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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박영현 의원 발언

133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07-01-29

박영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손인암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에 앞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회의방청 등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75조에 의하면 회의장 안에는 의원, 관계공무원, 기타 의안심사에 필요한 사람과 의장이 허가한 사람 외에는 출입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 규칙 제81조에는 녹음. 녹화. 촬영 및 중계방송의 경우에는 의장이나 위원장이 허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청. 녹음. 녹화 등을 하고자 하는 분은 의장 또는 위원장의 허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자치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1월 22일 청원심사를 위한 제1차 회의에 이어서 청원인 이해 관계 인으로 출석한 참고인, 본 청 관련 부서장 등에 대한 의견청취 및 질의답변과 청원서 채택여부를 의결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청원서를 제출한 청원 인에 대한 의견진술과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준원위원장께서는 청원제출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원위원장님이 말씀을 하시고 다음에 발언권을 신청한 분이 있기 때문에 임의대로 말씀하면 안 되니까 발언권을 얻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문현수위원입니다. 단식하신다고 들었는데 건강은 괜찮으세요?
현재 재래시장내의 점포수는 얼마나 됩니까?
기존의 이마트가 들어오기 전에 시장 매출 규모가 하루에 어느 정도였습니까?
이마트 들어오고 나서는 어떻습니까?
저도 이마트를 가보고 재래시장을 둘러봤는데 이런 것 하나 느꼈습니다. 야채라든가 과일 이런데 파는 곳은 있는데 슈퍼 이런 데는 진짜 손님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봤는데 더구나 60억이 넘는 국도비를 포함한 시비해 가지고 현대화 사업을 하겠다고 예산투입을 혈세로 해줬는데 현대사업을 해놓으니까 지주들은 임대료를 올려달라고 하죠? 실제적으로 상인들에게 부담되는 가중은 높게 만들어놨죠? 그 와중에 이마트가 들어온 것이고, 우리 광명시의회가 어떤 법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게 크게 없다는 것은 아시죠? 다만 우리 의회에 이런 청원을 하게 된 것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민들의 대표기관이니까 지역상권을 보호해 주고 어떤 결의에 대한 것을 요구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마트 입점이 되고 있는 상태인데 350평의 소규모 아닙니까? 향후에 이마트가 들어왔으면 삼성 홈플러스나 내지는 다른 롯데마트나 이런 데에서도 경쟁적으로 소규모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봐야 됩니까?
그렇게 되면 우리 광명이 일종의 대기업들의 경쟁구도로 말려들게 될 것이고 매출 규모 50% 정도 감소되었다는데 이것도 늘어날 수밖에 없고

손인암위원장

말씀 중에 잠깐 회의진행 규칙에 대해서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참고인의 의견청취를 듣는 자리이기 때문에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도 이준원님과 김남현님에 대해서만 질의하시고 답변도 그 두 분에 한해서 답변을 해야지 방청인은 답변의 권한이 없기 때문에 오늘은 양지해 주시고 위원님들이나 답변하시는 분께서는 회의진행규칙을 정확히 지키셔 가지고 질의와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리인은 회의진행규칙상 대리인으로 인정이 안되기 때문에 오늘은 김남현 참고인이 못 오셨으면 위임장이라든가 이런 것을 제출하셨어야 되었는데 아직까지 진행상 그런 게 접수가 된 사항이 안 되었고 본 위원장에게 아직도 인지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늘은 부득이하게 아쉽지만 이준원위원장님께서 질의를 받으시고 답변을 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9분 회의중지

14시2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위원장님 저희 의회에 세 가지의 청원을 요구하신 것인데 하나는 이마트입점반대결의문을 채택할 것을 요구하신 것이고 또 하나는 광명시민 단체 등 소비자 단체 기타 시민 이해관계자들 전문가를 비롯한 청문회라든가 간담회를 가져서 이와 관련되어서 의견을 나눠보자 그것을 제안하신 것이고 또 하나는 특위를 구성해 달라고 요구하셨는데 특위라는 것은 이마트 입점과 관련되어서 조사를 해달라는 특위인지 제가 헷갈립니다.
저번에 시장에 가서 관계자들을 만나 뵈니까 광명시가 현대화 사업과 관련되어서 과연 이 사업 공사가 설계대로 되었는지 간판 문제도 그렇고 이것과 관련되어서 이마트가 입점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갑자기 크로앙스에 이마트가 들어오게끔 이마트 측에 일종의 타로가 아닙니까? 이것과 관련되어서 전반적인 것의 조사를 요구하는 특위를 요청한다고 제가 들었었는데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위원

대책위원장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정부가 대자본과 중소 상인 속에서 정책화시키고 내용을 만든다고 하면서 계속 말은 번지르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도 있지 않고 지방자치 단체장이라는 것이 자방자치단체가 허가라는 것이 법률 제도적으로 되면 이것도 허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이런 상점 있는 자와 없는 자 이것이 계속 벌어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을 저희 의원들도 모르는 사람은 없고 너무 안타깝고 저도 개별적으로 사거리에서 시장 점포 주들도 있고 개인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개인을 저도 만나 뵙고 친근 관계 속에서 했는데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그래서 지방자치 단체의 장 광명시가 우리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해 주는 의회가 그래도 소자본을 특별히 약한 자, 소외 계층 이런 데에 대해서 힘이 되어 드려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측면 속에서도 저도 나름대로 알아봤습니다만 법적인 싸움 이런 것으로는 도저히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하신 것들을 저희가 하기는 하겠습니다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안 되면 어떡하죠?
맞습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로는 밑의 지하 점포를 48억에 이마트가 샀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전에는 누가 들어와서 한 것입니까? 48억 그 밑에 있는
아이마트에서 이마트로 넘어가는 과정에 저희 집행부들도 충분히 알 수 있으셨죠?
우리 시청은 알 수 있습니까? 모를 수 있습니까? 팔고 사는 것이라는 것이 개인간의 일이잖아요? 집단과 집단 간의 일이고
위원장님 아까 말씀하신 저희들이 주변에 도와 가지고 파괴된 사례가 있습니까?
특별히 다른 쪽은 잘
이상입니다.

손인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잠깐 의사진행발언 허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질의를 하면서 내용적으로 위원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이것을 내용적으로 준비했던 분이 이준원위원장님보다는 정총무님이 더 하셨는데 제가 질의한 것에 대해 답변 상에서 내용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이 듭니다. 긴급동의를 드리고자 위원님들에게 요청을 하는데 정총무님이 답변할 수 있도록 우리의 동의를 얻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손인암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3분 회의중지

14시4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긴급동의안을 하나 발의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김남현 참고인을 대신해서 정준식씨를 참고인으로 대체해 줄 것을 발의하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문현수위원의 참고인 변경동의안에 재청있습니까?
미수

조미수위원

재청합니다.

손인암위원장

문현수위원님이 참고인으로 김남현 참고인을 정준식 참고인으로 대체하자는 위원발의가 있었습니다. 참고인 변경 동의안에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김남현 참고인을 정준식 참고인으로 변경하여 의견청취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4분 회의중지

14시4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총무 정준식씨에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문현수위원님.
현수

문현수위원

총무님 대규모 점포는 제가 알기에는 인구 10만명당 15만명당 1개의 대규모점포가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보고를 본 바가 있는데 맞지요.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인구 15만명당 1개의 점포수가 바람직하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광명에는 몇 개의 대규모점포가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십니까?
제가 파악한 것은 6개인데 우리 광명시 인구가 31만5천명 정도 되는데 보고서에 따르면 2개 정도는 적당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 적당하지 않다. 국정감사에서 나타난 자료에 의하면 대형마트 면적이 10% 증가할 때마다 전체물가는 0.37% 오히려 상승하고
그리고 대형마트에 일하는 인원이 2005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신규 대형마트의 고용인원은 18,000명 정도인데 중소유통업계의 매출감소로 인해서 실업자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일자리가 22,000개 정도 줄었다는 보고도 있지요.
아까 이준원 위원장님께 질의를 드렸는데 특위를 요청하셨는데 그것이 단순한 이마트 입점과 관련된 것을 조사하라는 특위를 요청한 것인지 아니면 전체적인 광명시장현대화사업을 비롯한 다 포함시키는 것인지.
그것까지 포함해서
현대화사업을 하는 동안 상인들이 실질적으로 일을 못 했지요.
현대화사업이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주기 위해서 한 것인데 실질적으로 나타난 결과를 본다면 오히려 경쟁력보다 피해를 많이 준
지금 요구한 것을 특위로 요구를 원하시는 것이지요.
알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조미수위원님.
미수

조미수위원

총무님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혹시 더 이상 말씀하고 싶은 것이나 저희 의회에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인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네, 박영현위원님.
영현

박영현위원

이준원 조합장님하고 정준식 총무님께서 지난 4대 의회 때부터 광명시장을 위해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이준원 조합장님이나 정준식 총무님 말씀처럼 예산을 들여서 한 사업이 물거품으로 갈 지경으로 되었다고 하니까 제가 4대하고 5대 걸쳐서 모든 사업을 했던 당사자로서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그 지역에 대해서 도와주지 못한 점 정말 이 지라를 빌어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혼자 힘으로는 무슨 일이든 하지 못 합니다. 4대 때에는 재래시장을 육성하자는 법에 의해서 시대와 국가의 정책에 맞물려 잘 진행해 왔지만 지금 큰 대형점포가 들어오는 것은 타 국은 제가 본 바에 의하면 '96년도에 일본은 이미 대형마트가 그런데 들어오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제재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아직까지 그런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답답한 심정으로 여러 군데를 찾아보고 이것을 막아 드리려고 여러 가지 구상을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답답한 마음으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고 정말 이 자리까지 오시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번에도 우리가 시위를 할 때 제가 서너 번 참가를 했습니다만 그것이 과연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 하고 종용도 하고 동료 의원들한테 몇 번 이야기했습니다만 어떤 일이든지 사안이 지역마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합일점을 잘 이루지 못 했고 그런 점에 대해서 제가 인솔력이나 그런 것에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 나름대로 한다고 했지만 못 한 점 이 자리에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단식을 하고 그런 과정을 보면서 지역구 의원으로서 정말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인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조미수위원님.
미수

조미수위원

위원장님 심상정 의원이 왔다 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돕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제도적으로 이런 것도 발의하시겠데요?
각 정당에서 한 것이.
이 정도로 하시고, 이마트가 오픈을 했잖아요.
오픈이 되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주위에 재래시장이나 이런 것으로 해서 조금 더 싸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오픈해서 2∼3일되면 그런 것만 잘 하는 이마트인데 대기업의 마케팅이 보통의 사람들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니까 이런 것에 사실은 굉장히 하나의 거슬림이 있습니다. 소비자, 원초적으로 들어가면 그쪽이 독점가격을 하기 때문에 더 싸게 구입도 못 하지만 이마트가 굉장히 싸고 편리하고 이런 것들이 기본 상식적으로 있기 때문에 이것이 굉장히 늦지 않았는가 일찍 청원을 하시지.
자자체에서 사례는 전주밖에 없습니까? 더 아시는 것이 있습니까?
운동을 하시면서 투쟁하시면서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은 있습니까?
애쓰셨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손인암위원장

네, 문현수위원님.
현수

문현수위원

지금 지방 타 시의 사례를 보니까 아까 조미수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광주도 그렇습니다. 광주 같은 경우는 지방자치단체가 아예 나서서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대규모 입점을 저지하겠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그렇게 했습니다. 전주도 마찬가지고.
광명시 같은 경우 의원발의로 해서 준주거지역에 대규모점포 입점을 못 하게 하는 조례를 우리 의회에서 했던 것도 알고 있지요.
그만큼 지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오히려 나서서 못 들어오게 하려고 설사 행정소송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규모점포가 지역경제를 말살하는 사례가 여기 저기에서 나타나니까 그와 관련해서 행정력을 동원해서도 막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광명시는 그런 부분에서 미흡한 것에 대해서 서운함을 갖고 있지요.
이마트 입점을 찬성하는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재래시장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이 그런 부분인데 상인 조합에서 시장상인들이 같이 협력하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거든요. 물건값이 싸고 비싸 고를 떠나서 이마트를 가면 오이 하나도 살 수 있는데 왜 재래시장은 그런 것을 못 하잖아요? 굉장히 핵가족화 돼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물건을 더 살 수 있는 구조가 재래시장에 있다, 그런데 이마트에 가면 오이 하나만 필요하면 하나만 사도 되고 이런 구조가 있다는 것을 많이 말씀하십시오? 이런 것은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결국은 제도적인 문제다?

손인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3분 회의중지

15시1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크로앙스관리단 강기철 의장님과 이마트 광명점 이상준 점장님께서는 청원에 대한 의견의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강기철 의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강기철크로앙스관리단의장

먼저 대충 들어서 알고 계시리라고 사료되지만 크로앙스 관리단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크로앙스 건물이 지하 5층, 지상 9층 연건평 만평 건물인데 일반분양자가 600여명 지금 각 분양자한테 개별 등기 분양돼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출석한 저는 600여명의 구분 소유자들의 대표로서 참석을 했는데 2004년도에 오픈을 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분양을 받았는데 실제 현황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저희도 광명시에 세금을 내는 성실한 납세자의 일원으로서 장사가 잘 돼야 분양 받은 구좌가 임대를 냈을 경우 임대가 잘 들어와야 모든 성실한 의무를 다 할 수 있는데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구요. 2006년 7월31일날 기존에 영업을 하던 아이마트가 철수를 한 이후에 8월이나 9월 달 정도 바로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이마트 매트로 명칭이 그때는 변경이 될 수 있었지만 영업을 입점을 해서 해야 되는데 지금 이러저러한 사정과 이유로 해서 결국 지난 24일날 비로소 오픈을 하게 됐는데, 6개월 동안 나머지 층에서 영업을 하는 상인들과 일반 분양자들의 고충은 말로서 전달을 다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이런 쇼핑몰의 특성상 옥상층에서는 극장에서 고객들이 내려와 줘야 되고 지하에서는 슈퍼가 정상영업을 해야 일반 고객들이 서로 모든 종류의 품목들을 구색을 갖춰가면서 영업이 영위가 되는데 마트가 기존 영업을 하다가 빠져버린 관계로 해서 전체적으로 3~40% 정도 유동인구 내지는 매출이 감소가 됐습니다. 실제로 많은 부분이 장사를 하다가 영업이 안 되는 관계로 임대상인들이 많이 떠난 상태에서 공실이 많은 상태입니다. 분양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임대료는커녕 수십만 원씩 되는 관리비를 다른 계좌에서 빼서 내야되는 수입은커녕 지출이 발생되는 어려운 고통을 몇 개월 동안 감내했습니다. 그래서 마트가 계속 이런 6~7개월 없는 상태에서 일반 분양자의 손해가 굉장히 누적되어 가던 상황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현재 저희는 위치하고 있는 자리가 정상적인 시장자리입니다. 저보다 더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고 믿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원래 시장자리고 그 자리에 신축을 한 쇼핑몰이기 때문에 정상 시장개설허가가 돼있고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고 장사하고 있는데 사실은 지금 주장하고 있는 뒤에 재래시장에서 영업을 하시고 있는 분들은 그 뒤편입니다. 그런데 정상 영업을 하고 있는 저희들보고 마트의 입점 저지 활동을 한다고 해서 지난번 24일날 들어서 아시겠지만 거의 하루종일 문을 닫아놨습니다. 이게 저희가 대충 분양자가 600여명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사업자 수가 200개 업체가 됩니다. 거기에 따른 종사자가 200여명이 됩니다. 이런 거의 천여 명되는 식구들이 하루종일 아무 영업도 못하고 그 날 6층 푸드뱅크 같은 경우는 당일 날 오픈 한다고 해서 준비했던 음식재료를 다 버리고 영업을 못 하고 지금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과 금액적인 손실이 있었습니다. 시위를 하고 있는 뒤에 상인 분들의 상황은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맞대응을 가급적 자재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런 입점해 있는 이마트 뿐만 아니라 저희 입점 상인들, 분양자 천여 명이 넘는 식구들이 작금의 상태로 인해서 굉장히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이 사태가 지속이 된다고 그러면 저희도 법에 호소할 밖에 없다는 이런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원장님 질문하셨던 내용이 저희가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간략하게 생각나는 대로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이상입니다.

손인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마트부문 광명점 이상준점장께서 청원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이마트 점장 이상준입니다. 크로앙스 쪽에서 24일날 영업을 못하셔서 막대한 손해가 있으셨다고 그랬는데 저희도 마찬가지로 신선 식품은 거의 90% 이상 폐기 시켰구요. 오늘 이 자리에서 영업적인 손실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마트가 들어온다고 하는데 정식 명칭은 이마트 매트로 광명점입니다. 새로 태어난 업태인데 슈퍼마켓입니다. 매장 면적 323평이고 매출규모도 이전에 영업을 하던 아이마트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시장상인께서 말씀하신 브랜드 파워부분을 감안해도 아이마트 매출에 1.12배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구요.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 다 아시겠지만 저희 이마트가 이쪽으로 분양 받은 배경에 대해서는 아시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략하기로 하고 어떻게 분양을 받게 되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희는 일단 크로앙스 건물 내에 있는 상가 쪽이나 재래시장과는 좀 차별을 두기 위해서 가급적 중복되는 임대 구성은 피했구요. 슈퍼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서 이마트랑은 차별화 되는 낱개상품도 준비했고 나름대로 슈퍼 의 특색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법적으로나 합법적으로 건물을 분양 받은 상태고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도 맞다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일단 오픈은 24일날 한 상태고 그래서 저희 회사에서 볼 때는 시장과 이마트 슈퍼와 크로앙스 건물이 중장기적으로 볼 때 활성화되어서 광명4거리역 상권전체가 활성화되어서 좀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주 금요일 입점 저지 대책위원회 위원장님이하 총무를 만나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때 나왔던 얘기도 앞으로 대화를 많이 해서 어떻게든지 상생할 수 있는 걸 찾아보자, 당장은 어렵겠지만 자주 만나면 만날수록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가 오고 갔고 다가오는 금요일에 만나기로 예정돼있고 저도 이마트 매트로 광명점 점장으로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본사에 보고를 올린 부분이구요. 그래서 대책위원회 쪽에서는 저를 못 믿겠으니까 더 윗분이 나와달라 하는 얘기가 진행되는 부분이고 그 부분도 회사측에서 검토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아시겠지만 갑작스럽게 집회가 진행이 되고 저희 회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간판과 매장 정문 입구에 오물과 계란 투척이 일어남으로써 저희 회사측에서도 상당히 격앙돼있는 상태고 지금 당장 법적인 그런 부분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마트 매트로 광명점 점장으로서 시장 상인들과 얼굴을 맞대고 계속 봐야 될 사람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중재를 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아직 알 수 없는 경우구요. 아무튼 이마트 매트로 광명점은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서 오픈을 한 점포이기 때문에 정말 장사가 안되어서 적자가 난다면 철회가 아니라 철수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으로 기업 운영을 하는 경영전략이 있을테니까 그 부분이 맞다면 철회나 철수는 없을 것 같구요. 그 이외에 앞으로 시장 쪽에서 상생할 수 있는 부분을 같이 모색하자고 만남이나 대화로 모임을 주선한다면 언제든지 응할 수 있는 자세는 돼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손인암위원장

이상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현수위원님.
현수

문현수위원

일단 감사 드립니다. 어려운 걸음 하셨구요. 이상준 점장님, 기본적으로 지금현재 이마트 매트로 입점한 지역은 기존에 재래시장이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었잖아요? 저는 과연 대기업이 서민경제의 중추를 이루는 지역에 그것도 바로 앞에 상도의상 이게 맞는지 실제적으로 오픈하기 전에 시장조사를 했을 것 아닙니까? 대기업에서 무슨 매점 오픈 하는데 시장조사를 하지 않고 들어올 수 없거든요? 그렇지요? 시장조사한 결과 이마트 매트로 점이라는 게 350평 이내의 규모지만 경쟁력이 있다고 봤기 때문에 들어왔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경쟁력이 기존에 형성된 재래시장이 만들어놓은 상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 아닙니까?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아까 히스토리부터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신세계 그룹에서 크로앙스 지하 2층에 아이마트를 분양 받을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로 알고 있습니다. 신도림 역사 이마트를 분양 받으면서 거기서 패키지로 같이 구입하게 됐는데 초창기에 재매각을 하는 것으로 분양 받은 것으로, 왜냐하면 이마트 자체는 대규모 점포만 운영을 해봤기 때문에 슈퍼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슈퍼 진출은 생각도 안 하고 있었고 그렇게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분양 받은 것을 다시 매각하는 방향으로 검토가 돼있었는데 그래도 1등 할인점이라는 그런 자존심이 작용한 것 같아서 막판에 그래도 신업태지만 슈퍼마켓을 한번 해보자 그렇게 해서 진행이 된 것 같았구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장조사가 안 됐을 리가 없겠지요. 그런데 저희 쪽에서 판단한 것은 기존 아이마트 규모보다 커지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매장 평수가 그대로거든요. 그래서 아이마트가 없었고 이전에 슈퍼 영업을 안 했던 정말 전무후무한데 새로 무혈입성을 하는 것이라면 상도의상이나 재래시장 상권을 초토화시키는 그런 문제가 될 수도 있었다고 보지만 기존에 아이마트가 영업을 해왔고 또 매출 규모나 매장평수나 아이마트 이상 가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재래시장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거라는 판단에서 들어갔을 것이란 생각을 하구요. 재래시장 상인들께서 우려하시는 지하1층을 점거하고 지하 2층부터 1층 크로앙스 건물 전체를 매입하지 않겠느냐, 그런 우려도 정말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이마트 점포하나 오픈 하는데 3~ 4백 억이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크로앙스 지하1층만 매입을 다하려고 그래도 천억 가까운 돈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사견으로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저는 과장되고 확대해석 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장조사를 안한 것은 아니지만 그 정도까지 기존에 아이마트가 장사를 하면서 시장을 완전히 타격을 크게 줘서 시장 생존권 자체가 무너진 게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규모가 아이마트보다 절대로 큰 게 아닙니다. 그 정도 규모로 아이마트 이상의 폭발력으로 상권자체 재래시장 상권을 완전히 없애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제 사견이지만 이전 아이마트 정도의 규모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공생하고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입점을 한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기존에 아이마트를 할 때도 거기를 가봤거든요. 이마트 매트로 점이 입점을 하고 나서도 가봤거든요. 그런데 제가 느낀 것입니다. 저도 제 사견임을 전제로 해서, 그런데 실제로 아이마트가 입점했을 때와 이마트 매트로가 입점했을 때와는 굉장히 틀렸습니다. 손님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재래시장을 가보니까 실제로 재래시장에 사람 다니는 그 시간대에 3~4시 때는 유동인구가 많이 있는 시간대는 아니지만 이마트와 재래시장을 비교해보니까 진짜 비교가 안 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아까 시장 상인 쪽에서 뭐라고 그러느냐 하면 아이마트가 들어올 때는 오히려 환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이마트 브랜드 파워는 엄청나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시장상인들이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빨대효과라는 얘기도 그래서 나온 것 아니겠어요? 이미 자기들이 30년 간 만들어놓은 상권을 이제 와서 대기업에서 자기들한테 뺏어간다는 시각이 충분히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도 보셨으니까 알겠는데 일단 저희 쪽에서도 시장조사를 했구요. 저희가 조사했을 때 가장 피크타임이 4시부터 8시 사이로 보고 있구요. 그 시간에 저희가 카운팅 한 숫자는 재래시장 쪽에 저희 기존에 오픈하기 전에 주말이나 평일 객 수나 크게 차이가 안 나는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실제로 매장에 들어와 본 손님 구성 층이 이마트가 오픈했다고 해서 온 손님들이 많았구요. 실망한 손님도 많았습니다. 이마트 들어온다더니 조그만 슈퍼가 들어왔느냐고 그리고 솔직히 손님 많았습니다. 7천명 들어왔습니다. 첫날은 영업을 못 했구요. 둘째 날하고 셋째 날은 7천명 가까운 고객이 들어왔고 객 단가가 만3천 원도 안 됩니다. 그것 계산해봐도 얼마 나옵니까?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유통에서 흔히 말하는 오픈발이라고 얘기하는데 오픈해서 한 2~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는 초특가 상품을 많이 내보냅니다. 미끼 상품이라고 하는데 마진 밑으로 파는 상품이거든요. 고객을 많이 끌어 모아야 되기 때문에 역마진 상품입니다. 매출 구성비를 보면 그런 역마진 상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익률은 높지 않고 그런 미끼 상품으로 해서 객 수가 많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었는데 그 당시 그 시간대에 시장에도 고객들이 많았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요. 위원님들이랑 같은 시간대에 못 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 당시에 고객은 많았다고 생각하고 오신 손님들 중에서도 반응이 그랬습니다. 기존에 대형 마트라는 업태를 이용해보신 분들은 여기는 너무 좁다, 구로 이마트 가야 되겠다, 롯데마트 가야 되겠다, 좁아서 주차도 불편하고 상품도 구색이 없어서 싫다고 그러셨고 솔직히 광명시 쪽에서 처음으로 이런 대형 이마트라는 브랜드를 이용해 본 분들은 상품도 좋고 매장도 깨끗해서 좋은 데 줄이 너무 길어서 다음부터는 오지 말아야 되겠다, 실제로 줄이 길어서 10분~ 20분 계산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픈 효과가 저희가 예상하기를 오늘부터 좀 꺾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고 실제로 오늘 시위 때문에 더 많이 꺾였고 지금 그런 현상입니다. 그래서 우려하는 것만큼 시장의 객 수를 뺏어오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 같구요. 실제로 이용고객도 타켓을 설정하기를 1㎞이내의 도보 고객을 설정했습니다. 지하철 이용고객이요, 그러면 객 단가가 봉투에 2~3개 담아 가는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만원에서 만2~3천 원 실제로 아이마트 영업할 때 데이터를 보니까 그때도 만 2~3천 원 선이었습니다. 매일 7천명씩 올 수 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많이 와야 3천명에서 3,500명이 매장을 방문할거라 생각하고 제 예상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광명시민들이 이마트를 너무 사랑해 주셔서 만 명씩 올 수도 있겠지만 아마 만 명씩 오신다면 저희는 매장 오퍼레이션이 되지 않습니다. 크로앙스 건물 쪽에서도 맨날 협의를 하는데 주차장도 들어올 수가 없고 저희 납품 차량이 그만한 물량을 댈 수 있을 만큼 지하3층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아마 저희가 힘들어서 운영을 못하게 될 것입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대기업의 경쟁 생리상 신세계 정 부회장님도 인터뷰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마트가 작은 규모로 간다면 다른 경쟁 업체들도 같이 따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라는 예상을 최고 경영주께서 했습니다. 저는 우려되는 것이 이마트가 소규모로 광명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경쟁업체들이 안 들어온다는 보장도 없고 더구나 그것을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광명시나 이런 조그마한 소상인들이나 영세 상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상권들이 대기업의 경쟁구조에 의해 무너질 수밖에 없고 또 하나는 법인이 서울로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과연 우리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느냐 광명시에 이마트가 들어와서 우리 시 재정이라든가 우리 시민을 위해서 돌려주는 효과가 전혀 없잖아요? 이런 부분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그 부분에 정용진 부회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이나 경영 철학은 일개 점장인 제가 알 수 있는 사항이 안 되고 위원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물론 맞겠죠. 대기업에서 지방 정부에서 매출이 발생한 부분은 본사로 송금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제가 경리 쪽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모르겠는데 저희가 고용하고 있는 직원들은 대부분 광명시민들입니다. 저희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원들 매니저 분부터 시작해서 판매사원, 아르바이트 사원 저희가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드릴 수 있는데 전부다 광명시민입니다.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 경제에 100% 아무것도 기여 안 하는 것 같다는데 고용창출효과도 있고 광명시에 세금을 내고 광명시의 슈퍼지만 이마트 메트로라는 것이 하나 들어와 있다는 어느 정도의 홍보효과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충실하지 못했지만 정부회장님 쪽의 생각은 제가 경영자 측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답변을 못 드릴 것 같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어쨌든 간에 시장상인들간의 물리적 충돌이 최소화되는 범위 내에서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해 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위원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 드리고 이런 자리가 쉽지 않았을 것인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고 그런 것이기 때문에 함께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깥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이왕이면 이마트가 크로앙스 지하보다는 철산역에 있는 파보레 예전에는 클레프라고 했거든요. 그런 데에 하나 지하부터 1층부터 4층까지 있었으면 정말 저희 시장, 시의회, 광명시민이 박수를 쳐서라도 환영을 했을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위치적으로 소 시장들이 있고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시는 분들 속의 지하에 있다보니까 본의 아니게 충돌을 하고 주민의 의견을 받는 저희 의회와 의원 입장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복이 될런지도 모르겠는데 아이마트가 사업상 어려우니까 판 것이잖아요? 장사가 잘 되었으면 이마트한테 넘겼겠습니까? 경영상 어려움이 있어서 이마트가 들어왔는데 이마트가 보통 대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들어오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분석을 갖고 오셨는데 재래시장이 옆에 있지 않습니까? 이런 관계 속에 수지 적자 이런 것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이것이 진짜 상생으로 갈 수 있는 것인지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물론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추구라고 생각합니다. 자선사업을 하는 단체는 아니기 때문에 고용되어 있는 직원들의 급여도 줘야 되고 정부의 세금도 내야 될 것이고 하니까 경영쪽 마인드, 자금 쪽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고 이익률을 크게 보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 영업을 하면서 연간 낼 수 있는 이익이 많아야 1,2억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금액은 인사비, 판매관리 비용 다 제외하고 났을 때 비용인데 규모에 따라서 정해지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미수

조미수위원

이마트가 미니 점포라고 하나요? 미니 이마트라고 합니까?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메트로라고 합니다. 저희 매장은 이마트 대형 마트라고 하는 2,000평, 3,000평 이상의 규모는 이마트라고 하고 에브리 데이라는 규모가 있습니다. 식품전문관인데 신월점하고 수서점 이런 점포들인데 매장 면적 500평 이상 1,000평 정도 사이가 되고 식품 전문관 정도입니다. 연 매출이 200억 정도 되고 새로 도입된 개념입니다. 이마트 메트로라는 이름은 이번에 처음 만들었습니다. 어떤 이름을 정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미수

조미수위원

얼마나 갖고 계십니까?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처음이고 앞으로는 더 만들지 안 만들지는 그것도 경영자 측에서 생각을 하겠지만 모르겠고 이것은 매출을 100억대 연간 120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구상을 했고 인력도 최소화해서 저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려 보이지 않습니까? 이마트 점장들 대부분 부장이고 나이가 많은 사람은 40대 초. 중반, 후반까지 있는데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나이 어린 사람의 슈퍼마켓이기 때문에 처음 점장으로 온 것이고 인력도 최소화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크게 이익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MD 구성 자체가 저렴하게 슈퍼마켓 형태로 팔아야 되기 때문에 이익을 많이 남길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이익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인력도 최소화하고 그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수

조미수위원

한쪽으로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주차장 시설이 크로앙스가 좋은 것이 아니고 광명사거리에 나가면 항상 정체되는 곳입니다. 그런 곳이고 그것이 플러스가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데 주위에 재래시장을 갖고 있는 곳에 이마트 메트로가 들어왔는데 이마트 전체 안에서 시범적인 하나의 표본을 갖고 오신 것인지 아니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재래시장 때문에 더 플러스 알파가 상당히 많겠다 이런 것까지는 전혀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처음에 말씀하신 파보레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로 갔으면 아마 대규모 시위가 더 격해졌을 것 같고 제가 여기 점포 점장으로 오기 전에 부산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때 이마트 바로 앞에 1.5KM안에 모 마트가 들어왔는데 거기도 농수산물 재래시장이 있어가지고 굉장히 반대가 심했었습니다. 심지어 분신까지 하신 분이 생길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그때는 남의 일이니까 경쟁사니까 저는 강 건너 불 구경하듯이 보면서 했는데 제가 작년 12월 말에 발령을 받았습니다. 다들 불쌍해하더라고요. 너 가면 참 힘들겠다 실제 와보니까 굉장히 힘이 듭니다. 저도 왜 이렇게 들어왔는지 정말 오퍼레이션하기 정말 힘듭니다. 크로앙스 건물 자체도 주차장도 좁고 납품 차량이 들어올 수 없어서 물류 센타에서 들어올 수 없어서 개별 용달차를 불렀습니다. 건당 6만원 이상씩 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비용이 더 발생하는 것이죠. 천장도 천고가 낮기 때문에 들어오기도 힘들고 저희 직원들이 지하 2층까지 가서 날라야 되는 상황도 발생하고 힘이 듭니다. 점장으로서 저희 직원들한테도 벌써 사표 쓰겠다는 친구가 나올 정도로 힘들고 열악한 상황인데 저도 모르겠습니다. 왜 이쪽으로 들어왔는지
미수

조미수위원

이런 것만 하시러 다시는 분 있으시죠? 분석하고 분이 있습니까?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그런 것은 없었고 제 사견입니다. 절대로 회사측은 아니고 즉흥적인 부분도 없지 않았나 분양을 받았는데 매각을 하려고 시도하다가 서두에 말씀드렸는데 분양을 받게 되었습니다. 프라임 산업으로부터 테크노마트 그쪽이 들어가면서 분양 받게 되었는데 운영하다 보니까 경험이 없고 슈퍼사업이라 회사에서 매각을 하려는 과정에서 그것이 어렵고 이마트라는 자존심이 있었을 테니까 해보자 하는 것이 아니었나 그런데 지금 저희가 노하우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쪽에 충분히 검토가 안되고 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원들은 힘들다는 것 매장 오퍼레이션하고 상품 쌓고 진열하는 것도 힘든데 시위 때문에 우는 사원들도 많이 생기고 오늘 계란에 옷 버리고 우는 상황들 더 이상 못 나오겠다 저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사원들도 많은 상황입니다. 정확한 답변이 안 되었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선은 그렇습니다.
기철

강기철크로앙스관리단의장

아이마트 이야기가 잠깐 나와서 혹시 이해하시는데 참고가 될 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마트가 장사가 잘 되었으면 이마트가 들어오게끔 철수 안 했을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해주셔서 그 부분에 이해를 하실 부분이 있다 그 아이마트라는 것은 크로앙스를 시공한 프라임 그룹 시공을 했죠. 작년에 아이마트가 처음 2004년도에 오픈을 했을 때 개인이 운영을 했습니다. 한달 운영하다가 만세를 불렀습니다.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 해 가지고 또 1개월 동안 휴업상태로 마트 부분이 이마트 들어오기 전부터 6개월 쉬었듯이 공 실로 비어놓은 적이 있었는데 완전히 크로앙스 전체가 무너지듯이 타격이 심했던 부분입니다. 누가 마트를 운영할 사람을 찾아야 되겠다 했는데 적절한 자금력이나 영업력이 있어야 되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어 가지고 한, 두달 놀리다 보니까 다른 점포의 분양 주나 입점 사업자들이 타격을 많이 입었습니다. 프라임 산업에서 아이마트는 어떤 이익이 안 날 것이다 아까 말씀하셨는데 이익이 날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서 서비스 차원에서 운영을 해왔던 부분입니다. 프라임 산업이라는 데가 부동산 개발이나 이쪽이지 유통상품의 이런 것을 하는 회사가 아닌데 어쩔 수 없는 입점 상인 분양한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서 유통회사를 만들어서 피치 못할 상황에서 운영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것을 하여 마진을 많이 남겨서 회사를 영원히 끌고 가자 이런 차원이 아니었고 한시적으로 어느 정도 이대로 놔두면 나머지 건물 자체가 죽어버리니 그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아이마트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새로 인력을 스카우트 하고 그 상태에서 영업을 하다가 본업이 부동산 개발이나 이런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신세계한테 신도림하고 연계가 되어 이렇게 판매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아이마트가 원래 기업 목적이 이윤 발생의 추구지만 그런 사항이 아니었었고 그동안에 내려온 역사가 그런 부분이었었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위원

감사합니다.
본신

구본신위원

고생 많습니다.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이 염려하시는 부분은 재래시장과 이마트 메트로가 동반 상생할 수 있으면 좋은데 이 사람들이 크게 우려하는 부분이 앞으로 향후에 지금 지하2층이 문제가 아니라 영업실적이 어느 정도 향상되고 좋아지다 보면 전체적인 크로앙스를 인수하지 않나 이런 앞으로의 향후에 대해서 큰 걱정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점장님이 하실 수 있는 권한까지 이야기를 해주세요.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저번에도 저희 그룹 경영지원실에서 나오셨던 분이 대책위원회의 이준원님하고 김남현님하고 정준식총무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부분을 대표이사 각서를 써오라고 하면 각서를 써올 수 있다고요. 지하1층 하나 사는 것도 돈이 많이 들 것입니다. 슈퍼마켓 하나 다른 데에 가서 오픈하는 게 나을 정도의 비용이 들 것이라는 것이죠. 그 분양 주들이 각각 분양가가 있는데 그것을 줄까요? 그리고 위의 CGV극장까지 다 매입하려면 천억, 2천억이 되어도 사기 힘들지 않을까 판단을 합니다. 광명시장 상권이 광명 인구가 31만이 넘는 매력적인 유동 시장임에는 틀림없지만 보통 15만 정도의 할인 마트, 대형마트가 하나 들어가는데 3, 4백억 정도 투자하면 충분히 되는데 물론 30만 시 군이지만 천억, 2천억이 넘는 그런 비용을 지불하면서 크로앙스 건물을 매각할지도 의문이고 이렇게 시작을 봤지 않습니까? 재래시장과의 갈등이 있는 것을 봤는데 굳이 그런 모험을 감안하면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번 주 금요일 날 대책위원회 위원님들과 제가 만나서 얘기할 때 정말로 원하시면 대표이사 각서까지 받아와서 보여줄 수 있다 그렇게 분명히 밝혔습니다.
본신

구본신위원

현명하신 분들이니까 재래시장과 이마트 메트로가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를 연구해 가지고 우리 시민의 바램입니다. 서로 잘 되기를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영현

박영현위원

수고들 많습니다. 저는 그 지역의 시장 환경개선사업을 한 시의원입니다. 이번에 이마트 상점으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 1호점을 기점으로 삼성 신세계에서 전국으로 형성을 하겠다는 신문방송을 봤거든요. 과연 점장님이 들었을 때 이것을 기화로 해서 만든 것인지 아니면 그것이 아니고 점장님 말씀대로 마트를 해 가지고 되는 것을 봐가면서 하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일단 그것은 경영자 측에서 저는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 1호점이죠. 메트로 1호점입니다. 메트로 1호점을 책임지고 있는 영업과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점장이기 때문에 최고 경영자 측에서 어떤 식으로 경영전략을 세우고 하실 지는 제가 알 수가 없는 것이고 저에게 알려 주시지 않겠죠. 그리고 저희는 삼성이랑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삼성이랑 경쟁 관계에 있으면 있었지 서로 관계가 없습니다. '95년에 계열 분리가 된 이후로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고, 저번에 경영자 실에 문의를 해보니까 정 부회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언론에 났다는 뉴스를 봤는데 왜곡된 부분이 있는 것 같고 메트로 1,2,3호 점 이렇게 세울지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슈퍼마켓 부지가 쉽게 나올지도 의문이고 만약에 세운다고 해도 꼭 재래시장 옆에 세우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슈퍼마켓은 아파트 지하 상가에 주로 들어갑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럴 것 같고 재래시장 옆에 들어간 슈퍼마켓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고 들어간다면 아파트 지하상가나 전철 역사를 끼고 있는 그런 데에 슈퍼마켓 정도로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사견이고 구체적으로 향후에 계속 되어서 오픈하게 될 메트로가 있는지 어떤 계획인지는 저는 지금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경영자 측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강기철회장님은 상가를 대표해 가지고 힘을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입점 한 분들이 600명됩니까?
기철

강기철크로앙스관리단의장

분양 받으신 분들이 600명 정도 되고 개별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영업하고 있는 업주들은 200명 정도 됩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분양은 600명인데 지역별로
기철

강기철크로앙스관리단의장

왜냐하면 분양은 5평에 한 구좌로 했기 때문에 큰 브랜드가 와서 영업을 하면 2~ 30개 구좌를 하나로 묶어 가지고 사업체가 하나 들어가기 때문에 작죠
영현

박영현위원

각 층별로 영업은 어떤 데는 잘 되는데도 있고 어떤 데는 공실로 비어져있는데도 봤습니다만 지금은 입점하고 난 뒤에 보니까
기철

강기철크로앙스관리단의장

24일 날로 해서 3, 4일 정도 지난 시점에서 어떻다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고 일단 마트가 위치한 장소 바로 위의 층 지하1층하고 6층에 있는 식당가는 이마트의 입점 효과로 어느 정도 매출이 부분 상승했다고 보고 있고 나머지 층들은 아직 그렇게 눈에 띄는 시간이 좀더 흘러봐야 알겠으며 아직은 그런 상황입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잘 알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이상준점장께서 이마트를 경영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이것을 하려고 한 게 아니고 패키지로 분양을 받았기 때문에 한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번에 시장 상인들의 청원인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시장에서 이것을 매입할 의사도 있다고 얘기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지금 현재이시겠죠. 그 당시에 매입할 의사가 있는지 어디에 물어봤는데 없다고 저는 들었고 제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만약에 매입을 하시겠다고 하면 저희 회사에서 매각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사견인데요 이제는 자존심 싸움 아니겠습니까? 그 당시 처음에 오픈하기 전에 매각을 원했을 때에 누가 살 사람이 있었는지 타진을 해봤다고 들었는데 제가 직접 그 당시에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고 그것은 정확히 몰라서 죄송합니다.

손인암위원장

저희가 봤을 때는 상인들이 매입을 해서 구체적으로 뭘 하겠다고 까지 이야기를 하시는데 예를 들면 이마트에서도 경영의 어려움이 굉장히 많다고 토로를 하셨는데 회사의 자존심을 떠나 가지고 지역 상공인들을 살리는 소상인들을 살리는 의미라든가 아니면 이마트라는 대기업 이미지를 정말 상인들을 위해서 매각한다면 자존심 싸움이 아니라 엄청난 기업 이미지가 제고될 수도 있다는 부분의 측면에서도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더불어서 그렇게 되면 서로가 상생하는 길이 아닌가 예를 들어서 이마트가 경영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잘 된다고 하면 모르지만 점장님 말씀대로라면 엄청난 애로사항이 차도 못 들어오고 일일이 열거하신 대로 그렇고 시장에서 이것을 매입할 의사가 없으면 모르겠지만 매입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 서로가 이것을 잘 조정하면 자존심 싸움이 아니라 서로 지역의 소상인들도 살리고 이마트라는 대기업의 이미지라든가 이런 것도 제고할 수 있고 서로의 상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잘 검토를 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하나만 정정하겠습니다. 경영의 어려움이 아니고 운영의 어려움입니다. 제가 점장으로서 저희 점포를 사원들이나 운영하는데 어려움이지 경영상의 어려움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아니니까 그 부분에 대한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고 매각부분에 대한 것은 제가 이 자리에서 답변할 수 있는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인암위원장

운영의 어려움이 경영의 어려움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상준

이상준신세계이마트부문광명점점장

저희가 흔히 말하는 오퍼레이션이죠. 상품을 쌓고 진열하고 납품 받고 그런 부분이지 경영이 되면 이익 부분이 관련되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손인암위원장

잘 알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5분 회의중지

16시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동 청원과 관련된 해당 과장인 산업경제과장, 도시계획과장, 주택과장 순으로 청원에 대한 법적 검토사항을 보고 받고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산업경제과장께서는 청원에 대한 법적 검토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혁

정인혁산업경제과장

산업경제과장 정인혁입니다. 검토결과를 보고 드리면 이마트가 입점한 크로앙스는 유통산업발전법 제8조에 의거 2004년 9월에 개설 등록한 대규모 점포로서 크로앙스 내 일부 매장에 이마트가 입점하여 영업하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는 시에서는 제한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님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산업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기

조인기도시계획과장

도시계획과장 조인기입니다. 이마트 입점 관련 법적 검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크로앙스가 입점하려는 광명동 150-19번지상의 크로앙스부지는 1987년 6월 8일자로 결정된 도시계획시설 시장에 해당되므로 도시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82조 제1호의 규정에 의거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3호의 규정에 의한 대규모 점포의 입점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도시계획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택과장께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호

장태호주택과장

주택과에서 검토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광명크로앙스는 판매 및 영업시설 현행법령 상 용도가 판매시설입니다. 제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용도로 건축된 건축물이며, 그 중 이마트 입점 예정인 지하2층은 현행법령 상 판매시설이기 때문에 판매시설에 해당하는 용도인 이마트가 입점하는 것은 건축법상 저촉되는 사항이 아닌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주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주민이 시장과 연관이 되어 가지고 정말 어려운 이 상황에 세 부서의 과장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광명시장 뒷편하고 크로앙스 연결부분들 이런 것도 시장에서 원해 가지고 만들어주고 그런 것도 많이 있고 했는데 정말로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여기에서 이 분들이 법적으로는 아무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뭔가 해달라고 하는데 산업경제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검토한번 해보셔 가지고 올려주셨는데 어떻게 해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까? 과장님 생각을 제가 답답해서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인혁

정인혁산업경제과장

저도 답답합니다.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는 표족한 묘책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영현

박영현위원

그때는 과장님이 안 계시고 지금 전문위원으로 계시는 송남헌과장님께서 그때 과장으로 계셨기 때문에 잘 모르실 것으로 압니다. 그때 예산을 들여서 열심히 밤잠 안 자고 만들어줬던 상황인데 크로앙스가 들어오니까 이런 사항이 벌어질 줄 몰랐죠. 경영논리로 보니까 큰 점포가 들어와도 위법이 아니다 하니까 저희들도 답답합니다. 타 시 군 구에는 지자체 장이 어떻게 해 가지고 안 들어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직까지 그런 데에 대한 것이 없기 때문에 못하고 주택과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주택과장님도 그때 안 계셨죠?
태호

장태호주택과장

네.
영현

박영현위원

사실 큰 시설이 들어오게 되면 주택과에서는 어떤 영업에 해당하는 용도에 맞게 화재시설이라든가 방제시설 같은 것을 하라고 제재를 안 합니까?
태호

장태호주택과장

이것은 애초에 판매 및 영업시설로 건축허가가 되어서 사용승인 된 것이기 때문에 별도로 저희한테 행위가 들어왔던 것은 없습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그런데 대한 것은 없다.
태호

장태호주택과장

네.
영현

박영현위원

건축법에 영업시설권이라는 5번에 맞는 것이네요.
태호

장태호주택과장

네.
영현

박영현위원

저희도 이런 것을 보면서 답답한 것이 도와드리고 싶지만 안 된다고 하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그럼 도시계획과에 질의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는데 거기에서 상인들쪽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사거리가 엄청나게 도로가 막히고 하는데 과연 마트 들어오는 것이 사거리에 맞는 교통행정에 타당성에 맞는지 물어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기

조인기도시계획과장

거기가 도시계획시설로 시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장으로 되어 있는데 아까 검토사항 보고 드린 것과 같이 대규모점포가 입점이 가능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계획법으로나 관련법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도로나 이런 데서도
인기

조인기도시계획과장

네.
영현

박영현위원

잘 알겠습니다.

손인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문현수위원님.
현수

문현수위원

도시계획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오늘 청원을 우리가 심의하고 참고인들 하는 얘기가 대규모점포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규모점포라고 하는 것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보면 3,000제곱미터 이상의 영업매장 규모를 갖고 있어야 대규모점포고 지금 이마트 매트로는 대규모점포는 아닙니다. 크로앙스 자체가 대규모점포로 우리 시에 등록되어 있는 것이고
인기

조인기도시계획과장

네.
현수

문현수위원

그것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택과장님 우리가 향후에 대규모점포가 앞으로 들어오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요. 기존에 있지만 들어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향후 대규모점포 같은 것이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상당히 미비합니다.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광명 같은 경우 조례상에 지난번에 우리 의회에서 통과되었던 지금 공포되었을 것입니다. 준주거지역에만 제한을 시켜 놓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상가지역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들어오겠다면 우리가 법적으로 조례상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조례상으로 교통영향평가나 이런 것을 허가조건으로 교통영향평가를 해서 교통대란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에 대한 대책 마련이 되지 않는 이상 허가조건에서 충분히 넣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 조례상에.
태호

장태호주택과장

일정규모 이상의 용도는 교통영향평가를 받게 되어 있으니까 교통영향평가를 받아서 어떤 보완적인 내용이라면 보완하는 용도는 조건부로 허가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그런 것이 나오기 전에는 그 입주를 금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조례상으로 우리가 충분히 그런 것을 허가조건으로 만들 수는 있지요.
태호

장태호주택과장

조례라고 하는 것도 법 테두리 내에서 조례가 이루어지고 법에 위반사항이나 그런 것이기 때문에 제한적인 그런 것을 법에 없는 것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산업경제과장님 지금 현재 시민편이냐 아니면 지역경제 또는 서민들의 사업권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지금 충돌하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에 어차피 이마트 들어와 있고 그러면 재래시장 상인들과 유통과 관련해서 현재 이마트간에 계속해서 분쟁은 일어날 것입니다. 이마트가 철회하지 않는 이상, 그러면 향후에 이런 것과 관련해서 계속 분쟁이 일어날 것인데 이와 관련된 대책이 혹시 있습니까?
인혁

정인혁산업경제과장

대책보다 우선 재래시장현대화 사업을 하면서 재래시장을 콜센터나 전자화나 거듭날 수 있게 교육계획은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콜센터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을 더 경쟁력을 갖게 우리 시에서 행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인혁

정인혁산업경제과장

교육이라든지 계획이 예산도 있고 되어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경쟁력을 주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줄 수 있느냐 없느냐 묻는 것입니다.
인혁

정인혁산업경제과장

지금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은 기존 계획이 세워있는 것은 하고 만일 부족한 것이 있다면 검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예를 들어서 주차장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들이 여러 가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검토해야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유통과 관련해서 앞으로 재래시장광과 이마트 간에 계속 충돌이 일어날 것이 충분히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부분이 있다. 그래서 유통과 관련해서 분쟁이 일어날 경우 이것을 조정할 수 있는 위원회를 우리가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충돌이 현실화되고 있으니까 광주시 같은 경우도 보면 유통과 관련해서 분쟁이 일어날 때 이것을 조정해 주는 위원회가 현재 구성되어 있고 조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성이 제기된다면 해야 되겠지요.
인혁

정인혁산업경제과장

네.
현수

문현수위원

충돌이 현실화되고 있으니까
인혁

정인혁산업경제과장

네.
현수

문현수위원

이상입니다.

손인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지난 1월2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까지 광명시장내 이마트 입점을 반대하는 결의문채택의 건 청원에 대하여 소개의원의 청원취지의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청원인의 의견진술 및 질의 답변에 이어 관계인 및 참고인의 의견진술과 질의 답변, 본청 해당과장의 보고와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께서 동 청원건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청원의견서에 대한 채택 여부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잠시 여러 위원님께 청원처리 절차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청원을 채택하려면 청원에 대한 위원회의 공식의견인 의견서 채택을 위한 위원 동의 발의 발의자 1인과 찬성자 1인 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동의가 발의되어 찬반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동의안이 의결되면 의견서를 채택하여 다음 임시회에 심사보고를 하게 됩니다. 만약 동의가 성립되지 않거나 부결이 될 경우에는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위원회에서 채택하여 본회의에 부의 할 필요가 있는 청원과 채택하지 않아 본회의에 부의 할 필요가 없는 청원에 대해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채택할 청원에는 단체장이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청원, 조례의 제·개정 등 의회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으로서 의회에서 처리할 수 있는 청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채택하지 아니할 청원에는 청원취지가 달성되었거나 청원취지는 이유가 있으나 현지사정, 법적근거 미비, 예산사정 등의 이유 때문에 현실적으로 실현이 불가능한 경우, 청원의 취지 및 내용이 위법이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어긋나는 등 타당성이 없는 경우 등이 되겠습니다. 그럼 심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의견서 채택을 위한 동의안을 발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네, 문현수위원님.
현수

문현수위원

일단 동의안을 내겠습니다. 광명시장내 이마트 매트로 입점 철회 결의문안입니다. 광명시장내 이마트 매트로 입접으로 인해 현재 시장 영세상인들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이마트 입점은 철회되어야 한다. 타 시의 사례를 보았을 때 대형유통점의 수익금은 광명에 환원되지 않고 본사로 이전되어 지역자금의 역 유출 등 심각한 문제를 낳고 지역경제 기반을 흔들게 되므로 재래시장 주변에 이마트 매트로 입점은 철회되어야 한다. 광명시는 향후 재래시장 주변에 무분별한 대형유통점의 입점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적 행정적 조치를 즉시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광명시의회 의원 모두는 서민의 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향후 재래시장 주변 대형유통점 신규 입점을 중지시키기 위한 법적 제도적 노력을 다 할 것임을 결의한다. 광명시의회는 광명시장현대화 사업 및 이마트 입점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조사를 위하여 특위구성을 할 것을 결의한다. 이상입니다.

손인암위원장

문현수위원님으로부터 동 청원에 대한 의견서를 채택하자는 동의가 있는데 이 동의에 재청 있습니까?
미수

조미수위원

재청합니다.

손인암위원장

조미수위원께서 재청을 하여 주셨습니다. 따라서 문현수위원이 발의한 청원 의견서 채택 동의는 성립되었으므로 바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시장내 이마트 입점을 반대하는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광명시장내 이마트 입점을 반대하는 결의문 채택의 건은 질의 답변과 찬반토론을 거쳐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네, 조미수위원님.
미수

조미수위원

제청을 제가 했고 저희가 결의문을 채택해서 소자본가들한테 하는 것이야 하겠지만 큰 득이 되겠어요. 이런 것에 대해서 위원님 개인적인 입장은 어떻습니까?
현수

문현수위원

사실 득이 되겠습니까? 이것 가지고 이마트가 우리 의회에서 이런 결의문을 채택한다고 해서 이마트가 철회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기업의 고유권한이고 그런데 단 하나 최소한 우리 의회는 시민들의 대표기관으로써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마음이나마 같이 한다는 이런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그리고 아까 위원님들도 보셨지만 이마트 점장의 얘기를 통해서 저는 무엇을 느꼈느냐 하면 기존에 아이마트가 있을 때보다 1.2∼1.6배 정도의 매출 상승을 시장조사를 해서 그 정도로 판단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은 정말 말이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이 기존에 아이마트가 나갔을 때에는 장사가 안 되어서 나간 것인데 그 당시 매출의 1.2∼1.6배 정도의 매출을 가지고 들어왔겠는가 상당히 의심되는 부분이 있고 어쨌든 그런 의심이 사실 드는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저는 일단 청원에 대한 것은 우리가 받아 들여서 물론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영세상인들에 대한 그 사람들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만이라도 표명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그것이 우리 의회의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손인암위원장

네, 구본신위원님.
본신

구본신위원

해드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충분하게 이해하는데 공감하는데 문현수위원도 방금 말씀하셨지만 해준다고 해서 해결방법이 결정되는 것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에 하나 이런 것을 가지고 다른 데에서 예를 들어서 이마트측에서 우리한테 결의문을 해달라고 하거나 하면 향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미수

조미수위원

이마트가 그렇게 해달라고 하겠어요. 대기업인데.
현수

문현수위원

기본적으로 의회 결의문을 요구하는 데는 강자보다 약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대부분이.
본신

구본신위원

향후에 일어날 것에 대해서도 해야지 이마트 건 하나라면 우리 마음으로 다 공감하잖아요.
현수

문현수위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아까 파룬궁 우리가 서명하고 있잖아요. 광명시의회 차원에서 결의문을 내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본신

구본신위원

개인으로 해준 것이지요. 의원들이, 전에 왔을 때도 다른 의회는 했는데 해달라고 했더니 그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해야 한다 해서 개인적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룬궁
현수

문현수위원

의원이 되기 전에 직장에 있을 때 파룬궁 문제를 전국에 있는 각종 기초의회에서 결의문을 많이 내주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런 의견들을 중국쪽에 전달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했는데 거기도 약자이기 때문에 우리한테 요구한 것입니다. 강자들은 정치라고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모르겠습니다만 의원님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정치는 강자와 약자 사이에 철학적 가치를 적절하게 배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강자를 끌어낼 수가 없기 때문에 약자를 어느 정도 올려주는 부분들이 정치가 아닌가 합니다.

손인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청원 의견서 채택에 반대의 의견을 가지신 위원께서는 반대토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구본신위원님.
본신

구본신위원

저는 반대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반대의견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있는데 아까 시장상인대표나 이마트 매트로 대표와 충분한 대화를 했지만 좋은 점을 모색하는 것은 우리도 동감인데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의회에서 성명서 내지 결의문을 채택해 준다면 앞으로 감당을 어떻게 하겠는가 이것뿐만 아닌 다른 것이라도 개인의 요구를 의회에 와서 우리한테 결의문을 채택해 달라고 하면 그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합니다.

손인암위원장

다음은 청원 의견서 채택에 찬성의 의견을 가지신 위원께서는 찬성토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문현수위원님.
현수

문현수위원

구본신위원님께서 반대하는 입장이 아까 제가 결의안 낸 전체 내용을 반대하는 것입니까?
본신

구본신위원

아닙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특위구성 이런 것은 어떻게?
본신

구본신위원

특위구성은 문현수위원님이 한다면 존중하는데 의회 차원에서 결의문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저는 지역의 재래시장 상인들과 소상인들이 애절한 마음을 갖고 온 것인데 그런 애절한 마음을 과연 우리가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이 있나 합니다. 최소한 의원은 그런 애절한 마음을 아까도 그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청원을 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실 물리적이라든지 또는 행정적으로 해줄 수 있는 힘이 너무 미약하지만 최소한 절박한 데 있는 사람들한테 우리가 지푸라기가 되는 정도는 우리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손인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거수로서 가·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본신위원님의 반대토론에 찬성하시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 표결) 문현수위원님의 찬성토론에 찬성하시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 표결) 거수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대토론에 찬성하시는 위원님이 3표, 찬성토론에 찬성하시는 위원님이 2표로 결과는 반대토론에 찬성하시는 위원이 참석위원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따라서 광명시장내 이마트 입점을 반대하는 결의문 채택의 건의 청원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청원인, 참고인,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8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