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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박윤희 의원 발언

205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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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많은 위원님들께서 여러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는 구체적인 업무에 대한 어떤 질문보다는 바램내지는 참고해 주셨으면 하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공보실에서 하는 것들이 시정뿐만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성남시 이미지나 여러 가지들을 다방면으로, 사실은 분야가 엄청 많은 것을 한꺼번에 다 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래서 아까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기업하기 좋은 성남 이것은 정확하게 콘셉트가 있고 정확하게 내용 전달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업하기 좋은 성남을 홍보하셔서 기업을 유치하고자하는 목표에 많이 부합하는 그런 홍보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살기 좋은 성남 그다음에 어린이가 행복한 성남,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 그런 식의 것들은 사실 별로 느낌이 없었거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의 재정적인 것과 여러 가지 시간적인 것들이 무한한 게 아니고 일정 정도 그 범위가 돼 있다고 하면 좀 더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공보물을 만드셔야 된다 그런 세심함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하고 싶은데요.

CF 같은 예를 들면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서 하는 그런 CF가 감동을 줄 때도 있지만 우리 시민들에게 일반 대중들에게 감동을 줬던 게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초코파이 정시리즈라든가 박카스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뭐냐하면 사람들에게 정말 공감이 되고 ‘아, 저기가 참 살기 좋구나’ 라는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그럴싸한 이미지가 아니고 보기 좋은 것이 아니고 그것을 보면서 나와 연관시킬 수 있고 내 삶이 저기에 투영이 돼 있다는 공감을 가질 때 저는 그것이 홍보물로서 내지는 지역사회의 어떤 공동체성 회복에 ‘내가 성남시 주민인 게 맞구나’ 라는 것과 함께 ‘내가 성남시에 살기 때문에 이렇게 살 수 있구나’ 그런 공감을 갖는 것이 여러분들이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드리고요. 그래서 그 방법으로는 제 생각에는 구체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이 살기 좋은 곳 성남이면 노인문제가 아주 심각하고 또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가 저희가 간과할 수 없는 큰 부분이라고 할 때 성남시에 사는 노인의 일상을 성남시이기 때문에 가능한 구체적인 것들로 꾸민다거나 어린이라고 하면 성남시에 사는 어린이가, 본시가지에 사는 어린이가, 분당지역에 사는 어린이가 다른 지역과 다르게 지역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그래서 왜 성남이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생활을 담은 그런 감동적인 영상, 구체적인 영상 그런 것들을 좀 더 세심하게, 그것이 그림으로는 그렇게 크지 않아도 시민들에게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그리고 기업 이미지나 기업을 유치하거나 어떤 글로벌을 생각하고 해야 되는 그런 공보물들은 그렇게 하시면 되고 또 그 콘셉트에 맞게 구분하셔서 세심하게 시민들이 저것을 보면서 성남시민인 게 참 따뜻하다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구분하시고 정확하게 콘셉트에 맞춰서 하시는 그런 세심함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