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동소 의원 5분자유발언
오춘
권오춘의사계장
의사계장 권오춘입니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9회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동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착석
동소
박동소의장
존경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희망찬 임신년을 맞이하여 처음 개회하는 제9회 임시회의 의원 여러분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한 자리에 모여 구정을 논의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먼저 기쁘게 생각하면서 비회기동안 지역현안사업 해결 등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황대현 구청장님과 구청 간부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월5일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대표자 회의를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이는 오로지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원만한 이해와 협력의 바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면서 우리 북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의정활동을 통하여 알찬 열매를 맺은 한 해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34만 구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 하기 위해 열성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의 여론을 청취하고 구정에 대한 질문을 통하여 시정을 촉구하므로 행정발전을 가속화하는데 한 몫을 하였다고 생각하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부진업무에 관심을 제고토록 하는 한편 '92년 예산안 심사에서는 의원님들이 주민들로부터 수렴한 여론을 최대한 예산에 반영케 하여 주민숙원사업 특히 복지부분을 해결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반의회가 구성되기전까지 생각할 수 없었던 큰 성과가 아닌가 생각되며 행정기관에서 일방적으로 처리되던 행정이 지방의회에서 논의되고 의회의 뜻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으로 생각합니다. 의원 동지 여러분! 금년 한 해는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십분 발휘하여 집행기관에 대안을 제시하여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가일층 분발하여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간에 불편한 일이 있었다면 서로가 관대하게 용납하고 금년에도 신뢰와 상호존중의 분위기 속에서 원만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여러 의원님들 잘 아시다시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구의회에서도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금번 회기에 조례개정이 있을 줄 압니다만 현실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모든 행정이 고도화, 전문화되고 있는 추세에 우리 의원들의 보다 전문적인 해박한 지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들의 부단한 연구와 노력으로 상임위원회가 활발하게 운영되어 보다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회 운영이 되길 바라 마지 않습니다. 오늘은 제14대 국회의원선거 공고일입니다. 국가의 일꾼을 뽑는 중요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는 우리 의원 모두가 공명서거 풍토조성에 앞장 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금번 임시회도 보람되고 성과 있는 알찬 회기가 되도록 당부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건승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춘
권오춘의사계장
이상으로 제9회 대구직할시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