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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윤명길 의원 5분자유발언

46회 제본회의199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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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한재의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6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명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착석

윤명길의장

반갑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새봄이 시작되는 가운데 오늘 제46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대변자로서 시대적 주어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불철주야로 군정업무에 앞장서 계신 부군수님 그리고 실과소장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3월은 우리군이 인천광역시로 통합 1주년이 되는 달이자 과학의 달로서 1년중 모든 계획과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특히 국내적으로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국민적 정서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우리 기술진에 의해 만들어진 무궁화 1호 위성이 상용 서비스에 들어감에 따라 위성통신 정보화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반가운 소식이 있는 반면에 무엇보다 걱정이 되는 것은 긴겨울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해 영농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물론 약간의 단비가 내려 일부 해갈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가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여 영농에 차질없도록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강화군에서 시행되는 각종 공사 등 사업이 잘 설계되어 처음부터 확고한 사업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이 다시한번 관심을 집중시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고장의 총체적인 발전은 먼저 전문성을 살려 지역개발과 지역주민의 욕구충족 그리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당면한 발전과제에 있어서는 미래지향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날카로운 분석과 투철한 전망 그리고 과감한 실천과 대책이 이루어지고 일사불란한 팀웍으로 획기적인 지방자치 발전이 되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집중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제15대 총선을 불과 16일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은 정치적 측면에서 볼때 문민정부 출범이후, 통합선거법이 제정된 후 치뤄지는 선거로서 공명선거의 기반을 확고히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에게 당면한 많은 과제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의회와 집행기관이 힘을 합쳐 강화군이 살기좋은 문화관광권 도시로 발전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야 하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이 다소 힘들고 어렵겠지만 우리 고장의 발전과 군민의 공복으로서 참봉사자라는 것을 인식하시고 주어진 책무를 진취적으로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46회 임시회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의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방자치 기틀이 확고히 다져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강화군이 세계화시대에 발맞추어 지역발전은 물론 지방자치발전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만족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정열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알차고 진지한 분위기속에 좋은 성과있기를 기대하면서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가정에 늘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재의

한재의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6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