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박윤희 의원 발언

205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14-09-02

박윤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예, 박윤희입니다. 평생학습원으로 조직의 명칭도 바꿨는데 말 그대로 평생학습을 통해서 성남시민의 삶의 질 그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그런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하고 이재명 시장님의 공약사항에도 이 부분이 아주 크게 약속이 돼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사업 중에서 보면 학습 자체가 즐거움을 주는 알고 보고 느끼고 하는 것이 즐거움을 주는 것 자체도 인간에게 큰 즐거움이긴 하지만 실제로 성인문해교육이나 여성문화교육 프로그램, 또 행복Re-start 아카데미 이런 프로그램들은 좀 관심 있게 살펴보면 성남 지역에 많은 주민들이 이것들을 통해서 지역사회 경제활동에 다시 재진입하고자 하시는 그런 취지와 목적들이 정확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몰라서 이것저것 어려워서 무엇을 할지 막막한 분들이 이것들을 공부하면서 길을 찾기도 하고 여성문화교육프로그램도 보면 아시겠지만 본인의 취미도 관심이, 물론 어떤 선택을 하는데 기준은 되지만 저도 거기서 옛날에 바느질도 배워보고 했지만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얘기해보면 그것들을 통해서 뭔가 사회적으로 어떤 경제활동의 고리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고민들을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Re-start 아카데미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평생학습원이 이런 교육프로그램들을 운영하실 때 좀 더 민첩하고 어떤 취업의 시장 어떤 시장경제의 흐름이나 이런 부분들에 좀 더 발 빠르게 움직이셔서 기업에서는 사람이 없다 하고 일하시고 싶은 분은 일자리가 없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 지역사회에서 프로그램들을 선정하고 운영할 때도 늘 똑같잖아요, 여성문화 교육프로그램 보면. 10년 전이나 15년 전이나 기조는 같으면서 새롭게 그때그때 엄마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씩 추가되는 그런 형식인데 어떤 그런 틀을 벗어나서 좀 더 창의적이고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일자리, 필요로 하는 직종의 일들을 문화교육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 속에서 자연스럽고 기초적인 것이라도 그 안에서 녹여낼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교육프로그램, 그러니까 고객의 주민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 전환 이 부분에 집중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또 하나는 여기서는 이렇게 하는데 또 일자리지원센터나 이런 데에 가면 그분들은 또 대상자를 못 구해서 되게 힘들어 하세요, 상담도 하셔야 되는데. 그것을 개인이 풀기는 상당히 어렵고요. 지역사회에 각 기관들이 네트워킹을 통해서 진심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떠한 마음에 담고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이 무엇을 배워서 어떻게 진로를 잡을 수 있을까까지도 고민해서 연계해 주시는 그런 성의, 관점을 좀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또 하나 이건 간단한 건데, 지난번에 저도 Re-start 아카데미 심의위원으로 참가했었는데요. 그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8000만 원이라는 공모금액이 있고 정확하게 이쪽에서 이러이러한 프로그램으로 해달라라고 취지를 설명하고 받으셨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그 취지에 적합하고 그 취지를 잘 실현시킬 수 있는 복지단체나 어떤 기관에 대한 홍보작업들도 이제 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제 공무원 사회가 앉아서 받아서 옛날에 갑처럼 그냥 이거 고르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사업의 주체라고 하면 이것들을 가장 베스트로 가장 잘 실행할 수 있는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찾아주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돈 주는 사람이니까 알아서들 하겠지가 아니고 홍보하시고 정확히 하셔서 좋은 파트너를 찾으시는 거 그런 적극적인 노력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