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이승연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이 부분은 과장님, 제가 작년에 자유학기제를 저희 아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위원으로서 같이 운영을 한번 해봤어요. 그런데 제가 같이 운영한 그 학교는 분당에서 소위 그래도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은 잘 하고 있는 학교 중에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들이 겪는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번에 제가 성남형교육지원안에도 마찬가지고 청소년재단에도 마찬가지고 더불어 교육청소년과에도 부탁을 드리는 건 사실 성남형교육 자체가 본시가지든 신시가지든 또 예를 들어 어떤 학교든 상관없이 교육의 차별화를 줄이겠다는 목적이잖아요.
그런데 가장 교육의 차별이 나타나는 게 자유학년제입니다. 학부모들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는지 그리고 학부모들이 어떤 인맥을 갖고 있는지, 그래서 그걸 학교 측과 어떻게 협력하는지에 따라서 아이들의 1년이 통째로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가 다시 자료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45개 학교가 골고루 지원을 받지는 못한다면 예를 들어 청소년재단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재단이나 아니면 저희 지원단과 같이 연결을 해줘서 그쪽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이라든지 그런 대안도 같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