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고영희 의원 발언
호룡
유호룡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8회 강화군의회 제1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원
한상원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한상원입니다. 휴회 중 군정질문 접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7월 14일자로 박승한 의원으로부터『강화읍 특화거리 조성방안』과『강화공공도서관개선방안이 접수되었으며 또한 동일자로 고영희 의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 관리대책과 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대책, 면지 보관 철저에 관한 대책이 접수되었습니다. 그리고 7월 15일자로 박용철 의원님으로부터 인구증대를 위한 귀농인지원정책과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대책이 접수되었습니다. 접수된 군정질문서는 7월 18일자로 강화군수에게 송부하였습니다. 따라서 금일 군정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듣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실시되는 군정질문은 강화군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규정에 따라 군정전반에 대하여 질문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안덕수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원님들 질문에 대해서 책임있고 소신있게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박승한 의원님, 고영희 의원님, 박용철 의원님, 이렇게 세 분이십니다. 군정질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회의진행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군정질문의 본 질문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되겠습니다. 또한 군정질문과 답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주시고, 질문에 답변이 미흡할 경우 발언허가를 받아 보충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답변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제 이외의 발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군정전반에 대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승한 의원님 나오셔서 강화읍특화거리조성방안과 강화공공도서관개선방안에 대하여 일괄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승한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승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안덕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 의회운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리해 함께 해주신 의정연구회원님과 군민들의 알권리를 보도하기 위해 참석하신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제6대 의회가 출범한 지도 벌써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동료 의원님들 모두가 의정활동을 통하여 민의를 잘 전달하겠다는 약속과 감시와 견제를 잘하겠다는 약속, 부지런한 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한지 벌써 1년이 지나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 지난 경험을 토대로 군민들의 기대에 소홀하지 않도록 군민의 대변자로서 주어진 소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해 보면서 강화읍 특화거리 조성과 신축 강화공공도서관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강화읍 특화거리 조성·운영방안 강구입니다. 우리군은 지난달 6월 9일 합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신문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준공식을 가져 강화의 옛 고려 왕도길이 역사문화의 길로 새롭게 재탄생되어 강화읍 구 도심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마련되어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명품거리의 이면을 보면 거리를 오가는 인파는 한산한 실정이나 강화군의 적극적인 역사·문화·관광의 인프라 구축으로 최근 강화를 찾는 외지 관광객이 강화나들길의 생태·문화 여행 붐을 타고 증가 추세에 있으며, 철따라 개최되는 농산물 축제, 진달래 예술제, 고인돌 축제, 개천대축제, 외규장각 환수에 따른 이봉행사 재현으로 강화의 문화와 역사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년 관광객이 증가 추세에 있어 관광객이 우리지역을 방문 시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에서 사고 보고 먹고 즐기는 데마관광이 있는 특화거리로 변화되기를 기대하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날 고려시대부터 유명했던 강화민속 5일장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민속장이었으나 유통현대화사업으로 쌍둥이 건물인 중앙시장 상가의 건설로 인해 자취를 감추었으며, 민속 5일장은 2007년 10월 정부 소도읍 육성사업으로 개장된 현대화된 풍물시장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강화읍 중심가 노전에서 열렸던 옛 민속장과는 거리가 먼 시장구조로 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거리질서 확립과 합법적으로 영업행위를 하는 소상인 보호를 위해 노점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노점상을 허용한 일부 지자체 사례의 공통점은 거리질서 확립 차원에서 노점상을 정리하면서 노점상인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생계보호를 위해 정책적 차원에서 자체기준을 마련(구역화, 규격화, 시간제화 등) 이전토록 하여 일부구역에 한해 허용하고, 이외 지역은 용역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타 지자체에 비해 강화지역은 노점행위와 관련한 거리질서는 어느 정도 확립되었다고 판단되어 일정 지역에 노점상을 운영하는 것이 자칫 무질서를 초래할 우려가 있으나, 강화읍 재창조사업과 관련하여 우리민족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신문리 노외주차장에 민속장의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강화 나들길과 연계한 거리의 풍물요소 개발로 침체된 중앙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군수님의 의향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공도서관 사서직 정원 등 현실성 대책요구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공공도서관이 필수불가결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도농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정보의 생산을 적극 지원하며,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복지의 핵심기관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나 현재 강화군 공공도서관은 시설이 협소하고, 장서도 부족하며, 인력활용이 비효율적이고, 제공하는 서비스도 영세하며, 도서관의 건축구조도 적합하지 않는 현재의 시점에 있어 강화읍 관청리 일원에 강화공공도서관의 건립은 교육·문화, 정보 등 도농간의 격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을 해결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현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기능면에 부족한 면이 있어 질의코자 합니다. 첫째, 사서는 도서관법시행령에 따르면 도서 전문가인 사서직원은 이용자와 자료의 중개자로서의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하도록 도서관 건물면적 330㎡ 이하에서 3명을 두며 면적초과시 330㎡마다 1명씩 더 두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또 보관 장서가 6000권 이상이면 초과하는 6000권마다 사서직원 1인을 더 두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행정편의적으로 현재 강화군은 48,424권의 장서를 보관하고 있으나 사서직 1인과 청경1인, 기간제근로자 5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과 2008년 12월 강화군이 (재)한국종합경제원에 강화군 공공도서관 건립타당성 연구용역결과 제출에 의하면 신축도서관의 적정직원 규모산정은 사서 6명, 기타직 7명 총13명이 적당하다 한바 앞으로 신축되는 강화군 공공도서관에 대하여 사서직 등 근무인원은 몇 명으로 확보하실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내가도서관도 현재 1,869권의 장서를 보관 기간제근로자로 운영하고 있는바 사서직으로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강화군립도서관은 신간도서와 희망도서가 적고 프로그램 또한 다양하지 않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는바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시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최근 강화공공도서관과 내가도서관에 대한 장서구입은 몇 권을 구입예정이며 강화군이 매년 도서구입비로 확보되는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는데 답변바랍니다. 셋째, 현재 강화군의 면적은 인천 면적의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책 한권을 대여받기 위해서 강화군민들이 너무 먼 거리를 왕래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도서관처럼, 향후 강화의 남부지역에 추가로 공공도서관을 설립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넷째, 강화군은 수도권 지역에 포함되는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입니다. 도시에서 온 이주민들이 공공도서관의 격차를 너무 많이 느끼고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화지역은 노령화가 너무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인인구에 대한 복지는 상대적으로 잘 지원 운영되고 있는 반면, 어린이부터 청·장년 등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은 매우 열악하고 낙후되어 있습니다. 현재 강화군민들의 상당수가 가까운 김포 통진도서관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서, 일시적인 행정이 아니라 향후 강화군의 공공도서관 정책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승한 의원님의 군정질문에 대하여 안덕수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박승한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박승한의원
네.
호룡
유호룡의장
네, 보충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승한의원
박승한 의원입니다. 총액인건비 적용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신 텐데 최대한도로 신경을 써주신 흔적이 답변에서 보입니다. 군수님 사서직 4명을 말씀하셨는데 기존에 한 명이 포함된 인원입니까?

김윤분기획감사실장
네, 기획감사실장 김윤분입니다. 현재 사서직렬이 6급 한 명, 7급 한 명으로 두 명이 되어 있습니다.

박승한의원
이번에 1명은 행정직이 아닌가요?

김윤분기획감사실장
직렬은 조직에 들어가 있고, 사서직이 한 명이 우리 근무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두 명을 확대해서 4명으로 되는 겁니다.

박승한의원
기존에 한 명 포함해서 4명이 되는 거지요?

김윤분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지요.

박승한의원
그리고 제가 우려하는 것은 신축되는 도서관이 2012년 10월말에 완공예정입니다. 그 전에도 내가도서관 운영도 어렵고, 왜냐하면 일용직이 하고 있고, 또 신축도서관에 준공되면 이전계획이나 장서비치계획을 수행하려면 굉장한 인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내년 신축 도서관의 준공시점까지도 연차적으로 하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준공 시점에 맞추어서 4명을 포함한 10명의 증원을 그때 가서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도 연차적으로 추진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럴 의향이 있으신가요?
네.
제가 강화군의 실정으로 보았을 때 증원계획은 군수님이 최대한으로 신경써 주신 것을 인정합니다. 고맙습니다. 특화거리조성에 있어서 제가 생각하는 관점하고 조금 다른 답변이 있는데요. 외지 상인들에 의해서 토작 상인들이 밀려난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가 안 되는 게 지금도 5일장 장날 풍경을 보면 5일장 외지 팀들하고 저희가 순수하게 농사지어서 파시는 분들하고 자리다툼하는 광경이 벌어집니다. 기존의 5일장이나 외지 상인들은 그대로 풍물시장 장터이용을 하시고, 순수하게 농사지은 것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형성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제가 한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지역주민과 충분히 의견을 주고받고 하시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시장이나 풍물시장 입주상인, 5일장 상인, 농사짓는 대표들과 모여서 대책을 의논해 보세요. 그러면 상생의 길이 모색될 겁니다. 왜냐하면 중앙시장도 제가 보기에는 노점상 부분에 대해서 크게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박승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다른 질문이 없으시면 군수님 지난번에 제가 시향이 왔을 때에도 15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문화적 욕구를 느끼셨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강화군에는 전체 인구 분포도 시니어 부분도 많거든요. 그 분들의 문화적 욕구,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부분에 대한 프로그램 같은 것이 많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이 가장 큰 문제는 총액인건비에 관한 문제인데 지난번에 군수님이 접경지역 때에 행정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증원문제도 건의하셨으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고영희 의원님 나오셔서 친환경농산물관리대책과 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대책, 면지의 철저한 보관대책에 대하여 일괄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희의원
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안덕수 군수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의정발전을 위하여 참석해 주신 의정동우회 회원님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리며 지난해 뜻하지 않은 구제역의 발생과 목함지뢰, 연평도 포격에 이어 재차 발생한 구제역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 속에서도 주어진 소임을 충실히 해내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군정질문은 군정업무에 대해 주민들의 뜻을 공개적으로 전달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좋은 정책을 서로 모색해 나가는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민선5기를 임하는 안덕수 군수님께서는 앞으로 의회의 군정질문사항을 꼼꼼하게 살펴 문제점과 발전방향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정책에 적극 반영시켜 줄 것을 요청하면서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친환경농산물 관리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강구하고 있는지입니다. 친환경농산물은 신뢰가 생명입니다. 한두 농가의 잘못이라도 파장은 전체 친환경농산물의 불신으로 확산되기 마련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이 워낙 민감하기 때문에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정과 공급에서부터 세심한 관리는 강화군 농특산품의 이미지 확보와 공급량 증가를 가져와 우리 농가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보탬은 물론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적극 권장하는 입장에서 농관원 강화출장소와 강화군에서는 어떠한 대책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지 질의하겠습니다. 첫째 그동안 쌀 잔류농약 안전성조사는 농관원 강화출장소가 농산물의 생산, 저장, 유통 단계별로 유해물질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안전성조사 및 관리를 통해 부적합품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함이 책임과 의무이고 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에 벼멸구가 극심하여 친환경단지의 피해가 우려되어 무농약 523농가 661ha에 대한 생산과정부터 유통에 철저를 기해야 함에도 공조체제와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둘째, 강화군에서 친환경 재배면적의 확대로 소비처의 납품 확대를 위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실정으로 학교급식에 납품업체로 선정된 군내 농협RPC 업체의 학교별 공급현황을 분석, 철저한 생산 관리를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산지 유통조직과 학교 등 최종 소비처간 물류연계시스템을 구축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과 강화군 친환경 쌀은 현재 몇 개 유통업체가 인천시 관내 862개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몇 개 교육시설에 몇 톤이 공급되는지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앞으로는 친환경인증을 위한 제도마련으로서 몇 가지 시스템을 거치도록 제도화 하였으면 합니다. 가령 쌀 품종의 정확한 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벼 생산자의 이름표기와 친환경 유기질비료 및 농자재 지원사업은 먼저 보조 주는 것 보다는 수확 후 검사해서 통과된 품목에 대해서만 농산품으로 인정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시스템과 개인RPC와 농협RPC의 가공처를 표기하는 방법, 도정 시 검사용 벼를 남겨 곡주 입회하에 물 수질처럼 샘플링하는 방법의 대안은 없으신지요? 넷째, 지난 3월 강화군의회에서는 친환경농업육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강화군 친환경육성조례를 전체 의원님의 이름으로 발의 제정하였으나 우금까지 친환경농업육성계획의 수립이 방치되고 있는바 조속한 시일 내 계획수립과 위원회 구성이 되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다음은 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입니다. 강화군에서 현재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된 인원은 76개 사업에 323명을 채용 각종 업무를 보조하고 있으며 그중 노인 일자리사업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4개 사업으로 180명에게 월 20만원에서 30만원의 수당이 주어져 노인들의 빈곤문제를 완화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하여 보람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을 발굴로 보다 많은 노인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리면서 강화군의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대하여 질의코자 합니다. 강화군 자치법규집에 수록된 무기계약근로자와 기간제근로자관리 규정 제2조(정의) 제2항에 의하면 “기간제근로자”란 「지방공무원법」상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으로서 본청등과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를 말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이를 근거로 각 부서에서는 143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있으나 이들이 근무일수는 1년 미만과 일부는 사역종료 후 업무의 특성상 재고용하는 실정으로 사용자는 근로자를 사용함에 있어서 2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기간제근로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기간제및단기간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의 취지와 지방공무원들이 정년을 60세로 연장되는 시점에서 1년 미만 기간제근로자의 재계약은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방법이 될 것이고 행정에는 업무의 능률을 가져온다고 본 의원은 판단되어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하여 1개월분의 퇴직금을 지급하더라도 2년 이하로 채용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고용효과와 고용불안의 해소로 안정적인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하는 계기가 마련된다고 보는데 안덕수 군수님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다음은 면민의 염원으로 이루어진 면지의 철저한 보관입니다. 각 면에서는 자기 고장의 역사·문화 정립과 향토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애향심과 향토역사관을 고취시키며 지나간 역사를 통해 조상의 발자취를 알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구성하려는 의도와 열망으로 면민의 염원을 받들어 자료수집과 교정작업을 거쳐 면지를 13개 면중에서 7개면에서 발간하였으나 관심부족과 보관상태 부실로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 조차 파악이 되지 않는 실정은 매우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현 면지에 대하여 스캔과 CD로 보관 또는 군청 홈페이지에 등재하실 용의와 면기, 면가, 리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방안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덕수 군수님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긴 시간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고영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영희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고영희의원
네. 질문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희의원
강화군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답변을 해 주신 안덕수 군수님 신뢰성 확보와 관련하여 추가질문 드리겠습니다. 벼멸구가 많이 발생되어 일반농가에 뿌린 농약이 친환경재배 농가에 날아들어 잔류농약이 검출되었고 대책으로 작목반장 자정결의와 친환경농가에 대한 실천교육이 되었다고 하는데 답변이 구체적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이 알아본 바로는 강화군은 친환경쌀 생산은 10년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친환경재배지의 단지화가 전체적으로 되어 있지 않아 관행농법과 인접한 곳에서도 친환경쌀이 생산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러한 것은 어떠한 대안이 있으십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보충질문은 세부적으로 답변이 되어야 하니까 과장님이 답변해 주시죠.
태길
권태길친환경농업과장
친환경농업과장 권태길입니다. 고영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단지화 부분입니다. 현재 사실상 강화군의 친환경농업 부분은 전체 재배농가가 691농가에 850여평이 있는데 이 부분 전체가 단지화 되어 있는 부분이 적습니다. 그 중에서도 친환경단지가 된 곳이 있다면 화도면에 170여ha가 136농가가 참여하면서 단지화가 되어 있고 양도면은 하일지역과 도장리 방향으로 122농가에 117ha가 단지화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송해면의 143농가에 158ha, 교동면은 인사리쪽에 71농가에 140여ha, 서도면은 볼음도리 지역에 22농가에 108ha가 단지화가 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단지화가 된 부분에 대해서 작년도에는 극심한 벼멸구 피해가 와서 저희가 관행농법을 하는 지역하고 친환경농법을 하는 지역하고 약재공급은 별도로 했습니다. 따라서 관행농법에는 금자탑이나 밧사부분을 지원했고 친환경농법에는 별다이라는 친환경약재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따라서 친환경농업이 단지화가 안됨으로 해서 관행농법에서 뿌린 밧사부분이 친환경에 날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내용은 지금 품질관리원에서 적발한 사례의 대부분이 밧사성분이 미미하게 나와서 그것을 입증해 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고영희의원
그러면 관행농법과 친환경농법에 약재가 두가지로 배부되어 있는데 근접한 농법에 있어서 바람에 날라가는 것은 몇 m까지 날라갑니까?
태길
권태길친환경농업과장
저희가 공동방제를 여타지역에는 개별방제도 하지만 지금은 농협 물통에서 광역방제를 하고 있습니다. 광역방제기가 최고로 110m까지 날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많을 때는 더 많이 날라갑니다. 따라서 그런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일조가 있는 10시 이후에는 뿌리지 않고 공기가 아래로 가라앉는 저녁시간에 많이 뿌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옆으로 날라가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영희의원
그러면 작년에 벼멸구로 두 가지 약제를 한 농사에 있어서 근처에 친환경쌀에서 잔류농약이 나올 것을 알고 계셨다는 겁니까?
태길
권태길친환경농업과장
그 부분은 기 사례에 의해서 알고 있었다기 보다는 사전에 그런 부분을 좀 계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많은 양이 날라가서 검출될지 적절하게 검토를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현재 강화군은 친환경농사하시는 분들의 많은 수고로 농사짓는 것에 대해서 원가대비해서 가격은 싸지만 소비자들은 일반쌀에 비해서 비싼 쌀로 먹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소비자들은 좋은 쌀에 제값에 먹을 권리가 있고 친환경농사하시는 분들은 최대의 노동력으로 애쓴만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질문드리겠습니다. 금년부터 농약사용여부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도에 최선을 다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하실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길
권태길친환경농업과장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금년도에 잘 지적해주셨는데요. 저희가 판단하는 것도 특히 중요한 것은 예년도 2010년도 쌀에 초기도 중요하겠지만 새로 금년도에 농사짓는 2011년 산이 금년에 가을 추수후에 이러한 농약방출로 인해서 강화군의 친환경에 불명예를 얻지 않도록 특별히 노력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친환경단지화 및 친환경농업단지화는 강화도환경농민회하고 농협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양쪽 작목회 회장님을 모시고 사전교육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누구를 적발하는 부분보다는 농민들 스스로 감시와 서로를 격려하고 체계를 갖자 해서 지금 현재는 작목반장님들이 단원들과 협의해서 논 가운데에서 벼 포기를 해서 기술센터 분석실에서 포기를 갈아서 분석하면 현재 뿌린 농약성분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금년도에 단지화에서 해 주신 것이 약 20여건이 있고 품질관리원에서는 그런 부분의 샘플을 58건을 떠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적발계도를 하는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주민들의 자정결의를 하는 부분도 적극적으로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고영희의원
자정결의로 잘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면 친환경단지에 화도, 양도, 송해 그런 단지는 전체적으로 ha중에서 한 필지라도 관행농법이 가운데 들어있는 필지는 없습니까?
태길
권태길친환경농업과장
지금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희가 단지화를 구상하더라도 그 필지수가 100여 ha가 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지역은 강화의 일반농지가 실질적인 농업인의 농지도 많이 있지만 도시의 부재지주의 농지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농지에 대해서는 대부분 지역의 농민들이 임대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많이 임대했을 때에는 재배의 어려움이 있는 친환경을 선호를 안하는 농가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지금 지적하신 대로 단지화가 되어 있다 하더라도 중간에 일반 관행농법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을 단지화하는 것을 노력해 나가겠다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고영희의원
부분 관행농법의 그러한 농가의 방제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태길
권태길친환경농업과장
그런 부분을 면적을 조사해서 단지화내에 관행농법이 작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관행농법을 하는 작은 단지에도 친환경약제를 뿌릴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한 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네. 좋은 방안에 대해서 제가 대안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친환경의 많은 노동력으로 인해서 여러 친환경농사를 짓고 있는데 과장님께서는 도시의 부재주로 판단하셨지만 농주들의 노령화 때문에 그 노인들도 친환경을 하고 싶지만 친환경농사를 짓는데 많은 노력과 노동력이 필요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노령의 농주들의 말씀이 더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친환경단지의 몇 ha를 최종적으로 여러 단지가 있지만 100% 단지가 되어 있지 않는 것이 강화군 현실이니까 좋은 대책으로 방안을 세우셨지만 지금 어느 단지를 시범적으로 해서 현재 강화군에서 다 되어 있는 그 지역만이라도 대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노령인구나 부재자로 있는 그런 노령때문에 친환경을 못 짓고 있는, 친환경농법과 관행농법의 농약차액 부분을 지원해서라도 0.01이라도 나타나지 않는 100%친환경농법을 하실 계획은 있으십니까?
태길
권태길친환경농업과장
지금 의원님 말씀도 한 가지 방법이기 때문에 예산이나 이런 범주가 들어가는 부분으로 한 번 적극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현재 친환경농법으로 농사짓는 분들은 많은 노동과 고통 속에서도 친환경을 선주까지도 0.01의 농약잔류가 나오지 않도록 그렇게 농사를 짓고 있는데 현재 자연바람과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데도 예산문제가 잘 정리되지 않은 강화군의 친환경에 단지화중에서 1%에 해당하는 그런 농법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주셔서 앞으로는 소비자가 강화군 쌀을 최대한 100%다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친환경농사하시는 분들은 근처에 있는 논두렁까지 제초기까지 깎아주시는 노력을 하시고 근처 내 논에 불어올 농약에 대비해서 옆의 논까지 손수 친환경약제를 뿌려서 내 논에 대한 친환경을 지키고자 그렇게 살과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단속권을 가진 품질관리원과 공조하여 사후관리를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현재 품질관리원직원은 6명입니다. 그 중 친환경농산물 담당은 1명인데 공조체제와 사후관리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태길
권태길친환경농업과장
공조체제 부분은 저희가 품질관리원과 주로 하는 공조업무는 친환경부분의 공조업무도 있지만 도정업, 농식물의 유통과정을 감시·감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특히 행정지도나 관리는 저희가 할 수 있지만 전적으로 단속권, 품질관리원에서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품질관리원 지적하신 바대로 품질관리원에서 친환경을 담당하시는 직원은 1명밖에 없어서 저희와 대화시에 상당한 애로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친환경교육이나 출장후에 친농민들의 말에 적절한 부분이 있으면 품질관리원과 행정의 연락으로 공조체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유대를 강화해서 친환경농민들의 단속도 중요하지만 사전부터 계도에 의한 친환경재배가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다음은 농산물품질관리원과의 공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앞서 품질관리원과의 공조체제는 인원이 없어 공조체제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렸고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안정성분석실을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연구사 1명과 기간제 2명으로 분석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기간제근로자중 선별하여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시점에 무기계약직 전환은 어렵더라도 근로계약을 1년 연장하자는 차원에서 질문드린 것입니다. 군수님의 답변은 예산편성 목적대로 단시간,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셨는데 기간제근로자의 당초 취지대로하면 일시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데 현 강화군청 행정의 실정은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경감시키고자 매년 같은 업무예산을 편성하는, 인력만 교체되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이 기간제로 근무하는 분들과 대화를 하면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하면 ‘안녕하십니까’가 아니라 ‘한 달 남았어요’ 그런 목 메인 인사를 주고 받습니다. 근무기간의 1년 중 몇 개월 업무를 배우고 나면 휴직할 때가 되어 근로자뿐만 아니라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도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2, 3년 전만해도 기간제근로자 채용이 어려움이 없었는데 현재는 최저임금제로 하루 9시간 근무에 3만 5000원 일당으로 3만 5000원에서 7만원으로 하고 있는 기간제일자리지만 상당한 인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에 적시에 충원이 안되고 편성된 예산은 예산대로 남고 고용창출은 고용창출대로 안되고 업무의 공백 기간이 발생하여 공무원의 업무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관계법에 의하면 사용자는 원칙적으로 2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내에서 기간제근로자를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 바 특히 관광안내소의 근무자등 전문지식이 필요하다고 업무의 연속성을 위한 자리에 대해서는 3개월을 업무파악하고 숙달되면 11개월이 다 되어서 근로연장이 필요하다고 보는데도 다시 재고용이 안되는 것이 현 강화군의 현실입니다. 따라서 전체 인력에 대해서 일시적인 전환은 어렵겠지만 군에서 일정한 계획을 갖고 필요한 업무부터 근로기간을 2년까지 연장하여 채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며 군수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네, 좋으신 답변입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도 해소되고, 일자리도 해결되고 그 업무 특성상 효율적인 관광안내소나 특수 전문 숙직을 해야 될 일자리 등은 빠른 시일내에 연장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면지에 대한 추가질문입니다. 답변에 면지 발간은 5개면에서 발간된 것으로 답변하셨는데 본의원이 군 홈페이지 행정자료실을 검색한 결과 7개 면이 자체 발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5개 면만이 지원없이 발간되고 2개 면은 지원하에 발간되는 것입니까?
은열
한은열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입니다. 그것은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5개 면에 모지원하는 것을 총괄해서 5개 면입니다. 의원님과의 상충되는 2개 면에 대해서는 제가 다시 재조사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네, 길상면은 1995년, 화도는 1997년, 하점은 1994년, 송해는 2000년, 교동은 1995년, 삼산은 2000년도에 면지를 발간하여 현재 잘 보관되어 있는 곳도 있고 직원들조차 면지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 되는 그런 곳이 있었습니다. 제가 태극기를 가지고 어린이들과 색칠도 하고 교육하는데 군기도 조례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군기로 출력해가지고 색칠공부하면서 군기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면기가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제가 면기를 출력해 주십시오. 그 면에 해당하는 학교만이라도 면기를 알려야 될 과정이 있습니다. 하고 질문하였더니 면기가 실제로 안 되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앞으로 강화군의 학생들이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도 면기, 리기까지도 어른들이 좋은 뜻으로 만든 취지에 맞게 할 수 있도록 대처래를 해주시기 바래서 질의했습니다.
강화군기는 조례로 되어 있지요? 면기는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여 후손들에게 전해지게 노력하실 것입니까?
은열
한은열문화예술과장
면기는 기가 대표적으로 하나씩만 제작해서 평상시에는 면기를 제작하고 행사때 가지고 나가는 방법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물론 강화군기는 조례로 되어 있고 면기는 조례로 되어 있지 않고 자체 제작하는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면기에 조례가지는 없어도 면기의 모양이나 색깔, 넓이, 길이, 비례 등을 기록하여 보존되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앞으로 면기에 조례까지는 아니라도 정확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바랍니다.
은열
한은열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고영희의원
이것으로 본의워은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고영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박용철 의원님 나오셔서 인구 증대를 위한 귀농인 지원정책과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일괄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용철의원
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과 선배·동료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화군민을 위해 애쓰시는 안덕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화 나선거구 박용철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이 군정질문의 자리에 설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유호룡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의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겨울은 유례없이 춥고 힘든 겨울이었습니다. 그 추운 겨울보다 우리 군민들을 더 힘들게 한 것은 구제역과 목함지뢰, 북한의 천안함 포격 등으로 남북관계의 긴장으로 인한 전쟁위기,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서민경제의 위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웃 나라 일본의 지진, 해일,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해는 우리 군민들에게 또 한번의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 희생자분들의 명복과 그로 인해 고통 받는 수많은 분들께도 6만 7천여 군민과 함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아울러, 지난해 구제역의 발생과 목함지뢰, 제7호 태풍 곤파스와 잦은 집중호우에 농업, 농촌, 농민을 지켜내느라 혼신의 힘을 다해 애써 주신 6만 7천여 군민 여러분과 축산인,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강화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강화의 미래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의 질문에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답변이 있기를 기대하며 크게 두 가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귀농인 영농정책에 대하여 질의 하겠습니다. 60년대 이후 산업화의 거센 바람은 이촌향도의 물결을 만들어 농촌의 젊은이들을 도시로 몰려들게 만들었으나 세월은 흐르고 IMF로 인한 경제위기 시기에 도시에서 농촌으로 귀농 가구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나 이후 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감소하였고 2008년말 기준으로 GO 響이라는 물결이 새롭게 나타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중 특히 인구 과소화 시군에서는 도시민 유치를 위하여 경쟁적으로 귀농자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정착하는 귀농인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2009년 4월에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귀농귀촌 종합대책'이 발표되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원인으로는 농업을 직업으로 선택한 결과에 따른 것도 있지만 건강한 생활 및 웰빙 전원생활 영위를 위한 이주 등 그 원인이 다양화 되어 가고 있으며, 이주하는 개인의 다양한 동기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정책 잘 되어 있는 곳을 선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실정으로 질문코자 합니다. 첫째, 귀농과 관련하여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정한 지방조례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1년 6월 기준으로 전국 56개 시군에서 지방조례를 제정하였고 이중 20개 시군에서는 시행규칙도 완비한 실정이며, 향후 귀농 인구의 집중은 1955년∼1963년 출생인 “베이비부머시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실제로 현재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은 귀농을 결심하게 된 배경으로 농촌생활이 좋아서 22.1%,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20,1%, 퇴직 후 여생을 위하여 19.5%, 자신과 가족 건강을 위하여 13.0%라는 응답과 현재 귀농을 위하여 52.6% 정도는 구체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향후 1∼2년 이내에 귀농을 하겠다는 응답이 42.9%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귀농 선호지역으로는 고향 중심으로 귀농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55.2%가 연고가 없는 농촌으로 귀농할 것이라고 응답하였습니다. 귀농은 일시적 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농촌에서 불루오션을 찾고자 하는 신가치 창조자와 시니어부머가 이끄는 트렌드가 될 것으로 사료되어 그간 귀농인에 대한 통계를 파악하고 있는지 여부와 관련 조례를 제정 할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시군 조례의 주된 내용은 귀농귀촌인에 대한 빈집수리비용, 의료 학자금, 영농정착금, 농지구입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되어있어 지원 규모에 있어서는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귀농귀촌인에 대한 자금의 직접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실정이며, 인천시 관내 옹진군의 경우 2009년 8월 조례 제정 후 귀농인 지원사업으로 10호를 대상으로 2010년도 1억 1000만원, 2011년도 1억 1300만원 지원 귀농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바 강화군에서는 인구유입을 위한 지역네트워크를 형성하고 2012년부터 귀농인의 유입사업을 추진할 의향은? 다음은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 대책입니다. 무한한 관광자원과 더불어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강화군은 어느 지역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해 보아도 타 자치단체에 비해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이 널려 있어 강화군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들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시 되는 시점에서 선택과 집중의 관광안내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지역적·역사적·문화적 특징의 개성을 알리며, 지역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다주는 조형물 설치에 대하여 질의 하겠습니다. 첫째, 관광은 이제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실정으로 최근에는 지역의 정보들과 첨단기술이 결합하여 단순한 문자 정보에서, 시청각을 활용한 관광안내정보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화에서 이용하는 시설들을 안내하는데 있어서 관광 정보체계의 확립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종합안내시스템구축의 추진 상황은? 둘째, 우리지역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과 관광시설, 숙박시설, 특산품 등의 쇼핑시설, 교통시설 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강화와 초지대교 인근지역에 관광안내소와 만남의 광장을 건립 의향과 향후 계획은? 셋째, 상징 조형물은 그 지역의 지역적· 역사적· 문화적 특징의 개성을 알리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도시 경쟁력을 가장 빠른 기간 내에 끌어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가장 적은 투자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우리 군은 제1관문인 강화대교 입구에 상징 조형물을 개발, 설치함으로써 차별화된 강화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강화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인 랜드마크의 역할을 통해 강화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전국공모를 통해 높이 14m, 폭 15m 총사업비 6억 7700만원으로 만들어 놨지만 타 시·군구에 비하여 활용도와 효과성에 있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고 또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소에 설치해 예산을 낭비하였다는 지적이 있는데 군수님은 추후 어떠한 방향으로 시설을 보완, 강화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요 관광지에는 정체성과 친근감 등 이미지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상징물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사료되는바 강화의 예술인들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상징물을 설치하실 용의는 있으신지? 이상으로 집행부의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 드리면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박용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철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박용철의원
네.
호룡
유호룡의장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의원
군수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귀농지원사업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광역시로 인해서 국비를 못받는 사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마는 다른 지역을 보면 시도비지원과 시군비 지원으로 해서 전부 자부담을 포함한 금액이지만 여러가지 이사비를 지원한다든가 주택비를 지원한다든가 저리로 융자해서 지원하는 방법 등이나 이런 여러가지 좋은 방법들이 다른 지자체에서 상당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릭 군에서도 물론 농업대학이나 농업대학원 교육을 통해서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활성화 하고 있는 부분은 저희들이 잘 압니다마는 직접적으로 귀농을 해서 강화에 들어올 때 직접지원이나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간내에 빨리 검토해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군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수님의 숙원사업인 인구증가정책에도 맞물리니까 군수님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현재 강화군을 찾아오는 관광객 수는 강화군의 각 실과별로 많이 노력해서 관광객 인구가 전체적으로 많이 증가한다고 보도되고 있고 피부로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풀어가야 할 숙제는 새로운 볼거리, 먹거리를 새로 만들어 내는 것과 강화가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잘 이용해서 활용하는 방법, 크게 보면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아마도 행정하는 분과 주민들도 마찬가지로 있는 자원을 가지고 잘 활용해서 하는 부분이 예산문제나 이런 부분에서도 적절할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에도 문화예술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있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이용하느냐를 연구해 나가겠다는 말씀에 상당히 동감하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 단예를 들어보면 강화를 찾아오는 명소 중에서 보문사나 전등사의 큰 사찰이 있습니다. 두 개의 사찰을 보러와서 주차장 시설문제나 이런 것이 상당히 열악합니다. 도로포장도 안되어 있는 사항이고요.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보니까 전등사 주차장은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행위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이 많이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것을 풀수 있는 사람은 인천시장님에게 있다. 주제공원으로 지정을 받는데 그것을 풀 수 있는 분은 인천시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군수님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셔서 우리가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주차장 서비스나 주위의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무슨 행위를 하기 위해서 문화재법이나 환경문제에 대해서 상당수 많이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가 활성화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활성화 할 수 있게끔 군수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가 개발해야 되는 부분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군수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거기에 대한 고견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안보다는 어떤 특정지역의 개발하므로 해서 발전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군수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박용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관광산업에 대해서 한 예를 들어서 사찰을 들었지만 어쨌든 우리군에 자연환경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중에 산에 오는 분들이 많거든요. 유명산 밑에 주차장이나 편의시설을 하는데 산림법이나 관계법 때문에 못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도 산에 관한,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것에도 편의시설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고맙습니다. 아울러서 하나 더 말씀드리면 가로수도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계절별 가로수로요.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것으로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6만 7000 강화군민을 대변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화군의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심도있는 질문을 하여 주신 의원님들과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 성의있게 답변해 주신 안덕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덕수 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께서 질문을 통해 지적하신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서는 강화군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발전적 방향임을 인식하시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강화군의회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신 불은면자치위원회, 송해친환경작목반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7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188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