은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만일 생산해 내서 팔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장을 담궈서 판다든가 하는 그런 가공사업분야로 추진을 해서 농가들로 하여금 소득을 올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상복위원

그런데 먼저 수산과 감사때도 이 참게양식론에 대해서 위원님들의 질문사항이 많았는데 농촌지도소에서는 어떤 전시효과를 노려서 하지말고, 우리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참게는 농가소득을 위한 경제성으로서는 상당히 희박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떤 전시효과라고 나타나는 것이 뭐냐하면 그런 것을 어떤 성공사례, 어떤 데이타도 없이 자금을 무조건 지원한다는 것은 몹시 잘못됐다고 생각되는데 지도소장님, 담당계장님 답변해 보세요. 판로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러나 농가의 경제성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어떤 데이타도 없이 이렇게 지원해 준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96년도 예산에도 참게 입식예산이 또 들어갔습니까?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없습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강화가 관광지역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그래서 이런 참게를 생산해서 참게에 대한 요리를 개발해 가지고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것도 하나의 목표를······.

김상복위원

그야 물론 좋죠. 아까 한영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것의 저의는 좋은데 과연 이렇게 지원까지 해서 양식을 시킬만한 사업이었느냐라면은 성공사례 데이타라고 제시를 해 달라 이것입니다. 그래서 전시효과에 불과한 것이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나온 거에요.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저희가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된 원인중의 하나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자연상태에서는 10%미만의 생존율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기술보급과장이 말씀드린대로 20% 내지 30%만 생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 같으면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이런 목표를 두고 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김상복위원

그럼 개발을 해서 농가들한테 그것을 시켜야지 위험성이 있는 사업이 아닙니까? 매우 잘못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가 수산과하고도 상당히 논의를 했고 또 선정할때 수산과하고 협의를 했습니까?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수산과하고 협의는 안했습니다.

김상복위원

그날 이 이야기가 나왔어요. 분명히 어렵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더구나 농촌지도소에서는 농가들한테 이런 경제성이 상당히 어려운 사업을, 아까도 얘기했지만 어떤 근거도 없이 하나의 지원사업이라도 해 가지고 했는데 과연 2년후에 이 사람들이 소득이 얼마나 될 것이냐, 하나의 예상이다. 이것입니다. 내가 말씀드리는 것은······.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시범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꼭 성공을 하려고 하는 것이 시범사업이 아니고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양연구소에도 자문을 넣고 거기에 있는 참게에 대한 연구진을 초청을 해서 교육도 실시하고 했습니다. 그분 말씀에 의하면 앞으로 그 생존률만 올릴 수 있다면 괜찮은 사업이 아니냐 이런 자문을 얻었습니다.

김상복위원

올릴 수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가 또 하나 묻겠습니다 지금까지 농촌지도소에서 강화농민들에게 각종 기술지도를 해가지고 농가소득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고 하는 작목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대표적인 것이 있으면 두가지만 얘기해 보세요.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제가 말씀올리겠습니다. 강화군에서는 농촌지도상법에 기술적인 문제에서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것이 역시 벼농사가 주겠습니다마는 저희가 여기가 고향이기 때문에 타지에서 많은 지도사업을 하다 보니까 여기가 시설농업이 상당히 취약하고 또 과수와 같은 그런 소득사업에 대한 것이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추천을 해서 이 사업에 대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하면 시설 채소농업을 많이 권장했고 거기에 대해서 매년 시범사업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도 시설채소를 16㏊를 보급한 바가 있고 시설농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만 몇 개소씩이라도 보조사업을 줘서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새로운 소득작목으로서 나타난다고 하면 저희가 포도라든가, 배라든가, 사과라든가 이런 것을 해마다 다만 몇 개소씩이라도 보급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술적으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서 보급할 수 있다고 하는 작목을 고른다면 시설채소하고 고수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잠시 다음 감사를 위해서 10분간 정회한 후 다시 질의를 받겠습니다.

11시06분 감사중지

11시14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개하겠습니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충질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간사

구경회 위원입니다. 근린축사시설시범에 대해서 개폐식 톱밥축사 신축에 따른 톱밥수급계획이 돼 있는지요. 그리고 안돼 있다면 앞으로 대책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톱밥우사 신축에 대한 톱밥공급 거기까지는 저희가 손을 못댑니다. 왜 그러느냐하면 그것은 개별적인 개인사정에 의해서 조정을 해야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직접 관여를 안하고 있습니다.

구경회간사

지금 톱밥이 없어서 축사를 다시 개량을 하고 있습니다. 톱밥 수급이 안돼 가지고 그런데 이런 계획만 가지고 이런 성과만 유지해서 하신다면 톱밥이 안들어오는데 톱밥을 어떻게 하냐 이것입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톱밥제조기가 또 있어요.

구경회간사

그러니까 그 대책을 말씀하세요.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톱밥을 강화에서 영 구하지 못할 이런 실정에 도달할 것 같으면 톱밥제조기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5개 농가에 대해서 서로 돌려가면서 쓸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구경회간사

그런 대책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한영선위원장

그이외 다른 질의있으십니까? 네, 이 위원님 말씀하세요.

이환구위원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농민들의 말씀인데 지금 시설채소나 과수단지를 확산시킬 계획은 없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요. 현재 농촌문제가 수도작가지고는 생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농한기를 이용해 가지고 시설채소와 과수를 원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것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네, 시설채소나 과수단지를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한 사업입니다마는 시설채소나 과수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자금조달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보조사업도 한정이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자비로 건립 내지 과수를 식재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다른 질의있으십니까? 없으시면 19-4 농기계부품보관 관리 및 판매실적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 위원님 질의하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해왕위원

농기계를 갖고 운영하는데 보관하고 있던 것을 지금 강화군 농촌지도소에서 다 위임 받았습니까?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네,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회지도과장 송병춘입니다. 농기계부품은 지금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는 저희들이 1년, 3월달부터 11월달까지 순회수리를 하면서 필요한 부품을 구입해서 공급하는 방법과 그 다음에 ’89년도에 읍면에 보관하고 있던 농기계부품을 갖다가 보관하고 있는 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저희들이 3월달부터 11월달까지 하는 소수리부품은 지금 자료에도 나와있습다만 251종의 6,778점입니다. 그래서 금액으로는 669만원정도가 되고 또 금년도에 예산이 300만원이 서있어 가지고 부품을 구입해서 93종에 857점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11월 30일 현재 299만 8,000원 어치를 판매해서 수리를 하고 군금고에 입금이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한 2,000원이 금년도 예산내역보다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연말까지 하게 되면 다 될 것 같습니다.

정해왕위원

내가 말씀드리는 것은 각 읍면의 농기계부품부속이 그전에, 얼마전에도 읍면에도 있다고 이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이 농촌지도소에 위임되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위임받아서 하느냐.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그래서 그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읍면에 있던 부품의 총 부품수가 289종에 6,849점입니다. 6,849점인데 금액으로는 2,300만원 어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부품을 인수할때 읍면에서 반납을 할때 안들어온 것이 좀 있습니다. 그것은 읍면에서 전부 다 변상조치를 해가지고 군에다 납부를 하도록 그렇게 진행중입니다. 읍면별로 전부 다 파악을 했을때 그 부품이 이앙기, 트랙터, 콤바인인데 이것이 한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면 새로 나오는 농기계기종들이 자꾸 변화가 되기 때문에 ’89년도에 읍면에서 구입한 부품들이 사실상 못쓰는 부품들도 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것이 문제고 일부는 읍면에서 부품을 납품할 당시에 못받은 것은 읍면에서 변상조치를 취하고 있는 그런 중입니다.

정해왕위원

아니, 변상조치를 받는 것보다도 그 부품이 없어요?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그때 당시에 몇점씩 부품이 없던 것은 읍면에서 저희 지도소에 넘길때 안들어왔기 때문에 그것은 돈으로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정해왕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농기계 부속이 수천점이라고 봐요. 한군데에 회수시켜 놔야지 읍면별로 분산시켜 놓으니까 거기에 안맞는 것이 많아서 그냥 되돌아오는 수도 많은 것은 아실 거에요. 맞지가 않으니까. 그러니까 농촌지도소에서 보관한다면 거기에 여러가지 것이 집중되어 있으니까 그것이 용이하지 않겠느냐 이래서 그전에도 지도소에 위임한다고 했는데 이것이 여태까지 있던 것은 문제가 아니냐 이런 것입니다.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그래서 거의 다 들어오고 몇개 읍면에서 일부 부품이 반납할 당시에 없어서 방금 말씀드린대로 그것은 변상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해왕위원

지금 각 읍면에 양수기 이런 것이 현재까지 읍면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양수기 같은 것은 읍면에 다 있습니다.

정해왕위원

지금 양수기 같은 것을 사용할 사람이 없단 말에요?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한발대책용 양수기는 산업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구경회간사

농기계부품문제는 말이죠. 불필요한 부품은 처리를 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보관관리가 어렵고······.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그것은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실상 기종이 자꾸 변경이 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보관하고 있는 부품도 농민들이 찾지도 않은 부품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가지고 나중에 정 판매가 안될 때에는 승인을 얻어가지고 폐기처분을 하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정해왕위원

농기계 부품을 구하면 다시 하고 농촌지도소에 다 있다고요?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네, 저희들이 ’91년도에 부품센타 운영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93년도에 지금 청사옆에 농기계부품 창고를 신축해서 거기에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농기계부품이 똑같은 이앙기나 트렉터라도 수십종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좀 효과적으로 보관하려고 하면, 저희들이 만약에 삼성리로 청사를 옮기게 되면 부품보관창고를 별도로 잘 지어가지고 그 기종별로 잘 보관을 해서 저희들이 농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해왕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농기계부품을 일반인한테 구입하다보면 상당히 비쌉니다. 그것도 가까운데서 구입도 못하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런 부품을 지도소에서 하신다고 하면 농민들이 고충을 안겪지 않겠나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하여간 내년도부터는 우리 농민이 필요로 하는 부품, 고장이 잘 나는 부품은 확보를 잘해 가지고 우리 농민들이 농기계를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구경회간사

잘 알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제가 한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농기계부품보관의 내용을 보면 콤바인 11, 트랙터 4 이런 식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이 기종에 대한 것입니까? 아니면 부품수를 얘기하는 것입니까?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콤바인 기종에 따라서 전부 다······.

한영선위원장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트랙터를 예를 들어서 얘기한다면 국제, 대동, LG, 아세아 그외에 상당한 회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트랙터 4종에 대해서 부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사실 이것은 유명무실한 결과밖에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그 외에도 전체적인 부품 기종이 6,778점 가지고는 농기계를 고칠 수 없다고 저 나름대로 생각이 됩니다. 왜 그런 얘기를 드리느냐 하면 지금 ’91년도부터 부품을 구입했다고 그러는데 벌써 옛날 기종이 변동된 것이 상당히 많아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한 반수 이상이 옛날 부품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러한 부품은 부품대리점이나 직접 회사와 출하를 하면 바로 교환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이 마련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사실 지금 옛날 부품을 그냥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한번도 교환을 안했다는 얘기란 말에요. 그리고 더군다나 트랙터 4종류라면 1개회사의 트랙터 종류만큼도 부품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데 그외에 콤바인, 동력분무기 이런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 아닙니까? 오히려 동력분무기는 34종이나 되는데 제가 알기에 오히려 동력분무기는 지금 강화내에서 동력분무기는 쓰는 종류에 대해서 34종까지 되나 하는 의구심이 가요. 오히려 트랙터나 콤바인이 그런 숫자로 올라가야 될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든 단말에요. 앞으로 농기계부품 교체대책 또 앞으로 농기계부품에 대한 공급대책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죠.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일부 기종에 대해서 종수가 적은 것은 주어진 예산을 가지고 하게 돼서 농민들이 많이 고장이 나고 많이 필요로 하는 부품위주로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콤바인이나 트랙터 이런 부품이 없는 것은 고장이 나게 되면 콤바인. 트랙터 부품이 상당히 비쌉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관내에 있는 대리점에서 곧 바로 구입을 해다가 바로 수리를 해주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반입부품을 확보해 봐도 기종이 자꾸 변경이 되고 하면 나중에 사장이 되기 때문에 부품을 많이 확보를 못하는 이유는 거기에도 이유가 좀 있습니다.

한영선위원장

애로사항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사실 총 부품가격이 669만원이라면 실질적으로 이것은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고 봐요. 왜 그러느냐 하면 코바인 고무바퀴 양쪽만 갈려고 해도 150만원씩 들어가는 판인데 콤바인 6개 고무바퀴 하나만 갈면 오히려 모자르는 것이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군에 소요예산을 신청해서라도 이왕에 농민을 위해서 농기계 부품보관을 하려면 충분한 예산 계획을 세워서 올려 가지고 농민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될 것이고 또 한가지는 예산 확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된다면 이앙기면 이앙기, 경운기면 경운기, 농촌지도소에 가면 경운기 부품은 다 있다. 다른 콤바인이나 동력분무기나 다른 것은 없어도 어느 한가지는 농촌지도소에 가면 일반 대리점에 가서 사는 것보다도 낫고 저렴하다 하는 식으로 전문적으로 부품취급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제 생각인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한번 말씀을 해 주시죠.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그렇지 않아도 부품확보내지 공급대책은 방금 말씀하신대로 농민들이 많이 필요로 하는 부품으로 수요조사를 해가지고 거기에 대한 예산을 연내 추경에 확보를 하든지 해서 하여간 최대한도로 부품을 확보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드린 일부 기종이라도 완벽하게 갖추라는 말씀은 요즘 수요가 많은 이앙기 그 다음에 경운기 콤바인은 우리가 많이 공급이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부품을 다수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사실 경운기 하나만 가져도 여기 확보된 예산669만원 가지고는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일이 못돼요. 우리가 하는 일이 실질적인 일이 못된다고요. 그렇다고 농촌지도소에서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사실 일반경운기 한 기종만 취급을 한다고 해도 이돈 가지고는 모자라는데 거기다 콤바인. 트랙터 여러가지 기종을 취급하니까 전문적이 되지 못하지 않느냐. 앞으로 제생각에는 우리 산업건설분과위원회에서 농민을 위해서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으로 계획이 올라 온다면 충분히 반영을 시킬테니까 충분히 검토를 해서 어떤 기종 하나만이라도, 지금 가장 많이 쓰는 경운기 기종 하나만이라도 전문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그런 계획안을 세워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네, 알겠습니다. 바로 수요조사와 계획을 세워갖고 나중에 별도로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그 이외에 다른 질의있으십니까? 없으시면 농기계순회수리 및 교육실적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환구위원

여기 문제점 및 개선대책이라고 했는데요. 농기계수리 요원이 2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왔고 2명을 증원했으면 하는 대책이 세워졌는데요. 이 분들이 각면마다 순회하면서 농기계 수리를 분기별로라든가 농촌에서 쓸 수 있는 봄에는 이앙기, 또 가을이면 콤바인 이런 식으로 해서 각 면에 순회수리를 완벽하게 해줄 수 있는 요원이라면 의회에 증원요청을 해서 농촌이 농기계수리에 대한 문제점이 없도록 해 줄 수 있는 방안을 해주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이것 증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죠.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사회지도과장인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농기계 순회수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연간 120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오지부락이라든가 또 농기계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그런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를 하는데 실제로 한달에 수리할 수 있는 날짜가 12일 내지 13일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개부락, 하루에 보통 1개부락에 나가서 수리를 하게 되면 일년에 사실상 동일부락에 두번가기가 상당히 힘이 든 그런 실정입니다. 농기계수리라든가 그런 수요는 자꾸 증가 되는데 현재 수리할 수 있는 요원은 교관 하나하고 농기계 보조해서 지방직으로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앞으로 농기계부품이 많이 확보가 되고 사실상 농민들이 찾아왔을때 부품판매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 되고 또 우리 농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려고 1년에 한번 가는 길은 두번가게 하려고 하면 장비라든가 인원이 충원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우리 행정기관이나 의회나 좋은 방법을 찾아가지고 건의도 드리고 그렇게 해서 앞으로 수리를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애로사항이 있으니 만큼 앞으로 많이 해 주셔가지고 농기계 수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네, 다른 질의있으십니까? 없으시면 19-6 U·R관련 농촌발전투자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있으십니까? 그러면 제가 한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요즘 건답직파를 장려하고 있는데 농촌의 노령화로 인한 노동력부족이라든가 여러가지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생산의 절감을 위해서 건답직파를 장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건답직파의 어려운 점은 제초작업에 많은 애로를 느끼는 것으로 아는데 내년에도 건답직파를 장려한다면 건답에 대한 제초를 할 수 있는 약종이 개발되어야 되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오늘 같은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런지 아니면 건답에 대한 제초제확보에 대한 게획은 어떠신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건답직파에서 가장 어려운 두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면 입모울을 확보하는 것과 제초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입니다. 그런데 현재 직파재배에서 제초제로 나와있는 전용제초제가 4가지 있습니다. 길잡이라든가 사탄닐이라든가 직파매, 논한매 이런 계통이 있습니다만 건답직파에서 사용하는 제초제는 파종하고 나서 12일 내지 15일만에 살포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특히 금년에는 건답직파 파종을 하고 나서 가물었습니다. 거의 한달을 가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초제를 뿌렸는데 그 약효를 보질 못했습니다. 저희가 금년에 새로 농민을 교육하면서 문제점으로 그 교육에 대한 개선방안을 더욱 강도있게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만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면 파종후에 비가 정상적으로 왔을 적에는 벼보다 풀이 먼저 나옵니다. 그럴 때에는 그라막손에다 마세트유제를 혼합해서 1차살포를 하고 그 다음에 비가 안왔을 적에는 비가 온 후에 일단 땅이 축축해지면 풀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그때에 전용제초제인 길잡이나 사탄닐, 샛별을 살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도방향을 바꿀 계획입니다. 제초제 사용설명서에 나와있는 얘기를 볼 것 같으면 그것이 파종후 10~15일 경우 살포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가물은 상태에서는 효과가 안나타납니다. 그것이 금년에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에 대한 것은 저희가 개선점을 찾아서 농가에 대해서 다시한번 강도있게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한영선위원장

지금 설명하신 중에 그라막손하고 마세트유제를 혼합해서 살포하신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아도 입종이 잘 안되는 그런 영향이 많은데 김씨가 먼저 나온다고 그라막손하고 마세트유제를 뿌려도 된다고 했지만 그라막손을 뿌리는데 대해서 위험성이 없겠습니까?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이것은 진흥청에서 시험을 해가지고 이미 시험성적이 나와있고요. 저희가 농가에서 권하는 기술의 한부분입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그라막손은 접촉성 살초제이기 때문에 나온 것 이외에는 죽지를 않습니다. 볍씨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한영선위원장

사실 비료를 준다든가 농약을 준다든가 할때 딱 제 시기를 맞춰서 주면 아무 이상이 없겠죠. 그러나 볍씨가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뿌리게 된다면 문제성이 야기되지 않을까, 위험성이 있지 않을까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그것이 약 살포시기가 문제가 되는데요. 볍씨가 한두개 정도 눈에 띌때 뿌리면 그런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볍씨가 한두개 눈에 띄일때 뿌려도 괜찮다고······.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네, 그렇습니다.

구경회간사

그런데 건답직파는 시범사업인데 건답직파 적지선정에 문제점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조금전에 말씀하신 건답직파를 해놓고 가물어서 약제처리를 못했다 이렇게 된다는 것은 적지선정을 제대로 못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됩니다.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약제처리를 했는데 시기를 잘못 선택해 가지고 풀이 상당히 많이 얽혀 있습니다. 그렇게 돼 있을 경우에는 잡기가 어렵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그것이 파종후 12~15일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피나 일찍 나오는 풀을 기준으로 해서 1.5엽기나 2엽기정도 자랐을 적에 살포하도록 그렇게 지도 방법을 바꿀 계획입니다.

한영선위원장

계속 질의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95년도에 보면 사탄닐이 떨어져가지고 농약제조회사에까지 얘기를 해서 구하다 없어가지고 타지역의 사탄닐을 갖다 쓴 예가 있는데 내년도 건답직파 재배예상면적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사전에 이러한 건답직파 제초제를 확보할 용의는 없으신지, 그리고 지난해 교동같은 경우에 심지어 한 개인이 만평이상을 갈아엎어서 다시 모를 낸 결과가 됐어요. 이런점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어떤 잘못이 있어서 이렇게 됐는지를 한번 설명해 주시죠.
병익

유병익기술보급과장

소장님 모시고 교동의 현장에 저희들이 갔었습니다마는 농가의 지주분이 출타를 하시는 바람에 자제분이 파종을 하게 됐습니다. 상당히 깊이 파종을 하다 보니까 발아율이 저조했고 늦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농가들이 다시 갈고 모를 낸 사례를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직파재배할 때는 파종깊이를 3㎝내로 얕이 갈아야 되는데 10~12㎝까지 흙을 덮었습니다. 그래서 농가가 재이앙을 하게 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마는 그러한 사례가 없도록 농민들에게 더욱 교육을 철저히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네,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서 지도소에서 상담소장이라든가 여러 인력을 투입해서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내년도사업에는 이러한 사례가 없도록 철저를 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논을 다시 갈아엎은 결과라든가 아니면 제초제가 확보가 되지 못해 가지고 올 여름내 건답직파 논에서 김을 매느라고 애를 쓰는 것을 제눈으로 실제 봤기 때문에 좀더 계획성 있게 해 주시고 농약수급에 대한 것도 직접 하시기가 어려우면 농협같은 데라도 같이 보조를 맞춰서 공급할 수 있는 그런 계획안이 추진되어야 되리라고 봅니다. 이점에 대해서 정확히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알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그외에 다른 질의있으십니까?

김상복위원

’96년도 투자사업과 관련해 가지고 맨아래보면 강화약쑥 개발사업 그랬는데 이 요지가 무엇입니까? 개발사업을 어떤 식으로 한다는 것입니까? 강화약쑥개발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줘요.
정우

김정우기술개발과장

기술개발과장입니다. 강화약쑥은 경동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약쑥 그러면 강화약쑥이라고 다 붙여 놨습니다. 외부 남쪽에서 온 것도 붙여져 있고, 한의계통에서는 강화약쑥이 제일 좋은 것으로 돼 있고 옛날 동의보감에도 있고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강화라고 못을 박아져 있는 약쑥이 좋다라고 책에도, 고서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좋은 약쑥인데 일부에서는 뜸을 해서 에이즈까지 치료했다하는 문헌도 있고 한데 지금은 강화 약쑥 채취해서 말려져 파는 형태로 끝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자발쑥이라는 강화약쑥의 특이한 품종을 많이 생산보급해서 이것을 1차로 분양 파는 것보다는 가공적으로 해서 판매하는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 같다. 이것이 해발 250에서 나는 것이 있는가 하면 200에서도 나고 150 등 상당히 범위가 넓습니다. 그래서 시비를 확보해서 약 8,000만원 예산을 들어서 가공시설까지 하려고 계획을 했습니다만 이것이 도비에서 잘 확보가 안돼 있고 그래서 군비로 우선 기반조성을 연차적으로 해서 생산이 많이 될 때 가공쪽으로 하기 위해서 ’96년도에 군비를 약 3,000만원정도 할애를 해 주시면 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대충 그 개발하게 된 동기를 말씀드렸습니다.

김상복위원

그러면 임야에 한다는 것입니까? 그냥 해발 몇 m요? 250m이상 되는 임야에 기르려고 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무슨 전답에다 어떻게 해가지고 대량 생산할 계획이에요.
정우

김정우기술개발과장

지금 저희들 계획은 일정한 지목을 구분하지 않고 가능한 면적에, 유휴지가 더 좋겠고 우선 종근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숙전에다 해서 종근을 좀 많이 확보하고 일반적으로 보급할 때는 임야라든지 잡종지라든지 또 수로라든지 수로둑이라든지 해서 고루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상복위원

임야, 전답할 것 없이 적지만 심을 만하면 다 심어도 된다는 얘기지요. 동의보감에 나온 것은 해발 몇 m이상, 강화해안에서 바다바람을 쐰 쑥이 좋다 그렇게 돼 있는데······.
정우

김정우기술개발과장

그것이 바닷바람을 쐬서 좋다는 그런 문헌은 없고 바닷쪽에 백령도하고 이쪽의 대부도, 여기 강화 이렇게 해서 문헌에 나와있습니다. 그쪽의 쑥이 좋다고······.

김상복위원

해양성 자생쑥 이것이 제일 좋은 것인데 그러면 그 쑥종류를 갖다가 이런 평지에 심어도 그런 약, 냄새나 이런 것이 다 같을 수가 있나?
정우

김정우기술개발과장

아직 심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만 일부 재배하는 농가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자생한 것은 채취하기가 상당히 어렵고요. 농가들이 채취해서 집부근에 갖다 심어 놓고 있습니다. 김국환씨네 집이 제일 많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그분이 여러해 해가지고 채취해 놓은 결과를 보면 자생보다는 조금 향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런 얘기를 하시는데 또 그분이 개발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나타났습니다. 향이 다른 것보다 굉장히 짙고 부드럽고 그것을 지금 개발해 놓은 것이 있었습니다. 선발해 놓은 것. 그래서 그쪽은 중심으로 해서 개발하려고 합니다.

김상복위원

계획서 나온 것이 있습니까?
정우

김정우기술개발과장

저희들이 예상계획만 있고 구체적인 것은 예산이 확보되면 하겠습니다마는 일반적인 계획은 있습니다.

구경회간사

’96년도 투자사업은 꼭 약쑥에 대해서만이 아니고 각 계획을 짜놓은 것을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해서 제출을 한번 해 주시죠. 나중에 예산이 확보되면······.
정우

김정우기술개발과장

’96년도 투자사업계획서 말씀입니까?

김상복위원

네, 19-7 페이지 여기에 있는 조성계획 계획서 자료를 좀 제출해주시죠.

이환구위원

그러면 약쑥 판로관계는 잘 돼 있습니까?
정우

김정우기술개발과장

지금 약쑥은 경동시장에서 주로 상인들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팔면 별로 소득이 없어요. 그래서 가공쪽으로 앞으로 가지 않느냐 그렇게 봅니다.

김상복위원

가능할 거에요. 이것은 좋은 사업이에요.

한영선위원장

그 이외에 다른 위원 질의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업무현황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분이 있으면 이 시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상복위원

19-13말에요. 농가주거환경개선 사업해 가지고 사업량이 13개 시범마을 30호라고 했는데 부엌개량, 욕실, 변소 이것이 사회진흥과에서도 하는데 농촌지도소에서는 어떤 식으로 사업을 하는 거에요?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저희 생활개선시범마을이 13개 마을이 있습니다. 각 읍면별로 거기에서 2호~3호씩 선발을 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김상복위원

사회진흥계에도 똑같이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묻는 것인데 시범마을을 별도로 지도소에서 하는 사업이다.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사회지도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농촌생활개선 종합시범마을이라고 해서 한번 선정이 되면 3개년동안 계속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가 5차년도가 되겠습니다. 금년에 30농가를 했는데 방금 하신 말씀대로 행정계에서도 하고 저희들 지도소에서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보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부터는 농림수산사업통합시책에 의거해서 생활주거환경개선사업은 완전히 융자사업으로 바뀌게 되겠습니다. 입식부엌하고 목욕실설치는 어떤 사업에 필수적으로 해야 되고 그 다음에 농가가 돈을 더 들여서 사양을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것이 그 외에 변소개량, 수세식까지 하는 그런 방법과 또 여기 농가의 쓰레기 소각로를 설치하는 문제 그런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 사업을 하다 보니까 희망농가는 상당히 많습니다. 많은데 문제는 사업비가 사실상 적게 책정이 되다 보니까 이것이 부엌이나 헐다보면 실제로는 이돈보다 몇배나 더 들어갑니다. 현재까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내년도부터는 전부 다 융자사업으로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 하나 있고요. 그 다음에 이것을 하다 보니까 방금 말씀하신 대로 일부를 고치다 보니까 집전체를 수리하게 돼서 농가에 좀 부담이 많이 가는 그런 사례가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호당 210만원정도 이런데 금년도에 사업하다 보니까 농가당 평균사업비가 809만 7,000원이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 사업을 하기는 하겠습니다만 방금 말씀드린대로 내년도부터는 보조금은 없어지고 농가 자부담 내지 융자금으로 사업이 대체가 되겠습니다.

김상복위원

알았습니다.

한영선위원장

제가 한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경제작물지도에 유의작물, 대동작물, 열의작물 업무보고 19-16입니다. 여러가지 작물이 나열됐는대 제가 아는 것으로는 이제 강화에서 처음 재배가 시작된 야콘이 있는데요. 상당히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제가 판단이 되는데 농촌지도소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야콘에 대한 어떤 자료라든가 또 이것을 보급시킬 수 있는 그런 계획같은 것이 있으면 한번 말씀을 해 주시죠.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야콘의 원산지가 페루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이것은 섬유질이 많고 또 미용식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은 야콘을 수입해서 수익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그렇게 크게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수요가 많아야 하는데 한정된 생산양을 가지고 한정된 사람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을까 하는 이런 의구심 때문에 저희들이 그렇게 크게 권장하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영선위원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서 농촌지도소에서 적합한 작물을 입식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산업과쪽에서는 이 야콘을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그래서 산업과에서 어떤 작목에 대한 것을 할 때 농촌지도소와 병행해서 실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산업행정분야에서는 지원을 하는데 저희가 거기다 덧붙여서 부축일 생각은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한영선위원장

순무시식회말에요. 그것은 지도소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것입니까?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향토요리솜씨자랑대회하고 순무시식회하고 별도로 개최하려고 했었는데 4-H경진대회를 좀 늦게, 확대하려고 생각을 해서 향토요리솜씨자랑대회하고 순무시식회하고 합쳤습니다. 거기다가 또 4-H경진대회하고 같이 병행해서 실시하는 바람에 금년 4-H경진대회가 더욱 성황리에 끝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영선위원장

순무시식회도 산업과에서도 따로 실시를 하고 있거든요.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산업과에서도 하고 또 가정복지과에서도 하고.

한영선위원장

같은 맥락에서 병행해 가지고 실시를 하면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을 절감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그래서 저희는 향토요리개발사업 방향에서 요리개발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또 이쪽에서는 시식회쪽으로 그렇게 하기 때문에 좀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영선위원장

네, 알았습니다. 다른 질의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축산폐수정화조에 대한 현지출장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현지출장후에 현지출장에 대한 보충질의가 다시 있겠습니다. 그러면 현지출장을 위해 정회를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구경회간사

잠깐, 한가지 건의를 드립니다. 농기계공동보관창고를 한군데 더 현지확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농기계공동보관창고.

한영선위원장

구위원님께서 농기계보관창고에 대한 현지출장확인에 대한 건의가 있었습니다. 위원님들 의견 어떠십니까? 동의, 재청있습니까? 그러면 농기계보관창고에 대한 현지출장확인을 하는 것으로 결정을 짓겠습니다. 그러면 현지출장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1분 감사중지

15시11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특별위원회에서 농촌지도소 소관업무에 대하여 현지확인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지확인결과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께서 최종 의견과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없으십니까?

구경회간사

구경회 위원입니다. 현장에 나가서 근린축사시설 시범지역하고 축산정화조 톱밥여과시설현황을 보고왔는데 대체적으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사업을 우리 농촌에 있는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 더 확대해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진옥

장진옥농촌지도소장

노력하겠습니다.

한영선위원장

다른 질의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이것으로 농촌지도소 ’9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95년 11월 29일부터 오늘까지 6일간에 걸쳐 본 산업건설위원회에 부의된 소관 실과소에 대한 ’9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구경회 간사와 협의하셔서 소관 실과소별로 시정 또는 개선사항을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시정 및 개선사항은 제12차 특별위원회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특별위원회 운영과정에서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과 관련해 지역주민과 등교학생들의 불편사항에 대하여는 다수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라는 점에서 현지확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금일중으로 집행의 건의안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된 건의서는 정기회 제4차본회의에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9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특별위원회 제6차회의를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14분 감사종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