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병주 의원 발언
용연
정용연의장
개회식은 생략하고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간단히 개회사를 하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이래서 개회사도 생략하고 바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영덕
윤영덕의사팀장
의사팀장 윤영덕입니다. 먼저 집회경위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 집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2014년 6월 10일 조화영 의원 외 2인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같은 법 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6월 10일 소집공고하여 개회되는 제1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안건으로 조화영 의원 외 2인으로부터 광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의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1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1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대로 2014년 6월 16일 1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들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72조 제2항과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서명순서에 의하여 조화영 의원님과 강복금 의원님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들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안건심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9분 회의중지
10시2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이병주 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오랜만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여기에 설 일도 앞으로 별로 없겠지만 안타까워서 잠깐 올라왔습니다. 다들 선거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셨고,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이병주 의원입니다. 저는 우리 의원들이 반성을 해보았으면 싶어서 올라왔습니다. 왜냐 one point 의회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집행부에서 불요불급이라든지 천재지변이나 아니면 재난사항이나 우리가 꼭 해주어야 할 사항인데 회의규칙 하나 하자고 의회가 열린다는 것은 의원들 자체가 저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물론 규칙이 불합리하다. 모순이 있다. 당연히 수정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6·4 지방선거 끝나고나서 그 숫자를 보고서 어떤 분에 의해서 어떤 사람에 의해서 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정말 우리가 6대 의원이 필요해서 하는 것인지 정말 필요하다면 하십시오. 5대 때에도 13명이었어요. 13명에서 의장 빼고 자치, 복지 6명씩으로 잘 했습니다. 문제가 있었으면 그때 문제가 있었을 것이고 6대에 바로 지적을 했어야지요. 그런데 선거결과를 보고 7인 이내로 하자. 좋습니다. 고치십시오. 잘못 되었으면, 그리고 그것은 7대 들어와 7대 의원들이 할 일이지 6대 의원이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주시고, 할 말은 많습니다. 단지 우리가 6대 의원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이병주 의원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우리가 꼭 7인으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7인 이내로 구성할 수 있는 길은 열어 놓자는 의미니까 오해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광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을 심사하신 의회운영위원회 조화영 위원장님께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영
조화영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조화영 의원입니다. 2014년 6월 9일 조화영 의원 외 2인이 발의하여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광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명시 기초의원수가 12인에서 13인으로 증원되어 증원된 기초의원 수를 상임위원회 구성 정수에 반영하고 향후 광명시 인구 증가와 의원 증원에 유연하게 대처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심사결과 원안의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오니 우리 위원회에서 의결한대로 가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조화영 의회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광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들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 가결해 주신 안건들의 경미한 자구와 수치에 대한 정리는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26조 규정에 의하여 의장에게 위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찬
김익찬의원
(의석에서) 마지막이니까 간단하게 10분 발언 하겠습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김익찬 의원님의 10분 자유발언이 신청되었습니다.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찬
김익찬의원
김익찬 의원입니다. 초선 임기가 약 15일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2~3분에 걸쳐서 간단하게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지방선거 과정을 거치면서 지역 언론사들이 정말 장난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경선하는 날 여론조사하는 날 한쪽 후보에 대해서 안 좋은 기사를 써서 각 아파트에 배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해서도 허위학력이라고 기사 난 것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의원으로서 이런 부분을 앞으로 저는 용납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정치생활을 안 하면 안 했지, 그래서 여기 보시고 계시는 공무원들이 계시다면 꼭 귀담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광명시에 어느 언론사라고 얘기하지 않겠지만 너무 심하게 하고 있다는 것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언론사에 대해서 단 한 푼도 예산지원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지만 시민의 혈세를 매년 8천만원 이상 그리고 행정광고비로 약 1천5백만원 이상 지원해 주는 것은 정말 잘못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항상 잘못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치인이다 보니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보셨겠지만 이번에 제가 자료요청 했는데 저는 한 달에 아니면 보름에 한 번씩 광명 지역에 있는 언론사들이 자료요청 한 것 보름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씩 자료요청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민의 혈세를 그분들한테 수의계약식으로 지원했을 경우 그 부서는 제가 4년 동안 타켓으로 시정질문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비판받을 부분이 있으면 겸허하게 비판과 비난 받겠습니다. 그렇지만 시민의 혈세를 모 지역 언론사에 일방적으로 1억 가까이 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통계업무라는 예산이 있습니다. 통계업무가 약 1천2백만원 정도 되는데 모 언론사가 그 예산을 수의계약을 합니다. 그 언론사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언론사가 또 다른 곳에 위탁식으로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곳에서 약 5백 얼마에 통계업무를 작성합니다. 그러면 중간에서 5~6백만원 거저 먹습니다. 이런 시민의 혈세를 다시는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말은 꼭 초선임기 끝나기 전에 얘기하고 싶었는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꼭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 언론사에 시민의 혈세 절대 수의계약식으로 주지 않기를 다시 한 번 강조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김익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하겠는데 오늘 회의로 6대 광명시의회는 마지막 회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공직자여러분들과 시민여러분들에게 의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공직자여러분 수고들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더 잘 할 수도 있었다는 점 실천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혹시 광명시의회 6대 의회에서 못 다 핀 꽃이 있었다면 7대 의회에서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대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에게도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하는 것도 있었지만 잘못 한 것도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며 7대 의회에서 좀 더 성숙된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공직자여러분 시민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끝으로 오늘 폐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제1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