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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신현수 의원 5분자유발언

130회 제2본회의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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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노진의장

의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0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정 질문은 질문 신청서를 제출하신 의원님들 순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종재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재의원

이종재의원입니다. 세계최고 선진용인 건설을 위해 노심초사 동분서주 땀 흘리시는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발전에 난제였던 2020용인도시기본계획 승인, 수질오염총량제 승인 등 하나, 하나 해결되고 있으며, 시민체육공원조성, 기흥호수공원개발, 남사복합신도시개발계획 등 시민의 숙원사업들이 알차게 준비되고 있음을 지난 7월 4일 시정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사업들이 계획한 바대로 잘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2009년말 이면 전국에서 최초로 용인경전철이 개통됩니다. 이 또한 분당선 연장사업의 지연으로 인한 운영손실금을 충당해 주어야 하는 것으로 많은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만 시장께서 봄바디사 회장단과 건설사 회장단을 만나 재협상을 유도하여 우리 측의 손실금을 줄이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하여 소중한 시 예산이 헛되게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경전철사업 추진에 있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 재 시공 중인 경전철의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분당선 연장사업이 죽전에서 기흥 구갈까지 2011년 개통된다고 하는데 추진상 문제는 없는지, 녹십자 용인공장의 이전지연으로 늦어진다고 하는데 문제는 없는지, 특히 분당선 연장사업이 2011년 말 개통된다고 해도 2009년 말 개통예정인 용인경전철과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김문수 경기지사와 서정석 시장께서는 경안천을 전국 최고의 자연형 하천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볼 때 용인경량전철노선이 금학천과 경안천변을 경유하고 있어 경전철 교각으로 인해 미관상 자연형 하천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경안천 개발과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면 또 하나의 볼거리를 만들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경전철 교각에 주변경관에 맡는 그림이나 도색을 통해서 자연형 하천에 어울리는 방안을 마련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본의원은 용인경전철사업이야말로 동서균형발전은 물론, 시민의 교통편익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패턴의 관광상품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확실합니다. 그러나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민간사업자의 실시설계로 둔전지역 45번 국도 연결통로 설계누락으로 민원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도사업은 한번 건설되면 100년 앞을 내다보고 건설되어야 합니다. 개통에 앞서 다시 한 번 점검해서 문제점은 없는지, 문제점이 있다면 하나 하나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추진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노선주변에 계획하고 있는 지구단위계획, 대단위 아파트건설, 시민체육공원조성 등 경전철과 잘 연결되는 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수요증대는 물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노진의장

이종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동주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주의원

안녕하십니까? 이동주의원입니다. 시정에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서정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하신 시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본 의원은 83만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사항에 대하여 해결을 모색코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국제 유가폭등으로 고유가 시대의 난국에 직면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공기관에서는 격등제, 선택적 승용차 요일제,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대중교통이용의 날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많은 아이디어로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관점에서는 에너지절약정책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 등 가시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백지구의 경우 단지내 뿐만 아니라 단지외곽까지 자전거 전용도로가 개설되어 타 지역에 비해 자전거 이용과 걸어서 이동하는 시민들이 상당히 많은 것을 보고 기반시설만 갖춰주면 시민 스스로 실천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자전거도로 개설 등 기반여건 개선에 대하여 시장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째 처인과 기흥을 연결하는 42번 국도변과 신갈과 수지를 연결하는 신갈~수지간 도로, 용인사거리에서 모현을 연결하는 45번 국도, 동백에서 탄천, 그리고 각종 하천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빠른 시일 내 개설해 준다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우리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자전거도로 개설계획을 말씀해 주시고 타 사업에 우선하여 추진할 계획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가까운 시청 앞 인도를 예로 들어 보면, 인도를 투스콘으로 시공하여 자전거 전용도로처럼 개설되어 있으나, 전신주와 버스승강장 등 지장물이 즐비하고 도로와 맞닿는 인도의 끝부분이 마무리가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노면이 고르지 못해 보행자 및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단 이곳뿐만 아니라 시 전역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이에 대한 총괄 현황파악과 관리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장께서는 매월 1회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계신데, 그날을 이용해서 공직자가 직접 자전거를 타고 출, 퇴근을 하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자전거 도로 개설 및 관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들에게 수범도 되고 주민불편을 해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공직자 자전거 출퇴근의 날’을 정하면 좋을 것 같은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시민들로 하여금 자전거 타기 운동뿐만 아니라 걷기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로변 인도는 좀 나은 편이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간선도로의 인도 및 도로변은 매년 잡초로 무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간혹 무성 잡초사이로 뱀이 나타난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동의 경우, 대로변은 구청 소속 수로원으로 하여금 제초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 외 지역은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인도 보도블럭 사이에 난 잡초는 작업하기가 난해해서 그런지 방치 정도가 더욱 심한 실정입니다.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조성차원에서 이에 대한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민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행정시스템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현재 읍면동에 가장 많이 제기되고 있는 소규모 불편 민원은 상·하수도, 인도, 도로파손, 가로등, 준설, 여름철 잡초제거·방역 등으로, 읍면동과 구에서 민원 접수를 받아 연간단가 계약을 체결한 업체로 하여금 해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를 들어 하수도가 막혔다는 민원이 동에 접수될 경우, 동에서는 현장을 확인하고 문서를 만들어 구에 보고를 합니다. 구에서는 다시 현장 확인과 민원면담 후 소규모일 경우 단가계약 업체에게 준설을 지시하고, 규모가 1,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사업의 경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으로 실시설계 후 시공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는데, 접수되어 처리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빨라야 약 30일에서 50일 정도 소요됩니다. 또한 이러한 민원을 처리하는 구청에서는 건설민원, 도로관리, 하수부서에 집중되어 있어 20여명의 공무원이 1개구의 모든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사항이지만 처리가 늦어지는 모습을 본 시민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고쳐줘서 고맙다고 할까요? 의문이 생깁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소규모 주민 불편 민원 처리 시스템에 대해 시장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숙원사업 예산을 동에 재배정하여, 행정절차는 동에서 수행하고 구청 토목직 공무원들로 하여금 공사감독만 수행토록 하여 업무를 경감시켜 민원을 최대한 빨리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보실 생각이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처인구의 4개 동은 말 그대로 도·농 복합도시로 구거정비, 도로포장, 소하천 정비 등 민원이 많은 지역으로 타 구의 동과 차등을 두어 동장 포괄사업비를 1억으로 증액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니 증액편성을 검토해 주시고, 현재 구에 있는 동 주민숙원사업 예산 편성 및 집행권을 동에 이관해 구의 업무경감을 통한 주민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할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종합운동장에 이전 설치된 포장마차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께서는 각종 하천사업을 목표 연도내 완료하여 깨끗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락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계십니다. 사업 추진 중 금학천 및 경안천변에서 영업하던 불법포장마차를 강제 철거하기 보다는 연대집회로 인한 공사지연의 사회비용 절감이라는 명분아래 포장마차 20여개소를 종합운동장으로 이전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포장마차 불법영업을 수십년간 눈감아 주고 이제 와서는 양성을 해주었다는 비난의 여론을 피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러한 선례로 인해 향후, 불법노점상관리 행정에 미온적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종합운동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포장마차 이전으로 조용하던 주거환경이 파괴되고 새벽까지 취객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실정으로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포장마차 이전 설치가 과연 타당한 것이며, 이전을 해야 한다면 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시민체육시설인 종합운동장 내에 꼭 이전해야만 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둘째, 포장마차를 이전하는데 2억6천여만원의 시민혈세가 낭비되었다고 시민들은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포장마차가 설치된 종합운동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고림동 다세대 주택 주민들은 소음과 취객에 대한 두려움에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지원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소2-48호 도로 개설시 재래시장과 노점상이 많이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와 용인시의 모든 노점상의 숫자와 향후 동일한 사항이 발생시 대책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며 본의원이 이번에 질의한 내용은 일반 시민들이 정말 피부로 느끼고 힘들어하는 사항을 질의한 만큼 구호에 그치지 않는 성실한 답변을 당부 드리며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노진의장

이동주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숙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숙

박남숙의원

안녕하십니까? 박남숙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그리고 심노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83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고 세계최고의 도시로 발전하기를 갈망하며 노력하시는 서정석 시장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제5대 전반기 2년이 지나고, 후반기가 시작되는 첫 임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나름대로 열심히 시민들의 머슴역할을 한다고 자부하고 왔지만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남은 2년 임기동안 지금보다도 더 큰 열정을 가지고 더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의원으로써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떤 위치, 어떤 지위에 있든 간에 사람은 일한 족적이 남게 됩니다. 진정으로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 했다고, 먼 훗날 주민들이 평가해 주는 것을 인생의 최대의 영광이자 영예로 간직하면서 가는 뒷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오늘 저는 네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 금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경제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도, 정치권도 한 목소리로 서민경제를 살리기를 외치고 있습니다. 사회 각계에서도 활발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서민들에게는 거창한 정책보다도 당장 생업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그런 정책이 더 절실합니다. 서민들의 이러한 부분에 배려를 해주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 정치,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용인시에서는 강력한 주차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주차단속을 하기 때문에 노변에 있는 소규모 음식점과 영세 자영업을 하는 점포들이 영업을 포기해야 할 지경에 놓여 있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생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노변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각종 소규모 점포들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 못한 현실입니다. 손님이 차를 주차할 곳이 없다보니까 그냥 지나가버리는 현실입니다. 어쩌다가 점포 앞에 잠시 주차해도 7분이 지나면 어김없이 불법주차 딱지나 견인을 당하는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있듯이 5천원짜리 된장찌개를 먹으러 왔다가 범칙금 4만원을 물게 된다면 다시 그 집을 찾아 올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저는 주차단속이 부당하다거나 단속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가 보아도 교통흐름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주차는 엄격하게 단속을 실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교통소통에 별로 지장을 주지 않는 노변 점포에서는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될 때까지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여 경기침체로 생계를 위협 받고 있는 노변 영세점포들의 생업을 도와주는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서민경제가 어렵고 긴급한 상황임을 충분히 인식해야 합니다. 서민경제를 죽이는 마구잡이식 단속은 재고되어야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지역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시장께서는 교통흐름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노변 점포에서는 경기가 다소 회복될 때까지는 우선 한시적으로 주차허용을 하여 주실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용인시에서 발주하는 관공서 신축공사 등 관급공사에 지역발전의 주역인 지역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정책적지원이 배려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우리지역 건설사들의 시공능력이나 기술수준은 서울 등 대도시 업체들과 비교할 때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지역 건설사들이 1군 업체들과의 연결통로를 갖고 있지 못해서 공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 부족한 부분을 용인시 등 관공서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행정기관의 행정지원과 공직자들의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결합될 때 지역건설업체들의 활로는 열릴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면 공사발주나 인허가시에 전체 공사금액 중 일정비율이 지역 업체 몫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예규를 만든다거나 다른 방안을 모색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관내에 진출하는 대기업들에게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생산품을 많이 사용하도록 독려한다면 고용과 생산을 늘릴 수 있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지역업체들의 활로를 지원하기 위해서 시와 시의회, 정치권과 관련업체가 참여하는 지역건설업체 살리기 대책협의회 같은 상설기구를 설치 할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해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저출산이 사회적으로 대두 되면서 자치단체들은 각종 출산장려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런데 정부에서는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젖먹이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할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여간 걱정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 젖먹이 엄마들은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 출산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도 한결같은 생각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두 세 시간마다 한번씩 수유를 해야 하는데, 모유를 먹이라고 권장을 하면서도 시내 어디를 가도 마음 놓고 수유할 수 있는 마땅한 장소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용인시의 경우는 출산장려 사업으로 시민합동결혼식과 시민예식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젖먹이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 편안하게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관공서에 모유 수유실 설치를 검토할 의향이 없으신지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오산천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통상적으로 하천정비는 최하류 지점부터 실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본 의원이 오산천정비계획을 확인한 바에 의하면 경부고속도로 신갈 임시IC부터 하류 200여미터 지점은 제외되었으며, 그 이유는 경부고속도로 신갈 임시IC 개설로 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청 관련부서간의 협조체계 문제로 도로과에서는 신갈 임시IC 관련 점용허가를 내주고 하천과에서는 그 시점에 오산천 정비계획을 수립하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 오산천 정비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상류층은 하상정비로 유수가 빨라지는 반면, 하류는 유수가 안 되어 집중호우시 인근지역의 침수 등, 재난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하천 폭이 좁아져서 병목현상이 생기고, 물 유속이 늦어지고 모래가 쌓이게 되어 매년 포크레인으로 모래를 퍼내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올 때면 신갈동, 상갈동 주민들은 홍수가 날까봐 불안하여 밤에는 잠을 못 이루기도 합니다. 시장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오산천 정비시 신갈 임시IC도로의 일정부분을 절개한 후, 하천준설 및 하상정비를 실시하여 재난에 대비하여 주시고,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경부고속도로 신갈 IC 구조개선사업을 2010년 완공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우리시에서 허가해준 신갈 임시IC도로 사용 기간도 2010년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오산천 정비사업계획에 신갈 임시IC 부분까지 포함하는 설계변경을 추진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노진의장

박남숙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승만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만

신승만의원

안녕하십니까? 신승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서정석 용인시장님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 여러분! 방청석에 참석해주신 시민여러분들과 언론관계자 여러분,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본의원은 할미산성 복원에 관한 건과 동백지구 체육시설 설치건, 그리고 경전철 교각 디자인에 관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먼저 할미산성 복원을 대한 의견입니다. 용인에 대표적인 군사적 산성유적으로 기흥구 동백동 석성산 산 17-4일원에 삼국시대의 유물인 길이 700여 미터에 달하는 ‘할미산성’이 있습니다. 이 유물이 용인시내에 있다는 것에 대하여 대다수의 시민들은 모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고, 석성산 정상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은 연결로가 없어 할미산성을 경유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할미산성은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2007년 9월에 ‘경기도문화재 기념물 제215호로 지정고시된 것에 이어 용인시에서도 할미산성을 복원하기 위한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용인시의 계획에 대하여 파악한 바로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부분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보다는 보다 종합적이고 타 문화재와 연계성을 가지고 역사적 문화관광지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의견을 말씀드리면 첫째, ‘용인시의 랜드마크로 활용하자’는 것 입니다. 성남시에는 남한산성이 있어 성남시의 랜드마크가 되었고, 안성에는 죽주산성을 몇 년 전부터 발굴하고 관광지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둘째, ‘홍보의 활성화 및 보존방안을 위한 대책마련’을 건의합니다. 할미산성의 문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에게 문화재를 알려야 함은 물론, 전문가 및 각 분야별 관계자가 모여 바람직한 문화재 보존과 복원을 위한 각종 세미나 또는 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셋째, ‘할미산성을 청소년을 위한 교육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자는 것‘ 입니다. 용인에 학교가 많이 있으나 학생들이 찾을 수 있는 마땅한 장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할미성의 활용은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6.25전쟁 당시 중공군과의 격전지였으며 터키군이 전몰한 터키유적지가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장소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심과 보훈정신을 일깨워주는 장소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네째, ‘동물이동 통로 및 등산객 이동을 위한 등산로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현재는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이 잣고개에 있어 성산과 할미성을 인위적으로 단절시키고 있는데, 동물들의 이동통로를 만들어야 하며, 끊어진 산줄기를 잇고 성산에 남아있는 보개산성과 봉화터를 연계하여 북쪽으로 남한산성까지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석성산은 3개의 등산로가 있으나 정해진 코스가 없고, 아직 쉼터와 운동기구 설치 등 정비할 구간이 많으며, 무엇보다도 접근성을 좋게 해야 합니다. 다섯째,‘할미산성과 보개산성, 봉수대를 함께 복원시키는 것’ 이 좋다고 봅니다. 부분적으로 복원하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체적인 면을 간과할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본의원의 의견에 대하여 앞으로 용인시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또한 향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백지구 체육시설 설치 건’에 대한 질문하겠습니다.동백지구의 인구는 현재 6만2천으로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체육시설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각종 주민 체육대회를 개최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택지개발 내 면적만 100만평에 달하는 도시를 개발하면서 체육시설을 한 곳도 고려하지 않고 도시가 건설되었다는 것은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도시계획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토지공사에서 공사를 했고, 택지개발은 경기도 승인사항이라고는 하지만, 용인시의 의견을 어필하지 못했다는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상가 규모도 인근택지개발 상가규모에 비해 2배이상 큽니다. 이것은 자족적 도시기능을 고려하기 보다는 토지공사의 과다한 수익성에 집착한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일반택지개발보다 수익성이 훨씬 좋은 상가부지로 분양함으로써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었다고 사료됩니다. 그 결과 입점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난 동백지구내 상가는 아직도 입점율이 절반정도에 머물고 있으며, 상가가 활성화 되지 않아 동백지구 내의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즉, 잘못 된 도시계획은 800여 상가입점인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으며, 고스란히 주민에게 피해로 전가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토지공사가 동백지구를 100만평이하로 개발하게 된 것은 100만평 이상은 건설교통부 승인이고, 이하는 경기도 승인사항이기 때문에 허가받기 쉬운 동백지구는 99만8천평을 개발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대형면적으로 개발을 하였을 경우, 동백지구가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기능도시로써 현재 보다는 훨씬 활성화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토지공사로부터 용인시와의 인수인계도 끝난 상황이지만 아직은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택지개발 분양으로 많은 이익을 챙긴 토지공사는 지금이라도 당연히 입주민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따라서 동백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야외 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풋살경기장 등 다목적 구장을 설치해 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용인시는 부족한 체육시설 문제를 용인시에서는 인근 후보지의 개발 또는 토지매입비가 인상되기 전에 후보지를 선정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경전철 교각 디자인에 관한 건’ 입니다. 요즘은 서울시 등 각 도시마다 도시디자인이 곧 도시 경쟁력이다. 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도시모습을 탈바꿈시키고 있으며, 특히 도심미관을 저해하는 고가도로, 철도 교각을 친환경 디자인으로 계획하고 바꾸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청계천과 부산시의 광안대교를 보면 도시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용인시에서는 이러한 도시디자인에 대해서 어느 정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뒤쳐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야심 차게 시작했던 용인시 도시브랜드 기획부서에서는 그 동안의 성과는 무엇인지? 향후 용인시도시디자인 계획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의원은 현재 71.6%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용인경량전철건설사업의 공사현장 교각으로 이루어지는 노선을 보면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생각하게 됩니다. 먼저 긍정적인 면에서는 용인경량전철이 완공되면 현재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분당선연장사업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과 도시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서부지역과 개발이 계획 중인 동부지역을 연결함으로서 용인시의 균형 있는 도시발전은 물론,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관광상품으로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감이 드는 반면에, 모든 구간이 고가구조물로 되어있어 상당부분 도시미관에 저해되지 않나? 하는 많은 우려도 함께하게 됩니다. 하천변, 도로 중앙부분과 주거지역을 인접하여 노선이 계획되어 있는데, 주변환경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가로공원설치와 조화 있게 조명시설을 설치한다면 도시미관 저해요인을 다소 해소하고 야간의 볼거리문화는 물론 휴식공간으로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참고로 동백지구 호수공원과 경전철 노선을 연계한 야간 조명설치를 한다면 야간에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좋은 볼거리 문화와 함께 좋은 휴식공간이 제공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이러한 본위원이 제안한 경전철 교각에 대하여 도시미관 및 경관조명 등 교각미화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노진의장

신승만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재신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신

박재신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재신 의원입니다. 무척이나 무거운 마음으로 저는 같은 조직 속에서 완장에 연연하여 동료의원들을 기망한 의원과 함께 의정활동을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유감스럽고 괴롭지만 그래도 우리 용인시를 위하여 시정 질문을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의 인사문제에 관한 질문입니다.죽전 2동은 1년6개월 사이에 동장이 세 번씩이나 바뀌어 업무파악 문제 등으로 신속한 업무추진이 어렵고 이로 인해 피해는 1차적으로 해당주민이고 그 다음은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유사문제는 의원들이 여러 차례 지적하자 시장께서는 개선을 약속하였지만 현재도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직의 위계질서와 의원들과의 약속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런 문제들이 시장의 지시사항을 해당 공무원들이 이행하지 않은 것인지, 시장의 방침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시정책임자인 시장의 인사의 원칙과 기준은 무엇입니까? 다시 한번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시의 행정 업무 보안에 관한 질문 입니다.우리시의 예산심의나 행정감사를 하다 보면 의외로 각종 행정업무의 보안성이 무척 허술 합니다. 일부 업무의 아웃소싱에 대한 사전대비도 필요하고 외부 해커에 대비한 정보누출방지를 위한 보안대책 및 전담부서도 필요한데 유비무환 자세로 어떤 보안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산업분야 질문입니다.현재 우리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산업단지조성을 하고 기업 규제완화, 기술개발지원, 해외마케팅지원, 중소기업 컨설팅 등을 통하여 기업 활동지원을 하면 우수 기업유치가 가능하다고 보시는데 이것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이미 다른 지자체에서는 일반화된 국가 지원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용인시 만의 특화된 지원방안으로 기업을 춤추게 할 유인책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우리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기업 등을 유치할 산업단지의 특성화 방안을 포함하여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외협력분야 질문입니다.2008년 7월 현재 우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가 5개뿐입니다. 음악, 기술, 자본, 문화, 체육 분야 등 우리시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국가들과 자매결연 도시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대외협력부서의 조직 신설 후 현재까지의 모든 업무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십시오. 다음은 도시건설 분야 질문입니다.최근에 시장의 우리시 교통정책을 보면 모든 문제를 자체 재원조달을 통하여 실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통 및 수송예산이 5,940억원으로 우리시 예산의 3분의1이 이 분야에 쓰이고 있습니다. 예산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최근 중앙 정부에서 동탄 신도시에 대심도 고속전철 설계용역을 실시 중에 있는데 그 노선의 출발점이 서울 수서역입니다. 시장께서는 시속 100km로 설계되는 이 대심도 고속전철을 우리 용인시 죽전역을 정차하도록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신 적이 있거나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ITS 교통시스템구축에 관한 질문입니다. 현재 우리시는 정보통신과에서 U-CITY에 관한 기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 U-CITY 구축시 관제센터에 ITS 교통시스템이 통합 운영되어야 합니다. 효율적인 구축운영 및 예산, 인력절감을 위하여 현재 분산된 추진부서의 통합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죽전에는 세계최고의 흉물이 있습니다. 불과 100여 미터사이에 남북의 교통소통을 위하여 동서를 가로막는 고가도로가 5개가 있습니다.그리고 43번 국도변의 방음 터널입니다. 이는 도시를 기능성에만 목적을 두고 디자인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60년대 도시개발계획 이기 때문입니다. 본 의원의 이 같은 지적은 우리 용인시도 이제부터는 도시 디자인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도시계획을 하여야합니다 예를 들면 성냥갑 같은 판상형 아파트와 동일단지에 동일한 외형의 아파트 건축허가를 이제는 해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부터라도 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장의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마인드의 추진방향을 답변 하여 주십시오. 우리 용인시는 시민의 80%이상이 아파트에서 주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정 질문을 하겠습니다.우리시는 많은 아파트 단지에서 부실공사와 하자로 인하여 재산상의 불이익은 물론, 주민들이 알게 모르게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요원인은 인허가 부서의 책임도 있는데 이는 해당 부서의 일손부족으로 형식적으로 준공허가를 행 하는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우리시에서는 부실공사를 하면 시공사에서 절대로 준공허가를 못 받을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 시장의 이에 대한 대처방안은 무엇 입니까? 다음은 저의 지역구인 죽전동 현안문제에 관한 질문입니다.죽전동과 분당 구미동 경계구간 미관 개선 및 소도로 개설을 하겠다며 많은 예산을 써가면서 도로를 개설하였지만 시장취임부터 미관개선 및 도로개설을 약속한 이곳이 왜 아직도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 주민들에게 계속적으로 본 의원과 시장께서 원망을 들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죽전2동과 분당 경계구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하여 아직도 남아 있는 흉물스러운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즉시 해결함은 물론, 그리고 이러한 장기 미해결 민원들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시장이 진행내용을 알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여곡절 속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수지 레스피아에 관한 질문입니다. 동시설의 가동이 시작 되면 탄천에 방류되는 수지레스피아의 수질이 깨끗하여 지는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이곳과 합류되는 죽전동의 안대지천 지류의 수질은 무척 혼탁합니다. 그 이유는 안대지천 일부 아파트의 오수가 수지레스피아로 유입되지 않고 방류되어 혼탁한데 하수관로 공사 일정이 2009년말로 계획 되어 있다니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시장께서는 조속히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도록 조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은 시장께서도 시정업무에 포함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질문입니다.우리시 지역상권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의 주요 민원중 하나는 주차문제 입니다. 토지공사, 주택공사가 사업을 완료한 택지개발지구에 공영주차장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제반 문제들을 토공, 주공과의 향후 업무에 참고 하시고 현재에 상인들이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집단민원으로 요구하는 죽전지역의 공영주차장 문제의 해결방안은 무엇 입니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노진의장

박재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현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신현수의원

안녕하십니까? 신현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세계최고 선진용인 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여러분! 방청석에 참석해 주신 시민여러분들과 언론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은 이동저수지 주변 시민휴식공간 조성사업 제안과 45번 신국도 절개지정비 및 활용방안, 84번 지방도개설관련 진행사항 등에 대하여 질문과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이동저수지 주변 시민휴식공간 조성사업 제안입니다. 2020용인시도시기본계획을 보면 남·이생활권 인구배분계획이 9만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용인시 전체인구는 12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오산, 동탄신도시 등 인근지역을 합치면 머지않아 200만명을 육박할 것이며, 이로 인해 인근에 휴식공간은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금번에 시에서 지역산업기반 구축과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덕성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하고, 남사공업단지 및 신도시개발계획을 알차게 준비하고 있는데, 이 사업들과 연계해서 이동저수지 주변을 자연친화적인 호수공원으로 개발한다면 향후 시민쉼터 조성과 용인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제공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새로이 개통된 45번 신 국도 관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다 잘 아시겠지만, 이동면은 45번 국도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농지와 자연부락이 형성되어 있는 작은 도농지역입니다. 그러나 45번 신 국도가 개통되면서 신도로의 높은 법면으로 절개지가 형성되면서 지역을 양분되게 하였고, 또한 법면에 싸리나무로 식재하여 수목이 수풀과 엉킴으로 인해 나무사이에 쓰레기 등이 쌓여 있으나 청소하기도 나쁘고, 미관상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법면의 수종변경 또는 법면을 활용해서 가로화단 등을 조성한다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 번째, 84번 지방도 개설관련입니다. 지난 2007년초 지역주민 2,400여명의 연명으로 동탄-가남간 84번 지방도의 조기개설을 위해 국토해양부, 서울국토관리청,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청과 용인시청 등에 건의를 드린 바 있습니다. 본의원은 이 지방도가 개설되면 용인 남·이지역은 물론, 용인시 전 지역에 대한 교통소통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상황과 앞으로 용인시의 계획은 무엇인지, 성실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노진의장

신현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미연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미연의원

존경하는 용인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지구 상현동 출신 지미연의원입니다.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하겠다는 시장의 각오를 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기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처음 마음먹은 것처럼 일만하고자 했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보여질 때가 된 듯하여 취임2주년을 맞아 자랑스럽게 업적을 되돌아보는 시장께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첫 번째, 건설교통의 전문가로서 상현동 난개발 치유대책은 무엇입니까? 지난 2년간의 시간이면 용역보고서가 충분히 만들어졌을 시간이기에 이제는 자신 있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수지구청 건립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수지구민들의 서울로의 교통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2005년 12월부터 잘 운영되어 오던 죽전임시정류장은 어떠한 생각으로 폐쇄를 결정한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심노진의장

지미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민기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기

김민기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민기 의원입니다. 시정 질문 하겠습니다. 지난 6월 18일 제120회 임시회의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본의원이 질의했던 사항과 관련입니다. 시장께서는 지난 해 6월 행정과정을 통해 용인시 지방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하면서 급격한 인구증가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발맞추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무원 정원의 증가는 필요하다 하셨고 이와 함께 용인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112조 내지 제120조에 근거 행정자치부 지침 총액 인건비제 시행계획 및 행자부 협의 결과에 따라 1국의 증설을 위해 전부 개정한다 하셨습니다. 즉, 상기 두건의 조례 모두 인구증가와 개발촉진에 따라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행정기구를 확대, 개편하는 것으로 관련 재법령에 적합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지난 해 6월 당시 충원하기로 157명 직원에 대하여 한번의 충원 실시로는 채울 수 없기에 수차에 걸쳐 파생 문제를 최소화 하면서 충원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로부터 1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신규 또는 전입을 통해 충원한 인원과 직급별, 직종별 인원이 몇 명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직급별 부족인원은 얼마인지와 그 분포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무원 조직사회에 대한 대대적 개편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용인시 공직사회에도 감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95명에 달하는 직원이 어쩔 수 없는 감원 태풍을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감원요구는 적어도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행정수요가 폭증하는 지자체에는 적절하지 못한 처사입니다. 우리시와 상황이 비슷한 인접 어느 시의 경우에는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감원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부당한 지시는 따를 수 없다는 강렬한 저항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감원요구는 전 지자체에 일률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특히 꾸준한 인구증가와 개발압력이 대단히 큰 우리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공직사회가 동요하고 경직되어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공무원들이 시민들께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심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시장께서는 1년 전 급격한 인구증가로 밀려오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격 단행한 조직증편과 현재 감원을 요구하는 중앙정부의 논리가 상충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지난해에는 157명을 증원해야만 한다고 해서 증원을 하고 올해는 95명을 감원해야 하는 중앙정부에 의해 딱 1년 만에 뒤바뀐 우리시의 처지가 딱하기만 합니다. 질문합니다. 이 시점에서 중앙정부의 감원요구에 대한 시장의 분명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에 대한 행정부의 명확하며 책임있는 대응방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노진의장

김민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웅철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웅철

강웅철의원

안녕하십니까? 강웅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의장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평소 존경하는 서정석 시장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방청석에 계신 시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정 질문에 앞서 새로 구성된 용인시의회 제5대 후반기 의장단과 용인시 집행부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용인시는 매년 전국 최고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재정규모는 날로 커지며 2008년도 추경 현재 1조8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은 부족한 도시기반시설과 시민 편의시설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실정입니다. 물론, 시 집행부도 매년 도로, 공원 등 시민 편의시설에 높은 비중을 두고 예산을 편성,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 편의시설 확충에도 높은 관심을 갖고 각종 시책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급격하게 늘어나는 행정 서비스 수요와 민원 등을 한정된 공직자와 예산으로 단시간 내에 해결하기란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시는 서정석 시장 취임 2주년을 맞아 발표한 자료를 통해 시민들의 여가 생활 증진과 문화,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시민체육공원과 기흥호수공원을 추진사업을 조기에 완공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현재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대형사업을 살펴보면 현재 건설 중인 경전철을 비롯해 수지구청사 신축, 용인시 영어마을 조성, 장례문화센터 건립 등 시 예산 수반비율이 높은 사업이 다수 있습니다. 먼저 용인시민체육공원 조성계획과 재원조달 방안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용인시민체육공원은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문화, 체육공간의 필요 욕구에 따라 스포츠와 국·내외의 경기유치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공간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나 현재의 용인시는 가용예산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약 5000억의 사업비가 필요한 용인 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의 조성과 재원조달 방안에 대하여 시장은 구체적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흥호수공원 조성사업과 재원조달 방안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민들의 건전한 휴식 및 정서생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의 필요에 따라 기능이 저하된 도심저수지에 친수자원의 효율성과 기능성 , 환경성을 제고한 호수공원을 조성하고자 함은 도심저수지를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려는 시 집행부의 뜻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약 3,20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기흥호수공원 또한 대형 시책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고갈현상을 우려하는 각계 인사들의 목소리 또한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기흥호수공원 조성사업과 재원조달 방안에 대하여 시장은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 의원은 중장기 전략에 따라 재원을 배분, 운용하고 재정지출의 효율성 제고와 재정건전성 유지 노력을 병행하여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노진의장

강웅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7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공직자께서는 금일 시정 질문하신 아홉 분의 의원 외 이우현 의원과 박원동 의원의 서면 질문에 대하여도 충실하고 성실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7월9일부터 7월 15일까지 7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의원 및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12분 산회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