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윤명길 의원 5분자유발언
종덕
전종덕의사계장
지금부터 제63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명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윤명길의장
반갑습니다. 이제 겨울의 차가움이 약해지면서 봄기운의 느낌이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새해들어 올 첫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대변자로서 시대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우리 의원님 이하 불철주야 당면한 군정업무 수행에 앞장서 주신 권기일 부군수님과 실과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최근 우리 경제는 IMF의 구제금융을 지원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모든 경제적 여건이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기업의 잇따른 도산과 대량실업, 고물가, 높은 세금과 정신적 상실감 등으로 군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거나 한탄만 할 수는 없습니다. IMF지원을 받아야만 하는 절실한 상황 등을 냉철히 반성해 보며 30여년 동안 누적되어 온 잘못된 관행과 비정상적인 사회운영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실망과 좌절 속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 냉엄한 반성과 자기성찰을 바탕으로 근검절약의 정신을 생활화하여 지금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의회는 지방자치제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의원님들 각자가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현안사업을 처리하고 지역주민의 대표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개인보다는 공익에 우선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금년 6월로 우리의 임기가 끝납니다. 남은 임기 동안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63회 임시회를 기점으로 지난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자치단체의 의사를 결정하는 의결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의회운영도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해 나가면서 지방자치발전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알차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하면서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늘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덕
전종덕의사계장
이상으로 제63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