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승학 의원 5분자유발언
양면
양면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양면입니다. 지금부터 제63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승학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양승학의장
존경하는 5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항상 존경해 마지않는 동료의원 여러분! 따스한 햇살 속에 파릇한 새싹이 새 봄의 기지개를 펴는 가운데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의원님들과 함께 금번 제63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에서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산적한 많은 현안사안을 해결하기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현 제3대 의회에서는 신뢰받는 주민본위 의회구현을 의정방침으로 정하고 의회공간을 주민에게 완전 개방하여 자유로이 회의시설을 이용토록 함으로써 건전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각종 전시회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하여 주민방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의회의 문턱을 을 낮추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비 회기 중에는 어린이의회를 개최하여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회의진행을 직접 실습케하여 올바른 민주시민의 자질을 습득하게 하였고, 의원 스스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관내 청소구역을 직접 청소함으로써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실로 많은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의회에서는 시민의 대변자인 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한층 더 각성하고 시민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의정 및 시정에 반영하고자 전문적인 부문의 조력을 구하기 위해 의정자문단도 구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50만 시민여러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은 우리 용인시 발전과 용인시의회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을 확신하며 잘된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 주시고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지적하여 주셔서 발전적인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협조해 주시고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예강환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50만 시민의 더 나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항상 감사를 드리며, 하지만 지금 항간에는 공직자들의 복지부동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많다고들 합니다. 비록 타 시,군에 비해 어려운 여건과 열악한 조건 속에서 근무하시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열린 마음과 자세로 주민편에서 행정을 펴는 인식의 전환이 아쉽다고 하겠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오늘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새로이 제정되는 4건의 조례를 비롯한 12건의 안건을 처리하시게 되며, 안건 중에는 그 동안 우리 용인시와 수원시간 수년간 마찰를 빚어왔던 수원도시계획구역에 편입되어 있던 용인시행정구역이 용인도시계획으로 편입에 따른 안건도 처리하시게 됩니다. 10여년전 우리는 수원시 영통지역의 개발과정에서 우리시 영덕지구를 수원시로 넘겨주는 아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아픔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서 우리 시민모두는 시민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결국 경기도로부터 도시계획 입안권자 지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과거 관선시대에 일방적으로 수원시에 편입되었던 도시계획 권한을 자치시대에에 맞게 행정구역과 일치시켜 준 것으로 우리의회를 비롯한 집행기관, 그리고 전 용인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된 단합된 의지와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그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예강환 시장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짧은 기간 중 적지 않은 안건을 처리하심에 있어, 보다 심도있는 자세로 처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집행부에서는 성의있는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면
양면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