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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준희 의원 발언

191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4-02-20

이준희 의원 프로필 보기 →

문영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본위원회 오늘의 의사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과 맑은물사업소에 대하여 201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으로부터 간략히 보고받고 자세한 사항은 담당과장으로부터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안녕하십니까?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전선권입니다. 항상 시정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주신 문영희 복지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저희 사업단 소속 과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간부 소개) 성낙원 명품도시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박춘균 도시재생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최봉섭 테마개발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상으로 사업단 소속 간부 공무원 인사를 마치고 금년도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 사항을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사업단은 명품도시과를 비롯한 한 개 부서에서 직원 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금일 보고 드릴 내용은 2014년 주요업무계획 추진사항 10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명품도시과 주요업무로는 광명시 공공주택사업 추진과 지구 내 일반산업단지 지정 추진 등 2건이며, 도시개발과 업무로는 주민의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재정비촉진 뉴타운 사업 추진이 되겠고, 지구 내 기반시설 설치사업 등 다양한 주민홍보와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등 4건입니다. 테마개발과 주요업무로는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광산문화체험관 운영, 동굴 축제, 가학광산동굴 근대문화전시관 설치 등 4건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주요업무계획 총괄 사항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세부내용은 소관 과장으로 하여금 자세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금년도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전 직원은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면서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영희위원장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면 명품도시과와 도시재생과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같이 하면 어떨까요? (“그래요”하는 위원들 있음) 명품도시과와 도시재생과 업무보고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명품도시과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도시재생과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복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복금위원

요새 학온동은 조용합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26일부터 집회 예정에 있습니다.

강복금위원

무슨 집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 집회를 한다고 합니다.

강복금위원

정상화는 되어있는 것 아닙니까? 축소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축소 취소해 달라고

강복금위원

축소한 것을 취소해 달라?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취소해 달라며 16일 2시에도 한다고 집회신고를

강복금위원

축소하는 것도 좋아하는 주민들 있잖아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장단점이 있어요. 취소해달라는 사람도 있고, 축소해 달라는 사람도 있고, 현행대로 유지해 달라는 등 여러 의견이 있는데 취소해달라는 사람들 의견이 더 많습니다.

강복금위원

취소해 달라는 사람들은 그전처럼 해달라는 건가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공공주택 지구를 다 없애 달라고 하는 거예요.

강복금위원

공공주택지구를 취소해 달라?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강복금위원

그렇게 되면 주민들에게 뭔 이익이 있습니까? 지가가 올라가는 거예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일단 취소시키면 자연녹지로 해달라고 하는데, 그분들이 자연녹지로 하게 되면 건축행위도 완화가 될 수 있고 토지거래도 활성화가 되고, 그런 기대를 가지고 취소를 해달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현재 있는 것 보다는 취소시키면 주민들에게 이득이 가죠.

강복금위원

취소할 수 있는 확률은 있습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주민들은 취소를 요구를 하고 있고, 중앙정부에서는 취소는 어렵고 일부 행위제한 시키는 (청.불)나 다른 방법으로 연구를 하고 있어요. 주민들과 중앙정부의 국토부가 2주에 한 번씩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복금위원

취소를 하면 제가 볼 때 그쪽 지역이 난개발이 될 확률이 높아요, 그렇죠?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그러니까 국토부에서는 취소를 하려면, 자연녹지로 요구하게 되면 난개발 방지대책을 수립한 다음에 해야 되기 때문에 시에서 난개발 방지대책을 수립해서 가지고 오라는 게 국토부의 의견이에요. 그런데 위원님도 알다시피 그냥 자연녹지로 두면 다른 행위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또 묶어야 됩니다. 난개발 방지를 하려면 행위제한을 또 시켜야 되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어렵다고 중앙정부에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주민들은 취소시킨 다음에 자연녹지로 지정을 해달라는 게

강복금위원

자연녹지로 해놓고 거기에 콩나물 막사니 이런 거 지어서 공장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하면 거기가 완전히 그냥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시에서도 걱정하는 게 그겁니다.

강복금위원

계획대로 추진을 해야 거기가 제대로 계획도시가 될 텐데, 풀어주게 되면 난개발 문제가 있고 주민들은 또 재산권이기 때문에 민주국가에서 재산권도 중요한데, 이래저래 고민이 많겠습니다.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시 입장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주민들이 취소하고 자연녹지로 해달라고 하면 시의 입장도 같이 가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그렇게 하고 나중에 난개발 방지대책을 수립을 해야 하는데 그게 지금 난감한 상태입니다.

강복금위원

글쎄 그러시겠네. 계속 수고해 주세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알겠습니다.

강복금위원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현수 위원님 질의하실 내용 있으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현수

문현수위원

명품도시과 주요업무계획이요. 아직도 보금자리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는 것 같아요. 업무계획을 보니까 주민들의 의견과 동떨어진 업무계획이란 말이에요. 그분들은 하지 말자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시에서 대책위까지 구성해줬잖아요. 그게 말이 의원발의지 실제적으로는 시에서 주도한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해놓고 2014년 주요업무계획에는 ‘주민들과 동떨어진 이런 사업을 하겠다.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일반산업단지를 지정하고, 보금자리내에’ 주민들과 완전히 동떨어진 거죠. 거기에 관련된 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예산도 지원도 다 했는데, 명품도시과 행정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 거예요? 주민들 의견에 있는 겁니까, 아니면 국토해양부의 의견에 있는 거예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저희들 입장은 주민의 의견의 입장에서 지구정비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걸 저희가 작년도에 2014년 업무계획을 작성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다른 것을 가지고 와서 올해는 이러이러하게 추진한다고 해야지. 작년에 만들었다고 해서 작년에 만든 것을 그대로 지금 현재 상황과도 안 맞는 걸 가지고 저희에게 보고를 한단 말이에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현재 상태는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확정은 아직 안 됐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확정은 안 됐는데, 지금은 주요업무계획이라고 해서 올해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다고 보고하는 자리 아닙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내용에 보면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 협의체도 구성해서 6월 말까지 대책을 마련해서 발표한다고 중앙정부에서 했기 때문에 발표한 내용 그대로 저희들은 시행을 할 거예요. 그래서 그 사항을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6월 말까지 주민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서 중앙정부에서 대책안을 마련한다고 했기 때문에.
현수

문현수위원

반대나 비판을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는 사회가 바로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제가 2011년도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보금자리 문제를 거론했었어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 당시에 제가 뭐라고 그랬냐면 ‘시정 요청을 포함한 재검토를 하자’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나 피해가 너무 심하고, 보금자리지구라는 사업이 이미 실패한 사업으로 규정되고 있는 거니까 부동산 경기라든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2011년도에 시정 질문할 때 시정 요청을 포함해서 재검토 한번 하자고 그랬어요. 그런데 눈 하나 깜짝도 안 했잖아요. 그러니 결국 이런 사단이 났죠.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그때 당시에는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정부였었기 때문에 그때는 추진한다고 발표를 했고, 계속 협의도 했고, 또 2013년도에 보상 해준다고 발표도 했고 다 했는데, 지금 정부에 와서는 행복주택으로 운영방침을 바꿔서 추진하는 데 공급물량이 많기 때문에 축소를 시키든 해서 추진을 지금 하는 거예요.
현수

문현수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부가 이런 계획이 있으니까 할 때 무조건 하는 게 아니고 성남은 왜 취소요청 했어요? 성남은 취소요청 했잖습니까? 그래서 받아들여서 성남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 갈등이라든지 해소 했잖습니까? 성남은 정부방침인데 그렇게 한 거예요? 이게 우리 성남시와 안 맞고 우리 주민 여건상 안 맞고 그러니까 취소요청을 했던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는 건 뭐냐 하면 비판이든 반대든 겸허하게 들어봤을 때요. 최소한 미래사회에서 예측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반대나 비판의견을 통해서 보완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반대든 비판이든 무조건 묵살하는 게 아니라. 제가 양기대 시장님에게 아쉬운 게 그런 거예요. 지금 소 잃고 외양간 고치자고 하는 거지, 대책위 구성이나 예산 지원해서 하면 뭐해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보금자리가 됐든 공공주택이 됐든 개발할 필요성은 느껴요. 한 가지 주민들에게 문제가 되는 게 보상이 늦어지기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보상만 제때 이뤄졌으면 광명 학온동 지역에는 분명히 사업은 택지개발사업이 됐든 무슨 사업이 돼서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래요. 뭐가 되든지 주민의 의견을 듣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이 우선돼야지 위에서 내려오는 일방적인 방식은 안 된다는 거예요. 도시재생과장님에게 질문 좀 드릴게요. 과장님! 우리가 2007년도부터 뉴타운을 준비했잖아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맞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처음 2007년도에 우리가 준비할 때 당시 한 평이 평당 3.3㎡죠? 평당 당시 시공비, 건축비는 한 얼마 정도로 예측이 됐었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제가 정확히 수치는 기억을 못하고 있는데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런 거 다하고 나서 사업을 진행하는 거 아니에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촉진계획 수립하면서는 평당 단가나 토지지가나 이런 것을 대략적으로 분석을 해서 사업성 분석은 기초적으로 도입을 해 놨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세부적인 평당 시공비나 분양가나 이런 데이터가 부족한 게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촉진계획 수립 시 같은 경우는 평당 건축비를 한 얼마정도로 예측을 하고 한 겁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지금 제가 정확히 그 수치는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알고 계신 분 없어요? 뒤에 계장님들 아무도 안 오셨어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400만원대 초반으로
현수

문현수위원

촉진계획 수립할 때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아니, 지금 현재요.
현수

문현수위원

촉진계획 수립할 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그때 300만원대 초·중반 정도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정확한 수치는 잘 기억이 안 나고 있습니다. 300만원대 중반 가까이 됐던 걸로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는 어때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그 당시보다 상향이 돼서 400만원대 초반까지 올라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지금 현재 400만원대 초반이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뉴타운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됐다면, 예를 들어 향후 이전하고 철거하고 이런 거 다 지나고 나면, 그때 또 변동될 가능성이 높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지금 현재까지 분위기를 보면 다소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표준건축비가 계속 상승함으로 인해서 ‘추정분담금을 얼마 정도 분담을 해야만 내가 아파트를 들어갈 수 있나?’ 이 부분과 별도로 추가부담금 발생이 있다는 거예요. 서울 같은 경우에 세대별로 1억 5,000만원∼5억원까지 추가부담금이 발생하고 있어요. 청라지구 같은 경우도 그런 게 발생했고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그건 극단적인 사례였던 것 같고요. 사업이 어느만큼 신속히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그런 부담금을 대폭 축소할 수
현수

문현수위원

그게 왜 그러냐면 국토해양부에서 평당 표준건축비를 발표하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현수

문현수위원

국토해양부에서 정하는 표준건축비가 해마다 지금 상승하고 있어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물가상승률
현수

문현수위원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보니까 조합원들이 부담해야 될 비용도 계속 상승한다는 거예요.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촉진계획 수립 시에는 300만원대 중반이었다가 현재 400만원대 초반,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거 아닙니까? 금융비용 관련해가지고 뉴타운 사업 같은 경우 수익성을 분석할 때 3년 치 금융비용을 포함시키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추정분담금 받는 데도 금융비용을 반영해서
현수

문현수위원

그렇죠? 그런데 3년치 금융비용을 한단 말이에요. 우리가 뉴타운을 2009년에 지구지정 받고 지금 약 5년째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이미 3년 치가 넘어섰어요. 뉴타운 사업을 추진하는 시공사들의 통설이 보통 3년 치 금융비용을 사업비로 집어넣는다는 말이에요. 전체 사업비의 약 10%를 금융비용으로 계산합니다. 우리는 이미 3년이 아니라 5년째 사업을 실행한다고 해도 기간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그러면 금융비용은 더 발생할 수밖에 없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그와 관련해서는요. 지금 경기도에서 추정분담금 프로그램을 의회에서 동의했던 것을 물가상승률이나 표준건축비 상승, 이런 거와 관련해서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준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르면 5, 6월경에 업그레이드시켜서 재공개 할 것을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앞에 말씀하셨던 추가부담금이 1억 5,000만원에서 많게는 몇 억까지 된다는 말씀은 사업이 극단적으로 장기 지연되고 비정상적인 사업장에서 생기는 특수한 사례지, 정상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에 의해서 1억원에 가까운 금융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는 것은
현수

문현수위원

금융비용이 추가로 1억원 이상이라고 그렇게 극단적으로 제가 말씀 드린 적 없고요. 청라지구를 하나의 예로 든 거고, 제가 지금 질문 드리는 것은 금융비용이 늘어날 가망성을 물어본 거예요. 제가 다시 질문 드릴게요. 왜냐면 뉴타운사업을 할 때 평균 3년 치 금융비용을 사업비에 포함시킵니다. 그런데 그게 전체 사업비의 약 10% 정도 차지한다는 게 업계 통설이에요. 광명시가 3년이 넘었어요. 그러면 금융비용은 더 발생할 소지가 있는 거 아닙니까? 왜냐면 여태까지 조합이나 이런 데 사용한 돈들이 계속 있잖습니까? 경기도 현재 평균 약 23억원이라고 그러는데 계속 늘어나는 거 아닙니까? 금융비용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현재까지 지출한 비용은 전체 사업비의
현수

문현수위원

사업이 3년, 4년, 5년, 6년, 7년 계속 이렇게 지연되다 보면 금융비용이 늘어나요, 안 늘어나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늘어나는 것은 맞는데요. 전체사업비는 몇 천억원 되는 사업비 중에 지금 현재 기존에 돼 있는 사업비는 적게는 몇 십억원에서 많은 데가 100억원 가까운 돈인데요. 그것을 전체 몇 천억원에 대한 금융비용이 무한정 계속 늘어나는 걸로 표현하시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물어보는 것은 평당 건축비가 계속 상승하는 부분, 금융비용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그것을 감안해서는 평당 건축비가 상승하면 실질적으로 관리처분 당시에 분양가 측정할 때 분양가에서 반영되는 부분들이 아니겠습니까?
현수

문현수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현재 공개된 추정분담금 외에 건축비 상승, 금융비용 상승은 결국 조합원들이 다 부담해야 될 부분이고, 그게 추가분담금으로 나타난다는 얘기를 제가 하고 싶은 거예요. 광명 해모로 아파트도 그런 형태가 발생했잖습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그런 우려에 대해서는 도에서도 추정분담금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다시 재공개 할 것을 준비하고 있고요. 실질적인 것은 관리처분 총회 때 그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컨트롤돼서 다시 전체 조합원들에게 공개가 되고, 조합원들이 그 금액을 확인하고 관리처분에 임하게 되기 때문에 그 당시에 컨트롤이 될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과장님! 처음 뉴타운 지정할 때 23개 구역이었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현수

문현수위원

지금 11개 해제가 됐고, 12개가 조합이 결성된 데도 있고 추진위원회가 현재 있는 상태도 있고 그러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과장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나머지 12개 구역의 뉴타운이 정상적으로 추진된다고 하더라도 원래 촉진계획 상에 수립됐던 도로, 공원, 주차장, 학교 같은 기반시설 등이 연계가 100% 가능하지는 않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그래서 11개 구역 해제 결정이 되고, 그것에 따라서 촉진계획 변경수립 용역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있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연계가 필요한 지역들은 공공에서 투자를 해서라도 연계하는 걸로 계획을 수립했고요. 또 일부 불필요하고 효율성에서 떨어지는 부분들은 녹지도 축소하고 도로 폭도 축소하고, 반드시 필요치 않은 부분들은 일부 처리를 하고요. 지금 현재 12개 구역에 진행되는 데 따른
현수

문현수위원

과장님! 제가 그것은 나중에 질문 드릴게요. 공공부담이라든지 이런 것은 나중에 질문 드릴 텐데, 제가 지금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이거예요. 촉진계획 수립할 당시에 그 목적을 달성하기 힘들지 않느냐, 왜냐하면 11개가 이미 해제가 돼있는데 촉진계획을 수립할 당시의 목적, 그 당시 모든 계획을 다 완성하기는 힘든 단계가 아니냐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맞습니다. 당초에 최초에 계획 당시 취지나 그 당시의 어떤 계획하고는 상당 부분 차이가 생겼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 당시 목적 달성하기 힘들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지금 수정을 해서 보완하고 있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하셨던 기반시설과 관련된 도로라든지 이런 연계가 할 필요가 있다면 우리가 공공에서 투자하더라도 하시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만약에 공공에서 투자하면 비용을 얼마 정도로 예측하고 있어요? 나머지 12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조합원들이 부담하는 것은 아니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거 우리 공공이 부담합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사업구역 내는 주민들이 부담을 하시게 되고요. 그 외에 연계되는 것들은 공공에서 부담을 해야 되는데
현수

문현수위원

그럼 공공이 부담해야 될 비용은 얼마정도 예측하십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정확히 통계가 나와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어림잡아서 한 700∼800억원 이상 정도로 예상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700∼ 800억원이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현수

문현수위원

알겠습니다.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그거와 관련해서 저희가 현재 기금안특별회계에서 약 360억원을 확보해놓고 있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기금용도는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추진위원회도 조합에 설치해도 할 수 있는, 다 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700∼800억원을 부담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고요. 예측을 이렇게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쉽게 말하면 뉴타운 해제된 데에 기존에 촉진계획상 수립했던 기반시설들 도로라든지 이런 것을 연계하기 위한 비용이 약 700∼800억원 들어간다는 거 아닙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나머지 11개 해제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추진을 했으면 우리 시가 공공에서 700∼800억원이 들어갈 일은 없었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현수

문현수위원

추정분담금을 공개했는데 어때요? 평균치를 물어볼게요. 우리 광명시 뉴타운 구역 내에 계신 분들이 평균 7평 정도 지분 이하가 상당수를 차지하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대지지분이 5평∼7평이 많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7평 이하가 대부분 70% 이상 차지하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한 7∼8평 정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렇죠. 7평에 기준을 둬서 7평 지분을 가지고 있는 분이 85㎡, 한 25평 되는 거죠? 그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추정분담금이 한 얼마정도 평균 나옵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대지지분 7∼8평 정도 되시는 분들이 주택 평형으로 보면 15∼17평형 정도 되십니다. 그분들이 24평 아파트에 들어가게 될 때는 지금 현재 추정분담금은 각 단지마다 편차가 많지만 대략적으로 1억 가까운 돈을 부담해야 되는 것으로 추정분담금이 나와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1억이 넘지 않아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단지마다 편차는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15구역 같은 경우는 얼마 나오나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정확히 나와 있지는 않고
현수

문현수위원

16구역, 14구역이 조합이 결성됐다는 이유로 조합에서 공개를 했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현수

문현수위원

조합이 공개했는데 거기는 평균을 냈잖아요. 각 가정 세대별이 아니라 빌라는 빌라대로, 상가는 상가대로, 아파트는 아파트대로 이렇게 평균 냈죠? 거기는 평균으로 따졌으니까, 그러면 조합이 결성되는 14구역 같은 경우 7평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를 부담해야 24평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제가 지금 정확한 수치는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추정분담금에는 이런 부분들이 아직 간과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 분양 물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나와 있지 않고요. 상가를 가지신 분들은 상가로 재분양을 받으셔야 되는데, 그런 분들도 전부 공공주택으로 분양받는 걸로 시행이 돼있거든요.
현수

문현수위원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됐을 경우 추정분담금 공개를 했는데, 추정분담금 공개한 걸 보니까 우리 주민들이 부담해야 될 비용이 과도한건 사실이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관점에 많은 차이가 있을 거라고 저희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각 구역에서도 건축심의나 준비하는 과정에 주민들이 재입주할 때 부담률을 더 낮출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소형 평형으로 전체 평형을 많이 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평형에 근접한 아파트들을 많이 지어서 추가분담금을 최소화시키고, 그래서 재입주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강구하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과장님이 그런 것을 강구하실 단계는 아니고요. 지금은 여론이 상황이 행정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뉴타운을 처음에 추진하고자 했던 2007년도와 지구지정 받을 때의 2009년도, 지금 2014년입니다. 상황이 굉장히 변화했는데, 행정은 변한 상황에 맞춰서 움직일 줄 알아야 돼요. 2007년도의 사고와 판단으로 2014년도에도 똑같이 밀어붙이면 주민들은 들고 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행정도 변화에 맞춰야 돼요. 변화하지 않고 딱 막혀있는 행정이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저희가 2007년도에 지구지정해서 2009년도에 촉진계획결정 고시 이후에 그런 상황 변화에 따라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이 안 되는 경우는 제도들이 보완이 많이 됐었고요. 현재 위원님들 잘 아시다시피 경기도에서도 직권해제조례를 개정해서까지 기준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런 내용들을 광명시도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 드릴게요. 과장님은 지금 현재 공개 돼있는 구역별로 공개된 추정분담금만 봤을 때 우리 주민들이 부담해야 될 비용이 과도하다고 보지는 않는 거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공개되어있는 자료만 놓고 보면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그 추정분담금 내에 감춰져 있는 현실과 좀 괴리가 있는 부분을 감안하고 볼 때는 주민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가하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주민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 위원님.

유부연위원

명품도시과장님! 뭐 좀 여쭤 볼게요. 신문에서 자세하게 보기는 했지만 궁금한 사항 몇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작년 연말인가, 올 초인가 국토해양부에서 광명시흥지구 관련해서 여러 가지 안을 발표한 적이 있었죠?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12월 30일에 했습니다.

유부연위원

1안은 원래대로 진행을 하되 사업시기를 2018년에 연기를 하고, 2안은 2016년인가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50만평을 하고 2016년도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부연위원

대폭 축소하고 사업시기를 조금 앞당기는 것으로 하되, 현재 자연마을이라고 하나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우선해제 집단취락지구라고 합니다.

유부연위원

우선해제 집단취락지구, 그다음에 기존에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던 곳 여기를 일부 조정한다고 했는데 제가 거기에 대해서 여쭤 보겠습니다. 현재 그린벨트 해제된 지역이 어디인지 마을 이름만 불러주십시오.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15개 마을입니다.

유부연위원

만약에 2안으로 가게 된다면 여기는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다시 환원이 된다?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유부연위원

그럼 그린벨트지역이나 시가화조정구역으로 바뀌는 곳은 몇 곳 입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지금 집단취락이 한 30만평 정도 됩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광명시만 해도 총 525만평인데 거기서 10%정도 50만평만 보금자리로하고, 나머지 집단취락은 환지 방법이나 도시개발사업 방법으로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고, 나머지 전답 부분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다시 개발제한구역으로 묶거나 그렇지 않으면 시가화조정구역으로 묶어서 개발을 제한시키겠다.

유부연위원

현재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은 우선해제집단에 다 포함되는 거죠?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그렇죠.

유부연위원

그러면 과장님 혹시 가리대, 설월리 주민 만나보신 적 있으세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유부연위원

만나보시니까 어땠어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계획을 해서 빨리 개발을 해달라고 하는 게 주민들의 주문입니다.

유부연위원

지구단위계획까지 설립이 돼 있다면 도시계획 기반시설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들을 또 설치를 해야 되는데 그게 또 주민들의 부담으로 가서, 감보율이니 부담률이니 이런 용어가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부담률 높다고, 또 찬반이 대립될 거고.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그것에 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예를 들면 원광명 동네가 100평이 그린벨트 해제가 되었는데, 그것 가지고 환지 방법이나 도시개발사업을 하게 되면 부담률이 많기 때문에 인근의 전답을 더 확대시켜서 부담률을 낮추려는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45%, 65%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저희 시의 입장은 1배 이상, 100평이면 200평 정도로 100평을 더 추가시켜서 부담률을 낮춰보자는 방법까지도 LH나 국토부가 건의를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부담률을 낮추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경기도에서 가리대, 설월리 개발할 때 추가로 해주는 8만 4,000평을 묶어서 감보율을 낮추고,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로벽 선상에 수익성이 높은 종류의 건축물을 지어서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해서 이번에 안을 올린 거잖아요. 그래도 될까 말까하고 있거든요. 주민들 간에 찬반이 오가고, 형제나 선후배 간에 멱살을 잡는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그런데 이용 자체는

유부연위원

제 얘기 안 끝났습니다. 광명시에서 문제가 되는 곳이 한 곳이에요. 그런데 2안으로 갔을 때 가리대, 설월리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곳이 도대체 몇 군데나 되겠느냐는 거죠.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가리대 같은 경우는 소토지가 많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알다시피 제가 확인한 바로는 소토지가 많고, 여기는 예전에 2006년도에 그린벨트 판례가 될 때 건축허가를 해주면서 토지평수가 크고 건축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밤일부락이 한 28.3% 정도 감소가 되었다는데, 주민들이 원하는 것도 30% 범위 내에서 감보가 되면 어느 정도 타당하지 않느냐는 안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유부연위원

알겠습니다. 토지의 소유관계라든지 토지의 면적이라든지 이런 게 가리대, 설월리하고는 많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감보율이 가리대, 설월리 만큼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주민이 되었든 시가 되었든 개발을 용이하게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말씀이시죠?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맞습니다.

유부연위원

지금 1안, 2안을 선택하는 부분에 있어서 오로지 이 선택권은 주민들에게만 있는 겁니까, 아니면 광명시의 의견도 반영될 수 있는 안입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주민들의 선택 안입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면 주민들이 1안이 좋을지, 2안이 좋을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잖아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유부연위원

설문을 한다고 하더라도 뭐가 좋을지 어떤 데이터를 보고 판단을 해야 되는데, 그런 기초자료가 없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2안을 선택했는데, 예컨대 아까 말했던 5만 명이다. 2안을 선택했을 때 나중에 도시개발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감보율이 얼마나 되는가를 좀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타당한 말씀입니다.

유부연위원

그런 작업들을 지금 진행해야 될 것 같아요. 벌써 늦었나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현재 상태는 공공주택지구 525만평이 지정되었기 때문에 할 수가 없고요. 6월 말에 국토부에서 대안을 마련해서 확정을 하겠다고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선집단취락이 지정이 되면 제척 후에 저희가 하반기 때 검토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어요.

유부연위원

아니, 1안을 할지 2안을 할지 주민들이 선택을 한다면서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선택을 하는데 제척을 시켜서 50만평만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2018년도에 해도 525만평만 하느냐하는 2개 안을 선택하라는 거예요.

유부연위원

1안은 좀 전에 보금자리 주택지구 지정할 당시와 비슷한 규모로 개발하는 것 아니에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똑같이 가고 사업시기만 정지시키는 거예요.

유부연위원

2안은 대폭 축소하고 마을들 다 제척하고, 옛날 마을들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단장

아니, 그게 아니고요. 1안이든 2안이든 2006년도에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취락은 똑같이 제척하겠다는 겁니다. 마을은 전부 제척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유부연위원

그럼 이 분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겠네요. 내 마을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환지나 기타 광명시에서 마을을 개발할 때 썼던 방식에 의해서만 개발이 가능하겠네요?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단장

그래서 우리 명품도시과장님이 설명한 대로 2006년도에 개발제한구역에서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해제된 취락 15개 마을과 시흥시 9개 마을 해서 전체 24개 마을이고 그게 50만평 정도가 되는데, 그것은 어떤 방법이든지 1안이든 2안이든 다 예전대로 환원하겠다는 게 국토부의 12월 30일 발표 내용이고요. 그러다보니까 문제가 뭐냐 하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가리대, 설월리 마을같이 감보율이 예전에 저희가 도시개발사업을 하려고 주민설문을 했을 때 50%가 상이하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문제가 사업성이 안 나오는 게 아니냐 해서 사업성을 맞춰서 주민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감보율이 30%를 점하는 그런 내용으로 도시개발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달라는 게 협의과정에서 저희 시의 의견이고 주문입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는 시가화예정구역이든 개발제한구역 환원이든 자연녹지로 하든 이런 내용은 계속적으로 위원님께서 발의해 주셔서 조례가 제정된 대책위원회에서도 의견을 전체 수용해서 6월 말까지 정리하고 마무리하고 의견을 내려고 계속 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보고 드립니다.

유부연위원

제가 하도 시달려서 그래요. 지금 이병주 위원님이 안 계신데요. 앞으로 그 지역구에서 정치할 사람들은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될까봐 염려가 돼서 그래요. 아시죠? 집행부에서 도시공사인가 뭔가를 딜 하려고 정치인이 뭘 결정하는데 있어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압박을 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1안이든 2안이든 자연마을은 무조건 제척된다?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유부연위원

주민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주민들 반응은 제척을 원하는 경우도 있고, 수용을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반응은 전체적으로 취소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종전의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을 취소해 달라?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취소한 다음에 자연녹지로 한 상태에서 그 후에 개발계획을 다시 하자는 게 주민들의 의견입니다.

유부연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되면 토지를 담보로 대출해서 썼던 분들의 고통이 굉장히 심할 것 같은데?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그런데 주민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하고, 매매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더 이익이 오지 않느냐 하는 게 주민들의 의견입니다.

유부연위원

명품도시과는 이 정도로 하고요. 그 다음에 도시재생과장님, 대길아파트를 갔다 오신 적 있나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최근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유부연위원

잘 되고 있나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아직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요. 4월 이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다소 조금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관리를 하고 현장을 챙기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혹시 아파트 개발과 관련해서 인근에서 민원 들어온 적 없었습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초창기에 건물철거하고 토공사할 때 주변 아파트 3개단지에서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 단지와 대길아파트 조합이 합의를 해서 민원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유부연위원

아직 실행은 안 되었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실행단계까지는 저희가 확인 못했고요. 그 이후에 별도로 아직 민원은 들어오지 않고 있고, 잠정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만약에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시에서 어떤 조정이나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사용승인 전에 다시 한 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주민들의 입장은 이것인 것 같아요. 대길아파트가 지어질 당시에 현재 인근 마을 주민 중 조합원의 지위를 가졌었던 분들이 대길아파트가 올라감으로 인해서 받았던 고통도 있다. 그런데 반대로 삼익아파트나 인근에 3개 단지의 아파트가 건축을 함으로 인해서 대길아파트 주민들이 받았었던 고통에 대해서 보상을 했다는 얘기가 오고 가는 것을 제가 감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 마음은 이것인 것 같은데, 제가 알려드릴게요. 만약에 우리들 요구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쟤네들은 안 된다. 심한 말은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해 주었는데, 지들도 해줘야 될 것 아니냐’라는 얘기를 해 보니까 합의가 되었는지조차 의심스럽고요. 그다음에 만약에 안 되었을 경우에 대비를 해서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잘 정리를 해 놓으라고, 여기서 강요를 할 수는 없지만 유도나 지도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충분히 챙겨서요. 주민들이 대길아파트 입주단계까지도 주변 주민들과 말썽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굉장히 붙어서 건축물이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희 위원님.
준희

이준희위원

명품도시과장님, 주민대책위원회 구성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지금 명단을 받는 중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큰 문제는 없죠?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큰 문제는 아직 없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자연녹지로 풀어달라’ 그런 얘기를 많이 하고 계시죠? 그런 얘기는 LH공사와 협의하고 있습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4차에 걸쳐서 협의를 했습니다. 국토부, LH 공사, 주민들, 저희 각 기관이 4차에 걸쳐서 협의를 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사실 15개 마을 우선해제지구는 옛날부터 진행되어 왔던 것 아닙니까? 개발 부분에서 이미 거기는 집단취락지구 20% 이상 GB지역에 우선해제지역으로 풀어놓았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은 주민들이 15개 마을에서 반대자들과 찬성자들이 상당히 강합니까? 아니면 그 분들이 전적으로 찬성을 해서 해달라고 한 겁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저희가 작년에 설문조사를 해 보니까 15개 마을 중에 9개 마을은 수용을 해달라고 하고, 6개 마을은 제척을 시켜달라고 얘기 하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상태에서는 주민들이 15개 마을에서는 다 제척을 원하고 있어요.
준희

이준희위원

자기들을 빼놓고 다른 곳을 개발하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9개 마을은 찬성했는데, 6개 마을은 왜 반대하는 거예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보상이 안 나오고 사업이 지연되다보니까 주민들이 토지를 활용하기 위해서 제척요구를 했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우리가 서류를 떼보면 학온동 쪽에 3종 일반주거지역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다시 국토부에서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으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강합니까, 아니면 그나마 우리 주민들이 요구하는 자연녹지로 가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그분들이 배려를 한 부분들이 있습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주민들은 취소시키고 자연녹지를 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중앙정부 국토부에서는 그것까지는 좋은데 난개발 방지대책만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가화조정구역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난개발에 대해 우리가 도시계획을 빨리 진행하면 되지 않습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개발행위를 제한시켜야 난개발 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개발행위를 제한시키지 말고 자연녹지 상태에서
준희

이준희위원

우리 시가 이렇게 되면 개발 못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시가 그린벨트지역 해제에 따른 도시계획을 진행시킬 그런 의무와 필요도 있잖아요. 그런 것은 생각 안 해 봤습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저희들이 구상 중에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국토부나 주민들이 요구하는 부분, 또 국토부에서 내놓은 안들 이렇게 해서 우리 시가 절충안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용역이라도 주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아직 용역까지는 생각을 안 하고요.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데 주민들이 전문가가 아닙니다. 제가 봤을 때 주민들은 대책위원회를 세우셔서 목소리를 낸다거나 자연녹지로 해달라는 정도는 할 수 있겠으나 전문가 수준에서 도시를 개발하는 것은 주민들이 못할 것 아닙니까? 그 부분들은 우리 시에서 당연히 서포트를 해 줘야죠? 주민들이 전문가는 아니니까 우리 시의 과장님이나 직원들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은 해주세요. 여러 가지 시스템에 맞게 움직일 수 있고 제도적으로 되어있는, 국가가 보장하는 그런 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 맡겨서라도 주민들이 가장 고통 받고 있는 부분들이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대토 사놓으신 분들, 융자를 많이 받으시는 이런 분들을 구제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만약에 이렇게 소위 목소리만 내시고 그러다가 모든 공정이 뒤로 늦춰지면 피해보는 것은 불 보듯 뻔한 것 아닙니까? 그런 사례가 없도록 우리 시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산업단지 있지 않습니까? 이 산업단지는 LH공사에서 발표했던 내용과 무관하게 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그게 걱정되어서 말씀드립니다. 산업단지 지정을 우리 시는 계속 추진하고 있는데, LH공사에서는 우리 시에 26만평, 30만평 요구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가능한지, 아니면 LH공사는 보금자리 주택을 해제시켰으니까 이것은 안 된다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현재 LH공사에서 하는 게 아니라 발표할 때 기존 보금자리주택을 유지하고, 2018년도로 넘어가서 사업추진 할 때는 공장 부지를 30만평으로 한다고 발표 했고요. 두 번째로 현재까지의 계획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을 때는 14만평, 시가화조정구역으로 할 때는 26만평을 한다고 대안을 발표를 했어요.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데 과장님, 보세요. 공공용주택지구 대부분 유지 시 30만평, 또 재개발제한구역 지정 시 14만평, 시가화조정구역지정 시 26만평 모두 공공주택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전제로 가능한 면적입니다. 아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지금 15개 마을을 빼 놓고 공공주택으로 건설이 안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잖아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그것은 6월 말에 가봐야 결정되기 때문에
준희

이준희위원

이것이 전제가 되었을 때, 지금 광명시에 780개 업체가 있죠? 780개 업체의 희망면적이 21만8천평 정도 되죠? 그러면 우리가 산업단지라고 보면 빙산의 일각 아닙니까? 최하 100만평∼150만평 정도 늘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정도는 되어야만 하는데, 이것마저도 공공주택건설이 안 되었을 때 확보하지 못하면 문제가 발생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먼저 산업단지를 달라. 먼저 산업단지를 주면 공장이 들어오고, 공장이 들어서면 사람이 필요할 것 아닙니까? 사람이 필요하면 뭐가 필요합니까? 일자리가 많이 생기면 자기의 보금자리가 필요하잖아요. 그랬을 때 그렇게 가도 큰 문제는 없지 않느냐. 그다음에 지금은 토지분양 때문에, 또 공공주택을 지었을 때 분양 때문에 걱정돼서 이 부분이 모두 취소된 것 아닙니까? 주택경기 활성화가 너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러면 산업단지도 좀 만들어놓고 이미 사람은 입주했는데 집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집을 안 짓겠어요? 거꾸로 그들의 설득을 그런 식으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느냐는 겁니다.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좋으신 말씀인데 제가 법 얘기를 조금 할게요. 위원님께서도 알다시피 보금자리지구 내의 공장에 대해 공업지역을 지정해서 산업단지를 지정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공공주택지구가 축소가 되면 지구 내 공장의 이주대책이 현재 법으로는 좀 어렵죠.
준희

이준희위원

아니, 그러니까 현재법으로는 어렵지만 일단은 좌우지간 15개 마을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다보면 집이 또 생길 것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법 적용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LH공사 보금자리를 취소시켜서 다 한꺼번에 몰아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는 최소한이라도 건져내자는 게 제 생각이에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검토도 해 보고, 여기에 보면 2014년도부터는 산업단지를 하겠다고 발표를 했어요.
준희

이준희위원

누구라고 지칭을 하지 않겠지만 그거에 대해서는 사활을 걸고 진행했던 분들이 몇 분 또 계시지 않습니까?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그쪽의 힘을 조금 빌려서라도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야죠. 지금 출·퇴근 시간 보세요. 광명대교, 철산대교, 시흥대교, 독산대교 난리입니다. 전쟁입니다. 산업단지를 하나 만들어서 정말 우리가 살고 싶은 도시, 광명을 자족도시로 만들어가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 좀 차근차근 준비를 해 주세요.
낙원

성낙원명품도시과장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다음에 도시재생과장님! 고생이 많으시죠? 너무 힘드시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아닙니다. 저희가 해야 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경기가 좋고 주택경기 활성화가 잘 이루어질 때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너도 나도 기분이 좋아서 내 집 짓는데 그것보다 더 좋은 게 뭐가 있어요? 내가 들어가서 살 집을 조그마한 집에서 크고 좋은 집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기쁨에 찬 일상생활일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은 반대로 되었어요. 어떻게 하면 거기에서 탈피할까? 광명동에서는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정부도 주택경기활성화를 위해서 어제 대책발표 한 것 보셨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폐지를 했는데, 우리 시는 해당되는 지역이 어디입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일단 재건축이기 때문에 저층단지인 7, 8단지
준희

이준희위원

9단지, 10단지. 4단지, 5단지까지. 지금 현재 우리가 23개 구역에서 7군데가 조합이 설립됐고, 5개 구역에 추진위가 구성됐는데 조합이 구성되는데 소요예산을 혹시 확인해 보셨습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정확한 자료는 가지고 있지 못하고요. 대략적으로는
준희

이준희위원

조합에서 받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받을 수는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경비 소요가 얼마나 되는지. 그들이 내놓은 경비가 전체 다 인정할 수 있는 것인지. 여러 가지 부분에서 알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꽤 많아요. 본인들이 가서 알려달라고 하면 가르쳐 주지 않으니까. 대략적으로 우리 시는 ‘이 조합이 어느 정도 돈을 투자했는가?’ 이런 부분들을 우리 시는 체크를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감독기관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은 해야 될 것 아닌가요, 그렇지 않아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기본적인 것들은 조합 홈페이지에서 공개를 하고 있고, 전체적인 추계나 집계들은 홈페이지에서도 하고 있지 않고요. 저희들도 대략적인 추계를 내서 확인을 하고 있는데 많은 지역은 한 60∼70억원 정도까지 거기에는 각종 용역계약비용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예비비용 처리 한 것은 아니고? 계획만 세우는 부분들을 합해서 60∼70억원 정도?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아직 추진이라든지 초보적인 단계는 몇 억원대인 지역들도 있고.
준희

이준희위원

추진위 5개 구역은 분포도를 보면 어때요?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추진위 5개 구역들은 대체적으로 일단 추진위원회나 이런 운영을 하다보니까 10억원 미만인데 대략적으로 2∼3억원대부터 6∼7억원대까지 분포 돼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2007년도에 뉴타운이 처음 나왔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네, 2007년도에 지구 지정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2005년도에 서울 은평 지구에서 뉴타운을 추진해서 처음에는 성공한 것 같았는데, 끝나고 난 이후 분양시점에서는 성공을 못했다. 그래서 2007년도에 우리 광명도, 2006년도까지는 재개발 27개 구역으로 정해서 이미 우리가 진행하고 있었던 구역을 정해서 진행했던 것 아닙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그 당시 뉴타운은 아니었고 재건축·재개발을 기본계획 수립하고 있었죠.
준희

이준희위원

27개 구역을 이미 발표했죠?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발표했던 것까지는 아니고, 안에 대해서 공람 정도까지 갔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렇게 해서 진행하던 것이 갑작스럽게 뉴타운 붐이 일어나서 뉴타운으로 급선회해서 돌아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마치 그때는 뉴타운을 하지 않으면 큰일 날것처럼 너도나도.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통령이 됐고 김문수 지사는 지금까지 지사를 하고 계시지만 뉴타운은 실패한 정책이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뉴타운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 광명시의 정서적인 문화 자체가 바뀌어 버린 것 같아요.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옛날에는 광명이 이웃 간에 서로가 말 섞고, 따뜻한 음식 있으면 같이 나눠먹고, 시골동네처럼 오순도순 살아가는 그런 마을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뉴타운에 대한 찬성자 반대자들이 너무 강해요. 그래서 우리 주민들이 상당히 많이 마음에 금이 가있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아우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요구하신 분들은 요구한대로 찬성이나 반대하신 분들은 반대한대로 그들을 아우를 수 있는 부분들이 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 시에서 대책이나 안을 내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사실 주택경기가 많이 활성화되고 잘 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어려운 환경 속에 살고 서로가 어렵다 보니까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으로 변한다고 이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을 가만히 두고 있어야 될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시가 우리 주민들에게 가장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뭐냐고 하면 저는 도시기반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기반시설을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국·도비 예산을 가져와서 진행을 하면, 만에 하나 뉴타운을 진행하든 하지 않든 차후에 재개발·재건축을 하든 기반시설을 우리 시가 원만하게 확보해놓으면 우리 주민들의 분담금은 그만큼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지금 우수관도 기반시설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설명을 우리 과장님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전체적으로 23개 구역으로 짰던 뉴타운 사업이 진행되더라도 그 당시에도 일부 부담해야 될 부분이 있었는데요. 더군다나 현재 11개의 구역이 해제 결정됨으로써 단절되는 기반시설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공에서 불가피하게 설치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저희 시같은 경우에는 타 시·군보다는 여건이 나은 게 기금이나 특별회계를 약 360억원 확보하고 있고요.
준희

이준희위원

360억원?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기금이 210억원 정도 조금 넘고, 특별회계가 약 160억원 정도 적립 돼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국·도비를 2010년도에 20억 6,900만원 확보해서 뉴타운 재정비촉진기획이 변경되고, 그것에 따른 기반 설계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20억 2,500만원을 확보를 했고요. 지난 연말에 특별교부세로 10억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이런 비용들을 가지고 현재 최우선적으로 투자해야 될 보수관로공사를 금년도에 발주해서 시작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고요. 내년부터는 도로확장에 필요한 부분들을 투자하기 위해서 금년에 국비추가 확보요청을 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비를 최대한 확보를 하고, 내년부터 국비가 지원이 되면 도비도 일부 매칭 돼서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적립돼있던 기금이나 특별회계를 활용해서 사업이 먼저 진행되는 지역부터 선투자를 해서 전체적인 뉴타운 재정비촉진사업 진행에 도움을 주고, 전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우리 도시를 공원 하나 없게 만드는 것에 대해 제가 만날 얘기합니다만 이런 도시가 어디 있습니까? 광명동에 공원 하나 제대로 있는 곳이 있는가 보세요. 이런 도시에 뉴타운을 하고, 재개발을 하고, 재건축을 하려면 주민부담만 높아지는 게 사실 아닙니까? 그렇다고 해서 도로가 넓습니까? 다른 도시에 비해서 도로도 절반 수준도 안 됩니다. 2미터 도로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반시설을 많이 확보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도시계획시설에서 중로1-125호선은 어디 지점을 얘기하는 겁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광명7동쪽으로 연결되는 일방통행 구도로 있잖습니까? 펠리스필 1차아파트, 그 구역이 13구역에 뉴타운 사업을 안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공공에서 일부 확보를 해야 되는 지역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과장님! 해제지역 11개 이대로 방치해 둘 겁니까, 대책을 세울 겁니까?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도시계획조례, 주택조례, 주차장조례와 맞물려서 이 부분들을. 왜 그러냐면 뉴타운 하겠다고 한 게 2007년부터니까 몇 년입니까? 조건이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법이 바뀌어도 뉴타운을 하겠다고 하다보니까 우리 광명시는 조례 하나도 개정을 제대로 못 해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잠자고 있는 도시 아닙니까? 잠자고 있는 도시를 우리는 다시 재생시켜야 한다, 깨워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도 11개 구역에 대한 도시계획변경안을 진행시켜야 된다고 보거든요. 대안이 혹시 있습니까?
춘균

박춘균도시재생과장

저희 시의 고민이 뉴타운을 찬성하시는 분들이든, 반대하시는 분들이든 기존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개선해야 된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래서 11개 해제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저희가 여러 가지 방법 검토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이 되겠죠.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최소한의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을 갖출 수 있는 방안 연구하고 있는데 비용 문제 때문에 많이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이 부분은 연구·검토를 해서 최소한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주민들이 뭘 하게끔 만들어 줘야 돼요. 이대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진행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이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병주

이병주위원

이해덕 계장님! 철산주공 4단지요. 상가조합과 아파트조합을 어떻게 중재 좀 잘 해주셨습니까?
해덕

이해덕재건축팀장

저희가 한번 중재를 섰었는데요. 그 이후에 냉각기간을 가졌었고, 협의를 하라고 말씀을 드려놓은 상태인데요. 지금 활발하게 내부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협의가 안 되니까 계속 진행이 안 된다고 불만이 많더라고요. 시에서 나서서 중재를 해줘야지, 서로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더라고요. 중재 좀 다시 하셔서 빨리 진행되게 해주세요.
해덕

이해덕재건축팀장

네, 알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저는 여기 편도 못 들고 저기 편도 못 들고 있습니다.

문영희위원장

그러면 명품도시과와 도시재생과의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잠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9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테마개발과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테마개발과 업무 보고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테마개발과 2014년 주요업무계획보고) 그럼 테마개발과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복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복금위원

과장님! 요새 동굴 개방합니까?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개방 안 하고 있습니다.

강복금위원

언제 할 예정이에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3월 말경에요.

강복금위원

올해 상반기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몇 건이나 잡아 놓고 있습니까?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상반기에는 거의 없습니다.

강복금위원

그러면 1년 전체로 계산해서 얼마나 잡아놓고 있어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1년 전체는 한 60회 정도?

강복금위원

문화관광과는 무슨 공연을 그렇게 많이 해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토요일, 일요일에만 하니까요.

강복금위원

내가 보니 예술의 전당이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시민회관보다 공연을 더 많이 할 것 같아요. 안전은 다 합니까?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작년에 수평갱도 예산을 세워주셨기 때문에 지금 수평갱도하고 안전보강공사 하고 있습니다.

강복금위원

안전보강공사 하고 있다고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네.

강복금위원

안전점검도 안 끝나고 공연하는 거 잘못된 건지는 과장님 알죠? 그거 하면 안 되는 거 과장님 알죠?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안전에 최선을 다해서 저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강복금위원

지금 안전 불감증으로 대학생들 죽은 거 알죠?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네.

강복금위원

언제 우리 시도 그런 일을 당할지 알 수 가 없어요. 그거 쉽게 생각하실 문제 아니에요. 점검도 안 끝나고 안전진단도 안 끝났는데 자꾸 거기서 공연하고 소음 일으키고 해서, 천장이 무너지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있어요? 다 키워놓은 자식이 저번에 리조트 붕괴사고 때문에 죽어서 얼마나 아까웠어요? 그러지 말라는 법 없잖아요. 잘 하세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네.

강복금위원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부연위원

테마개발과 사업 중에 가학폐광산 얘기는 많이 했으니까 충분히 인지를 하고 계시리라 믿고, 역세권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를 보니까 현재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한 사항이 있었는데 빠졌네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어떤 거요?

유부연위원

디자인 클러스터.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그것은 미래전략실로 업무가 이관됐습니다.

유부연위원

미래전략실로요? 왜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저희가 이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동굴개발기획운영팀과 시설팀이 분리되어 역세권만 남고, 기업 유치하는 부분들은 미래전략실로 가서 첨단산업팀은 없습니다.

유부연위원

미래전략실이 다 핸들링 해버리면 업무를 분장해야 할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에서 테마개발이라고 해서 과를 신설 한 것도 논란이 많았었는데, 그것을 또 찢어서 미래전략실로 넘겨버리면 업무가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누구는 국 만들고 누구는 반찬 만드는 데, 국과 반찬이 똑같으면 어떻게 합니까?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일단 저희 테마개발과에서는 디자인 클러스터만 맡고 있었는데요. 저희가 그 부분만 맡고 있었는데 디자인클러스터가 PFV로 성립이 됐었기 때문에 저희가 나름대로 할 일들은 다 했고, 그 뒤에 제약이라든가 실제로 지구단위계획 부분들에 대해서 관장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다 하고 그렇게 이관한 사항입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면 부지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그 협의도 지금 미래전략실에서 하고 있습니까?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네, 그렇습니다.

유부연위원

국장님! 이게 올바른 행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전체적으로 디자인클러스터 MOU이후에 SPC금융협약 상황이 완료가 됐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계약이라든가 기타 토지이용 상황에 대한 내용이 협의가 된 이후에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광명역세권의 총괄은 테마개발과에서 하고 있지만 일개 부지에 대해서는 업무분장 상 미래전략실로 이관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 추진된 사항은 PFV 금융

유부연위원

그 부지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TF팀을 만들던지 해야지, 왜 미래전략실로 옮기냐는 거예요. 미래전략실이 광명시의 광범위한 행정업무를 다 다룰 수 있습니까? 거기 인적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거기 계신 분들 다 석·박사, 대학교수들이에요? 정말 웃기지도 않아. 제가 이런 거친 말은 사용 안 하려고 했는데, 속에서 더 심한 말이 나올 것 같아서 이쯤에서 멈추고요. 엠시에타 추진계획을 보니까 2단계 사업지역이 3월 31일날 준공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이거 제대로 표현된 것 맞습니까?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이게 지금 잘못됐습니다. 2단계는 복합단지가 안 들어가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확실해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네.

유부연위원

엠시에타만 빠지는 겁니까?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네, 그렇습니다. 우리 시 지역에서는 단독필지가 분포 되어있는 단독필지, 안양시에 있는 도시지원 시설용지, 안양시에 있는 단독필지 이렇게 3가지만 2단계 사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박달하수처리장은 제가 알기로는 지지부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광명시에서는 어느 정도 거기에 관여하고 있습니까? 우리 사업이 아니에요?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거기에 대해서 우선 설명을 드리면요. 박달하수처리장을 지금 현재 착공에 들어가서 공사를 하고 있는 걸로 파악되고 있고요. 그에 따라서 1,740억원을 역세권 단지에 주상복합 3과 4를 매각을 해서 그 비용을 가지고 연차별로 집행계획을 세우는데, 주상복합 4가 엊그저께 낙찰이 됐습니다. 계약은 안 했고 다음 주 중에 계약을 하기로 돼 있지만, 낙찰이 됐기 때문에 주상복합 4가 팔리면 사업비 확보는 반 정도 되지 않을까.

유부연위원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까봐 제가 우려되는 거예요. 평생학습원은 새로 이전해서 건립 추진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공영버스차고지에 평생학습원을 이전하려고 하잖아요. 매각이 전제돼서 사업비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설계만 들어가 있고 사업비 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제 착공이 될지 예상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것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그것은 당초 협약에 턴키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염려는 하나도 필요 없고요. 주상복합4도 다음 주면 매각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빨리 매각이 되어서 남는 차액을 가지고, 나머지 7만평 정도 안양하수처리장으로 쓰고 있는 그 부지에 대해서, 안양시 토지 소유로 되어있는데 그것을 광명시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는 사업비도 마련하고, 나머지 주상복합3은 지금 저류지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양하수처리장이 공사가 진행되어야만 그 장소에 저류지를 만들고 주상복합3을 팔면 큰 문제가 없고요. 지금 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 토지매각 현황이 굉장히 좋습니다. 서독터널 좌·우측에 주상복합이 다 팔렸고, 안양하수처리장 옆에 있는 주상복합4가 팔렸기 때문에 남은 것은 현재 야구장으로 쓰고 있는 도시지원시설용지 9,000평, 그리고 주상복합3만 남은 상태입니다.

유부연위원

제가 여쭤보고 답변하는 것을 곰곰이 보니까 과장님은 폐광산 쪽의 업무에 몰두를 하시는 것 같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이 챙기시는 것 같아요. 맞나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역세권도 저희가 다 챙깁니다.

유부연위원

주로 대부분의 시간을 폐광산 개발에 치중하고 계신 건 맞잖아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과의 업무들은 저희가 다 관장하고 하나도 빠짐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통신 기기가 발전되고 과장님이 어디에 계시든지 간에 업무에 대해서 듣고 판단하고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건 알겠지만 저는 폐광산개발보다 광명시의 전반적인 돌아가는 상황을 봤을 때 이 행정력을 그리 투자할 게 아니라 역세권 개발 사업에 투자를 해야 옳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보거든요. 박달하수처리장 관련해서 지상에 공원 조성하는데 설계·디자인하는 부분에 광명시가 어느 정도 관여할 수 있습니까? 그냥 안양시가 발주하고서 자기네들 마음에 드는 설계로 디자인을 채택한 다음에 우리는 받기만 해야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의 의견이 반영할 수 있는 구조입니까?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아직까지 명확하게 공원에 대해서 저희에게 협의 제안 같은 게 안 왔기 때문에 협의 제안이 오면 그리고 협의 제안이 안 오더라도 어느 시점이 되면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우리 시의 의견이라든가 위원님들이 의견을 제시해 주신 것을 제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유부연위원

지금 공사업체 아직 정해지지 않았잖아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포스코입니다.

유부연위원

그럼 설계가 끝났겠네요.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제가 그것은 부연설명 드리겠습니다. 전체 박달하수처리장이 15만평인데, 그중에 8만평에 54만톤 정도의 하수처리장을 짓고 나머지 7만평은 우리 광명시 쪽에 토지를 양도해야 됩니다. 우리가 토지매입비를 200억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지금 하수처리장 양쪽을 쓰고 있는데 반쪽만 안양에서 쓰고 나머지 반쪽은 현재 안양시 소유로 되어있는 토지를 광명시 소유로 LH에서 매입을 해서 준공시점에 그 지역은 저류지라든가 공원을 조성해서 광명시에 오는 것으로 그렇게 협의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토지구입 계획이 마련이 되고 아까도 보고 드렸지만 안양 하수처리장 공정이 올라가서 협의시점에 조성계획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협의해 나가면서 마무리를 하면 될 걸로 판단됩니다.

유부연위원

그게 논리적으로 맞는지 안 맞는지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지금 공사업체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에서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국장님 말씀이 논리적으로 맞는지 제 상식선에선 판단이 안 되거든요. 뚜껑을 덮잖아요. 컴팩트화 해서 지하화 하는 사업이잖아요.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아니, 그걸 다시 설명 드리면 현재 안양 하수처리장이 양쪽이 이렇게 있습니다. 그것을 반쪽만 써서 60만톤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반쪽은 하수처리장을 짓지 않습니다.

유부연위원

짓지 않는 땅을 저희가 매입하는 겁니까?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주상복합3번에 있는 저류지를 매입하는 이쪽 땅에다 저류지를 만들고

유부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 밑에 들어가는 그 경계선이 향후에는 광명시의 경계선 밖이라는 거죠?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향후에는 그렇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면 우리가 매입할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디자인이나 설계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말씀이시죠?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지금 턴키에는 들어가 있습니다. 녹지를 조성해서 위에는 저류지가 있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데, 앞으로 토지가 매입이 되어서 인수인계 시점에서는 그 내용을 서로

유부연위원

거봐요. 국장님 또 얼레벌레 넘어가시려고 하잖아요.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그게 아니고, 현재 전반적으로 하수처리장을 짓는 부근에 지하 뚜껑을 덮고 지하에 하수처리장을 짓는 그 부분은 안양에서 전반적으로 하는 상황이고, 현재는 하수처리장이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철거가 되어서 이쪽의 반쪽을 가지고 하수처리장이 60만 평, 54만 평짜리가 되면 철거가 됨과 동시에 이 부분을 공원조성 해서 토지를 광명시 재산으로 만들어서 우리 광명시에 주는, 그래서 우리가 1,740억원을 납부하는 게 협약서 내용에 열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제 얘기는 이거예요. 우리 땅이 되었든 안양시 땅이 되었든 우리가 공원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구조냐? 지금 현 상태가 협약체결을 했지 않습니까? 체결서 상에 조항을 보면 우리가 디자인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서 우리 의견이 관철되거나 반영될 수 있는 구조냐는 것을 여쭤보는 겁니다.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그런 구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거기에 그런 협의 구조는 없지만 지금 광명 주상복합3번에 있는 저류지를 현재 안양하수처리장 시설을 철거하고, 그 장소에 대체해서 만들기 때문에 만들 때는 당연히 광명시와 협의할 수밖에 없는 그런 여건입니다. 땅을 사서 지금 하수처리장이 있는 폭기조라든가 구조물이 있습니다. 그 구조물을 다 철거하고 그 장소에 만들 때 당연히 협의가 들어올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판단이 됩니다.

유부연위원

아까 땅으로 되는 부분도 펀키 공사 범위 내에 있다고 그러셨잖아요.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현재 공원조성계획 평면계획에 내용은 다 들어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런데 공원조성을 하는데 있어서 지금 턴키와 설계까지 거기서 다 알아서 하는 것 아닙니까? 설계가 돼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설계에 우리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느냐 이거죠.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현재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턴키이기 때문에 반영을 해서 포스코 컨소시엄에서 낙찰을 받았습니다. 받았지만 그 부분이 저류지가 있는 부분이 그쪽으로 옮겨가기 때문에, 그곳은 토지가 광명시 소유가 되고 그러한 공원조성을 하면서 저류지가 옮겨가면서 공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히 협의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현재는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니까 지상건축물, 나무 이런 것까지 다 설계가 되어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야 공사 시작하는 것 아닙니까?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에서 그 부분까지 포함해서 설계가 된 상태로 낙찰을 받은 것이 턴키방식의 입찰방법입니다. 그래서 되어있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 협약 내용에 그 부근의 땅을 광명시에 무상양유 하도록 협약이 되어있고, 현재 광명시 주상복합3번에 되어있는 저류지를 하수처리장 시설물이 설치 되어있는 부분이 철거가 되고 안양시 쪽으로 이전되었을 때는 그 부분에 이설을 해서 그 저류지는 광명역세권에서 나오는 우수를 처리하고, 공원과 같이 종합 조성이 되어있는데 그 부분을 우리가 가야 되기 때문에 3번은 매각을 할 수 없는 입장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하수처리장의 공정이 올라갔을 때 그리고 주상복합4가 팔렸기 때문에 그 토지매각대금을 납부하면서 안양시와 토지소유권이 정리가 되면 그런 부분도 당연히 협의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다. 현재 그런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으로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부연위원

포스코에서는 ‘우리가 공사 이렇게 할 건데 왜 광명시에서 배 놔라, 감 놔라 하느냐’고 이렇게 나올 것 아닙니까? ‘감나무가 설계되어있는데, 광명시에서는 배나무가 좋을 것 같아요’ 그 말을 듣겠냐는 이 얘기에요.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몇 번 보고를 드렸는데, 저는 답변을 더 이상 할 게 없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때 가서 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할 수 있다는 근거 제시를 해주셔야죠. 그때 되면 당연히 그렇게 될 거라고는 현재 시점에서는 안 되죠.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협약과정에 토지소유를 가져오기 위해서 엄청난 행정력을 투입했고, 수십 차례 협의를 해서 그 땅을 광명시 소유로 오도록 협약하면서 무척 노력을 많이 했다는 그런 내용을 좀

유부연위원

대단히 노력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수십 차례 협약도 하고 협약에 응하지도 않으면서 배짱부리시고, 이렇게 해서 우리에게 유리하게 협약을 체결한 공은 충분히 치하합니다. 그렇지만 향후에 우리가 원하는 대로 공원이 조성되지 않는다든지 하면 또 다른 비용이 발생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그것은 앞으로 추후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주상복합4가 매각이 되었고 3이 매각이 되어서 남는 돈이 있고 좀 미진한 상황이 있다면 또 그 부분에 제출할 수 있는 여건이 있고 역세권 지구에 재투자하도록 협약에 명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때 상황을 봐가면서 위원님들의 중지라든가 주민의 요건을 봐서 하면 되지 않을까.

유부연위원

그때는 단장님도 안 계시고 저희도 없을 수 있으니까요.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하지만 그것은 명문화 되어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런 내용을 유도리있게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유부연위원

그럼 조감도만이라도 저희에게 보여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그것은 현재 안양하수처리장 설계도면이 나와 있기 때문에

유부연위원

도면을 봐도 우리가 뭐 압니까?
선권

전선권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조감도입니다. 청사진. 가학폐광산은 안 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주 위원님.
병주

이병주위원

최봉석 과장님, 가학폐광산에 이제는 우리가 앞으로 계속 투자만 할 게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운영계획이라든지 아니면 향후 계획, 또 지금 계속해서 세금만 낭비할 것인지? 수십억이 들어가도 주민서비스만 할 것인지? 우리가 동굴이라고 표현하는데요. 다양하게 많이 해 놓았는데,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입장료를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인풋은 있는데 아웃풋은 없다. 계속해서 세금만 낭비할 것인지 앞으로의 운영계획이라든지 향후 계획 좀 말씀해주실래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그래서 저희가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공원조성계획이 수립되면 거기가 정식으로 공원화 돼서 공원이라는 명칭이 붙으면서 입장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공원조성이 수립되는 게 한 3월이나 4월경부터 시작하면 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6개월 이후에 저희가 한 8월경에 가서 입장료 받는 것을 사전에 검토해 놓고 있다가 그때 의회가 열리면 조례를 저희가 제정을 해서 검토하고, 그 안에 민간자본을 유치한다든가 하는 내용을 다 넣어서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올해는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입장료를 받겠다는 얘기죠?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그렇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계속 추진할거죠?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네.
병주

이병주위원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현수 위원님.
현수

문현수위원

과장님, 가학광산 개방과 관련해서 입장료를 올해부터 받겠다고 한 게 언제부터예요? 시장께서도 18개 동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 보면 작년에 40만 명 왔다고요? ‘40만 명에게 5,000원만 받아도 20억이다’ 이런 말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여태 조례도 준비도 안 하고, 공원이라는 이름을 써야만 가능하다?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지난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동굴만을 가지고도 실질적으로 가능한 게 아니냐고 얼핏 얘기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검토를 해서 그 뒤에 올해 그 부분들을 이것만 가지고 조례를 한번 생각을 해보자 한 부분이었는데, 전반적으로 저희가 확인을 해보고 검토를 해보니까 공원이 되어야만 공원입장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서 저희가
현수

문현수위원

공원입장료라는 건요. 거기가 공원화가 되고 가학산 주변이 다 개발이 되었을 때 그 주변을 쉽게 말하면 국립공원 들어갈 때 입장료 내고 들어가죠? 그런 개념이에요.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그런 개념인데, 동굴이라는 것도 공원 속에 포함되어 있으니까 가학광산동굴을 들어갈 때 공원에 대한 입장료를 내는 것이 아니고 전체 공원 안에 있는 동굴에 대한 입장료를, 그러한 근거에 의해서 받겠다는 겁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애당초 의회 보고 할 때나 뭐할 때 주민들에게도 우리가 공원화가 되면 그때 가서 입장료를 검토하겠다고 해야지, 작년에 ‘내년부터는 입장료를 받겠다’고 이렇게 해버렸잖아요. 또 거짓말이잖아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입장료 받는 것도 참 웃겨요. 어린이집에서 3∼4살 되는 꼬마 애들 아장아장 엄청 많이 오죠? 저도 가보니까 거의 어린이집 아이들만 오더만. 그 아이들에게 입장료를 받으면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겠습니까? 그 안에 뭐 볼 거 있다고 애들이 오겠어요?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는 얘기에요. 과장님이 노력하는 건 아는데 노력한 만큼 그게 안 된다는 얘기예요. 답답한 마음을 전합니다. 마칩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희 위원님.
준희

이준희위원

과장님, 전체적으로 역세권 아파트들이 난리예요. 과장님도 아마 보고를 받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어떤 문제가 있고, LH공사나 건설시공업체 문제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 부분도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 주민들과 간담회도 가졌다고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그러나 상당히 주민들의 피해가 많아요. 우리가 인수인계는 아직 멀었죠? 그다음에 우리가 하자보수기간이 있습니다. 물론 재개 했을 때는 (청.불)부분이 있지만 그런 부분들은 이제는 너무 형편없으니까 우리 시가 나설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보고를 접해 본 적 있습니까?
봉섭

최봉섭테마개발과장

일단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개인아파트에 대해서는 얘기 들은 적은 있는데요. 저희가 공공시설 인수인계를 전담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공공시설 인수인계에서는 각각 해당되는 부서별로 전반적으로 현장에 나가서 다 확인하고, 주민들과 얘기를 통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주민들이 개별 아파트들에 대해서 실제로 시가 관여해서 하는 부분들이 아니고, LH를 통해서 저희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담당 팀장이 다 나가서 현장에 있는 개인아파트들에 대한 지금 말씀하신대로 문제가 있을 때 LH와 연결을 시켜줘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저희 시가 실질적으로 공공시설물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준희

이준희위원

그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데요. 그러한 주민들의 문제는 관에 호소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다음에 이게 어느 정도껏이면 관계는 없어요. 그런데 제가 사진도 찍어왔습니다만 너무 심하기 때문에, 우리 주민들 보호를 우리 시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주민들에게 피해가 더 이상 가지 않도록 우리 시에서 대책을 세워서 LH공사나 시공업체를 정리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그러면 테마개발과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 질의·답변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맑은물사업소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자료를 다 검토하셨으니까 맑은물사업소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과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정수과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십시오. 문현수 위원님.
현수

문현수위원

맑은물사업소가 6대 의회의 마지막 업무보고 자리인 것 같은데요. 이런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어요. 국장님, 과장님, 계장님도 계신데 4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도 꽤 있으신데요. 그런 부분들을 못 지켜드려서 죄송하고, 그런데 항상 우리가 살아가면서 희망이라는 단어는 놓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 희망이라는 단어가 있으니까 그것을 보고 좀 더 정진해 주시면 좋겠고요. 하여튼 지난 4년간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 위원님.

유부연위원

노후수도관 갱생비용이요. 작년부터 했었던 거죠?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작년 4월부터 시행했습니다.

유부연위원

예산을 얼마만큼이나 쓰고 계셨죠?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작년에 한 2,500만원 정도 소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계속해서 예산편성해서 신청 들어오는 대로 비용을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올해는 5,600만원 해줬나요?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네.

유부연위원

그러면 대충 어림잡아서 몇 가구 정도 해주었나요?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그것은 세대별로 찾기가 좀 뭐합니다. 어떤 데는 건물이 큰 데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작은 아파트나 연립주택에서 들어오는 것도 있기 때문에

유부연위원

그래도 편차가 크던 작던 간에 세대 당 지원하는 비율은 편차가 적단 말이에요. 어림잡아서 예산 계상을 했었을 것 같은데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한 50% 보조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유부연위원

아니, 그런 것 말고요. 교체인 경우에 124만원이고, 단독주택일 경우에 세대 당 최대가 60만원이고, 갱생비용이 단독주택일 경우에 104만원, 공동주택일 경우 50만원이 최대치란 말이에요. 그럼 최대가 공동주택이든 갱생비용이든 교체비용이든 단독주택이든 간에 편차가 크지는 않은 것 같은데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편차가 조금씩 틀린 것은 건물 평수에 따라서 50%를 지원해 주고

유부연위원

2013년도에 몇 세대나 하셨다고 하셨죠?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44가구 정도 됩니다. 단독주택이 7가구 정도 되고요. 다가구가 4가구, 공동주택이 33가구였습니다.

유부연위원

아연도 강관일 경우에만 해당되는데, 지원조건에 맞는 건축물이 얼마만큼 입니까?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94년도 3월 30일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이면 거의 아연도 강관 배관을 해서 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부연위원

건축물에 대해서는 몇 개인지 파악하고 있습니까?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그것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뜯어봐야 알 수 있거나, 중간에 교체되었을 수도 있고?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네, 또 하나는 새로 다가구 주택이나 이런 것을 지어서 스테인리스나 동관으로 교체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유부연위원

그런데 옥내에 말고 옥외에 공동주택 지원조례에 의해서 똑같은 노후급수관을 교체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그것은 주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유부연위원

거기는 홍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이슈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옥내 노후수도관 교체에 대해서는 일반시민들이 거의 인지를 못하고 계신 것 같아요.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그것은 아마 이런 차이일 겁니다. 아파트는 집단적으로 많이 거주를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민원이 집단적으로 생기는 거고, 이것은 단독주택이나 이런 것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홍보를 계속하는 것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만들어서 가정에 공급하는 프로세스를 잘 이해를 못해서 저에게 계속 문의가 들어오거든요.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일단 계량기까지만

유부연위원

저는 알아요. 제가 조례를 개정한 사람인데 모르겠어요? 시민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요. 헷갈려하시는 것 같고 수도과에서는 그런 문의 한 번도 받아보시지 않았어요?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과거에는 그런 게 많았는데, 기본적으로 대지경계선이 사적영역과 공적용역의 경계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상수도 같은 것은 급수조례상에 대지경계선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민원인 부담이나 민원인의 원에 의해서 계량기까지를 잡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그것은 다 알고 있는 사항이고요. 그것을 모르고 조례를 개정하라고 요구하고 또 급수관 공동주택지원조례를 개정했겠습니까? 저는 안다고요. 제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주민들이 모른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면 답변을 ‘주민들이 알도록 하겠습니다’하면 끝나는데 자꾸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그런 부분들은 한 번 더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거의 필지 안에, 건축물 대지 담장 안에 있는 것은 사적 소유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당연히 건물 소유자가 관리해야 될 부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주민들이 봤을 때 상식적인 사항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유부연위원

이런 사업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니까요.
완식

안완식맑은물사업소장

작년에 저희가 광명소식지를 통해서 한 번 홍보를 했는데, 금년에도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분들에게 홍보를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홍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는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 주택과에서 주택조례에 의해 지원하는 사업은 홍보하기가 쉬워요. 단지 내에 플랜카드 한두 개씩만 걸어놓아도 그만큼의 홍보효과를 볼 수 있는 게 없는데 지금 옥내 배수관 사업과 관련해서 홍보하기는 대단히 범위도 넓고, 홍보할 수 있는 방법도 굉장히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먹는 물과 관련된 것 아닙니까? 건강과 관련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홍보를 잘 해주세요. 작년에 너무 실적이 저조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조했던 원인은 제가 판단키에는 홍보가 좀 부족했다, 인식을 못하고 있다. 주민들이 주택조례에 의한 그 사업과 헷갈려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글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달리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그 건축물을 자기가 내부 배관을 교체를 했을 때 지원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교체를 안 한 주민들에게는 또 해당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44가구를 했다는 것은 제가 보니까 그래도 어느 정도 알고 신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자기 집 내부배관을 교체할 의사가 없는 분들은 아무리 대상이 되더라도 안 할 수도 있겠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떤 수치적으로 실적이 많다, 적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면 얘기가 길어지죠. 과장님! 그럼 94년도 이전 건축물 중에 배수관이 아연도 강관인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 분들이 공사를 했는데 이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한 사람과 이런 사업이 있는지조차 몰라서 본인만 부담하며 사업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없다고 장담을 못하실 겁니다. 제 얘기는 공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끔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완식

안완식맑은물사업소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말씀을 저희들이 이해를 하고 있고요. 주민센터를 통해서 통반장 회의 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부선

유부선위원

과장님 이해하셨습니까? 더 이해시켜 드려요?
성창

공성창수도과장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홍보를 좀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선

유부선위원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병주

이병주위원

유독 맑은물사업소는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많네요.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진실이든 아니든 그런 말까지 나왔는데 말씀은 못 하겠지만 암행감시까지 당했다는 얘기가 저번에 몇 달 전에 떠돌아 다녔거든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오죽했으면 그런 말까지 나오는지 혹시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완식

안완식맑은물사업소장

연말연시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차원에서 전반적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를 타깃으로 해서 나온 것은 아닐 테고 연말연시 공직기강 차원에서
병주

이병주위원

유독 맑은물 사업소만 암행감시 당했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금 안타깝네요. 힘내십시오. 이상 마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가 없으면 질의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1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복지건설위원회 오늘 의사일정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