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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홍중 의원 5분자유발언

84회 제2본회의200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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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홍중 의원입니다. 오늘도 7만여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유광상 의장님과 관계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강화는 앞으로 태권도공원유치와 더불어 갯벌의 천연기념물과 습지보존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것이며 앞으로는 전세계 인구가 꼭 오고 싶어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길상면은 현재 해안도로 개통으로 많은 차량이 해안도로에서 길상면을 경유, 전등사, 함허동천, 마니산 등 관광객만해도 97만 여명이 통행하고 있으며, 제2대교가 완공되면 수도권 인구가 더 많이 유입될 것이라 생각이 되나 현재의 도로 상태로는 충분치 못하므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하여 우리 군에서 해야 할 것은 국가지원 지방도 84호선 확장계획, 교통사고 위험지역 인도설치 방안, 교통체증지역 도로확장계획, 유원지 및 해수욕장 등 정비계획 등, 4가지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강화군장기종합발전계획에 의거, 국가지원 지방도 84호선 강화~길상간 4차선 확장공사 추진계획이 ’96년도에 인천광역시와 협의, 제1차로 갑곶리부터 찬우물까지 3.4㎞가 67억의 예산을 투입, 2000년 12월 준공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제2차 계획으로 찬우물에서 길상 초지까지 언제 사업이 시행되며 노선의 확정은 어떻게 되는지 등 향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단기계획으로는 동 호선 길상~초지간 도로는 해안도로 개통으로 인하여 전년도에 비해 3배 이상의 차량이 통행되고 있으나 장흥리 기정골 부락에서 온수리까지 장흥리 및 초지리 학생들이 도보로 학교를 등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에 인도 설치가 안 되어 밤에 걷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으며 낮에도 위험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조이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 4월 10일에는 장흥리 주민 1명이 현장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예가 있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조속한 기일내에 주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인도를 설치할 방안이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라며, 세 번째로, 동 호선 강화~길상간 노선 중 온수 주유소 앞에서 좌회전을 하면 초지 및 전등사로 가고, 직진은 면사무소로 가며, 우회전은 마니산 강남중·고등학교로 가는 방향으로 회주도로 건설로 원활하게 교통이 소통되고 있으나 반면, 온수 주유소 앞에서 우회전시 현재 편도 1차선으로 앞차가 신호 대기하면 뒷차는 우회전이 안 되어 신호대기로 주유소에서 마그내까지 길게 정체되어 통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바, 집행부에서는 정체 구간인 온수 주유소에서 마그내까지 4차선으로 확·포장하여 교통체증을 해소할 방안이 있는지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 화도면 동막유원지가 1995년 8월 9일 3만 1163㎡가 자연발생유원지로 지정, 많은 관광객들이 해수욕 및 갯벌탐사차 방문하고 있으나 관광객들의 추측으로는 강화군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착각,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개인이 관리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쓰레기 수거 명목으로 텐트, 휴식, 샤워장 시설 이용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이 매우 협소하고 주위가 청결치 못해 시설 이용시 많은 어려움과 바가지 요금을 징수한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귀가시 다시는 강화에 안 오겠다고 하면서 돌아가는 관광객이 많고 한편으로는 인터넷에 기재, 우리 청정 강화 이미지가 많이 훼손되고 있는 바, 집행부에서는 우리군의 해수욕장, 유원지 등에 대하여 향후 전반적인 정비계획이 있는지 명확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