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정열 의원 발언

89회 제1사회도시위원회2000-09-01

이정열 의원 프로필 보기 →

임종만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9회 대구광역시 북구 의회(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건심사에 앞서 지난 7월6일자로 새로 부임하신 후 처음으로 우리 위원회에 참석하신 문종걸 사회산업국장으로부터 간단한 인사가 있겠습니다.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7월6일자 인사발령으로 사회산업국장으로 부임받은 문종걸입니다. 존경하는 임종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공식적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20년전에 북구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만 다시 북구가족으로 일하게 된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북구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종만위원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사회산업국장으로 승진하여 북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에 소관업무 전반을 숙지하셔서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구광역시북구폐기물관리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환경관리과장 나오셔서 방금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환경관리과장 김종락입니다. 먼저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임종만 사회도시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환경관리과소관 조례안인 대구광역시북구폐기물관리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정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사무소 기능전환 확대시행 추진지침에 따라 동사무소업무중 일부를 구청으로 이관함에 따라 동장에게 위임한 사항을 삭제하고 생활폐기물 관리에 있어 일부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사항을 완화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개정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생활폐기물의 재활용품 보관시설 용기는 종이류, 병류, 캔류, 고철 등으로 구분하여 보관할 수 있도록 용기를 제작 비치하는 것을 단독주택의 경우는 삭제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제23조 업무의 위임 본문중 단 고성동장, 침산2동장은 제외한다는 단서를 삭제하고 생활폐기물의 적정 배출지도사항과 생활폐기물 보관시설 및 용기설치 지도단속 사항은 구청으로 업무를 이관하여 동장에게 위임한 사항을 삭제하며 셋째로는 폐기물관련 관태료부과징수업무를 구청으로 이관함에 따라 동장에게 업무위임한 사항을 삭제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동사무소 기능전환에 따른 사무의 조정으로 관련자치법규를 정비하여 업무추진의 법적근거를 마련코자 합니다. 본 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종만위원장

환경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한 본 안건에 대하여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율

정하율전문위원

전문위원 정하율입니다. 대구광역시북구폐기물관리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임종만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할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

김정길위원

폐기물관리법에 동사무소가 자치센터로 전환됨에 따라서 업무가 구청으로 이관되지요?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정길

김정길위원

그러면 동장의 업무를 구청에서 하는데 대책은 어떻습니까? 지금 현재 폐기물이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데 구청에서 대책은 어떻습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김정길위원님께서 폐기물관련 업무를 동에서 담당하다가 구청으로 넘겨옴으로 인해서 구청에서 업무처리가 잘 되겠느냐 이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번에 조례개정안을 보면 종전에 동장들에게 위임된 사항인 폐기물단속, 과태료부과 이런 사항이 위임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단속사항이라든지 이런 것은 구청으로 업무가 이관되고 쓰레기종량제봉투지급이라든지 이런 것은 동에서 그대로 존치합니다.
정길

김정길위원

단속이 결국은 구청에 이관되는데 그렇게 되면 결국은 각 동에서 종전에 하던 업무를 구청에 이관하므로 인해서 구청에서는 그 직원들 각 동으로 업무가 과연 전만큼 잘 되겠느냐는 우려속에서 그 대책을 제가 묻고자 합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지금 현재 제일 문제는 쓰레기종량제봉투 단속인데 현재도 동에서 단속하는 실적이 미미합니다. 왜냐하면 동에 가서 왜 단속을 안하느냐고 이야기를 해보니까 안면이 있는 경우도 있고 쓰레기종량제 단속이 요사이는 낮시간에는 버리지 않고 저녁시간 늦게 버리기 때문에 단속전담반이 공익요원하고 12명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동에서 업무가 이관되었다고 하더라도 동에서 단속실적은 아주 미미한 실정입니다. 주로 계도하는 차원입니다. 계도는 업무가 이관되었다 하더라도 할 수 있습니다.
정길

김정길위원

이상입니다.
종운

차종운위원

차종운위원입니다. 동의 업무가 구청으로 이관된다고 하는데 물론 조례상으로는 개정을 해서 이관하는데 동에서 할 것이 아닙니까? 세무과의 경우에 보니까 일선 동에 있는 세무행정이 직원도 구청으로 들어오고 사무도 이관되었는데 결국 고지서 돌리고 하는 일부는 동직원들이 맡아서 하던데 이것도 조례는 개정해서 넣어놓고 또 업무는 바쁘면 동에 위임해서 시키고 그런 것이 아닙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실제 폐기물단속같은 경우 저희 구청에서 단속을 나가서 징수는 동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그 업무가 넘어오면 그것은 구청에서 해야 됩니다.
종운

차종운위원

원칙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앞으로 그 부가사항은 구청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종운

차종운위원

환경관련 업무만은 틀림없이 구청에서 한다는 말씀이죠?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이 사항은 그렇고 종량제봉투 지급이라든지 이런 것은 동에서 하게 됩니다.
종운

차종운위원

일선 동에 보면 행정의 최말단 아닙니까? 인원은 적고 구청에서도 꼭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닌데 바쁘면 동에 일임하는 그런 경우가 많은데 동에 인원이 적은 그 애로사항도 아셔야 됩니다.
효상

배효상위원

지금까지 동에서 단속했으면 단속건수는 그 시기에 해당과에 과태료부과해 달라고 올라옵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동에서 단속하는 것은 동에서 단속하고 관태료부과하고 저희 과에 보고하는 것으로 끝나고 구청에서 단속하는 것은 단속한 확인서하고 받아서 각 동으로 내려보냅니다.
효상

배효상위원

지금까지 그러면 이 업무가 과태료부과, 징수, 단속건수가 지금까지 동하고 해당 과하고 분업을 했으면 지금은 주무과에 내려오면 일괄해서 처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인원이 정규직이 2명이고 공익요원,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공익요원 10명, 고용직 2명입니다.
효상

배효상위원

2명내지 10명이 북구 전역을 단속한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효상

배효상위원

그러면 동에서 하던 업무가 구청 해당과로 오면 인원증원은 어떻게 됩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그 분야에 따른 개별 인원증원은 없습니다. 동기능전환 관련해서 아직 계획중에 있는데 저희과에 이번에 허가과가 생기므로 인해서 저희 과에 직원이 3명 내려가고 동직원이 3명 올라오는 그런 실정입니다.
효상

배효상위원

행정에 과태료 징수하는 것은 그 인원으로 충분합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거기에 소요되는 인력은 많지 않아도 되기는 됩니다.
경훈

장경훈위원

과장님 많은 업무에 수고가 많습니다. 제가 자세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과거에 하던 청소업무, 또 재활용업무 모두가 구청으로 넘어와서 총괄관리를 하고 있지요?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그렇습니다.
경훈

장경훈위원

그런데 아까 김정길위원님이나 차종운 부의장께서 질의한 내용중의 키포인트는 이 조례와는 관계없습니다만 과거에 각 동에서 재활용차량이라든지 청소차량을 관리감독할 때는 그 지역에 있기 때문에 현실사항을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래도 주민불편사항이 해소가 되었다고 보는데 구청에서 직접 함으로 인해서 구에서 실질적으로 각 동의 골목골목 실정을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 사항으로 인해서 특히 요근래에 재활용차량이 다니는 것이 시간대가 잘 안맞다든지 주민에게 홍보가 잘 안된 문제, 쓰레기치우는 시간대가 홍보가 잘 안되었다는 문제, 이런 여러 가지 주민의 민원사항이 현재 발생을 하고 있으니까 과에서는 각 동의 실정을 전부 파악하셔 가지고 차량은 예를 들면 재활용차량은 어느 골목 몇 시간대에 간다 이런 것이 홍보가 될 수 있거나 아니면 스티커를 만들어서 월, 화는 몇 시대에 가고 어떤 품목을 수거한다, 수, 목은 어떤 시간대에 가고 어떤 품목을 수거한다는 주민계도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지금 앞에서 다른 위원님들이 동에서 구청으로 이관된다 이런 이야기는 설명을 다 들었기 때문에 저는 이 보고서류를 봐서 제4조내지 제6조, 10조 규정에 의한 생활폐기물 적정배출 지도, 15조내지 16조 규정에 의한 생활폐기물보관시설 및 용기시설, 지도사항 이런 식으로 해서 개정을 하겠다고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 4조가 뭔가 싶어서 자치법규조례를 보니까 4조에는 폐기물처리방법이고 6조에는 폐기물의 적정배출에 의한 조치이고 10조에는 쓰레기봉투의 공급 및 판매이고 15조 생활폐기물보관시설 등의 설치, 16조에 공중형생활폐기물 보관용기설치 및 관리, 그런데 어떤 부분을 조정한다는 내부 세밀하게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보고를 할 것 같으면 잘 알 것인데 어느 부분에 개정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한규석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은 이 사항이 개정이 된 것이 아니고 폐기물처리방법, 폐기물의 배출방법, 폐기물의 적정배출조치, 이런 사항이 사실상 조례를 보면 제23조 위임업무에 보면 동장에게 위임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동장에서 이런 사항이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구청에서 거의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위임된 사항을 삭제하는 것입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위원들에게 보고하기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적정배출지도 해놓고 용기설치지도사항, 처리수수료부과징수에 관한 일부사항, 일부사항이 어떤 것인지 상세하게 보고를 해달라는 이런 말씀입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앞으로 그런 점은 유의를 하겠습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이렇게 해놓으니까 어떤 부분에 가서 조례를 개정하는지 잘 모르잖아요. 4조하면 누가 4조를 다 봅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저희들도 시에서 조례준칙이 내려와서 거기에 준해서 하다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그런 내용을 충실히 넣도록 하겠습니다.
홍렬

김홍렬위원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대답도 간단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지금 22개 동을 동장이 하는 업무를 구청 환경관리과에서 인원 증원없이 관리가 가능한지 그 다음에 요즘 재활용차량들이 옛날에는 각 동에 한 사람씩 있었는데 지금은 3개동 정도로 차량 1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적으로 너무 폭주되어서 그 사람들 불만이 대단합니다. 더운철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시간이 없어서 죽을 지경이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옛날에 노동인부들이 하던 골목에 재활용차가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골목에 있는 재활용품을 수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니까 거리가 10미터정도만되면 새마을 노래를 듣고 들고 나오면 되는데 50미터가 넘는 골목은 들고 나오면 차가 가고 없습니다. 어디에 야적할 수도 없는 문제이고, 이래서 그 사람들 불만이 우리는 재활용품이 있어서 수거할 수 없다 이런 불만이 있는데 처리를 해달라는 이런 요구가 들어왔습니다. 과장님 대책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저도 그 점을 알고 있습니다. 폐기물정책이 수시로 바뀌어서 이번에도 음식물 쓰레기처리에 대해 7월1일부터 공동주택 100세대이상 처리를 하다보니까 거기에 따른 인력은 전혀 반영이 안되었습니다. 인력반영이 안된 상태에서 하다보니까 차4대에 기사가 8명이 있고 미화원이 14명 빠져나왔습니다. 인력을 적정 배치를 하다보니까 재활용차도 부족한데 증원은 안되고 정년퇴임해서 사람은 줄고 애로사항을 말하자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원활하게 할려고 하면 좀더 충원해서 하면 원활하게 할 수 있지만 지금 현재 여건이 그렇게 안되니까 그렇게라도 임시적으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만약에 증원이 되면 그런 점을 고려해서 인력을 보충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홍렬

김홍렬위원

음식물쓰레기처리 차량도 구청에서 하는 것입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예, 시비 반하고 구비 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홍렬

김홍렬위원

차가 몇 대 입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4대입니다.
홍렬

김홍렬위원

4대가 북구 전체를 하고 있습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100세대이상 북구지역을 다 하고 있습니다.
홍렬

김홍렬위원

증원이 안되면 앞으로 공공근로사업자를 선발해서 젊은사람들이 재활용차에 지원나가면 안됩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공공근로는 인건비가 23,000원하니까 그것을 받고 할 사람이 적고, 음식물쓰레기도 새벽 4시에 나옵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홍렬

김홍렬위원

재활용문제는 우리가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쓰레기를 버리면 결국 환경오염도 되고 재활용을 활용하지 못하면 그것이 또 쓰레기가 됩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구청에서 여건을 갖추어 주어야 됩니다. 특히 병류라든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저도 알고 있는데 지금 재활용품을 수거해 놓은 것도 선별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공공근로가 이번 9월에 끝나고 나면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인부임으로 해놓았는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경훈

장경훈위원

김홍렬위원 질의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김홍렬위원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만 자원재활용이라는 것은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추진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김홍렬위원이 동네 골목골목의 병류라든지 돈이 되지 않는 것,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우리가 재활용수거차량이라든지 인건비를 투입된 비용에 비해서 현재 재활용판매대금은 몇%정도 되지요?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재활용 분야만 운전기사 인건비를 제외하고 작년같은 경우에는 약14억이 지출되었는데 수입은 2~3억밖에 안됩니다.
경훈

장경훈위원

제가 작년 예산서 보면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재활용은 수입과 지출대비한 그런 차원에서 보는 것이 아니고 정부차원에서 자원재활용이라는 뜻에서 봐서 우리 구의 여력이 그렇게 또 따라가지 못하니까 시나 중앙정부에 적극 권유를 해서 재활용 업무분야를 중앙정부지원, 혹은 광역정부지원을 많이 받아서 거기에 따라서 우리 자원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그런 방면에서 노력하겠습니다만 집행부에서도 시당국이나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권유를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알겠습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저도 보충질의가 되겠습니다. 음식물쓰레기통을 현재 100세대이상의 아파트지역에 배치시켜 놓았지요?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그렇습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그것은 시에서 그렇게 하라고 규정이 있습니까, 북구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전국적으로 그렇습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전국적으로 100세대이상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우선적으로 시범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신문에 북구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실천하고부터 시작해서 한 달에 2,800만여원이 줄었다고 신문을 본 일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빌라같은 곳에 보면 100세대가 안되는 100세대이하 50세대이상 되는 곳에 배치시킬 수는 없습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지금 현재 환경부의 방침이 우선적으로 금년 7월1일부터는 100세대이상 공동주택을 우선적으로 하고 내년 3월이나 7월부터는 공동주택 20세대이상하고 단독주택 30%를 2차로 할 그런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용기는 지금 남은 것이 없습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지금 남은 것은 없는데 꼭 필요한 곳에 배부할 수는 있습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50세대이상 되는 곳에 두면, 지금 쓰레기봉투도 절반 줄었다고 하고 신문에 보도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8월14일자 신문을 보니까 북구에 6월하고 7월에 2,800만원의 비용이 줄었고 규격봉투도 절반 줄었다고 신문에 나왔습니다. 시에서는 폐기물시설매립장과 소각장 사용료도 10% 감면해 주었다고 신문에 나왔는데 용기가 남았으면 빌라에 놓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언론보도를 보신 모양인데 실질적으로 구청 비용은 더 들어갑니다. 왜 더들어가느냐 하면 우리는 차를 4대나 샀고 거기에 따른 인건비가 20명해도 평균 한 달에 4천만원정도 됩니다. 구청 재정은 더 마이너스입니다.
규석

한규석위원

그러면 신문을 보고 그냥 두었습니까?

이정열위원

먼저 문국장님 북구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 청소업무가 주민민원이 많지요? 지금 현재 우리가 쓰레기분리를 구청에서 일괄적으로 총괄해서 하고 있는데 인력관리가 동에서 잘 안됩니다. 옛날에는 청소차가 동장에게 아침에 보고하고 동장이 그 지역실정을 새벽에 나와서 돌면서 취약지를 점검해서 지시를 많이 하는데 요즘은 청소인부들이 동장에게 안 들리고 그냥 수거해 가니까 동장이 지시할려고 하니까 22개동에서 환경관리과로 연락할려고 하니까 상당히 지연이 되고 행정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전부 동사무소에 와서 신고를 하고 갔는데 그런 체제가 없고 구청에서 일괄적으로 하니까 구청에서도 많은 인력을 통솔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청소업무가 안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동장님 지시도 안듣고, 그러니 일선에 지금 현재 구청으로 이관하되 그 동장의 어느 정도 권한이나 아니면 청소인부 교육을 시켜서 각 동의 동장에게 들려서 취약지 설명을 듣고 수거를 하든지 이런 보완점의 강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과에 청소미화원이 현재 227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120명이 가로인부입니다. 120명은 동소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동장이 얼마든지 가로인부는 어느 지역에 쓰레기가 많다해서 지시할 수 있습니다.

이정열위원

가로부분은 그렇게 하더라도 우리동에도 보면 한 명이 와서 신고를 하고 도장을 찍고 하는데 재활용이나 현재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레기차 이 사람들은 몇 번 불러도 말을 안 듣습니다. 우리가 동장소속이냐 구청소속이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청소차량인부들이 그런 식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취약지 부분에는 여름에 악취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그런 부분에 지시를 할려고 해도 잘 안듣습니다. 그런 보완점을 강구를 해서 아침에 동장에게 지시를 하든지 동의 지시를 받으라고 어느 정도 지침을 받아서 일을 하라고 공문을 전달해서 보완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다음 3/4분기 미화원교육 때도 이야기를 하겠고 간부회의 때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정열위원

그리고 쓰레기불법투기하는데 지금 현재 구청으로 해서 동에서 단속을 안한다고 할 때 앞으로 더 많은 양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명예감시원을 정예화해서 교육을 시켜서 신고금을 받는 제도를 활용해서 명예감시원이 각 동에 30~50명이 있지요?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북구전체 70~80명됩니다.

이정열위원

쓰레기명예감시원이라고 해서 전에 신분증,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과거에 쓰레기명예감시단속은 실질적으로 활용이 안되고 구청에서 관리하는 명예환경감시원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 분들이 단속도 하고 그 사람들은 처벌은 안하더라도 보고 나오면 버리지 말라고 계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열위원

본 위원도 쓰레기명감시원 신분증을 받았습니다만 교육도 한 번도 없고 감시원이라는 신분증만 만들어주고 활용도 안하고 교육도 안하니까 지금 조례가 개정이 되어서 포상금을 50% 주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정예화해서 각 통에 2명씩 하든지 해서 활용하는 범위를 강구해 보십시오. 그러면 인력이나 자원이 덜 들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강구해야지 조례를 개정하고 위촉장만 주고 좋은 안을 만들어 놓고 구청에서 활용을 안합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제가 북구에 오기전부터 시행한 모양인데 오기전에도 활동실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사실 제 나름대로 명예감시원이 있습니다. 감시원제도를 많이 해보니가 거거에 따라서 비용도 지출이 많이 듭니다. 생업이 바쁜데 오라고 하면 그냥 못 보냅니다. 그런 문제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정열위원

많이 하지말고 정예화시켜서,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지금 현재 70명되는 이 분들은 하천같은 곳의 쓰레기도 줍고 많이 합니다.

이정열위원

그 사람들이 하천관리나 수질관리밖에 안하잖아요.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아닙니다. 쓰레기단속도 하고 매연단속도 하고 많이 합니다.

이정열위원

저는 동네 계속 새벽 2시, 3시까지 다녀도 그렇게 단속하는 명예감시원을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지난달에도 그 사람들이 증거를 가져와서 자기들이 한 것에 대해서는 과태료는 부과를 안하더라도 자기들이 찾아가서 일단 시정을 해보고 계속 버릴 경우에는 자기들이 우리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의뢰하겠다고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정열위원

명예감시원 각 동별로 인원은 몇 명입니까?
종락

김종락환경관리과장

보통 2~3명정도 됩니다.

이정열위원

그것을 다시 보완해서 쓰레기감시원을 홍보도 하고 질적으로 교육시켜서 좀더 단속을 강화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종만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할 위원이 계시면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할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구광역시북구폐기물관리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조례안 심사에 대단히 노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89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