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동소 의원 5분자유발언
오춘
권오춘의사계장
의사계장 권오춘입니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7회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동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착석
동소
박동소의장
오늘 평소에 존경하는 황대현 북구청장님과 의원 동지 여러분을 모시고 제7회 북구의회(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의원동지 여러분! 생업에 충실하면서도 주민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며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여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지 김재종의원께서 유명을 달리하시어 이제 다시는 함께 하지 못함을 생각할 때 슬픈마음 그지 없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그 분께서 다 하지 못한 일을 하여 살기 좋은 복지 북구 건설을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제 금년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에 입동을 맞이하였고 우리 의원들에게는 더욱 바쁜 의사일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이 끝나면 내일부터 3일간 조를 편성하여 동을 순회하면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폭넓은 여론을 수렴하고 우리 의회가 개원된 이래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관내 구민들에게 소상히 보고하는 기회를 삼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는 오늘 12월 정기회를 앞두고 이를 대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주민들이 구의회에서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구의회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시, 군, 구의회 비교견학시에는 의원 여러분들께서 바쁘시더라도 동참하시고 사전에 연구하셔서 모처럼의 견학을 통하여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득한 견문을 통하여 우리 북구의회가 가일층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의회는 주민의 여론의 장이 되어 부담 없이 방청하고 의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 속에서 때로는 건의도 하고 잘못하면 질책도 하여 건전한 방향으로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성숙된 의회상이 정립될 때 북구의회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새 질서 새 생활실천운동을 위하여 밤낮으로 무척 수고가 많습니다만 10월13일 범죄와의 전쟁선포 1주년을 맞이한 지금도 기대한만큼 법질서확립의 가시적인 효과를 거양하지 못하고 있음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의식개혁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줄 압니다. 질서는 문화시민의 기본으로써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이 땅에 발을 붙일 수 없는 분위기가 정착되어야 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금년도 임시회는 이번 회기가 마지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번 임시회도 열과 성의있는 의정활동으로 성과있는 알찬 회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건강건성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춘
권오춘의사계장
이상으로 제7회 대구직할시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