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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정문 의원 5분자유발언

25회 제개회식199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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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조정희의회사무국장

지금부터 제2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신철 부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신철

황신철의장대리

오늘 먼저 우리 임시회는 의장님이 나오셔서 진행을 해주셔야 되는데 개인사정으로 나오시지 못하고 제가 진행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충분한 양해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하여 등원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정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박승훈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최근에 발생한 수해의 복구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수해를 당한 가운데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복구에 여념이 없으신 수재민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IMF 경제관리체제하에서 위기극복을 위하여 온 시민이 고통을 분담하며 노력하고 있는 이때에 설상가상으로 엄청난 수해를 당했습니다. 금년의 물난리가 엘리뇨와 라니냐등 세계적인 기상이변에 원인이 있다고 하지만 매년 대,소의 물난리를 겪어온 우리로서는 수해에 대비하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말로만 자연보호를 외치며 국토이용 극대화와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미명하에 파헤쳐진 자연이 집중호우로 가옥과 건물이 붕괴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옛부터 나라 다스림의 첫 덕목을 치산치수에 두고 있는 것만 보아도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자연재해가 최대한 방지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겠습니다. 금년에 수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무엇보다도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수방대책을 강구하여 매년 되풀이 되는 수해를 근원적으로 막아야 될 것이며 하루아침에 집과 재산을 잃어버린 수재민을 보호하고 재기할 수 있는 직간접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는데 우리 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금번 제25회 임시회에서는 행정조직 기구개편과 관련된 조례안과 그리고 시정질문, 수해복구 관련 98년도 제2회추경예산안 등을 다루시게 되겠습니다. 특히 제2대 시의회가 개원된 이래 집행부에서 그 동안 추진한 시책 전반에 대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성과를 진단해 볼 수 있는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31만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주어진 사명감과 책무를 분명히 인식하여 시민을 위한 시정업무가 한치의 차질없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의원 여러분들이 변함없이 시민을 위하고 시민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희

조정희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2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를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10시30분 폐식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