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진의원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과 김유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여러분! 이재명 시장님과 2600여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로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동·하대원동·도촌동 출신 경제환경위원회 박도진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42년사 성남의 과거도 있지만 오늘, 내일도 있습니다. 오늘의 성남의 모습을 문제는 많지만 몇 가지만 질의를 할까 해서 나왔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100만 성남시민의 수조 원의 예산으로 시민의 안위와 삶의 질을 한껏 높여야 되는 성남시가 이래도 성남, 저래도 성남이라는 무사안일하고도 복지부동한 근무태만적인 정책과 행정으로 100만 시민의 피해가 극에 달하고 있어 수많은 문제점 중 몇 가지만 질의할까 합니다. 먼저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과거 판교환풍구 붕괴사건, 성남여고생 통학길 교통사고 사망사건 등으로 다수의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잃은 가슴 아픈 사건들을 시민들께서는 기억하실 겁니다.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렇다 할 안전 매뉴얼 하나 없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재난·재해, 시민안전지킴이, 안전 관련 예산 동별, 구별 성남시 안전지도 등 이에 대한 성남시의 대책과 계획을 묻겠습니다. 성남시는 글로벌 100대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명품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21세기 2016년인 오늘! 성남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작금의 행정이 1960년, 70년대 1000불 시대에 머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평균 15구 이상의 무연고 사람의 시체가 시가지에서 나오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대책 하나 없이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동물들의 사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데도 동물사체 처리 하나 못 하면서 버젓이 시내 한복판 종합운동장에서 반려동물축제와 반려동물 문화센터보호소를 만든다고 합니다. 반려가 뭡니까! 생활을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개가 웃을 일인 것입니다. 시민이 주인인 성남, 시민이 행복한 성남에서 성남시의 이중적인 정책에 동물들도 어처구니가 없는 것입니다. 성남동(중원노인복지관) 등 관공서 건물에 노숙자들로 인산인해하고 그들의 노상방뇨 등 그 주변 혐오 오염 및 악취로 인하여 지나는 행인과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게 오늘에 현실입니다. 성남시는 대한민국에서 복지가 가장 앞서가고 이러한 복지정책들이 대한민국 최초라고 자랑합니다. 노숙자들이 여기저기 인산인해이고, 무등록 경로당과 노인회관 과다 등으로 어르신들이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힘들어 하는 곳이 한두 곳이 아닌데도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에서 맞는 정책인지 이에 대한 성남시의 대책은 있는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촌동 성남-장호원 간 도로 밑 성장 간선로의 2차선 도로가 일방통행로로 바뀐 지가 도촌동 태어난 역사와 같습니다. 이유는 대형버스, 대형트럭차량들의 불법주차 때문입니다. 이로 인한 차량안전문제, 인사사고, 노상방뇨 등 안전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시가 충분히 알면서도 무사안일의 행정으로 인하여 고스란히 주민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성남시의 주차단속의 형평성 문제는 있는 것인지, 이에 대한 성남시의 대책을 묻고 싶습니다. 아울러 성남동, 하대원동을 지나는 원터길 학생들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얼마 전 우여곡절 끝에 일방통행로를 8억 원의 시민혈세를 들여 공사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학생들의 안전 통학로가 주차장으로 바뀐 것입니다. 8억 원의 시민혈세가 조롱당한 것입니다. 학생 통학안전을 위한 일방통학로가 학생들 통행안전에 불안을 가중시키고 교통안전과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성남시의 대책을 묻겠습니다. 2016년 여름은 대한민국 역사상 108년 만에 재난 수준의 폭염으로 국가적인 피해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주었습니다. 폭염지옥 8월 ‘수도권 평균 34.5도, 온열질환자 2만 49명, 올여름 24일간 폭염, 열대야는 33일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안전연구원에서 예상한 ‘폭염지옥’이 2020년이었는데 4년 일찍 찾아와 폭염도 국가적 재난으로 보고 정부 컨트롤 타워를 마련해야 한다고 야단법석입니다. 사람 피해는 물론, 가축과 물고기 등이 떼죽음을 당하며 경제적 피해도 천문학적이었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지난 2014년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재난상황을 그린 ‘2020년 한 달간의 폭염지옥’시나리오를 내놨습니다. 여름철 한 달 동안 더위가 극심할 때 온열환자와 사망자가 폭증하고,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며 전력소비량이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올여름 더위는 앞으로 일어날 최악의 폭염 상황에 비하면 ‘예고편’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균관대 의대 사회의학교실 연구에 따르면 건강손실로 인한 누적비용은 2020년엔 약 16조 원, 2030년에는 약 38조 원, 2050년에는 약 101조 원 보다 더 많이 들어갈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 성남시의 미래의 재난으로 인한 피해예산액은 성남시 예산을 오버한다는 이런 결과론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성남시의 재해, 재난, 폭설, 폭염에 대한 시민안전을 위한 상시 안전컨트롤타워가 시급하다는 생각인데 시의 대책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시민건강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아토피 환경성 질환에 대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아토피로 고통을 받고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 하였으나 환경보건법이 지난 2009년 3월 시행되었고, 아토피질환이 환경보건법 시행규칙 제2조에 의한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에 해당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환경관련 대표적인 알레르기 3대 질환 진료인원이 2010년 555만 7000명에서 2015년 640만 명으로 14.1% 증가했습니다. 우리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15년 알레르기 질환자가 총 18만 명, 아토피피부염 2만 613명, 천식 3만 명, 알레르기성 비염환자 약 13만 명으로 3대 알레르기 질환자가 성남시민의 18%에 해당합니다. 시민 10명 중 약 2명이 가려움증 또는 콧물, 기침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성남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아토피힐링센터 건립, 아토피가족 숲치유프로그램 운영,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 등 아토피가 환경보건법에 의해 환경성질환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아토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성남시의 정책과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묻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성남시에서 추진하는 아토피 정책의 대부분은 아토피피부염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는 만큼 현재 13만 명에 달하는 비염환자의 관리에는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자연스럽게 아토피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비염은 대기 공기질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어 공기 좋은 곳에 살면 비염이 저절로 나아지는 것을 많은 이들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성남시 19세 이상 성인 8만 1,754명이 비염 치료를 받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비염은 환경성질환인 만큼 집행부에서 앞장서서 해결해야 하는 책무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집행부는 아토피 예방을 위해 무슨 사업을 추진하는지 또한 환경성 질환에 대한 용역을 추진한 사례가 있는지 본 의원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정 후반기 아토피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사업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18만 명이 고생하고 있는 환경성질환인 아토피환자의 전담부서 설치 또한 집행부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14년 9월 제7대 성남시의회 첫 정례회의 시 우리 동료의원인 이기인 의원께서 석면안전 관련 시정질문과 본 의원이 상임위 및 예결위에서 수차례에 질의와 대책을 요구했음에도 성남시는 시의회를 조롱이나 하듯이 미미한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아주 중요한 시민건강임에도 성남시는 시민건강을 거의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석면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까지 잠복기를 거쳐서 폐암, 악성종피종, 석면폐, 진폐증, 폐고혈압, 복강종피종 등에 걸려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대한민국과 성남시에 이보다 더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는 없습니다. 성남시의 석면문제는 공공건물, 다중이용시설, 일반건축물, 슬레이트 건물 등이 있지만 공공건물조차 석면조사, 석면안전관리, 석면해체가 미미한 상태임에 본 의원은 질의하겠습니다. 성남시 시민이 노출된 전체 석면 수량은 얼마나 되는지, 성남시 전체 석면제거 제로의 원년은 언제인지, 성남시 석면조사, 안전관리, 석면제거 예산은 어느 정도가 소요되는지, 공공건물, 다중이용시설물, 일반건축물, 슬레이트 지붕 등에 대한 석면조사, 안전관리, 석면해체에 대한 계획과 예산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면은 안전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민의 생존의 문제인 것입니다. 다음은 공원·녹지 조성 기금에 대한 질의입니다. 성남시는 2005년 10월 개정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하여 2020 성남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2007년 8월부터 2011년 6월 경기도 승인을 받기까지 만 4년이라는 기간에 꿈의 계획을 세워서 2009년에 기금 조성에 관한 성남시 조례를 통과를 시켰고, 2020년까지 성남시 공원의 체계적인 개발과 더불어 도시환경개선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성남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2010년 30억 기금조성 이후 어느 누구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도록 우리 성남에는 시민의 휴식공간과 삶의 질 향상은 허공의 메아리였습니다. 한마디로 시민 기만행위로 선거 시기만 되면 너도나도 공약과 구호만 요란했던 것입니다. 100만 성남시민 중에서도 본시가지의 시민은 휴식공간과 삶이 질을 누릴 권리를 고스란히 송두리째 앗아간 것입니다. 이제 2020년은 4년 남았습니다. 이에 대한 성남시의 대책과 앞으로의 계획 및 기금이 조성되지 않은 이유, 기금조성 대책에 대하여 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시민 모두는 얼마 전 황당한 사태를 경험했습니다. 바로 성남시 쓰레기 정책인 쓰레기 대란을 겪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시민이 경험하지 말아야 할 일을 경험한 것입니다. 성남시에서 청소대란의 이유를 첫 번째 시민의식 실종이고, 두 번째로 청소대행업체로 변명하고 있습니다. 성남 42년사에 쓰레기 문제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소각장 주민협의체의 현장 목격에 의하면 현재 또 다시 쓰레기 대란문제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시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묻겠습니다. 한 번의 실책은 있을 수 있지만 또 다시 황당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집행부에 문제가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아울러 상대원소각장 소각로의 기계설비 수명이 다 되어 천문학적인 예산이 소요됨에도 시에서는 이렇다 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데 어떠한 이유가 있는지와 소요예산은 어느 정도이고, 공사기간은 어느 정도이고, 주변 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겠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기계라는 것은 한 번 고장이 나면 대체하기까지 많은 세월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우리시 당국은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에 이게 원인이냐 코션이냐(caution, 경고) 노티스(notice, 공지·예고)냐라고 봤을 때 본 의원은 틀림없이 경고 수준의 원인이다. 그러면 만약에 기계가 섰다, 아마 우리 성남시는 쓰레기하치장으로 1주일도 못 가서 변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앞서 지적한 환경 관련 수많은 문제들은 성남시 환경콘트롤타워 부재에서부터 시작하여 성남시 환경정책 시행착오와, 매년 50여억 원의 시민 혈세가 새고 있듯이 천문학적인 시민혈세낭비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이 오늘의 시민이 주인인 성남, 시민이 행복한 성남, 글로벌 100대 도시를 지향하는 성남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매년 50억 원의 시민의 혈세가 줄줄 샌다는 얘기는 우리가 먹는 수돗물이 지금 이 순간에도 새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 환경컨트롤타워 부재로 인해서 여기 저기 정책 시행착오로 인한 시민의 혈세 낭비는 시민의 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서 혈세가 그만큼 많이 새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또한 서울시 송파 공영차고지 설치 이전과 관련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서울시 문제 해결을 위한 성남시민의 희생과 고통을 요구한다면 성남시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과거 정부와 서울시가 성남시민에게 한 과오를 성남시민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첫 번째 과오! 남북대화와 남북 교환방문이 예정되었던 때 서울시 청계천 마포 일대 20만 가구 소개 시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탄리로 12만 가구를 강제로 이주시키면서 정부가 이주민에게 한 거짓말은 행정구역을 서울시로 편입시키고 계획된 신도시를 건설해 주겠다고 약속하고 안 지킨 것입니다. 그래서 8.10 광주대단지 사태가 난 것입니다. 두 번째 과오! 80년대 후반 주택 200만호 건설정책에 의한 분당 신도시 조성 계획 시 개발이익금을 본시가지 도시재생사업에 쓰겠다고 약속하고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 세 번째 과오! 성남시 고도제한 해결 후 판교 신도시 계획 시 50% 성남개발 약속을 정부가 책임을 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42년 성남역사의 오늘인 것입니다. 이런데도 정부와 서울시는 또 다시 성남시민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송파차고지는 위례신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복정동 주민에게도 아주 가까이 근접해 있습니다. LH공사의 계획대로 이전할 경우 서울지역 주민과 창곡동(위례동), 복정동 주민들은 미세먼지, 소음, 분진, 오염 등 많은 환경공해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인간에 치명적인 환경 유해로 인하여 서울시 차고지는 설치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서울시장은 서울 전역에 있는 공영차고지를 2015년 10월 23일자 교통신문 보도에서 지하화를 검토 중이며, 서울 정릉차고지도 마을형 차고지로 진행하고 있으며, 염곡동 택시1호 차고지도 백지화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 할 때 송파공영차고지는 대체 부지가 없어서 꼭 설치되어야 한다면 지하화해서 친환경적으로 설치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주민과 협의 없이 강행한다면 주변 성남시민들은 생존권과 건강을 담보로 살아가야 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주민들은 쾌적하고 좋은 공기를 마시고 살 권리가 있습니다. 주민들과 부딪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집행부에 묻겠습니다! 첫 번째, 위례신도시 조성사업은 서울시, 성남시, 하남시에서 추진 중인데 공영차고지 이전과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 LH의 주장대로 최초 위례지구 택지개발 계획 수립 단계에서 결정되었다면 우리시는 몰랐던 것인지 아니면 침묵한 것인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LH 공사에서 건축허가를 받아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 공영차고지를 우리시 쪽으로 약 60m 정도 이전하려 하고 있는데 이전 관련 우리시와 사전 협의 또는 통보가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세 번째, (김유석 의장, 이상호 부의장과 사회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