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창순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노직렬 지금부터 제10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창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김창순의장
존경하는 41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및 집행부공무원 여러분! 많은 보람과 아쉬움속에 숨가쁘게 지나온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당면한 현안사항의 처리를 위하여 2001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한 해도 변함없는 사랑과 지도편달을 보내주신 지역의 41만 구민 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 해주신 이명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모든 여건이 열악했던 금년 한 해도 지속적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많은 실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이루어낸 취업정보센터의 모범적인 운영과 관내 영세 중소기업의 행정지원을 위한 북구 중소기업지원사무소의 활동 및 어려운 구민들의 법률자문 역할을 다 해온 무료법률상담실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행정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의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경영혁신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양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동료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0일간 개최되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01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2002년 세입세출예산안의 심의와 구정에 관한 질문과 당면한 현안 조례안의 처리가 되겠습니다. 모두가 잘 아시겠지만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10년을 지나면서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된 것이 지방재정의 문제입니다. 지방자치 출범초기부터의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과 세입재원의 감소와 세출의 대폭적인 증가로 균형적인 재정운용이 어렵게 되었으며 특히 숙원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발행된 기채의 상환기일이 임박해짐에 따라 상당액의 예산을 기채상환에 부담하게 되면 지방재정의 악화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2002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어려운 구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투자의 우선 순위를 바로 정하여 한정된 재원이나마 적재적소에 합리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의를 당부드리며, 구정업무 전반의 비효율성과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생산적인 구정질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이제는 연초에 계획했던 각종 사업들을 잘 마무리 지으시고 특히 내년도에는 2002년 월드컵 대회를 비롯하여 지방선거 및 대선이 실시되어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손님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우리 북구의 좋은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고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비한 정보기술의 취득과 자기개발에 노력해 오신 여러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겨울철에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41만 구민 여러분! 송구영신이라는 말처럼 저물어가는 신사년 한 해를 잘 정리하시고 새로운 도전과 희망속에서 임오년 새해를 맞이하시기 기원드리며, 내년에도 자치의정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구민 여러분들과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더함없는 행운과 건승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노직렬 이상으로 제10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