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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채동수 의원 5분자유발언

157회 제3본회의2007-10-25

채동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최인철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두 분으로 의사담당이 보고한 바와 같이 채동수 의원, 김선희 의원 순으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질문과 답변은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채동수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채동수의원

안녕하십니까? 채동수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이종화 구청장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의 질문은 세 가지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나날이 새롭게 변모하는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고 좀더 원활하고 효율적인 행정의 추진을 위해 소규모 동 통·폐합 등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07년 9월 30일 현재 우리 구의 인구는 24개 동에 46만 4,600여 명으로서 1개 동 평균 1만 9,360명 정도입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 동사무소를 동 주민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있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소규모 동 통·폐합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행정자치부에서는 동 통·폐합 추진에 소극적인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는 행정 및 재정상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24.1%에 불과한 재정자립도 등 열악한 재정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불합리한 소규모의 동 통·폐합이 절실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현재 우리 구의 24개 동 중에는 평균 인구수에 미달하는 동이 절반이 넘으며, 또한 인구수가 1만 명도 되지 않는 동도 5개 동이나 되며 이와 반대로 인구수가 3만 명이 넘는 과대동도 있습니다. 특히 동천동의 경우는 9월 30일 현재 5만 7,400명이 넘어서 이미 분동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적은 동과 큰 동의 인구수 편차가 3배인 것은 기본이고, 심하게는 10배까지나 되는 곳도 있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행정자치부에서는 동 통·폐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총액인건비 한도를 늘려 재정상의 편의를 주고, 각종 성과산정 시 우선적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반면에 동 통·폐합에 소극적인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성과평가 시 행정적인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열악한 구 재정을 감안하여 재원절감 차원에서도 소규모 동 통·폐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 서울 마포구의 경우 20개 동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하면서 기존 동사무소는 주민들의 취미, 여가, 교육시설, 또는 어린이도서실, 컴퓨터교실, 치매센터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좋은 사례도 있으며, 우리 구의 동 통·폐합의 추진이 미흡한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부구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운암지 수변공원 수질개선에 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강북지역 대표적인 쉼터인 운암지 수변공원이 대구에서 가장 수질이 나쁜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화학적 산소요구량(COD)과 부유물질량(SS), 수소이온농도(PH) 등 9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운암지수변공원이 가장 낮은 등급으로 용존산소(DO)가 거의 없는 오염된 물로 물고기가 살기 어려운 곳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산책로 등 주민의 일상생활에 불쾌감을 유발하는 수준으로 밝혀져 주민들로부터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금년 7월에는 물고기 수백 마리가 산소부족으로 질식해 죽는 등 수질관리에 문제점을 보이고 있으며, 가장 큰 원인으로 부영양화현상이 심각한 정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물고기 개체수가 급증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물고기 등 필요이상의 많은 생물들이 생존하기 때문에 악취와 독성물질을 내뿜으면서 수질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영양화에 의한 손실을 정상화하기까지는 수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운암지 수변공원의 수질개선 방안에 대해서 부구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북구 정신보건센터』운영에 대해서 보건소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북구보건소(3층)에 63㎡정도의 공간에 상담실 2개, 사무실 1개를 확보하고 5명의 직원(상근 4명, 비상근 1명)으로『 북구 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센터의 운영은 최초 서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확대되어 8개 전 구·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 구의 보건소에는 2005년 3월 최초 위탁기관으로 대동병원(동구 효목동 소재)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도 보조사업비는 1억5,000만 원(국비 50%, 시비 25%, 구비 25%)으로 구비 3,7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동병원은 우리 북구, 남구, 수성구 정신보건센터(3개)와 4개의 사회복귀시설을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본 의원이 북구 관내 소재하는 정신의료기관을 조사해 본 결과 병원정신과 의료기관이 3개소가 있고(성동병원, 배성병원, 조광병원) 의원급이 5개소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추동호 정신과, 최애경 정신과, 칠곡연합정신과, 마인드필 의원, 강북대동정신과) 보건복지부『정신보건지침』에 의하면 지역별 거점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델형 정신보건센터는 국·공립 정신의료기관, 또는 대학 등 공공성이 확보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위탁하지 않더라도 적극적인 정신보건사업 협조를 위해 1개 이상의 협력기관 선정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북구지역에 정신의료기관이 8개소(병원 3개소, 의원 5개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내 의료기관과의 위탁 또는 협력기관으로서의 참여가 차단되어 있는 것은『북구 정신보건센터』가 잘못 운영되고 있지 않은지 궁금하며, 아울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정신질환자의 만성화 방지 및 재발·재입원률 감소를 위해 접근성이 용이한 관내 의료기관을 위탁 또는 협력기관으로 선정하는 등 형평성과 사업의 효율성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에 대해 보건소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구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면서 경청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채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용

권대용부구청장

평소 구정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시는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채동수 의원님께서 좋은 질문을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동의 통·폐합 추진에 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구는 24개 행정동에 46만4,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어 동당 평균인구수가 19,360명 정도이고, 평균 인구수에 미달되는 동이 14개소로 과반수를 넘고 1만 명이 되지 않는 동도 5개 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구가 3만이 넘는 과대동도 3개 동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행정동 간의 인구편차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고, 특히 인구가 가장 적은 노원3동의 5,214명과 가장 인구가 많은 동천동 57,420명과의 수를 비교하면 차이가 10배까지 나는 등 인구편차가 심화되어서 행정서비스의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인구와 행정환경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주민욕구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서 열악한 구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규모 동의 통·폐합은 채 의원님 말씀대로 절실한 실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동의 통·폐합은 명칭변경에 대한 혼선과 주민들의 접근성, 또 신설 동사무소 입지선정에 따른 소지역 이기주의, 행정동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자생단체간의 이질감과 대립 등 각종 문제점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지방의회와 지역주민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서 시행하고 접근해야 될 과제라 생각합니다. 행정자치부의 통·폐합 대상지 선정지침에 의하면 인구 2만 미만, 면적 3㎢ 미만을 대상으로 적정인구를 2만에서 2만5,000명으로 잡고 자치단체별 행정수요와 지역특성을 고려해서 자율적으로 추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대구시를 전체적으로 보면 134개의 행정동 중에서 인구 2만 미만 행정동이 93개로 거의 70%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행정자치부 기준인 2만에서 2만 5,000명을 적용하기가 곤란한 실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대구시에서는 부산광역시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서 인구 1만 명 미만 26개 행정동을 우선대상으로 해서 지방의원과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추진토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구시의 시행지침인 인구기준 권고사항 준용 시 우리 구에서는 5개의 행정동, 고성동과 침산1동, 노원3동, 복현1동, 대현1동이 우선 해당됩니다. 따라서 우리 구에서는 동별 행정수요와 지역적 특성, 또 향후 개발여지에 따른 인구증가 요인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통·폐합을 한다는 대전제아래 분동요건을 충족한 과대동은 분동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해서 함께 추진코자 합니다. 그리고 소규모 행정동의 통·폐합에는 지역주민의 반대여론과 자생단체간의 대립 등 각종 문제점 발생이 예상되고 구의회의 승인, 조례개정 등의 절차를 거치는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행정력이 총 집중되는 연말의 대통령 선거라든지 내년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 등 양대 선거가 눈앞에 닥쳐있기 때문에 원활한 선거업무를 추진한 이후 2008년 총선 이후에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추진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행정동의 통·폐합에는 지역주민들의 충분한 여론을 수렴하는 것이 관건이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따라서 사전에 구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소규모 동의 통·폐합 추진 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다음은 두 번째로 질문하신 운암지 수변공원의 수질개선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암지 수변공원은 칠곡지역 주민들의 소중하고 삶의 여유를 찾는 귀중한 도심 속의 휴식공간으로 함지산과 함께 칠곡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지난 8월 28일자 지역언론에도 보도되었고, 또 채동수 의원님께서도 언급하신 바와 같이 주로 갈수기 때를 중심으로 해서 운암지 수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우선 수질개선 원인과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질오염이 되는 원인으로서는 함지산 계곡에서 유입되는 수량이 여름철에 감소되는 경우가 많고, 일부 주민들의 오염행위라든지 무분별한 방생으로 인한 물고기 개체수의 증가, 그리고 퇴적된 낙엽, 토사유입으로 퇴적물이 지나치게 많이 쌓인 결과로 우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지난여름 장마철 이전 갈수기에는 유입되는 수량의 감소와 수온 상승으로 인해서 수질이 급격히 악화되어서 물고기가 폐사되는 안타까운 사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마철에는 유입되는 수량이 증가되어서 지난 8,9월에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를 분석해 보면, 6월에 비해서 수질이 매우 개선되었고 부영양화 현상도 보통 정도로 향상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운암지의 악화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우선 택지지구 조성 당시 폐쇄된 배출구의 복원이라든지 함지산 계곡상류에서 운암지로 유입되는 수로를 정비한다든지 현재 지하수가 한 군데 있습니다만 용량이 최근에 부족해 졌습니다. 그래서 지하수를 더 개발해서 양질의 수량을 최대한 공급함으로써 물의 흐름을 개선하는 물을 순환시키는 노력부터 먼저 해 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생각을 하고 있고, 무분별하게 물고기를 방생하는 행위도 지속적으로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물고기 개체수를 조절하고 과도하게 번식하고 있는 수생식물을 적정수준까지 제거해 나간다면 수질환경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봐서 퇴적물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또 운암지 공원 조성 후에 준설한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3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드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만 퇴적물을 준설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운암지 공원의 깨끗한 수질관리와 함께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각종 편의시설물 관리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하여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채동수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인철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의 원의 세 번째 질문에 대하여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호

장영호보건소장

보건소장 장영호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보건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채동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북구 정신보건센터 운영 관련 건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구 정신보건센터는 2005년 3월부터 금년 연말까지 대동병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2008년, 내년도 위탁관리 문제는 여러 정황과 관계규정을 면밀히 검토하여 북구 구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위탁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추후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채동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채동수 의원 의석에서 - 예.) 채동수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채동수의원

채동수 의원입니다. 보충질문을 두 가지 드리겠습니다. 2007년 3월 29일 총무과장님께서 설명회를 할 때 통·폐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지역주민의 의견을 몇 회 정도 수렴하셨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함지산 계곡 상류에는 운암지로 유입되는 물은 지금 현재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50mm 정도가 지하수로 되어 있는데 양질의 수량을 공급해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지하수를 100mm에서 200mm 정도, 약 50mm는 1일 100톤 정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200mm에서 100mm정도, 지하수가 있으면 양질의 수량을 공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지하수를 개발해서 양질의 물을 공급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지금 현재 운암지 공원의 유수면적은 약 48,000톤 정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이 데이터는 1999년도의 데이터이고, 지금 현재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 봤습니다만 15,000톤에서 2만 톤 정도밖에 물의 양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물의 질이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부구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철의장

채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의 첫 번째 보충질문은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걸

문종걸총무국장

총무국장입니다. 채동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으로 첫 번째 질문하신 동 통·폐합 관련해서 지난 3월 29일 총무과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추진경위와 지금까지 실적은 어떠하냐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그 뒤에 노원1,2동과 노원3동을 추진하려고 모든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 중에 노원3동 쪽에서 본답변에서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노원3동 자생단체라든지 주민들의 반대여론도 있고, 그 이후에 행자부에서 7월에 지침과 8월에 대구시의 지침에 의해 가지고 금년 연말 지나고 대선과 총선을 끝내고 난 후에 하는 것이 좋겠다는 대구시 방침에 따라서 저희들도 금년 지나고 내년 총선이 지난 이후에 검토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내년 하반기 이후에 적극적으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인철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의 두 번째 보충질문인 운암지 수변공원 지하수에 대해서 부구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용

권대용부구청장

보충질문을 해 주신 뜻과 같이 운암지 수변공원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물의 순환이 첫째입니다. 물이 잘 유입이 되어서 잘 흘러나가면 그대로 수질이 개선됩니다. 언론기관에 보도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 여름에 직접 현장을 두 세 차례 방문해서 원인이 뭐냐, 결과는 보도대로 아시는 바와 같이 물고기 폐사로 나타나는 현상이고, 원인을 찾기 위해서 함지산 계곡 위까지 올라가 봤습니다. 마침 비가 와서 물이 내려오는 상황이어서 물이 들어가는 유입구를 보고, 나오는 밑의 부분을 보고 해서 현장관리를 하는 직원들과 대화를 하고 다시 사무실에 들어와서 간부들과 수차례 이야기를 나눈 바 있습니다. 몇 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첫째, 유입수를 확보해서 운암지 수변공간에 넣기 위해서는 물이 있어야 됩니다. 물을 확보하는 방안은, 제가 계곡을 유심히 보니까, 계곡 적당한 곳에 소류지라도 만들 곳이 없겠느냐, 만약에 소류지가 만들어지면 거기에 물을 저장했다가 여름 갈수기 때 수로를 방류해서 물을 공급하면 순환이 되기 때문에, 그런 방안도 찾아봤고, 비가 올 때는 급격히 많은 양이 흘러나옵니다. 그 물이 아까운 물인데 그 물을 보를 막아서 운암지 공원으로 들어가는 방안이 없겠느냐도 검토했습니다. 지금 검토단계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지하수개발 문제입니다. 지하수 개발에 대해 가지고 2,3년 전까지는 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의 질도 괜찮고 해서 운암지 공원의 수질개선 효과가 많이 있었는데 2,3년 전부터 동네 밑으로 지하수 개발이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 개발이 되고 해서 지하수 양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지하수의 기능이 수질개선을 할 만큼 충분한 양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추가적으로 하나 더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추가적으로 더 파더라도 과연 우리가 바라는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느냐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는 지하수개발 문제, 그 다음에 소류지를 만들어서 물을 확보하는 문제, 유입구에 장마철에 빗물을 못으로 넣는 문제, 준설물 퇴적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 결론은 아직 못 냈습니다. 어느 정도 안이 되면 의원님들과 전문가들과 상의를 해서 결론을 내겠다, 단지 지하수 개발이나 다른 선택을 하기 이전에 운암지 수변공원은 깨끗하게 수질을 관리하겠다는 약속은 먼저 드릴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인철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 답변이 충분하십니까? (○ 채동수 의원 의석에서 - 예.) 채동수 의원이 보건센터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보건소장님의 답변이 제대로 안 나온 것 같은데 서면으로 상세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김선희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선희

김선희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선희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47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하시는 이종화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두 가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 요즘 언론과『구민의 소리』를 통해서 심심찮게 대두되고 있는 대형건설공사장과 아파트 신축현장 등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도시국장께 질문코자 합니다. 지난 9월, 모 일간지에 보도된 내용으로 우리 구에서 발주한 구암동 주민센터 공사장에서 안전펜스나 방음시설 등 안전시설도 설치하지 않고 터파기공사 등을 시행함으로써 인근 주민은 물론이고, 특히 어린이나 인근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과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항의성 기사가 있었으며, 또 우리 구 홈페이지『구민의 소리』란에서 본 의원이 확인한 바로 매천지구 택지개발지구 대형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레미콘 차량 등 대형공사차량 통행으로 발생하는 매연과 소음 등에 대한 아무런 안전대책도 세우지 않고, 심지어는 최소한의 안전원도 배치하지 않고 야간공사를 강행함으로써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공사 시행 후 1년이 지나고 민원이 발생한 후에야 부랴부랴 안전원을 배치하는 등 공사장 안전수칙도 준수하지 않으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관련기관인 북구청, 주택공사, 공사 시행업체 등에 이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등은 우리 모두가 최소한의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사건들입니다. 설마 나는 괜찮겠지라는 순간적인 무관심과 방관으로 인하여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의 불편과 불만을 최대한 줄이고 그야말로『오고 싶은 북구,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편안하고 안전한 북구 만들기』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 구에서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대형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대책과 금년 1월부터 9월말까지 우리 관내에서 발생한 대형건설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함께 안전점검 실적에 대해서도 도시국장께서 소신 있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두 번째로 사회복지관련 예산의 증가로 인한 문제점과 대책에 대하여 주민생활지원국장에게 질문코자 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사회복지관련 예산의 증가로 인하여 우리 구의 살림살이는 날로 열악해지고 있으며 금년도의 경우 사회복지비는 전체 예산의 45.9%를 차지하며 매년 20~30%정도 증액되는 추세입니다. 이와 더불어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기초노령연금제도 실시로 인하여 구 재정은 더욱더 힘들 것으로 판단되는데 내년부터 실시하는 기초노령연금제도 시행에 따른 재원확보 문제점은 없는지, 또 문제점이 있다면 그 문제점과 이와 관련한 대비책, 그리고 향후 우리 구 재정압박의 요인인 사회복지분야 관련 비용부담 증가에 따른 해결대책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구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면서 끝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김선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선희 의원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도시국장 최운환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김선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형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언론과 『구민의 소리』를 통해 제기된 구암동 주민센터 공사장과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매천지구 대형아파트 건축공사장에서 발생한 공사장의 미흡한 관리에 대하여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매천지구아파트 공사장은 우리 구의 감독을 받지 않는 대한주택공사에서 직접 시행하는 공사입니다만 수차례에 걸쳐 현장 공사장 관리가 잘 되도록 협조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에 많은 레미콘 차량 통행으로 인해서 민원이 발생했는데, 10월 15일, 16일 양일간입니다. 이 때는 서측편에 있는 진입도로 포장관계로 서측편 도로를 사용 못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북측 도로를 한꺼번에 이용하였기 때문에 혼잡한 사항이 발생해서 그러한 사례가 발생되었습니다. 이 점을 이해를 해 주시고, 일시적이지 계속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건축공사장 점검은 각종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미관의 저해와 각종 교통장애 시설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며 비상연락망을 점검해서 신속한 복구태세를 확립하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대형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설맞이나 하절기, 추석맞이, 동절기 등의 정기점검과 출장 시에 수시로 점검하는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대형건설공사장 20여 개소에 6회에 걸쳐 정기점검을 실시했으며, 안전사고 발생은 그동안 1건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대형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정기점검은 물론 수시점검을 강화하겠으며, 특히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매천지구 아파트공사장에서 인근 주민이 제기한 이른 아침 시간과 야간공사는 지양하도록 지도를 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공사는 공사착공과 동시에 현장을 방문해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인근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본공사 착공 전에 가설울타리 등 안전시설을 우선 설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저희 도시국 직원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선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선희 의원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주민생활지원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택열

윤택열주민생활지원국장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김선희 의원님께서 기초노령연금제도 실시에 따른 재원확보와 사회복지관련 비용부담 증가에 따른 대책에 관한 질문은 아주 시기적절한 질문이라고 사료되며, 사회복지분야의 새로운 시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먼저 내년부터 실시하는 기초노령연금제도 시행에 따른 재원확보에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기초노령연금제도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기초노령연금법이 2007년 4월 25일 제정되어 국가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자식 등으로부터 받은 용돈이나 자식의 소득과 재산은 고려하지 않으며, 단독세대는 월 소득 또는 월 소득 인정액이 40만 원 이하라야 하고, 부부세대는 합산하여 월 소득 또는 월 소득 인정액이 64만 원 이하가 되어야 해당이 됩니다. 재산기준은 단독세대의 경우 9,600만 원 이하와 부부세대는 1억5,630만 원 이하라야 해당되며, 재산의 소득환산율은 재산가액의 연리 5%를 기준으로 환산하고 금융재산은 재산가액 5%에 이자소득 3%를 추가하여 8%를 적용하게 됩니다. 기초노령연금은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되며 수급대상자에 대해 매월 2만 원에서 최고 83,640원으로 소득에 따라 2만원 씩 차등지급하게 됩니다. 우리 구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19,689명 중 14,800명 정도의 노인을 수혜대상자로 추정하고, 내년 7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35,805명 중 23,000명 정도의 노인을 수혜대상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 기초노령연금 총 소요예산은 191억 원 정도로 추정되며 이에 따른 부담비율은 국비는 70%로 확정되었고, 지방비 부담비율은 시·도조례로 제정하여 분담토록 되어 있습니다만 대구시 조례안은 국비 70%, 시비 18%, 구비 12%로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확정될 경우 국비 134억 원, 시비 35억 원, 구비 22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만 사회복지 관련 예산의 증가로 우리 구 뿐만 아니라 타 자치단체도 살림살이는 매 한가지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장은 국가보조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액을 다른 사업에 우선하여 자치단체 당해연도 사업에 계상하도록 되어 있어 부담하지 아니할 수 없는 실정이며, 부담하지 아니할 경우 지역주민들에게만 상대적으로 피해가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초노령연금제도 시행에 따른 재원확보와 사회복지관련 예산확보 문제는 별도의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할 수 없으나 구의 한정된 재원을 쪼개어 확보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안타까운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정부가 사회복지 투자확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회투자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부담 완화 종합대책을 2007년 5월에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국고보조비율을 기초단체별 재정력과 복지수요에 따라 10%씩 차등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법령개정을 통해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면 다소 구비부담이 줄어듭니다. 제가 정확하게 산출은 어렵습니다만 적게는 30억 정도, 많게는 50억 정도의 구비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구의 재정압박 요인인 사회복지분야 비용 부담 증가에 따른 해결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의 세출예산 총액은 지난 1회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2,215억 원이며 그 중에 사회복지 예산 총액은 1,019억 으로 정확히 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사회보장비가 386억 원, 사회보장비는 기초수급자의 생계비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여성, 아동, 보육지원비가 318억, 세 번째로 노인복지비가 179억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비 134억, 사회복지비는 생활시설의 운영비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원봉사비가 2억 원 해서 1,019억 원입니다. 이렇게 매년 사회복지비 예산 부담 증가에 따라 갈수록 어려워지는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여건 개선을 위하여 징수교부금 교부율 현실화 및 교부대상 채무확대, 저소득 장애인 지원 및 보육아동 등 국가사무 또는 핵심국책사업은 전액 국비부담, 지방자치단체에 이양된 복지분야사업 중 국가사무는 중앙정부로 환원, 정부의 복지정책 속도조절 및 신규시책의 사전조율, 또한 담배소비세가 시·군세로 되어 있는 것을 시·군·구세로 변경 등,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다방면으로 강력하게 중앙정부에 정책을 건의하여 왔으며, 가시적인 성과로는 2006년 11월 2일 사회복지예산 보조금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입법 발의하여 현재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에 있으며, 특별법안의 주요내용은 국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30% 미만이고, 복지예산이 전체 예산의 3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예산 전부를 보조금으로 교부토록 하는 법안으로서 특별법이 만약에 국회에서 통과될 시에는 지방비 부담이 줄어들어 자체사업에 많은 재원이 투자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특별법이 발의되어 입법화하기까지는 우리 구 이종화 구청장님께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왔음을 말씀드릴 수 있으며, 앞에서 말씀드린 건의사항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수용이 된다면 우리 구의 재정운영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이 되며, 존경하는 김선희 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서도 이러한 건의사항이 수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한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우리 구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현 제도 중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을 지속적으로 절감하고 세수증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김선희 의원님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최인철의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선희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김선희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예.) 이동수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저는 보충질문이라기보다 주민생활지원국장에게 건의를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서서 하겠습니다. 제가 동사무소에 가보니까 직원들이 기초노령연금제도 시행에 따른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재산에 대해서는 행자부나 국세청 기준시가가 나와 있는데 금융자산인 은행예금이라든지 마을금고의 예금에 대한 파악이 된 기준일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동에 가서 여직원에게 어떻게 하느냐 하니까 아직 모른다고 했습니다. 모르고 어떻게 받느냐하니까, 구청에서 확실한 지침이 안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금 기준일자가 10월 30일이다, 12월 31일이다, 2008년 1월 1일부터 지급이 되니까 금융자산에 대한 금액은 9,600만 원 범위 내에서 부동산 시가를 빼면 됩니다. 금융자산을 파악하는 시점을 빨리 지시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건의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 이동수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아시겠습니까?
택열

윤택열주민생활지원국장

예.

최인철의장

최선을 다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김해식 의원 의석에서 - 예.) 김해식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의원

김해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선희 의원님 질문에 보충해서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 말씀 잘 들었는데 지금 의원들이나 구청장 이하 집행부가 다 같이 고민을 해야 됩니다. 누가 잘못이 없습니다. 국가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지방이 병들어 가고 지방자치단체가 부도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 구의 사정을 제가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지금 지방세수가 210억입니다. 세외수입이 230억입니다. 합하면 440억인데 우리 공무원 인건비가 450억입니다. 월급을 주면 모자랍니다. 무엇을 의미하느냐, 지방부도입니다. 재정부도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장이 책임을 져야 됩니까? 의원이 책임을 져야 됩니까? 아무도 책임 질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이대로 방치할 것이냐, 투쟁을 해야 될 것이냐, 여기에 대한 얘기는 아무도 나오지 않습니다. 지방비 부담이, 국비가 지방비로 환원이 되어야 된다, 처음 노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될 때 뭐라고 약속했습니까? 부가세 30%를 지방비로 이전시켜 주겠다, 그런데 어디로 갔습니까 그 말이, 임기가 다 되었는데, 이러한 지방비의, 국비가 지방비로 이관되는, 그것이 되지 않으면 지방은 앞으로 살아갈 수 없고, 중앙에 예속되어서 구청장은 아무 할 일이 없어집니다. 대통령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해야 됩니다, 돈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수수방관해야 됩니까? 구정질문도 좋고 답변도 좋은데 질문과 답변을 들으면서 본 의원은 한숨이 나오더라 이런 얘기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지방자치는 있으나 마나 아니냐, 답답한 심정에서 제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뭘 요구해야 되겠느냐, 국비를 지방비로 이관시켜 주는 요구를 해야 될 것이 아니냐, 투쟁을 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럼 먼저 북구에서 해 보자는 얘기입니다. 남 하는데 따라가지 말고 우리 북구에서 먼저 공무원과 의원들이, 또 북구주민들이 이래서 지방이 못 살겠다, 지방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해 달라, 해 볼 수가 없겠느냐 하는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을 드리고 집행부 이종화 구청장 이하 모든 공직자에게도 건의를 한 번 해보는 겁니다. 수수방관해서 되겠느냐 이 말입니다. 기획감사실장이 계시는데 재정부도 아닙니까? 조금 있으면 눈물을 머금고 공무원 월급 깎아야 됩니다. 그러한 결과가 와서 되겠느냐 이 말입니다. 4선 의원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때가 지금이다, 내년에는 더 할 것이다, 지금 청장이 쓸 돈이 아무 것도 없어서 못 씁니다. 12% 부담하지요? 돈이 얼마입니까? 20몇 억입니다. 작년에 복지예산에서 25% 부담했지요. 100억을 부담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에서 50억 부담했지 않습니까? 또 내년에 21억 부담한다, 청장은 뭐 합니까? 청장 월급 내 놓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되겠습니까? 의원이 구정질문하고 답변하고 이래야 되겠느냐 이 말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 그 다음에 북구주민 전체가 일어서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투쟁을 해 보자는 그런 생각에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청장님!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아마 나 보다 더 답답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말은 못해도 청장님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의원들이 청장님을 도와서 같이 투쟁을 해 보자, 지방이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해 보자는 것입니다. 누구 잘못이 없습니다. 누구를 불러서 물어볼까요. 그래서 청장님에게 이것은 우리가 좌시하고 있을 문제가 아니다, 그런 뜻에서 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누구에게 답변들을 일도 없습니다. 그냥 내 답답한 심정을 집행부와 의원님께 해 봤습니다. 생각해 보시고 저와 뜻이 같이 있는 의원님들은 저와 같이 뜻을 맞추어서, 나 혼자라도 좋고 두 사람이라도 좋고, 한번 해 보자 그런 뜻입니다. 이상입니다.

최인철의장

김해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해식 의원님께서 기초노령연금제도에 대해서 북구 예산의 12%인 22억 정도가 들어가서 걱정이 되어서 사회복지사업 국비지원에 구비가 너무 투입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질문하신 것 같은데 김해식 의원님, 답변은 안 받아도 되지요? (○ 김해식 의원 의석에서 - 답변할 사람이 없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의원들과 집행부가 지금도 전국 의장단협의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적극적으로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국회의원에게도 적극적으로 건의는 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몸으로 같이 투쟁을 하자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북구의회에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청장님도 국비지원을 하면 구비가 많이 투입이 안 되도록 정부에 많은 노력을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구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15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