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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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금병기 의원 발언

137회 제2공공기관북구이전유치추진특별위원회2005-10-05

금병기 의원 프로필 보기 →

재웅

이재웅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폐회 중 제2차 공공기관 북구이전 유치추진 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기획감사실장 및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공공기관 북구이전 유치추진을 위하여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특별위원회 회의는 먼저 그동안 활동사항을 말씀드리고, 질의·답변과 함께 필요 시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자료제출 요구와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질의·답변에 앞서 그동안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하여 본 위원장이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9월 6일 공공기관 유치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9월 7일 공공기관 유치추진 계획서를 특위에서 채택하였고, 9월 8일 본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추진 계획서를 채택하였고, 9월 8일 14시에 안택수 국회의원 시 지부장을 의장, 특위위원장, 간사, 전문위원이 방문하였습니다. 9월 9일 14시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안 공청회를 전시컨벤션센터에 참석하였습니다. 다음은 간사가 중앙에 다녀온 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병기 간사께서 경위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기

금병기위원

금병기 간사입니다. 9월 27일 범구민추진위원 4명과 저하고 국회를 방문했는데 국감 중이라서 국회의원들은 못 만났습니다. 사전에 방문한다고 통화를 해서 보좌관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주로 범구민추진위원들과 저하고 서울에 갈 때는 업무분담이라고 할까 건의하는 것을 내가 반대했습니다. 나는 북구의회의 대표로 가기 때문에 여러분들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여러분들은 무엇이라도 건의를 하지만 내가 한 마디 하는 것은 북구의회를 대표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만 건의하고 이야기하면 최종적으로 내가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국회를 방문한 내용이나 건교부장관을 만났을 때나 같은 안건이기 때문에 건의내용은 같습니다. 주로 범구민추진위원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공정성을 기해라, 또 북구가 건교부에서 적합한 최적지가 북구라는 식으로 건의했고, 건교부장관의 답변은 공정성있게 심사하겠다, 어느 지역이라도 형평성을 고려해서 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들었습니다. 내가 옆에서 듣고 판단을 해 볼 때는 내부적으로 동구 쪽으로 가는 것으로 예감을 받았습니다. 수성구하고 북구하고 동구하고 세 군데가 집중거론되었는데 수성구는 위치적으로는 좋지만 학군하고는 관계가 없지 않지 않느냐, 혁신도시 안에 학교가 들어가니까 학군하고는 관계없다고 하면서 부정적인 답변이 나왔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알면서도 북구 위치가 어디냐고 해서 검단동 유통단지 옆에 나대지도 많고 지금 농토로 있어서 가격도 싼 위치가 있다고 하니까 '그런 땅이 있었는줄 모르겠는데'라고 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료도 주고 검토해 보라고 했고, 그 다음에 동구는 어디지요 해서 범구민추진위원들이 '반야월 있는 곳 아닙니까?', '위치가 괜찮네, 경부고속도로도 가깝고', 긍정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예감에 동구 쪽으로 낙점되었겠구나하고 예감을 받았는데 이리저리 하다가 나중에 여기 자료에는 없습니다만 제3안은 동구의 봉무동 어페럴단지 부도난 곳과 검단동하고 다리가 계획되어 있으니까 지묘동하고 연경동을 주공에서 택지지구지정으로 하고 있는데 한 벨트로 묶어서 발전시키면 가장 적합한 제3안이 적합하지 않겠느냐, 그 분들 하는 말이 이강철 씨도 좋고 북구에도 안택수 시당위원장께서 건교위에 소속되어 있으니까 두 분 다 좋지 않겠나,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건의를 하니까 그 분이 '그런 안이 있었나,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종적으로 건교부장관께 했습니다. 정부 시책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훼손되지 않고 부지선정도 건교부의 지침이 나와 있으니까 정치적 논리나 힘의 원리에 의해서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공정하게 심사해 가지고 누구라도 봤을 때 공정하게 심사했다는 수긍을 할 수 있도록만 해 주면 저희들로서는 북구에 안 와도 좋다고 하니까 그것은 걱정하지 마라고 공정하게 심사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듣고 왔습니다. 이상입니다.
재웅

이재웅위원장

금병기 간사,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공공기관 5개 단체가 북구지역을 현지 답사를 왔습니다. 두 곳을 다녀갔는데 실장님이 간단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공공기관 입지 후보 예정지에 다녀간 것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13일에 방문한 기관은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에서 검단동과 도남동을 다녀가셨고,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9월 29일 방문한 기관은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교육인적자원연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중앙119구조대의 5개 기관으로 전체 8개 기관이 다녀갔고, 미방문한 기관이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산원, 중앙신체검사소가 아직까지 다녀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다녀가야 될 기관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되는 회사측에서 다녀간 내용을 말씀드렸고, 실지 혁신도시위원들이 아직까지 다녀간 곳은 없습니다. 어제 10월 4일 제4차 회의를 가졌는데 내용은 비공개이기 때문에 내용을 모르는 실정입니다. 차기 회의는 10월 14일경 가질 예정으로 있고 그 전에 언론에도 잠깐 보도되었습니다만 해외 선진지 답사를 하겠다, 그것이 이루어진 후 14일 이후쯤 되면 저희들이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은 혁신도시가 어디가 좋겠느냐는 용역을 주었는데 그 용역이 그 무렵에는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0월 14일 이후로 일정이 진행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9월 29일 다녀간 내용은 위원장님과 간사님, 이차수 위원께서 직접 참석을 해 주셨고, 간접적으로 내용을 아시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만 부청장님께서 직접 현지에 나오셔서 설명도 하시고 조금 전에 간사님께서 설명하셨다시피 도남, 검단, 내용은 동일합니다. 3안은 북구만 협소하면 동구 어페럴단지를 같이 하면 양쪽 다 좋아지는 현상이 아니겠느냐는 식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웅

이재웅위원장

오늘 특위의 주목적은 그동안의 경과보고도 보고겠지만 여러분들도 매스컴을 통해서 아다시피 동구에서는 민간단체에서 굉장히 활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구에도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민간추진위원회에서 나름대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강철 청와대 민정수석께서 이번에 동구 10.26선거에서 한나라당을 배제하기 위해서 이번에 등록을 하기로 한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이 분의 말씀이, 자기가 만약에 당선이 되더라도 동구에 유치를 못하면 사표를 내겠다는 강력만 멘트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볼 때는 중앙과 믿을만한 것을 가지고 그런 발언을 했지 않겠느냐고 봤을 때 12개 공공기관 유치의 직원들은 수성구를 선호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오는 입장이고 우리가 혁신도시를 구성하는데 우리가 주인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 마음대로 될 것이 아니고, 평점을 볼 때는 북구가 점수가 제일 많습니다. 당연히 북구에 와야 되는데 정치적인 개입이 된다면 동구 쪽으로 가기가 쉽지 않겠나, 이럴 때는 우리가 그냥 보고 있기보다는 동구 쪽과 노선을 같이해서 같이 힘을 실으면 더 수성구 쪽보다는 동구 쪽으로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동구하고 협력을 하는 것은 동구 쪽으로 우리가 희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북구를 희망하고 자기들은 동구를 희망하는데 공동작전으로 두 구 중에서 한 구가 선정이 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안 좋겠나, 본 위원장의 생각입니다.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보고 느끼고 여러 가지 생각한 마음을 가졌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각자의 의견을 개진해 봤으면 합니다. 기탄 없이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만위원

지금 현재 여당에서 이강철 위원이 다음 후보자로 나와서 동구로 많은 지원을 해 나가고 있는데 동구와 북구하고 연대한다고 해서 되겠습니까? 대구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하려면 대구시민 전체가 추진위원회를 만들든지 해야 하지 않겠나 싶은데,
재웅

이재웅위원장

동구와 공동작전을 하자는 뜻은 수성구는 일단 현풍하고는 보내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곳을 선호하는데 일단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동구로 주든지 북구로 주든지 양 곳을 달라는 합동작전을 하자는 것이지, 우리가 한다고 해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우리는 우리대로 움직이고 동구는 동구대로 수성구는 수성구대로 할 때는 객관적으로 5개 구·군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쏠리는 힘이 다소 약하다고 보고 동구와 공동작전을 하면 힘의 무게가 이쪽으로 더 안 쏠리겠느냐는 것입니다.

임종만위원

편성된 지역 유치를 반대하는 북구주민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그것을 막겠습니까?
재웅

이재웅위원장

동구의회와도 공동작전을 해야 되고 민간단체는 민간단체끼리 하고,

임종만위원

각 구에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있을텐데 간사와 위원장이 같이 한번 동구 추진위원장을 만나 가지고 같이 하면 어떻겠느냐는 면담을 하고 그 조치에 따른 북구주민들과 같이 하고, 또 문제는 물론 동구사람들은 동구가 유력하다고 하지만 북구로 봤을 때는 북구가 유리하다고 하는데 본 위원도 다른 지역구에 물어본 주민들의 이야기가 왜 하필 비행기소음으로 손해배상을 해 주는 지역을 택하느냐, 그런 소리도 하고 있습니다. 소음공해를 많이 유발해서 보상신청을 받은 지역에 또 유치해서 만약에 기업들이 시끄러워서 못한다고 했을 때는 또 우리 세금을 가지고 보상을 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는데 위원장님이 동구위원장과 만나서 대화를 해 보고 반응이 없다면 북구는 북구대로 추진위원회를 만들든지 해서 북구 주민 전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서 하다보면 이치가 맞다 안 맞다 판단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위원장님이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웅

이재웅위원장

임 위원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실장님, 집행부에서 얼마 전에 북구가 적절한 지역이라고 접근성에 대한 팜플렛을 만든 것도 봤는데 집행부에서는 대응을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집행부에서는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제일 유리하다고 잠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번에도 간접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처음에는 서로가 내용을 몰라서 했었는데 지금은 조용하면 조용할수록 알파가 된다는 자체는 지금 현재 외부에서는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지금 혁신추진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어디가 좋은지 나쁜지 입 한 마디 안 떼고 있습니다. 단, 오고자 하는 회사측에서 수성구가 입지가 좋다는 것은 공식적으로 발표가 한번 되었습니다. 그것도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현재까지는 9월 23일까지 해당되는 자체단체는 제안설명서를 내라고 해서 25부를 23일까지 제출했었습니다. 실무진에서는 그 단계의 적합성이 맞느냐 안 맞느냐 서류검토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서류검증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검증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우리 같은 경우에 도남동이 35만평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실지 개발제한구역이 25만6,000평입니다. 그러나 단, 대구시에서 고시를 한 개발제한구역 내라도 조정가능 지역이 있고 조정불가능 지역이 있는데 대구시 고시로써 발표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25만6,000평 자체가 가능지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35만평이 유효하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고, 검단동은 자연녹지이니까 전혀 관계가 없는 사항이고 수성구 같은 경우에는 38만평 중에 13만평이 조정가능지역이고 25만평이 개발제한구역입니다. 결론적으로 13만평 가지고 심사를 할 입장입니다. 이런 내용을 지금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하나하나 검증을 거쳐서 혁신위원회에서 이야기가 나오면 거기에 우리가 대응을 할 줄 알아야지 막연하게 목소리만 높여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도남동 조정가능지역은 25만6,000평이고 수성구는 조정가능 지역이 13만평입니다. 이것은 공식발표가 아니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유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는 우리들대로의 무언의 경쟁을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9월 23일 건교부에 각 지방자치단체가 보고서를 올렸으면 회신결과는 언제까지 나옵니까?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건교부 지침이 전국사항이라서 9월말까지 완료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대구가 조금 앞서고 있습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원래 선정은 9월말까지인데 어제 신문에 10월말까지로 연기가 되었는데 우리가 9월 23일까지 보냈는데 며칠만에 회신이 온다는 것은,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제안설명이기 때문에 제안설명으로써 끝이고 위치선정해서 공포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종합해서 검토만 한다,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예.
성본

구성본위원

조금 전에 임종만 위원도 말씀하셨고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예를 들어서 북구만 전체적으로 다 안 될 때 동구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보자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집행부에서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예.
성본

구성본위원

그런 연계성의 접근성도 가지고 계신다면 10월말이면 얼마 안 남았는데 기획실에서 좋은 방안을 집행부와 의논하시고 의회 의원님들의 발의 내용과 범구민추진위원회라고 있으니까 전체적인 것을 집행부에서 종합해서 거기에 대한 대안을 내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위원장님께서 제3안으로 동구와 공조를 하자는데 찬성합니다. 간접적으로 동조하는 이유는 29일 현장설명에서도 부청장님께서도 그런 표현을 강하게 했습니다. 북구만 단독으로 하는 것은 첫째 안이고, 북구만 단독으로 했을 때 미흡하면, 하나의 도시가 들어서면 검단 자체만으로는 적습니다. 뻗어갈 수 있는 길을 터 주어야 되기 때문에 동구와 같이 하면 좋겠다는, 동구 쪽도 북구 못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북구 단독으로 되면 아주 좋은데 불가능할 시에는 같이 하자는 취지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지난번에 팜플렛을 봤을 때 연계를 해서 지도를 만들었던데, 북구도 서둘러야 되는 것이 어차피 시작을 했으면 되든지 안 되든지 끝을 봐야 되니까, 동구와 연계성에 동구 집행부와 북구의회 특별위원회와 동구특별위원회와 연계를 하는 그림을 기획실에서 만들어 보라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범구민추진위원회도 따로 있으니까 여기에도 자기들끼리 연계를 하든지 할 수 있도록,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을 달리 합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우리가 하면 자기들도 나름대로 안 하겠습니까? 실장님께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우리 집행부와 동구 집행부와 북구추진특별위원회와 동구특별추진위원회와 연계를 해서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현재 시 자체에서 가급적이면 자제를 해 달라는 것이고, 조금 전에 설명을 드렸다시피 내부적으로 서면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해외견학까지 해서 더 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잡음이 들어가면 오히려 공정성을 집행하는데,
재웅

이재웅위원장

실장님 의도는 알겠습니다. 구성본 위원 말씀대로 취지는 그런데, 그러면 특위에서 동구특위하고 자리를 같이 하는데 그때 반드시 동구 실장하고 기획감사실장이 같이 참석해 주세요. 그래서 기탄 없이 토의하도록 하고, 그러면 우리가 이끌어 나가는 것이니까, 시에 눈치를 볼 필요도 없잖아요.
재모

김재모위원

시에서 자제를 해 달라는 것은 9월말까지 본 궤도에 추진을 활발하게 할 시기인데 동구의 10.26선거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 이강철 수석이 거기에 등록을 해 놓았으니까 동구 을에서 선거에 당선되어도 동구에 유치 못하면 사표를 내겠다는 것은 청와대까지 어떤 식으로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말이 안 나왔습니까? 시에서 자제해 달라는 자체가 정책적으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연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 그러면 한 달을 연기할 이유도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유치위원회에서 풀 가동을 해야 될 입장인데 유치위원회에서 입도 안 떼고 있는 것은 10.26선거 결과를 보고 가동하자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뭔가 공정한 심사가 앞으로 안 되고 형식적으로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웅

이재웅위원장

김재모 위원님, 그것은 입지선정위원회와 결과를 봐야 되고 중앙에서 입김이 개입되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할 길은 없습니다. 관망해봐야 되는 상태이고,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철위원

우리가 특위를 구성해서 활동을 두 번 했습니다만 큰 효과를 못 봤습니다. 도남동이나 검단동 현장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우리와 집행부가 별도로 얼마 전에 서류를 공공기관유치심사위원회에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자료들을 같이 해야지, 우리는 집행부에서 하는 일을 전혀 모르고 우리가 하는 일은 집행부에서 모른다는 것은 안 맞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공공기관유치심사위원회에서 요청한 자료도 저희들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안을 자료요청을 하고, 도남동이나 검단동의 현장을 직접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동구하고 연계해서 가는 방안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만약에 선거가 잘못되어서 동구에 유치가 안 되고 단지 북구에도 유치를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때 제2의 방안도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연계 쪽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여기 공공기관에 오려고 하는 곳이 항공기 소음 때문에 상당히 우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소음이 그래도 적은 도남동을 우리가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자꾸 연계를 해서 가는 것만 생각하실 것이 아니고 그런 대안을 빠트릴까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그런 방안도 철저히 세워 놓아야 된다고 봅니다. 선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동구에 꼭 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다른 기관들은 그 쪽이 시끄러워서 안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방안도 한 번 더 추진위원회에서 생각을 해야 되고 집행부에서도 빠트리지 말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무동과 검단동을 연계해서 잘 안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기관들을 그 쪽에 유치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원칙으로 도남동과 검단동이 안 될 때 동구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동구를 전제로 한 것은 아닙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그 쪽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빠트릴까 싶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웅

이재웅위원장

신태술 위원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연계라는 것은 동구를 밀어주자는 것이 아니고 동구와 북구가 연계했을 때 수성구나 달성군으로 가는 것보다 힘을 더 실을 수 있다는 것이고, 북구는 북구대로 유치를 그대로 밀고 나갈 것이고 동구는 동구대로 미는데 같은 노선이니까 인접해 있으니까, 동구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수성구나 달성군에 가는 것보다는 북구에 오는 것이 동구에서는 제2안으로써는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북구에 오되 만약에 정치적인 농간이 있다면 동구로 갈 수 있다, 그러면 수성구나 달성군에 가는 것보다는 낫다는 의미에서 공동으로 하자는 것이고, 오늘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 혁신도시 유치에 대해서 소음문제에 대한 것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후속조치가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병기

금병기위원

선정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요?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아직까지 방문 안 했습니다.
병기

금병기위원

29일에 저도 가 봤는데 자료준비는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부청장님 설명을 보면 내가 느끼기에 성의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 사람들이 왔을 때 내 차로 움직일 필요 없이 그 차를 타고 오면서 금호강 둔치를 앞으로 체육공원으로 육성해서 시민들이 이용하기 좋도록 해주겠다는 적극성을 보여야 되는데 원론적인 설명만 하니까 오려고 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만일에 들어오면 금호강 둔치에 체육공원을 만들어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 비행장도 앞으로 금호 쪽으로 옮길 것이다, 혁신도시가 들어와서 운영될 때쯤에는 비행장도 옮길 가능성도 있다, 정책적으로 못 가더라도 적극성을 보여야 그 사람들도 오고 싶어하는 감이 잡힐텐데 원론적인 설명만 하니까,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다른 위원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혹시 오해의 소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못 느꼈습니다. 금 위원님이 그렇게 이야기하신데 대해서는 보는 시각이나 순간이 틀리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받아들이겠고 부청장님께서 성의가 없었다는데 대해서는 나름대로 부청장님이 구상해서 표현한 내용도 많고, 성의문제는 부청장님이 승용차를 안 타고 큰 차를 타고 같이 가면서 설명을 다 했습니다. 길이 나쁘고 좋은 것을 다 설명하고, 모자라서 도남동 현장에 도착했을 때 도면으로 위치를 재삼 설명도 했었습니다. 부청장님이 만약에 자기 승용차로 갔으면 이런 이야기를 하시면 모르겠는데 버스를 같이 타고 가면서 설명을 다 했습니다.
병기

금병기위원

현장에서 설명할 때 보니까 좀더 적극성을 띠었으면 좋겠다, 물론 표현의 차이이겠지만 앞으로 선정위원들이 왔을 때는 그런 적극성을 가지고 열심히 해 달라는 것입니다.
충옥

김충옥위원

실장님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자료를 토대로 해서 보면 북구가 점수가 좋습니까?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현재 북구의 자료제출로 봐서는 좋은 내용으로 간접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충옥

김충옥위원

정치적 판단만 아니면 혁신도시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판단으로는 북구 유치가 기대해 볼 만하다, 그런 쪽으로 계속 노력해 주시고 특위에서는 결국 분위기를 잡는 것이고 집행부에서는 세부적으로 자료를 해서 점수를 많이 따는 것이니까 협조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웅

이재웅위원장

실장님, 집행부와 특위가 목적이 같은 이상 손발이 맞아야 됩니다. 그런데 시끄러움이 있었습니다만 시의 자료에 그 날 바로 시에 보냈는데 우리는 모르고 있고 민간추진위원회에서 책자를 의회에 가져왔을 때는 저희들이 황당했습니다. 보안문제라든지 철저히 하시겠지만 시에 보고하기 전에 특위와 상의해서 이런 자료를 보낸다, 특위에서 기자 불러서 공개할 일도 없고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협조해야 되니까 앞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위원장님! 최인철 위원이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위위원님들, 위치가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고 계십니까? 탁상공론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장도 가봐야 다른 분들에게도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현장도 가보지도 않고 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은 안 맞습니다. 최인철 위원이 좋은 지적을 했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검단동은 위치를 알고 있고 도남동은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데 나중에 선정이 된다면 바로 풀립니까?
영문

이영문기획감사실장

조정가능지역은 지정과 동시에 같이 작업에 들어갑니다.
재웅

이재웅위원장

그러면 정리를 하겠습니다. 우리 특위와 동구 특위와 조만 간에 만나서 토론을 하는데 양 구청 실장님을 모시고 여기 참석은 저와 간사, 실장 세 사람과 동구의 세 사람이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조만 간에 우리 지역의 두 곳을 현지답사를 하도록 주선을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기획감사실장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공공기관 북구이전 유치추진 활동에 대하여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간사와 협의하여 위원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3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폐회 중 제2차 공공기관 북구이전 유치추진 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