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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권태진 의원 발언

172회 제4수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2011-11-21

권태진 의원 프로필 보기 →

태진

권태진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에 앞서 회의방청 등에 관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광명시의회 회의 규칙 제75조에 의하면 회의장 안에는 의원, 관계공무원, 기타 의안심의에 필요한 사람과 의장 또는 상임위원장이 허가한 사람 외에는 출입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81조에는 회의장 안에서의 녹음, 녹화, 촬영 및 중계방송의 경우는 의장 또는 위원장이 허가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회의장 안에서의 방청, 녹음, 녹화 등을 하고자 하는 분은 의장 또는 위원장의 허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수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의 오늘 의안에 관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본 위원회에서 수해 피해지역에 대하여 조사를 해오면서 집행부의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부서장의 질의 답변과 특별위원회의 차기 회의일정 및 계획에 대한 건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광명시의 항구적인 수해예방과 관련한 집행부의 향후대책에 대한 질의·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광명시 수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상

김용상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용상입니다. 그동안 광명시 수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 추진사항 및 경과를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1년 8월 8일 광명시 수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 및 위원선임을 하였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제1차 회의 때 위원장 및 간사 선임 활동계획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활동기간은 2011년도 9월 9일부터 2011년도 11월 30일까지 되겠습니다. 위원회 구성은 총 7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2011년도 9월 7일 제170회 임시회의 때 활동계획서 승인을 맡았습니다. 2011년도 9월 19일 제2차 회의 때 요구자료 목록작성 및 자료제출 요구를 하였습니다. 자료제출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드린 자료가 되겠습니다. 그동안의 수해피해 상황부터 향후대책이라든가 피해복구 상황 및 모든 사항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 10월 12일 제3차 회의 때 현장방문 4개소를 하였습니다. 광명1동 목감천 주변, 광명동 산 65-1번지, 일직동 산6-5번지, 소하2동 52사단 군부대 앞 및 여성회관 뒤쪽 수해지역 현장방문을 한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그간의 추진상황 경과를 보고 드리고 오늘은 그동안 본회의에서 수해지역에 대하여 조사를 해오면서 집행부의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부서장 및 관련기관의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

제가 먼저 할게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유부연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유부연위원

12페이지에 보면 중간에 철산·하안 배수구역 하수관거정비공사라고 해서 약 150억원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 여기가 올해 수해난 지역입니까? 하안동, 철산동 일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도면이나 그림 좀 보면서 설명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이 150억에 대한 예산이요?

유부연위원

네, 올해 수해 난 것 때문에 그런 것입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하안동 일원하고 철산동 배수암거 전체적으로 정비할 투자사업비로 150억 정도 소요된다는 내용입니다.

유부연위원

어느 지역을 얘기하는 것입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전체 지역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철산동, 하안동 하수관거 전부다 교체한다는 거예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렇지요. 정비할 구간을 총 합쳐서 한 150억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가 나온 사항입니다.

유부연위원

너무 추상적인데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관망을 해서 약 20.48km에 대해서 일부구간은 신설도 하고 일부구간 관경확장도 하는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예산을 세운 원인이 있을 것 아닙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관경을 확장해야 되는 그런 부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수해하고 관련 없는 것 같은데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수해와 관련이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수해가 났었어야지요. 수해가 나고 원인을 따져보니까 관 구멍이 작더라, 아니면 관이 연장이 안 되어 있어서 어디서 물이 들어오는지 조차 파악이 안돼서 이런 예산을 세웠다 이렇게 해야지, 지금 깜짝 놀랐어요. 우리는 전혀 예상치도 못한 지역에 150억이라는 예산을 투입한다는 것을 오늘 처음 들었거든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앞으로 해야 될 사업들을 전체계획을 갖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관경 확장하는 부분도 있고 관을 그냥 정비하는 부분도 있고 또 신설하는 부분도 있고 이것을 총 망라해서 소요사업비가 한 150억 정도 조사가 된 사항입니다.

유부연위원

기존에 전혀 언급도 안됐던 부분이고 특위 위원들조차 전혀 인지가 안 된 그러한 사업에 대한 예산인데 사업기간도 2013년부터고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연차적으로 해 나갑니다. 저희들이 이것을 경기도에다 사업계획을 올린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제 말뜻은 여기 계신 위원들조차 이 사업에 대해서 모르고 있단 말이에요. 이번 수해난 것과도 상관이 없는 것 같고, 과연 이게 뭔가? 난데없이 150억 해서 들어오니까 이번 수해대책과 관련이 있나? 의문이 들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광명시 전체적인 것을 철산, 하안동 일원의 하수관 정비 사업으로 보시면 됩니다.

유부연위원

과장님! 이번 특위하고 이 예산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것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광명시 전체 일원에 대해서 지층가옥들이라든가 이런 곳에 침수피해가 있기 때문에 이 계획을 여기다 포함시킨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소하2동 52사단 군부대 앞에 관로 묻은 것 저희들이 요구했을 당시에는 각도를 완화해서, 지금 주차장 길 닦고 있는 부분 필지인가요? 필지 조성하고 있는 부분을 가로 질러서 관을 변경하면 수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의견을 줬는데 거기에 대해서 고민해 본적 없으세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위원님들이 말씀한 대로 90도 관로가 고지배수 박스로 되다보니까 우수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겠느냐 하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LH한테 우수흐름에 지장이 있는지 없는지 해석을 해 달라, LH에서는 해석상 문제가 없다, 그렇게 결론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LH에서 설명이 있을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주민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뿐만 아니라 거기에 살고 계신 침수피해를 입으신 대다수의 모든 주민들이 예전에는 일자로 준 자연하천처럼 되어있었던 부분인데 그 부분을 관로로 묶고 ㄱ자로 꺾으니까 물이 원활하게 밑으로 배출을 못하고 역류가 돼서 물이 흘러넘쳤다, 이런 얘기를 하세요. 만약에 내년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된다면 주민들이 요구했던 각도를 줄여달라고 했던 부분은 더 이상 손댈 수도 없는데 사전에 주민들 요구대로 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설득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있었는지 여쭤보고 싶고 만약 내년에 똑같은 상황이 발생된다면 그때 책임은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는지 LH인지 광명시인지 두 가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오승연립 침수원인을, 그때 비도 사실 시간당 104mm가 내렸고 그러다보니까 52사 정문 쪽 기존 하수암거로 물이 오버돼서 도로를 타가지고 오승연립 쪽으로 일시에 물이 닥치다 보니까 침수가 발생한 것이고 포병부대에서 기존 하수관로로 우수가 빠지지 않고 도로를 타서 택지개발지구 오승연립 쪽으로 물이 전부 밀려오는 바람에 오승연립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또 그렇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LH와 협의한 내용은 침수해소 대책으로 기존의 박스 1련을 하나 추가로 신설해서 우수 배제하는 것으로 주공과 협의가 돼서 준공이 내년도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된다고 하면

유부연위원

과장님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이번에 52사단 침수 난 많은 부분들 원인 중에 ㄱ자로 하수관로를 묻은 것은 침수의 원인이 될 수 없다, 그렇게 봐도 무방하겠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는 수해 해석상 박스가 ㄱ자로 돼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주민들이 ㄱ자로 묻은 것을 각도를 완화해서 물이 잘 빠져나가도록 해달라고 저희들한테 요구를 했었는데 그렇다면 저희가 주민들 요구대로 과장님한테도 요구를 했고 집행부에다 여러 차례 “이것은 아닙니다, ㄱ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수차례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올해 침수원인이 ㄱ자로 하수관로를 묻어서 침수가 된 게 아니다. 침수의 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주민들한테 고지하는 그러한 절차를 밟으셔야 될 것 같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주민들한테 설명이나 이런 것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이시지요?

유부연위원

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것은 제가

유부연위원

지금부터라도 그런 설득을 해야 공사를 해도, 돈을 수백억이나 투자를 하는데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오승연립 침수피해에 대해서 도면가지고 위원님께 설명을 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유부연위원

도면 안 봐도 되고 만약에 침수가 나면 주민들이 의심을 할 수가 있어요. 그때 ㄱ자로 된 부분을 완화해서, 과장님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그것 안 봐도 됩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오승연립과 52사하고 하수관거 분리가 완전히 돼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만 된다고 하면 오승연립 침수피해는 자동 해소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설명 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설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과장님은 지금 알고 계시잖아요. 그때 현장에 계셨잖아요. 주민들이 ㄱ자로 꺾어서 이렇게 됐다고 난리를 쳤잖아요. 그랬다면 90도로 각도가 꺾여서 수해가 난 게 아니라고 설득을 하고 공사를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제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다 설명해드릴 용의가 있는 것입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아직 집행을 안했으니까 자체사업으로 주공에서 할 부분 저희 시에서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 사업을 하기 전에 사업설명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정용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용연

정용연위원

먼저 서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하실 부분 설명 좀 해줘보세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앞으로 나와 자료를 보이며) 지금 도면에서 보시는 게 이쪽이 기존 단지입니다. 이 지역이 오승연립입니다. 이것이 고지수로 배수로입니다. 고지수로 배수로는 뭐냐 하면 펌프장으로 거치지 않고 안양천 수위가 상승되면 이쪽은 수문을 막고 소하펌프장에서 강제 펌프를 하는데 52사 쪽 파란 것으로 표시한 구간은 고지수로라고 해서 비가 오면 안양천으로 바로 우수가 배제되는 상황입니다. 지난번에 침수가 됐을 때는 52사 이쪽 물들이 고지수로로 다 들어가지 않고 박스가 하나다보니까 지금 현재 기존 박스는 2련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련 박스밖에 안되다 보니까 용량이 부족해서 52사 정문을 통해서 오승연립 쪽으로 물이 닥친 것입니다. 그리고 포병부대 물들이 기존 우수박스로 빠지지 않고 전부 오승연립 쪽으로 와가지고 물이 넘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쪽이 침수가 된 것으로 보고 있고 저희들이 이번에 사업을 하는 것은 이것을 완전히 분리시켜 주는 것입니다. 오승연립과 고지배수로와의 완전분리를 해서 처리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기존에 1련에 있는 박스를 하나 더 신설을 해서 2련 박스로 해주고 양 도로 옆으로는 측구를 만들어주고 52사 유역에서 오는 물이 만약에 오버가 된다고 해도 도로로 해서 오승연립으로 안 넘어오도록 처리를 할 것입니다. 오승연립은 이것입니다. 이 배수구역 이쪽으로 800mm로 해가지고 기아산업 양쪽으로 흩어져서 소하펌프장으로 물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승연립은 800mm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800mm 갖고 시설수리 검토를 하면 충분한 용량으로 나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승연립이 가장 저지대입니다. 이쪽의 지대가 높기 때문에 이원익 정승 주변에 평상시에 보면 이 물들이 일시에 이쪽으로 몰릴 것입니다. 이것만 완전히 분리만 해준다고 하면 오승연립은 침수피해로부터 어느 정도 해소가 되지 않겠나 해서 오승연립 배수구역을 완전히 분리하는 이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연

정용연위원

설명 다 하셨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용연

정용연위원

수해가 날 때 마다 얘기인데 관의 문제라든가 시우량이라든가 빗물 양의 문제라기보다도 잘 보이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그동안 관리 소홀이 상당히 침수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이런 얘기를 줄기차게 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 현상이 있었을 것으로 봐요. 그런데 관의 각도문제라고만 보는 부분도 계신 것 같고 어떤 부분들은 제가 지적한 부분까지 같이 염두 해 두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과장님이 보기에는 어떤 것들이 이번 침수에 더 영향을 미쳤다고 보시는지 의견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침수피해를 유형별로 분리해서 본다면 오승연립과 같이 지층가옥은 저희들이 우수관들 표피가 1m, 깊게는 1~1.5m 범위 내 관들이 묻혀있습니다. 그리고 지층이다 보니까 거의 구배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일시에 비가 많이 쏟아지면 관이 만관 상태에 우수가 통하다보면 역류로 인해서 침수가 발생됩니다. 이것은 구조적인 문제가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침수피해가 역류에 의한 침수가 있고 관경이 작아서 도로를 넘어 문을 통해서 원류에 의해 침수가 된 것이 있고 원류와 역류의 두 가지 피해가 있습니다. 광명시의 피해주택들 대다수가 역류에 의한 침수피해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용연

정용연위원

그러니까 어디선가 막혔기 때문에, 역류는 분명해요. 역류에 이르게 한 원인들이 무엇인지 분석을 정확히 해야 앞으로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0년 전 하안동 사례도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때도 관의 각도문제나 관의 규격문제라고 결론을 내려서 그때 당시 하안동 이쪽부터 자동차 경매장 관 우회시키면서 그때 몇 십 억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제가 지역에 살면서 보면 잘 드러나지 않는 곳이라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물량이 많아지면서 그게 싹 씻겨 내려가다 중간에 막히는 거예요. 물이 순환되지 않고 역류를 하니까 그 사이에 단독필지나 하안동 일부 침수가 되는 상황을 분명히 제 눈으로 봤거든요. 똑같은 관이었고 각도였는데 그게 뚫리니까 물이 쫙 빠져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제 눈으로 봤어요. 우리 집 앞에도 50m까지 찼다가 그 관이 뚫리자마자 물이 쫙 빠져나가더라는 것이지요. 이번 군부대 앞의 오승연립 상황도 아마 관의 각도문제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지만 그 주변 관 관리가 제대로 안됐을 가능성도 대단히 크다고 보기 때문에 그것을 정확히 진단해야만 정확한 처방이 나올 것이고 앞으로 침수방지가 될 것이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저도 덧붙여서 잠깐 얘기 좀 드리겠습니다. 기존의 오승연립 미도아파트 쪽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현재 LH에서 공사하고 있는 관을 2라인으로 묶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90도는 아니지만 70~80도로 꺾여서 양쪽에 내려옵니다. 이 관하고 이쪽 동네하고는 별개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여기도 보면 연결하는데 보면 52사단에서 내려오는 그 물하고 따로 연결이 되어있어요. 그러면 기존 동네에 우수하고 오수관이 따로 있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오수관에 분리공사를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이제 시행하는 것입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태진

권태진위원장

우수관, 오수관을 따로 분리하는 것입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태진

권태진위원장

그전에는 같이 흘렀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전에도 구역정비사업해서 분리공사를 했었는데 워낙 오래되다보니까
태진

권태진위원장

양이 작았다는 말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그렇지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분명히 양이 작았고 제가 생각할 때는 전체 우수관을 따로 만들어서 더 크게 확장해서 오수관하고 분리해서 나갈 것 아닙니까? 공사 다 끝나지 않았잖아요. 지금 시작하는 것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그것은 잘 하셨는데 그 부분들이 지난번에는 소하천 옆에 실개천이 따로 있었지 않습니까? 지금 그것을 폐쇄시킨 것이지요? 관을 없앤 것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실개천은 어떤 것을 말씀하시나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관을 꺾어서 나가지 않습니까? 그 관 말고 기존에 흐르던 물 박스하천 있지 않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복개한 것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태진

권태진위원장

그것은 없애버렸잖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없애지 않았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그 개천으로도 물이 흘러가나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아, 그 하류로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하류는 패쇠시킨 것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그러니까 예전에는 우수관, 오수관이 작았다고 했든 간에 이분들이 주장하는 것은 이 하천이 살아있을 때는 하천이 일부 여기서 넘쳐나는 부분을 받아줘서 흘러내려갔는데 이것을 유입해버리고 여기는 이것과 관계없이 다른 데로 뻗어 나갔는데 저부터도 같이 연결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이해를 잘 못하는 거예요. 물론 이 물도 빠져나가기 힘든데다 이 물까지 같이 합류해서 이쪽 동네로 다 들어왔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 아닙니까? 아까 유부연위원님 말씀하시는 게 이것을 분리시킬 때 분리 시 별개로 얘기하지만 주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여기서 유입되는 것입니다. 52사단에서 내려오는 물들이 관이 꺾여서 자연스럽게 내려가던 게 관이 70~80도 꺾여서 다시 한 번 거의 90도로 꺾여 내려갑니다. 우리가 당장 파이프를 가지고 시험을 해봐도 알겁니다. 물이 그냥 쭉 흘러내렸던 것과 약간 비스듬히 흘러내리는 것과 각을 이렇게 주면 여기서 분명히 충격이 생깁니다. 그분들은 이 물이 다 빠져나가기 전에 여기서 또 정체되니까 이 물이 넘쳐서 동네 안으로 들어갔다는 얘기지요. 여기서 집행하시는 분들은 관이 한 개 더 늘었으니까 이것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하는데 주민들은 이해를 잘 못할 것이라는 얘기지요. 그래서 동네 안에 더 큰 관을 따로 묻고 분명히 분리를 하는데 관의 양이 또 어느 정도인지 우리가 자꾸 과거사례를 들어서 하는데 요즘 수해관계라든지 피해를 보면 국지성으로 한 군데 들이붓지 않습니까?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관만 해도 충분히 모든 것을 다 받아줄 수 있다는 것은 이론입니다. 한 번에 들이부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을 유부연위원님이 주민들한테 설득을 할 수 있느냐. 이것을 다 분리해서 앞으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냐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그것을 이해할 수 없고 또 전체 일대가 그 전에는 다 논밭이었습니다. 비가 와도 일부 어디로 흘러가도 논밭이 다 수용할 수가 있었어요. 오승연립뿐만 아니라 아파트단지나 역세권 개발이 되면서 그 땅이 받아주던 것을 콘크리트로 막으니까 물론 그 물이 배수펌프장으로 흘러가야 되지만 그 양을 다 못 받아 주는 것입니다. 아까 이야기하시듯이 물이 밀려들어와서 물이 제대로 못 빠져나가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역류가 되고 거기다 내려오는 물까지 합쳐지니까 모든 책임이 이쪽으로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된 것입니다. 말씀하신 게 그 부분이거든요.

유부연위원

주민설명회 꼭 좀 해주세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옛날에 주차장부지 쪽으로 1,100mm 2련이 묻혔었습니다. 택지개발하면서 없어졌는데 그렇게 했을 때는 피해가 없었는데 그게 없어지면서 피해를 당했다고 그래서 그러면 1,200mm를 주차장부지 경계구에다가, 사실 저희들이 검토했을 때는 필요가 없는데 주민들은 요구를 하니까 그러면 좋다, 주민들이 원하면 해주겠다고 해서 저희가 관은 대주고 주공에서 1,200mm를 다시 그쪽에 묻고 그래서 고지배수로 연결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기본계획변경 보고서 책자에 보시면 종합계획도 있지 않습니까? 광명시 하수도 설계계획 당초에는 일직 배수펌프장이 있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태진

권태진위원장

당초에는 소하배수펌프장 뒤쪽 역세권에 일직 배수펌프장을 신설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자경마을 쪽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태진

권태진위원장

네, 이것은 지금 만들어져 있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없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왜 없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자연유하로 나간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당초 변경내용에는 없더라고요. 지금 아파트를 짓고 하면 더 필요할 것 같은데 없앤 이유가 뭡니까? 소하배수펌프장 용량이 더 커져서 많이 할 수 있다는 겁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자경마을 펌프장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태진

권태진위원장

제가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이 일대가 예전에 논밭으로 있다가 비가 오면 파묻든 지하로 내려가든 논밭이 다 수용해줬단 말입니다. 보금자리도 수방대책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아파트단지가 들어와서 지하를 파고 콘크리트를 막고 해서 물이 안 들어가지요. 배수펌프장에서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한 번에 물이 흘러들면 1,200mm 관을 묻든 뭐하든 간에 이 물들이 고여서 자꾸 뒤로 넘어갈 것이란 말입니다. 댐을 만드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 아닙니까? 처음에는 물이 이 동네 어떤 면까지만 찼지만 계속 막아놓으면 뒤로 점점점 밀려가는 것이지요. 앞의 이 물도 감당을 못하면 뒤로 밀려서 결국은 그 동네에 1,200mm 묻더라도 동네는 물에 잠기게 되어있다는 것이지요. 중국 장강의 앞 물결이 정체돼서 뒤 물결이 못 밀어내면 영원히 뒤로 밀려가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 있다는 얘기지요. 아파트단지를 개발하면서 이런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현재 있는 계획도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 더 확장을 한다든지 하류에, 지금 오승연립은 이렇게 따지면 상류 쪽입니다. 높은 데입니다. 지대가 높으니까 자연배수 되도록 만들어 놓으셨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밑에 아파트단지가 만들어지면서 아파트단지에 물이 안 들어오게 하려면 여기도 콘크리트 벽을 치고 하다보니까 옛날에 10만평이 받아주던 것을 지금 3만평밖에 못 받아준단 말입니다. 아파트 단지를 지어서 나머지 7만평을 못 받아주니까 뒤로 밀려간다는 것이지요. 근본적인 것을 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기존의 농경지들이 비가 오면 일부분이 땅으로 스며들고 그래서 그것이 유출이 됐습니다. 당초에 택지개발을 하다보니까 그 빗물들은 땅으로 스며들지 않고 바로 하천으로 오기 때문에 52사 주변지역이 소하배수펌프장으로 전부 강제 배수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택지를 개발함으로 인해서 유출계수만큼은 고지배수로 해가지고 펌프장으로 안 가고 고지수로 물은 자연유하로 해가지고 안양천으로 배제하는 것으로 검토가 된 것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이 문제가 단지 오승연립 쪽 소하2동뿐만 아니라 향후에 지어질 보금자리주택도 가장 큰 문제가 수방대책이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미리미리 해서, 솔직히 여기는 제대로 안 되어있는 거예요. 역세권 개발하면서 수방대책을 근본적으로 깊이 생각 못했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보금자리에 수십만 평을 몇 군데 담수해서 하겠다는 그런 내용 아닙니까? 목감천이 넘어가서 지난번에 개봉동 쪽에 수해를 입을 때 광명도 물론 지층은 거의 다 잠겼습니다만 개봉동 쪽은 지대가 낮더라고요. 대원주유소 뒤쪽은 완전히 다 쓸어버렸어요. 저희들도 현장에 같이 다녀왔었습니다. LH보금자리가 지어지면 앞으로 그런 문제가 더 커질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소하배수펌프장이라든지 이런 것이 지금 이것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되겠느냐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지요. 우리가 그래서 대책위원회를 만들고 하는 것인데 그런 근본적인 대책을, 만약에 이것이 문제가 있다면 향후에 더 해서 할 수 있는 계획이라든지, 지금 이 내용은 언제까지 하겠다는 그런 것입니까? 계획서가 다 이쪽에 포함돼서 있는 것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오승연립 주변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태진

권태진위원장

아니요, 소하동이라든지, 광명시 전체의 보고서 아닙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전체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소하동 역세권까지 다 되어있는 것입니까? 그쪽은 새로 들어섰기 때문에 계획에 빼버렸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다 포함된 것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알겠습니다. 일단 마치고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고순희위원님!
순희

고순희위원

사실은 52사단 수해 때문에 수해대책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고 알고 있거든요. 물론 이번에 수해나면서 다각도에서 전화가 많이 왔어요. 하안사거리 유수지 있는 골프장 뒤쪽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쪽 지역에서도 전화가 많이 오고 그랬는데 어찌됐든 간에 수해대책특별위원회가 만들어진 만큼 52사단 주변에 있는 주민들에게 설득이나 아니면 그에 따른 충분한 답변을 해야 된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때 비가 오고 그런 상황이 돼서 수해복구 가서 현장방문을 하고 주변 분들한테 들어보면 제가 전혀 모르는 초보자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은 비가 많이 왔을 때 분명히 문제가 있는 그러니까 아이들한테 물어봐도 아마 바보가 아닌 이상 문제가 있는 공사가 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민들에게 어떤 해명을 분명히 하고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오수관이나 우수관을 따로 만들어서 그분들에게 대책 마련한다고 하셨으니까 거기는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더 여쭐게요. 목감천 하류구 침수방지 공사하네요? 하류구면 어디를 얘기하시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몇 페이지를 말씀하십니까?
순희

고순희위원

8페이지 토털 나와 있는 곳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침수방지 대책 전체 목감천 하류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순희

고순희위원

. 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여기는 광명1동 목감천변으로 해가지고 개봉교까지 펌프시설이 설치가 안돼서 간이펌프장을 설치하기 위해서 31억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이 된 사항입니다. 이쪽은 목감천 수위가 상승되면 역류가 돼서 바로 주택 한 블록 정도가 침수되는 지역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목감천에서 개봉동 빠져나가는 쪽에다 펌프시설 하나를 더 설치한다는 것인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목감천 거기는 파라페트 홍수벽이 되어있는데 수위가 상승되면 기존 도로보다 물이 위로 올라오면 역류돼서 침수가 되는 것입니다. 역류되는 데다가 수문을 달아서 물이 오는 것을 못 들어오게 하고 틀어막고 펌핑을 해서 퍼내게 되는 시스템으로 가는 것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 지점이 목감천에서 개봉동으로 빠져나가는 어디쯤이에요? 주소가 따로 있나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광명1동 사무소 아래쪽 맞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맞습니다. 한 2개소 정도는 지금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올해 집중폭우 쏟아져서 갔었는데 한 30cm도 채 안 남았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불안해하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목감천 주변으로 다 지대가 낮잖아요. 높은 턱이 넘치면서 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데 주민들이 나오셔서 그것을 차라리 높여 달라, 1m정도 더 높이면 어떻겠느냐고 했는데 높이는 대신에 펌프를 신설한다는 것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이것은 간이 펌프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만약에 물을 빨리 빼도 저쪽에서 못 뺄 수 있잖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목감천 전체가 범람이 된다면 무형지물이고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여기 하는 것은 목감천 수위 상승해서 역류되는 것만 해소하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목감천 수위가 상승되면 역류가 돼서 침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 물만 퍼내는 시스템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것만 하면 문제가 없을까요? 저는 옹벽인가 그것을 높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목감천 일부가 구로구 쪽으로 침수가 돼서 구로구에서는 홍수벽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서 용역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금자리 주택과 관련이 되는데 보금자리 주택 쪽에는 우수저류시설 3개소를 설치합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목감천으로 유량이 어느 정도 저류가 되기 때문에 파라페트 같은 것을 위로 올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개봉교 도로까지 전체적으로 다 올려야 되기 때문에 현실 여건으로 봐서는 좀 어렵거든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개봉동 올린다면 광명도 같이 올려야지요. 개봉동이 올리는데 광명이 안올리면 우리 쪽으로 물이 다 쏟아지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런 계획을 보금자리주택에서 우수저류시설로 그만큼 오는 물량을 저감시키는 시설을 한다는 것이지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그것은 근본적인 것이고 나중 얘기고 현실이 중요한 것이니까 그쪽에서 차수벽을 높이면 보금자리가 개발되기 전에 물이 넘어오는 것은 이쪽으로 넘어간다는 얘기잖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것은 같이 하지요. 구로구에서 이번에 침수가 됐으니까 일단 자기들이 용역을 해보겠다고 해서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그러면 우리도 같이 해줘야 된다는 것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 용역 결과가 나오면 어차피 저희도 같이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우리가 돈 들여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 결과에 의해서 우리가 수용여부만 검토해서 해야 될 사항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차수벽을 양쪽 다 같이 높여야 된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렇지요. 그렇게 올리려고 하면 기존 도로까지 다 올려야 되거든요. 모든 사업이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단 구로구에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용역비 세워서 홍수벽 인상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구로 용역이 나오면 그에 따라서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홍수벽 인상하는 것은 그때 가서 검토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번에 가서 보니까 굉장히 불안해요. 엄청난 주민들이 나와서 보시는데 거기 나오는 것에 따라서 하신다고 하니까 넘어가고요. 그다음에 또 여쭤볼게요. 광명동 산 65-1 중앙하이츠 뒤쪽에 통행금지 했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통행금지 시킨 상태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제가 거기 산을 자주 올라가는데 비닐이 지금도 깔려있나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깔려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비닐이 깔려 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다녀요. 원래 출입금지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시에서 출입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쪽으로 걸어오시냐고 그랬더니 저쪽에는 출입금지가 없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걸어 다니는 거예요. 물론 한두 사람이 다닌다고 해서 사고 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항상 처음과 끝이 일치가 되는 행정을 해야지 한쪽만 하고 한쪽은 안 해놓다 보니까 사람들이 모른다는 거예요. 줄고 다 끊어져 있고 지금은 다녀도 되는 줄 알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거기 다시 한 번 체크해주시고, 그러면 1차 조사 해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되어있나요?
영만

석영만공원녹지과장

도덕산 중앙하이츠 뒤 절개지 사면 붕괴우려 공사는 원래 4억을 시비로 세웠는데 국도비로 해서 5억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4억을 추경에 삭감을 하고 국도비를 사용할 계획으로 있고 이렇게 하려면 행정절차상 우선 예산을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금년도 동계 공사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예산이 내년도에 편성되기 때문에 국도비지원금을 써야 되니까 부득이 시비를 삭감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하게 되겠습니다. 현재 설계는 완료됐고 4억으로 세웠던 공사가 5억이 내려왔기 때문에 1억을 더 보태서 완벽하게 공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공사 완공기간은 내년 우기 전에, 설계가 준공이 됐기 때문에 내년 1월에 공사발주를 해서 5월 전에 준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현장에 가서 공사를 아주 잘하시는 건물 짓고 이런 분하고도 얘기를 나눴는데 애초에 너무 계획성 없게 공사가 됐다, 그러니까 가파른데다 수로도 너무 조금하게 만들어서 사실 어떻게 보면 물이 막 내려오니까 다 뒤틀려져서 터져나간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큰돈을 안 들여도 옹벽 짓고 하면 되는데 너무 맡겨놓고 신경을 안 쓴다, 그런 얘기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거기뿐만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주민들이 하는 얘기가 공무원들이 너무 관행대로 해온다는 거예요. 예산을 세운다거나 할 때 20년, 30년 전의 관행을 지금도 한다는 거예요. 아끼지 않는다는 거예요. 저는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눈먼 돈이라고 비아냥거리면서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고요. 전체 부서를 얘기하는 것인데 시 돈은 눈먼 돈이다 이런 얘기들이 안 나오게 앞으로는 집행부에서 저렴하면서 아주 옹골지게 예산을 확보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국비 5억을 들여서 내년에 다시 하신다는 것이지요?
영만

석영만공원녹지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우리 시비 안 들어가고 국비 끌어와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고순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찬위원님!
익찬

김익찬위원

수고하십니다. 방금 고순희위원이 질문한 것 중에서 시비가 4억 잡혔다고 했는데 국도비가 5억으로 다시 잡혔다는 거예요?
영만

석영만공원녹지과장

시비 1억2,000 부담 국도비 3억8,000
익찬

김익찬위원

1억이 늘어난 것인가요?
영만

석영만공원녹지과장

그렇습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어떻게 갑자기 예산 1억이 늘어날 수 있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재난하수과에서 수해지역을 수해피해로 해가지고 사업계획을 올린 것입니다. 여기서 4억 들어가는 것은 시에서 뽑은 것이고 그때 수해가 났으니까 저희들이 추정사업비로 해서 일단 국비를 신청한 겁니다. 국비가 내려올지 안 내려올지 모르니까 국비로 신청을 했다가 뒤늦게 국비가 내려와서 저희들이 추정사업비로 올리다보니까 차이가 생긴 겁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알겠습니다. 재활용선별장 있지 않습니까? 이번 침수피해 때 봉사활동 한 적이 있었는데 재활용선별장의 쓰레기침출수, 똥물까지 합쳐서 정말 심하더라고요. 그쪽에 대한 대안책 준비하고 있나요?

유부연위원

소하2동 13통에 있데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쪽은 주박기지에서 오는 하수암거가 원류에 의해서 박스가 작다보니까 단면을 키우는 것으로 저희들이 주민들한테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이 저희들은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주민들은 구거정비를 해 달라 그리고 거기로 가는 2개 집수정이 있습니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구거정비, 집수정을 2개 신설해 달라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 봄에 해주는 것으로 했고 기존에 유형측구 단면을 키우는 것을 해주겠다는 것으로 주민들에게 설명이 된 상황입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앞으로는 그쪽에 침수는 없겠네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거기 구조상 지대가 낮고 간이 펌프장으로 펌핑을 하는 지역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어느 정도 일정 비가 오면 침수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어느 정도의 침수는 막을 수 있을지 모르는데 쓰레기 선별장에서 내려오는 침출수가 상당히 문제가 많을 것 같은데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쪽으로 침출수가 내려오는 것이
익찬

김익찬위원

재활용선별장 입구에 보면 쓰레기를 박스처럼 만들어서 쌓아놨어요. 비가 오면 침출수가 땅으로 흘러서 생활하는 곳으로 흘러가잖아요. 그쪽은 제가 민원을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13통 지역 쓰레기선별장에서 침출수 피해된 것을 저희가 접수 받은 사항은 없습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저는 엄청 많이 들었는데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글쎄요, 청소과 계통으로 민원을 제기한 사항은 제가 모르겠는데 재난하수과로 그런 민원내용은 없었습니다. 단지 13통이 저지대다 보니까 침수수해 된 것 그리고 그쪽이 쓰레기선별장이다 보니까 냄새 그런 정도의 민원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과장님! 지역일간지에, 말 끊어서 죄송합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괜찮습니다.

유부연위원

그 얘기가 지역일간지에 나왔던 상황이거든요. 전혀 인지를 하고 계시지 않은 것 같은데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가 13통에 자주 갔습니다만 주민들한테 침출수 관계를 재난하수과에서 얘기들은 것은 없습니다.

유부연위원

지역신문에도 나고 그랬던 상황을 모르고 계신다는 것인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침출수 관계는 모르겠습니다. 악취, 침출수 관계 두 가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하수구가 막혀서, 아까 김익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선별장에 있는 쓰레기가 빗물과 합쳐지면서 침출수라고 얘기해야 되나요? 섞여가지고 하수구가 막혀 그 물들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13통 지역으로 들어왔다는 신문기사가 있어요. 그 기사를 토대로 김익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전혀 인지를 못하고 계신 것 같네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침출수 관계는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면 제가 얼른 가지고 올게요.
익찬

김익찬위원

그 부분을 내용파악 못했다고 하니까 크게 할 말은 없는데 제가 청소과 담당이다 보니까 저는 민원을 상당히 많이 들었어요. 청소과를 떠나서 그쪽에 봉사활동 갔을 때도 침출수 때문에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해서 저는 청소과에 쓰레기를 다른 데 치워달라고 요청을 했었어요. 침수피해랑 관련이 있기 때문에 담당부서에서 이 부분을 해결하지 않을까 예상을 했었는데 과가 다르다고 해서 파악을 못하고 있다니까 어떻게 질문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지난번에 13통 주민들이 집회하면서 건설교통국장님께서 지역주민들하고 면담을 했었습니다. 그때 청소과장도 참석을 했고 저도 참석을 했는데 주민들의 주 건의내용이 냄새가 많이 난다. 냄새를 어떻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 그리고 침수해소 대책, 그래서 침수해소 대책은 저희들이 주민들과 만나서 상의를 하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내용으로 해주는 것으로 주민들과 협의된 사항입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대책위원회이지 않습니까? 아직 파악을 못했다고 하니까 파악 좀 해가지고 대책 마련해보시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현장 확인하겠습니다.
익찬

김익찬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강복금위원님!

강복금위원

저는 원론적인 것을 여쭤보겠습니다. 요즘 언론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아열대지방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강복금위원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가을이 되면 비가 좀 적게 왔습니다. 요새는 가을인데도 100mm가 왔느니 150mm가 왔느니 최저 50mm 이렇게 얘기가 됩니다. 기후변화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호우에 소하동 그쪽이 침수되고 올해도 침수되는 경향이 있었잖아요. 그렇지요? 시간당 얼마씩 왔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소하동에 104mm가 내렸습니다.

강복금위원

그런 일이 계속 적으로 많아질 것이라는 얘기예요. 우리 재난하수과에서는 앞으로 그것을 미리미리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을 향후 5년 계획이라도 세워놓은 게 있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하수정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그것에 의해서 하수관이라든가 배수펌프장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강복금위원

그게 언제까지 입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보통 20년 단위로 계획하고 5년 단위로 정비해 나갑니다.

강복금위원

과장님! 저번에 비 많이 왔을 때 군부대 밑에서 다 만나셨지요. 과장님도 나오시고 저희들도 가보고 그랬잖아요. 그렇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강복금위원

물이 내려왔던 방향을 보면 갑자기 105mm 산에서 내렸던 그 물이 전부 지역으로 덮쳤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옛날에 있던 관이 휘어져서 그러니 90도 각이어서 그러느니 그것은 영향은 있겠지만 큰 영향은 갑자기 내려온 호우라고 생각했거든요. 가학산이나 구름산이 다 수용 못하는 물들이 한꺼번에 내려오기 때문에 집으로 덮쳤다는 생각이 더 크더라고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주민들 나와서 90도로 관이 꺾였느니 그런 설명도 저희는 거기서 처음 듣고 배웠거든요. 실상 주민들한테 배운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흙 내려와서 토사들이 쌓여있는 방향을 볼 때 그것은 하수관이 작아서라기보다는 천재지변에 가까운 일이었거든요. 제 생각은 재난하수과에서 천재지변을 최소단위로 줄일 수 있게 저희들한테 피해가 적게끔 그런 생각으로 일을 하시라고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가셔야 된다는 생각에서 제가 이 말씀 드리는 것인데 어떻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근래 비 오는 빈도로 보면 저희들이 하수관거 같은 경우는 한 10년 빈도로 하수관거 신설을 하는데 실제 소하동에 금년도 같이 비가 내린 것은 30년의 빈도로 비가 내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침수는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저희 시에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관경도라든가 이런 것을 30년 빈도에 맞춰가지고 펌프장이나 하수관거 시설을 거기에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중앙본부 환경부나 그런 데서도 하수관거 10년 빈도로 가는 것으로 하는 것을 금년 3월에 30년 빈도로 하수관거 시설을 하도록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가뭄패턴 같은 것을 고려해서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복금위원

이상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강복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5분 회의중지

15시1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용연위원님!
용연

정용연위원

저는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은 것이 물론 관을 직선화시키면 침수예방에 무조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관 문제만 가지고 얘기하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관 규격이나 관 각도 외에도 그런 문제도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주민들이 직선화를 요구하는데 과장님 선에서 안 된다고 자른 이유들이 몇 가지 있으면 솔직하게 얘기 좀 해주세요. 예를 들어서 그렇게 공사를 하게 되면 돈이 많이 든다든가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것을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쪽의 하수관거 시설은 택지개발하면서 저희 시와 협의해서 그 시설을 LH에서 공사완료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쪽이 ㄱ자로 꺾어지면서 우수 흐름에 현저한 영향으로 인해가지고 침수가 발생된다면 당연히 시설개선을 해야 된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LH에서 기술적으로 검토한 사항으로 손실수두로 봤을 때 그쪽에 큰 영향은 없는 것이다. 90도로 관이 배치가 돼있더라고 우수 흐름에는 크게 지장이 없다고 그러기 때문에, 저희도 요구사항이 타당성이 있어야 LH에다 요구를 하는 사항인데 저희들이 봤을 때는 크게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LH에다 시설개선을 해달라고 얘기를 못하는 사항입니다. 위원님들께서 그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용연

정용연위원

시에서 그렇게 요청을 했기 때문에 소위말해서 LH에 다시 공사를 해달라는 얘기하기가 곤란하다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아니요, 우수 흐름에 진짜 ㄱ자로
용연

정용연위원

그러니까 우수 흐름에 영향이 있다 없다는 따져 보기로 하고 어쨌든 시에서는 그렇게 요청한 공사이기 때문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수공사를 다시 해달라고 요청하기는 곤란하다, 이렇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최초에 LH에서 우수계획을 해가지고 박스배치 계획을 저희들과 협의를 했습니다. 협의를 했을 때 이상이 없기 때문에 협의가 된 것이고 또 시공이 된 것입니다.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용연

정용연위원

그러니까 LH 계획안을 승인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협의를 해준 것이지요.
용연

정용연위원

네, 협의를 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누가 생각해도 우수관이 적선화 된 것과 90도 각도로 꺾인 것과 실제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차이가 있다고 누구든지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실제 관이 꺾인 것과 꺾이지 않은 것과 굉장히 차이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상류에서 토사 같은 게 떠밀려 내려오잖아요. 그러면 직선코스였을 때는 큰비가 와도 돌 같은 것도 같이 떠밀려서 내려가요. 그런데 만약에 각도가 졌다고 생각했을 때는 그게 쉽지 않지요. 그래서 잠시나마 물의 흐름을 막으면 그때 딱 역류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말을 끝내 하고 싶은 것이 각도라든가 시우량이라든가 각도 규격이라든가, 관 규격이라든가 이런 것으로만 문제접근을 하는데 지금까지 내려온 비가 관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비가 많이 왔다고 저는 보지 않아요. 제가 30년 살면서 광명의 흐름을 보면 그보다도 시우량이 적었을 때도 안양천이 넘치고 돼지가 둥둥 떠내려가고 그랬단 말이에요. 그렇지만 시우량이 많다고 말씀하시는데 실제 안양천을 제가 가서 보니까 3분의 1 이정도 수준밖에 안됐더라고요. 현재 우리가 관이나 천이 수용할 수 있는 물이 넘쳤느냐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침수가 생긴 데가 공교롭게도 공사를 하고 중단한 상태에서 침수상태가 와요. 하안동도 그랬고 소하동도 공사와 연관된 것이기 때문에 공사를 하다가 방치됐던 토사라든가 쓰레기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침수사태가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관의 관리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앞으로 침수상태가 안생기면, 괜히 비싼 돈 들여서 공사를 다시 했으면 하는 소리를 안 하겠지만 혹시라도 어떤 일로도 침수가 한번 생겼을 때 주민들은 쉽게 할 수 있는 얘기가 그때 우리가 관을 직선화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피해갔기 때문에 또 이렇게 침수가 생긴 것이라고 따지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저희들이나 공무원 여러분들도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는 염려 때문에 물론 아까 유부연위원님 질의에 주민들을 충분히 이해시키는 설명회를 한번 갖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렇게 잘될까 하는 그 염려 때문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LH하고 협의해서 관을 직선화시켜 관의 흐름을 부드럽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게 1안인 것 같고, 정말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LH와 시가 서로 협의한 사항이기 때문에 LH에 다시 공사를 해달라고 요구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다면 정말 앞으로 관, 천의 관리를 철저히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이미 중앙에서도 거론된 얘기지만 천이나 관 속이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 청소를 해줘야 될 것을 그냥 방치한다는 얘기예요. 법적으로 해야 된다든가 누가 지적하면 한번 싹 하는 척해서 3년, 5년 가다가 그사이에 비가 많이 오면 이런 사고가 생긴다고 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정기적으로 천 관리나 관 관리를 철저히 해주셔야 이번과 같은 사고예방이 된다. 저는 십 몇 년 전인가 하안동에서 눈으로 진짜 봤고요. 위에서 떠내려 오는 나무, 스티로폼, 돌, 흙 같이 떠내려 오니까 중간에 막힌 거예요. 나중에 그게 뻥 뚫리니까 그렇게 많이 찼던 물이 쫙 빠지는 것을 보고서 관이 좁거나 물의 양이 많아서라기보다는 분명히 막혀서 침수사고가 생긴 것이라고 저는 단정을 하기 때문에 이 얘기를 줄기차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절대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설명회 때 가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설득을 잘 시키고 이해를 잘 시켜서 무난히 잘 넘어가고 앞으로 그쪽에서 다시 침수사태가 재발되지 않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을 참작하셔서 정말 이번에는 안전한 쪽으로 예방을 해주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주민설명회 때 관로상태라든가 이런 것을 충분히 설명해서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지수로가 산 쪽에서 모래나 이런 것들이 퇴적되고 하수관로 준설이라든가 이런 것은 비가 올 때 마다 관로를 확인해서 우수 흐름에 저해가 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서 우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용연

정용연위원

제가 한 가지 보기로는 그 정도 관으로도 충분하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씀하시고 다른 대책을 안 내놓으신 것을 보면 이번의 침수가 관의 문제라든가 각도의 문제라기보다는 관리를 소홀히 한 측면이 있다고 인정한 부분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도 해봐요. 왜냐하면 도로 나 있는데 빠져나가는 곳에 뭐라고 그러지요? 굉장히 적은 게 두 개 있거든요. 그런데 위에서 쏟아지는 물을 그 2개로 커버가 안돼서 결국은 쌓이다가 옆에 있는 고무 통 같은 것 그게 둥둥 떠내려가서 물 흐름을 입구에 가서 막고 이렇다 보니까 물은 더 차고 그래서 오승연립 쪽으로 물의 방향이 흘렀다고 보기도 해요. 아마 누가 생각해도 직선화된 관보다 ㄱ자 각도로 꺾이는 관은 분명히 물의 흐름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자신하시고 다른 쪽으로 대책을 세우시기는 하지만 거기에 대한 대책을 안 세운 것을 보면 아마 그동안 관리가 소홀히 했다는 것을 인정한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한번 두고 보자고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유수 박스는 바로 직각으로 꺾은 것이 아니고요.
용연

정용연위원

각도가 얼마나 됩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각을 한 번씩 더 준 것입니다.
용연

정용연위원

제가 보기에는 그 정도도 영향이 있지요. 이렇게 직선화된 관하고 이렇게 된 관하고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다. 영향을 있을 것 같습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LH에서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얘기했기 때문에 LH에서 나름대로 검토한 것으로
태진

권태진위원장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용연

정용연위원

그렇게 하고요.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네.
용연

정용연위원

소하동 쪽 재활용선별장 침출수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에 대해 저는 견해를 달리하기는 하지만 제 의견은 접기로 하고 사실 거기는 구조적으로 지형이 낮아요. 물이 빠져나갈 수 있는 우수관 높이는 이만큼 되어있는데 물이 일정부분 차야만 윗부분은 물이 빠져나갈 정도로 주민들이 살고 있는 높이와 내려오는 높이는 더 낮아요. 현장 가보셨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용연

정용연위원

제 말이 실감이 나요? 아닌 것 같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맞습니다.
용연

정용연위원

현재 상태도 그런데 비가 많이 오니까 흐름을 자세히 봤는데 주변에 놓여있던 쓰레기, 스티로폼 이런 것들이 다 떠내려가더라고요. 이렇게 빠져 나가야 되는데 가서 하나씩 붙어요. 그다음에는 쓰레기, 낙엽 같은 게 붙어요. 그러니까 물이 빠져나갈 곳을 쓰레기들이 막는 거예요. 다른 문제도 있지만 이것이 작은 것 같아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러다보면 나중에 물이 빠져나갈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물은 더 차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 물이 어디로 가겠어요? 결국은 침수가 더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거기도 관리가 되게 중요하다. 펌프 하나 달아주고 그런 것도 좋지만 관리가 되게 중요한 것 같다는 말씀까지 드립니다. 하실 말씀 있으면 하십시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제가 보기에 13통은 주박기지에서 우수가 와서 13통으로 해서 도로로 건너가게 되어있습니다. 유형측구가 되어있는데 그쪽으로 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유형측구를 높이 올려가지고 주박기지 물이 13통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주고요. 13통 유형으로만 봤을 때는 간이펌프장 갖고 많은 비가 아니면 침수가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주박기지 물들이 전부다 그쪽으로 범람해서 나가지 못하다보니까 그게 왜냐하면 그 물은 결국 소하펌프장 쪽으로 갑니다. 모든 물이 최종 모이는 데가 소하펌프장으로 모이는데 그러다보니까 수위가 항상 높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그쪽의 물이 제대로 안 빠지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주박기지 오는 물만이라도 그쪽으로 역류돼서 침수가 안 되게끔 해주면 간이펌프장 갖고 일정량의 비는 소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용연

정용연위원

알겠습니다. 더 이상 침수사태 안 생기도록 노력합시다. 이상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정용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순희위원님!
순희

고순희위원

소하동 13통 매년 물난리 나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매년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한 가구당 얼마씩 보상해 주나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침수가구 1백만원 해주고 있습니다. ;
순희

고순희위원

1백만원 받고 또 물난리 나서 1백만원 받고 그것을 계속 하시나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거의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뭔가 방법을... 굉장히 미관상도 안 좋고 가서 보니까 솔직히 불우한 이웃들 돕는다고 연탄 날라서 해주고 1백만원 보상받고 다음에 또 물난리나면 그렇게 해주고 되게 재미있는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놔두는 것인지?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쪽에는 여러 가지 계획이 있습니다. LH에서 그쪽으로 도로 나는 계획도 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관련된 계획도 있고 LH에서 그쪽에 역세권 개발해가지고 도로계획이 있습니다. 앞으로 공공시설 기반시설이 설치가 되기 때문에 굳이 거기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 펌프장을 새로 신설하기에는 문제가 있거든요. 그렇다보니까 여태까지 사업을 못한 것인데 LH에서도 또 사업계획을 변경한다고 합니다. 그쪽 주민들은 빨리 개발해줬으면 좋겠는데 개발계획은 없다보니까 저희도 그쪽에다 새로이 신설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까같이 시설을 일정정도 보수를 해서 어느 정도 비에는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고순희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신촌마을 뚝방촌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순희

고순희위원

뚝방촌 얘기하는 거예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13통 얘기하는 것인데요.

유부연위원

기아대교를 건너서 맞은편에 있는 13통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13통 맞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니까 쓰레기선별장 뒤쪽에 있는 마을이요.
순희

고순희위원

네, 거기요.

유부연위원

강남순환고속도로 얘기는 신촌마을 뚝방촌을 얘기하시는 것이고 거기는 현재 아무 계획도 안 되어있는데요.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역세권 도로계획이 아직 안 되는 것이네요.
미관상도 그렇고 외곽에서도 봤을 때 굉장히, 뭔가 우리 시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될 것 같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광역교통개선 계획이 역사에서 금천까지 도로계획이 있고 그쪽이 일부 철거가 된 것으로 그렇게 되어있고요. 제2성산대교에서 기아대교까지 그쪽으로 대신도 민자도로가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현대건설에서 서울시에다 민자로 제안한 사업인데 그 제안을 하면서 대신도 강남으로 연결되는 도로입니다. 그런데 사업의 수익성이 없다보니까 그 도로가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이 안 됩니다. 수익성이 떨어지니까 서울시에서 그것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그쪽 지역 도로로 개설이 되기 때문에 다 철거가 되거든요.
순희

고순희위원

뚝방을 넘어 서울에서 여기로 와서 해준다고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러니까 대신도로 40m로 해가지고 성산대교에서 시흥대교까지 대신도로 들어옵니다. 강남순환고속도로 강남으로 가는 그 도로와 연결이 되는데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결이 안 됩니다. 민자 고속도로로 하다보니까 사업수익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서울시에서 대신도는 민자사업으로 하고 서부간선도로에 연결공사를 해 달라, 그래야 수익성이 나오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을 건의한 상태입니다. 아직 결정은 안됐고 서울시에서 지금 그것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펌프장을 계획한다는 것은 그런 계획들 때문에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여러 가지 봤을 때 거기를 놔두는 것이 아니라 대처를 해야 될 것이라고 보고 광명 사거리 하수관 정비공사 이것도 아까 정용연위원님이 얘기했던 것처럼 관리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아침에 아이가 학교를 가면서 “엄마 여기 물이 엄청나게 찼어요.” 사람 허벅지까지 찰 정도로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이쪽으로 오지 말라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거기 관이 크지 않아요? 여기 보니까 빗물받이 정비 다시 하기는 하는데 이것도 배관 다시 묻는 거예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전체가 다시 묻는 것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광명사거리 경륜장 앞에?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거기는 배수체 관이 꺾인 상태가 아주 불리하게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바로 잡고 중앙하이츠에서 고지배수로 내려온 것이 있고 일부는 관로로 2개가 되어 있습니다. 목감천 수위가 올라가면 물이 안 빠지다보니까 그렇게 침수가 되는 것 같아요.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전체적으로 보면 일반 주택들의 침수가 대부분 관로가 작아서 물이 안 빠지는 경우가 제일 많잖아요. 교육도 백년대계를 바라본다는데 앞으로 국지성 호우가 계속 생길 것으로 보고 될 수 있으면 멀리보고 그런 일들이 추진됐으면 좋겠어요. 계속 아파트도 고층으로 지어서, 아까도 위원장님 얘기했던 것처럼 다 아스팔트여서 물 빠져나갈 데가 없잖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물 잘 빠져나가게 하는 관로확장 그다음에 목감천에서 안양천으로 빠져나가는 배수펌프 시설들이 잘돼야만 물난리가 없을 것으로 보거든요. 이번에 수해대책 관련해서 예산을 많이 편성하셨는데 철저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는 물난리로 인해서 위원님들이 각동마다 돌아다니면서 수시방문 안 할 수 있도록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고순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오승연립 건너편에 주공에서 공사하고 있는데 여기는 무슨 용도로 사용하는 것입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공원하고 주차장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LH관계자 분한테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얘기도 많이 했지만 이 관이 꺾여서 문제가 있다, 주민들은 그렇게 원성이 높았고 물론 근본적인 취지는 구 주택이다 보니까 그런 선로가 안 되어있어서 근본문제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고 합니까? 공사하다보니까 물이 넘쳐났고 또 관이 ㄱ자로 꺾였고 이 문제가 발생됐거든요. LH에서는 이 문제가 지금 여기도 문제지만 52사단 쪽에서는 내려오는 물도 있지만 포대 쪽에서 내려오는 물이 있습니다. 포대 쪽에서도 내려오는 물이 관거 없이 내려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LH에서 검토했을 때 관 2개를 묻었을 때 문제없다는 것을 나름대로 계획이라든지 검토를 해보셨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것 설명 좀 해주십시오.

유부연위원

물을 뿜었는데요.
증거자료가 없을 뿐이지 주민들 증언에 의하면

강복금위원

그러면 작년에는 수해가 안 났어야지 올해 산사태가 나가지고 물이 이쪽으로 넘어왔다고 그러면, 작년 추석 때 100mm가 오면서 그쪽에 침수가 되기 시작한 거예요.
왜 안 되어있어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질의할 시간 있으면 질의하시고 일단 설명 먼저 해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여 주십시오.
용연

정용연위원

주택공사 차장님은 아까 제가 한 말은 인정하시는 것 같은...
극도로 말씀을 아끼는 것 같은데 산에서 내려오는 나무나 토사나 이런 것들은 평상시에 하수관 하류 쪽에서 들여다보면 상당한 높이로 차있지요, 그것을 뭐라고 그러지요?
그런 부분이 다 관리에 포함되는 것 같은데 저는 관리비중이 크다고 봐요. 쉽게 대답하실 줄 알았더니 약간 겁나셔서 말씀을 안 하신 것 같은데 어쨌든 저도 아까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이 조금은 된 것 같은데 지난번에 10개가 내려왔던 물을 고지배수관 그쪽으로 돌려가지고 5개, 6개로 줄여서 이번과 같은 사고가 나지 않게 하겠다는 전체적으로 그런 맥락입니까?
설명 들으니까 조금 이해가 되네요. 알겠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우리가 걱정했던 부분들이 52사단 관계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분명히 과학적으로 하셨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재해라는 게 바로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게 오는데 그것을 공사하는 입장에서 이쪽에서는 피해를 당장 입으니까 우리 생각은 하지 않고 남한테 피해를 전가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도 없어져야 되는데 그런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이런 문제도 이분들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게 없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여기는 과학적으로 만들었다, 충분히 했다고 하고 서로 인정 못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나중에 알고 보니까 52사단에서도 나무도 없고, 군대가 원래 그렇지 않습니까? 사실은 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을 겁니다. 우수관거, 하수관거 그런 게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52사단하고 직선으로 내려오는 무궁화아파트 옆으로 관을 따로 만드셔서 52사단에서 내려오는 게 원래 내려왔던 쪽으로 내려오는 게 아니고 무궁화아파트 쪽으로 물이 거쳐서 내려오도록 만든다는 것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한 박스가 1련으로 되어있는데 하나 더 신설하는 것을 그쪽으로 하나 더 하겠다는 것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1련으로 하는데 지금 기존에 있는 것은 건드리지 못하니까 아파트 건너편 쪽으로 해서 한쪽 물을 여기로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다는 것인가요?
시에서는 52사단하고 나머지 부분을 해결했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52사단 안쪽을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무궁화아파트 뒤쪽이요. 아파트까지 사업지구라면서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정문까지 하는 것이지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그 밑에 아무리 잘 만들어놔도 위에서 그런 문제가 또 발생하면 모든 것을 우리가 고스란히 떠 앉아야 하는 그런 부분이 생기지 않습니까? 사실 같이 얘기해보니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우선 내가 당장 피해를 봤으니까 이해를 못할 거란 말입니다. 사전에 그런 부분이 없도록 위에서도 이런 조치를 취해줘야지 수해대책위원회를 만든 근본적인 취지거든요. 그런 것을 사전에 잘라주고 정리를 해주십사 하는 그런 것입니다. 그 지역이 언제 준공이 됩니까?
그 사이에 올해처럼 이렇게 일이 나면 LH하고 협의도 하고 하겠지만 준공을 다 받아놓고 우리 시가 다 인수하면 모든 것을 시가 고스란히 떠 앉아야 되는 부분들이 생기거든요. 중간에서 역할도 마찬가지만 LH하고 관계를 얼마나 잘했느냐, 이렇게 사전에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이런 것을 미연에 하나라도 더 챙겨보고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그러지만 물론 유속이 빨라지면 밑에 낙차를 줘서 갈 수 있도록 더 빨라지면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것을 과학적으로 얘기를 하면 되는데 주민들이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됐다는 것 아닙니까? 비가 안 올 때 얘기를 해야지 나중에 비가 와서 물이 넘쳐나면 솔직히 우리들이 감당을 못합니다.

강복금위원

아까 차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옛날에는 반 지하 사시는 분이 물이 찼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 물 차는 수준이 걸레로 닦아내고 이런 수준이었지 지금처럼 꽉 차서 펌프로 돌려서 퍼낸다든가 1층인데도 물이 차가지고 의자 이만큼까지 물이 올라오고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작년하고 올해 그러는 거예요. 그쪽에 사시는 주민들이 생각할 때는 아파트가 들어와서 LH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하수관 설계로 봤을 때 꺾어진 부분 가지고 그분들이 얘기하는 것을 우리가 시비 건다고 생각할 수가 없어요. 저희들도 그때 당시 들을 때 얘기가 된다고 느꼈거든요. 물은 차서 난리지 득달처럼 달려들지 하는데 그분들이 항의하는 것을 저희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안됐어요.
옛날에는 하수구 역류돼서 반 지하에 물이 들어왔다고 해야 퍼내든가 걸레로 닦아내는 정도의 수준이었지 지금처럼 물이 가득차서 펌프질을 해서 퍼내는 그런 수준은 절대 아니었어요.
저도 그것은 알아요.
그 부분을 누구도 막을 수는 없을 거예요. 차장님 입장에서 그런 일이 이제 자주 있을 것이라는 얘기예요. 올 겨울에 비가 얼마나 자주 왔어요. 옛날 같으면 지금 가물어서 난리일 때예요. 그런데 비가 자꾸 와요. 그렇다는 얘기는 겨울에 눈도 많이 온다는 얘기거든요. 차장님이 생각을 빨리하셔서 미리미리 대비하셔야 될 거예요.
태진

권태진위원장

주택 쪽에는 1,200mm를 기존에 없던 것을 다시 묻어준다는 것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주민들이 요구를 하기 때문에
태진

권태진위원장

계획서를 보시면 다 2012년도 내년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되어있어요. 물론 전체를 하다보니까 그러는데 소하2동 하수관거 정비공사가 2014년까지예요. 급한데 같이 할 때 한 번에 해놔야지 오래 장시간을 한다는 것은, 나머지는 다 2012년에 끝내는데 그 사이 이런 일이 생기면, 예산을 다른 데 덜 투입하더라도 같이 정비를 하는 게 더 옳지 않을까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소하1동은 우수관도 있지만 주로 오수관이 사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오수관 사업이 늦어지고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우수시설은 우선적으로 먼저 시설을 하려고 합니다.
태진

권태진위원장

좌우지간 빨리 정비를 해주셔야지 주민들이 나머지는 다 작년 올해 끝냈는데 왜 우리만 2014년까지냐,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우수관 먼저 하는 것이기 때문에
태진

권태진위원장

하실 때 빨리 끝내서, 전혀 없다고는 못 하지만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연구하자는 것 아닙니까? 그런 취지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 감안하셔서 집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LH관계자 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수해대책조사 특별위원회의 차기 회의일정 및 계획에 대한 건을 상정합니다. 세부적인 회의일시는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상황에 따라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차기 회의일시를 정하지 않고 회의 개최 3일전 또는 긴급 시에는 즉시 위원님들께 통보하여 드리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내일 모레 23일 날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이 계획은 회의를 열지 않는 것으로 하고 나머지 위원님들께서 회기 중이라든지 아니면 25일 날 전체 위원들이 모일 때 관계자 분들 부르지 않고 지금 했던 것을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토론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수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 차기 회의일정 및 계획에 대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본 특별위원회의 차기 회의일정 및 계획의 건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지금까지 토의한 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6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