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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정용연 의원 발언

168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1-07-28

정용연 의원 프로필 보기 →

순희

고순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8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수해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제16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6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회의 자료를 참고하시어 회기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

이번 16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7월 29일 1일간 개최했으면 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유부연위원께서 이번 임시회를 7월 29일 개회하자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이 동의에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시는 분이 계시므로 제169회 임시회는 유부연위원의 의견에 따라 7월 29일 1일간 개회하자는 동의가 성립되었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 계십니까?
익찬

김익찬위원

무조건 진행하지 마시고 제대로 알고 합시다. 전혀 내용을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갑자기 문자 보내놓고 하자고 하는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비가 많이 와가지고 소하동 같은 경우에도 피해가 있고 광명도 피해가 있지 않습니까? 제 생각은 1차적으로 집행부에서 피해상황을 파악해서 못했을 경우에 저희들이 의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하자고 해야지 집행부에서 파악을 해가지고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도 나오지 않았는데 특위부터 구성하자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제가 알기로는 거의 다 파악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차후에 계속 발생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까지
익찬

김익찬위원

차후에 집행부에서 해결하는 것이지, 의회에서 특위구성해서 하자는 것은 논리가 맞지 않지요.
순희

고순희위원장

제가 보기에는 위원님들이
익찬

김익찬위원

위원장님! 회의만 진행하세요.

유부연위원

제가 대신 얘기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유부연위원님 발언하십시오.

유부연위원

얘기 다 하셨어요? 적절치 않다?
익찬

김익찬위원

제가 특위를 구성하자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것이 아니라 1차적으로 집행부에서 조사한 다음에 집행부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지 특위부터 무조건 구성해서 하자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8월에 임시회가 있습니다. 지금 7월이 휴가철인데 대부분 휴가를 가는 상황이고 집행부에서도 다 나가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휴가철에 특위 구성해서 얼마나 할 수 있느냐? 그리고 8월에 임시회가 잡혀있기 때문에 8월 임시회에 특위 구성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연락해서, 제가 만약 청소업체 특위구성 하자면 구성할 겁니까? 제가 의회 집행부에다 갑자기 문자 보내서 청소업체 특위 구성하자고 하면 의회운영위원회 개회할 수 있어요? 정말 반문하고 싶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또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유부연위원

정용연위원님이나 저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조화영위원님은 그 자리에 안 계셨는데 제가 어제 제 관내 피해상황을 살펴보기 위해서 여러 군데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데는 수해가 나도 그냥 비가 많이 와서 백 몇 년 만에 큰 비에 의해서 된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소하동 52사단 옆쪽에 주택 백 몇 가구가 침수된 주민들 중에는 여기가 과연 비가 많이 왔다고 해서 주택이 침수되는 지역이냐, 예전에도 이렇게 많이 온 적이 있었는데 이러지는 않았다, 그래서 소하동 주택침수에 대해서 의견이 굉장히 분분합니다. 의견 중에 하나는 택지개발로 인해서 아파트가 들어서서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저희들이 나서지 않고, 의회차원에서 나서지 않고 그냥 집행부에다 맡겨둔다면 주민들 간에 불화가 생길우려가 있습니다. 신시가지하고 구시가지 간에 네 탓이니, LH 탓이니 아니면 시공사인 공영의 탓이니 아니면 군부대가 협조를 안 해서 그렇다느니 의견이 분분해 가지고 이대로 내버려두면 주민들 간에 싸움밖에 안됩니다. 두 번째는 지금 기상이변이라는 것이 더 이상 기상이변인 시대가 아니라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작년 추석 전에도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져서 똑같은 상황이 발생됐는데 그렇다면 아까 김익찬위원님 말씀을 인용하자면 집행부에서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작년 한해도 아마 비슷한 얘기를 저희가 시의회에서 수십 번, 수백 번 얘기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올해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전전날에 비해서 비가 조금밖에 안 왔는데도 제 지역구인 소하동에는 맨홀뚜껑이 들썩들썩하면서 도로로 물이 솟구쳐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비가 많이 와서 이런 현상이 빚어졌다고 보기에는 저는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도시계획에 의해서 땅속에서 뭔가 잘못됐기 때문에 땅속에 있는 관로가 막힐 수밖에 없는 구조라든지 아니면 관로가 지금 상황에 비해서 너무 좁다든지 하는 원인이 있으니까 길거리에 맨홀이 들썩들썩하면서 물이 올라올 것 아닙니까? 그래서 집행부한테 맡겨놓고 비올 때 마다 한 번씩 가서 “공무원들한테 얘기 하겠습니다”라고 하기에는 우리 주민들 대하기가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의회 차원에서라도 LH나 아니면 관계기관을 부른다든지, 우리가 간다든지 하려고 한다면 의원 개개인의 활동으로서 하는 것은 무리가 따릅니다. 그래서 특위를 열어서 의회 차원에서 정식적으로 활동을 하고자 제가 이런 제안을 했던 것입니다. 갑자기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어제 일부 위원님들 공감대가 형성되고 나서 정용연위원님한테 말씀드렸어요. 조화영위원님하고 먼저 상의를 하고 그 다음에 정용연위원님 이렇게 됐습니다, 어떻겠습니까? 라고 저는 상의를 드렸는데 김익찬위원님께서는 사전에 정보공유가 안된 것 같아서 하시는 얘기 같습니다. 또 하나 있습니다. 소하동 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눈으로 직접 현장을 보고 확인해야 할 곳들도 많아요. 지금 방배동에 산사태가 나서 아파트 2층까지 흙이 매몰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광명에도 비슷한 지역이 있어요. 구름산 생태공원이라든지 아니면 도덕산 생태공원이라든지 이렇게 인위적으로 자연에 손을 갖다 댄 그러한 지역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지역에 대해서 우리가 직접 현장에 가보고 위험성이 느껴진다면 안전진단을 의뢰하자든지 어떠한 결론이 도출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구제역 매몰지도 가봐야지요. 이것 개인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까? 우리 시의회 도움 안 받고 개인적으로 가서 사진 찍고
익찬

김익찬위원

위원장님! 저 발언 좀 하게 해주세요.

유부연위원

제 얘기 끝나고 신청하시면 되잖아요.
익찬

김익찬위원

발언을 혼자서 계속 하십니까? 왔다 갔다 하면서 발언하고 해야지요.

유부연위원

그러면 얘기하세요.
익찬

김익찬위원

복지건설위원회가 아닙니다. 의회운영위원회니까 짧게, 짧게 왔다 갔다 합시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익찬

김익찬위원

네, 김익찬위원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짧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유부연위원한테 짧게 하라고 얘기하시고 길게 안하니까 저한테 그런 얘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위원장님 제발 회의만 진행하십시오. 회의만 진행해야지 위원장이 나서가지고 이쪽저쪽 한쪽에 편을 드는 회의를 진행하면 안 됩니다. 회의만 진행해 주십시오. 그리고 발언하시고 싶으면 제일 나중에 의견을 얘기해 주십시오.
순희

고순희위원장

김익찬위원님 함부로 하시는데 지금 위원장을 장난으로 보고 얘기하십니까?
익찬

김익찬위원

뭘 함부로 했다는 겁니까? 위원장님 발언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김익찬위원님 발언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발언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김익찬위원님 한번 쉬어주세요.
익찬

김익찬위원

그럼 다른 위원님 하시려면 하세요.
순희

고순희위원장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용연

정용연위원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정용연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위원장님 정말 자격 좋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김익찬위원님 조용히 해주십시오. 지금 장난하십니까?
익찬

김익찬위원

정말 대단하십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조용히 하세요. 정용연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익찬

김익찬위원

위원장님 위원장답게 회의 진행해 주십시오.
용연

정용연위원

유부연위원님이 길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는 특위를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고 특위가 어느 시점에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과연 지금 시점인가에 대해서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제까지 비가 많이 왔지만 앞으로도 또 비가 몇 백 미리 더 온다고 하고, 아직 피해복구나 또 어떻게 피해보상을 빠짐없이 해야 될지 이런데 온 힘을 기울여야 될 시점이라고 보는데 특위를 구성해서 열심히 복구 작업하거나 뒷수습들을 하고 있는 분들 사기저하를 시킬 수 있는 특위가 지금 시점에 적당한가? 아까 말씀 중에 공무원들을 부르자는 것은 아니라는 뜻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기는 한데 어쨌든 특위구성 자체가 그분들한테 지금 시점에서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특위가 필요하다면 큰 비가 지나가고 나서 특위를 구성해서 차근차근 이번에 비 피해 주원인들이 무엇인가를 따져보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지 않으냐, 그래서 저는 수정제안을 한다면 이번 29일이라든가 이럴 때가 아니고 이것이 끝나고 나서 임시회의 전에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 특위를 논해도 괜찮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유부연위원

오늘 모인 이유가
익찬

김익찬위원

위원장님 저도 발언하게끔 해주세요.
순희

고순희위원장

정용연위원님 발언 다 끝나셨습니까?
용연

정용연위원

네.
순희

고순희위원장

유부연위원님 발언해 주세요.
익찬

김익찬위원

장난하십니까? 회의를 장난하시냐고요? 감정적으로 회의를 그런 식으로 할 겁니까? 아니, 위원장이 무슨 회의를 그런 식으로 해요?

유부연위원

제가 얘기 좀 할게요.
순희

고순희위원장

유부연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유부연위원

맞습니다. 지금 당장 특위를 한다고
익찬

김익찬위원

성질나서 회의하겠어요?

유부연위원

얘기 좀 할게요.
익찬

김익찬위원

회의를 완전히 장난으로 하잖아요.

유부연위원

제가 보기에는 김익찬위원님이 장난하는 것 같아요. 앉아 계세요. 얘기하잖아요.
익찬

김익찬위원

이게 뭐가 장난입니까?

유부연위원

왜 고함을 쳐요?
익찬

김익찬위원

발언하는데 발언 못하게 막고, 웃고

유부연위원

누가 장난 식으로 하는지 여기 계신 분들한테 다 물어보세요.
익찬

김익찬위원

누가 장난하는지 보면 모릅니까?

유부연위원

제가 얘기할 테니까 조용히 좀 해주세요.
익찬

김익찬위원

제가 발언하는데 발언 막고 말이에요. 위원장이 뭐 대단합니까? 자치행정위원회 할 때 제가 그런 식으로 한번이라도 방해했습니까?
순희

고순희위원장

발언권 없는 김익찬위원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제가 손들어도 발언권도 안주지 않습니까?
순희

고순희위원장

차례대로 순서에 의해서 하는 것이지, 한 사람만 지금 발언을
익찬

김익찬위원

제가 손들고 했는데 잘라버리고 정용연위원님한테 줬지 않습니까? 정용연위원님 끝났는데 손들어도 유부연위원한테 가고, 유부연위원님 손들고 했습니까? 손도 들지 않았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김익찬위원님 손든 것 제가 못 봤습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그러면서 웃으면서 말이에요.
순희

고순희위원장

유부연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익찬

김익찬위원

제발 그런 식으로 회의 진행하지 마십시오.
순희

고순희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8분 회의중지

11시5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집회요구 공고에 보면 임시회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재적의원 3분의 1이상의 요구가 있을 시에 15일 이내에 소집해서 회의를 해야 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 요건에 충족되었기 때문에 유부연위원께서 제안하신대로 7월 29일 1일간 회기를 결정하자는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김익찬위원입니다. 현재 민주당의원 두 분께서 휴가를 간 상태입니다. 휴가를 간 상태에서 회의를 진행하다보면 아까 문현수위원님 지적대로 시민단체에서 와서 회의에 참석 안한 의원이 있냐고 지적할 수도 있고 시민평가단에서 의원 평가하지 않습니까? 평가하는데 결석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민주당의원들이 다 참석할 수 있는 휴가를 다녀온 이후 8월 9일 날 했으면 하고, 8월 9일 날 특위를 구성한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8월 9일 날 했으면 좋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또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

일단은 구름산이라든지 도덕산이라든지 아니면 구제역 가축매몰지라든지 이런 데 둘러보는 것은 시기를 놓치게 되면 복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현장을 보고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을 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쳐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빨리 하자는 것이고, 두 번째로 일부 위원님들이 참석 못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 휴가철인데 휴가 갔다고 해서 비난할 시민단체가 어디 있겠습니까? 휴가기간 중에 일이 터졌고 돌아오지 못할 상황이라면 거기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 자체를 위원들이 그분들에 대해서 항의를 해야지요. 그리고 8월 9일 날 휴가를 다 다녀온다고 그랬는데 무슨 근거로 8월 9일 날 다녀온다는 것입니까? 개인, 개인 일정을 받아서 리스트라도 주든지 하면서 8월 9일이라고 해야지 막연하게 8월 9일 날 의원들이 휴가를 갔다 온다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정확한 근거에 의한 날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빨리 7월 29일 날 해가지고 둘러보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문현수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현수

문현수위원

기존에 경험에 의해서 보면 예전에 국무총리 하신 분이 있지요. 그분이 정상적인 쉬는 날 골프를 쳤는데 그날 비가 엄청 왔어요. 그래서 그 사유로 인해서 정상적인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무총리 사퇴를 하고 난리 난 것 혹시 기억하십니까? 그래서 국무총리 그만뒀습니다. 그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종의

유부연위원

3.1절이었지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렇지요. 정상적으로 쉬는 날입니다.

유부연위원

정상적으로 쉬는 날 중에는 일요일도 있고 토요일도 있고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니까 법정공휴일이었어요.

유부연위원

3.1절도 있고 추석도 있고 많아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니까 법정공휴일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여름휴가철

유부연위원

법정공휴일은 3.1절 쉬어서 그런 것이지
현수

문현수위원

발언 좀 할게요.

유부연위원

죄송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개개인이 각자가 정해서 가는 것이지 법적인 공휴일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왕이면 임시회를 내일 하자고 이렇게 요구가 돼버리면 이미 그것에 응하지 못하는 의원들이 생기지만 며칠 뒤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고 이것을 소집하겠다고 미리 얘기하면 그것에 대해서 휴가를 일정 정도 조정할 수 있는 갭이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모든 의원이 참여할 수 있는, 저는 날짜를 내일이 아니더라도 8월 8일이든 9일이든 한 일주일 정도는 기본적으로 여유시간을 갖고 의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적 갭을 만들어주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장

유부연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유부연위원

문현수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그분들이 휴가 가기 전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휴가를 간 상태에서 돌아올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거기에 대해서 누가 비난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분들한테 기회를 줘야 된다고 했는데 기회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나중에 특위에 들어오고 싶어 하신다면 나중에 넣어드리면 돼요. 조화영위원님도 동감을 했어요.
현수

문현수위원

유부연위원님 그게 아니에요. 특위 구성은 내일 본회의장에서 특위위원들 서명까지 받아서 내일 안건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다시 열어서 하면 되지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임시회를 또 열자는 것이잖아요. 내일은 그럼 특위구성 요건만 만들고 다음에 어떤 위원이 할지 임시회 또 해서 그것을 안건 상정하자는 거예요? 그게 아니란 말이지요. 지금 없는 문영희의원이나 조화영의원도 특위위원으로 하고 싶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특위위원이 되려면 그분들 서명이 있어야 돼요.

유부연위원

그러면 며칟날로 하자는 것입니까?
현수

문현수위원

아까 얘기한대로 법정 임시회 소집날짜가 있잖아요. 8월 8일이나 8월 9일 이 선에서 하는 것이 어떠냐는 거예요.

유부연위원

8월 8일 날 시의원들 중에 일부가 휴가가면 어떻게 해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것은 우리가 미리 소집공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고 내일하면 소집공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유부연위원

그분들은 언제 들어오는데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때까지 안 오겠어요?
순희

고순희위원장

그 사람들이 안 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우리가 시간 여유를 줬기 때문에
현수

문현수위원

공고할 수 있는 시간여유가 있으니까요.
순희

고순희위원장

저는 빨리 해야 된다고 필요성을 느끼지만 다른 위원님들께서는 휴가철이 시작됐고 이미 간 상태에서 갑자기 한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그래서 시간을 줘서 그 안에도 못 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유부연위원

모르겠습니다. 저는 내일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8월 8일 날 해요.
현수

문현수위원

유부연위원의 마음은 이해를 해주자고요.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특위위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본인들 자필서명이 있어야지만 위원구성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유부연위원

굳이 그렇다면 8월 8일 월요일 날로 해요.
현수

문현수위원

김익찬위원님 아까 8월 9일 제안하셨는데 8월 8일로 이렇게 해서 합의점 찾아주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익찬

김익찬위원

정말 날짜 잡기 어렵습니다. 고순희위원장님 발언해도 되겠습니까?
순희

고순희위원장

김익찬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익찬

김익찬위원

모르겠습니다. 바라보는 시각마다 다른데 저는 유부연위원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어떤 부분이 다르냐 하면 특위를 구성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아까 얘기한 것처럼 의원들이 하고자 하는데 반대하고 싶지 않아요. 의원들이 하고자 하는데 왜 반대를 해요? 나쁜 일도 아니고 좋은 일 한다는데 당연히 찬성해야지요. 그런데 아까 얘기한 것처럼 시기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부연위원

날짜를 빨리 얘기해서 회의 끝내요.
익찬

김익찬위원

그리고 또 한마디하고 싶은 것은 특위위원이 아니더라도 구제역 장소 갈 수 있습니다. 왜 못갑니까? 카메라 들고 언제든지 갈 수 있어요. 유부연위원 뿐만 아니라 같이 갈 수 있는 위원들 많지 않습니까? 저는 만날 카메라 오른쪽 주머니에 항상 가지고 다녔습니다. 들고 가서 자료 확보해 놓고, 그런 다음에 8월 8일이나 8월 9일 날 구성되면 그때 확보했던 자료가지고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어느 정도 모여서 논의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부연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그쪽에서 어느 정도 얘기를 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사안인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유부연위원님께서 조금만 양보해서 8월 8일이나 9일 정도로 했습니다. 회의하면서 목소리 높여가면서 저도 싸우기 싫습니다. 어느 의원들이 목소리 높이면서 의원들끼리 논쟁하고 싶겠어요.

유부연위원

그러니까 8월 8일, 8월 9일 빨리 얘기를 하세요.
순희

고순희위원장

김익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여러 위원님들이 논의한대로 제169회 임시회는 김익찬위원님께서 제안하신대로 8월 8일 1일간으로 회기를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으로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3분의 1이상 의원님의 소집요구가 있어서 오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는데 아까 문현수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앞으로는 원내대표님들, 당대표님들이 합의점을 먼저 찾아서 회의가 진행되었으면 오늘처럼 약간의 의견충돌이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현 상태에서는 수해대책에 관련해서 원인들이 발생하고 있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에 따라서 8월 8일로 회기를 결정했으니 위원님들도 그렇게 하시고, 각자 구제역 매몰지라든지 또 수해 당하신 주민들, 농작물, 공장 이런 데 현장 방문하셔서 적극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나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4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