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이제영 의원 발언
위원 그렇지. 빗물받이 위쪽에 표시를 해도 되고, 아니면 거기에 쥐똥나무나 이런 게 있으면 거기다가 뭐를 묶어도 되고, 그런 원시적인 방법도 있어요. 그것은 당장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고 나서 그 후에 GPS를 하든 뭘 하든 그런 보완적인 걸 해서 하는 건 필요한 것이고, 우기가 되기 전에 그런 방법으로 하면 크게 노력 안 하고도 할 수 있다, 그걸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준비가 미흡하면 그런 것도 갖추되 방법은 원시적이라도 효과는 그게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좀 강구해서 하면 크게 노력 안 들이고, 그건 중원이나 수정도 똑같아요.
중원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서 구청 앞에 거기 한 시간에 200㎜ 왔다, 그러면 그것 다 침수됩니다. 그 배수시설 가지고 설계된 게 그렇게 엄청난 양이 왔을 때 되는 설계가 돼 있질 않아요. 그러면 저지대라도 다 침수돼요.
그럼 그랬을 때 어떻게 할 거냐? 결국에는 그것을 끄집어내지 않으면 거기 위에 쓰레기 같은 걸로 돼 있으면 배수 안 돼요. 그러니까 그런 방법으로라도 먼저 선 조치를 해놓고 그 후에 근본적인 방법을 찾으십사,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