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노상권 의원 5분자유발언
권회
구권회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9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노상권 의원, 김형기 의원, 최광교 의원께서 구정에 관한 질문을 하시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은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노상권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권
노상권의원
노상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구정업무 추진에 열과 성을 아끼지 않는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둘 이상일 때 비로소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러한 동기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에너지가 생성되며 나아가 집단에게도 영향을 주어 조직의 궁극적인 변화에 영향을 발휘하여 지역주민 모두에게 발전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 지역에서 살고 있는 비장애인이든 그렇지 않은 장애인이든 모두가 변화의 대상일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북구 주민 모두가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살기 좋은 우리 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노력과 경제적 발전을 통해 우리 북구 주민들은 삶의 여유와 자기 발전을 위한 재교육 및 여가문화 활동에 투자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며 여기에 발맞추어 우리 북구민의 수장인 청장님께서도 부단한 노력과 구민의 안녕을 위해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 예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노인인구수를 감안하여 지역 노인들을 위해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을 통한 다양한 실버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성들을 위한 문화센터 및 문화예술회관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북구 청소년회관을 통해 좀더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우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코자 우리 구에서는 끊임 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을 본 의원은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오늘 본 의원이 구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요지는 앞서 말한 내용과 같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며 우리와 함께 북구 주민이면서 삶의 기쁨을 함께 누려야 하는 일부 장애인에 대한 제반환경들이 너무나 열악하고 그 환경이 조성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심히 안타까워하며 이제는 장애인에 대한 여가문화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좀더 가질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몇 가지 묻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2005년도 발행한 우리 「북구 뉴 비전 21세기의 2025」라는 책자에 의하면 장애인 복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방향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제약요인을 없애고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과 장애유형별 장애자의 재활 및 자립기반을 확립함에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준하여 먼저 장애인 주택개량 상담 및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어떤 조치가 있었으며 그 실적은 어떠한지 묻고 싶으며, 둘째, 재가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어떠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서비스 강화 조치 전후의 실태파악에 대한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셋째, 장애인 체육관 건립을 위한 준비와 진행관계는 어떤지, 넷째,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의 진행과정은 어디쯤 가고 있는지, 다섯째, 우리 북구에서 관장하는 장애인 여가선용 및 문화활동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울러 차후 구청장님의 장애인에 대한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도 듣고 싶습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에 대하여 청장님의 사려 깊은 답변을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노상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노상권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이종화 구청장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구권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노상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장애인 주택개량 지원사업, 재가장애인 지원사업, 장애인체육관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추진, 장애인 여가선용 및 문화활동 프로그램, 그리고 향후 우리 구의 장애인을 위한 사업추진 등 장애인 복지를 걱정하시는 노상권 의원님의 여러 질문에 대해서 차례대로 성심껏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애인 주택개량 지원사업 추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애인 주택개량 지원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주택 개·보수비를 지원하여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관련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2004년부터 국·시비사업으로 추진하여 산격4동에 거주하는 장애인주택 1세대에 320만 원을 지원하여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한 바 있으나 대다수 저소득 장애인의 거주형태가 전세 또는 사글세로서 주택 개·보수를 위해서는 사업비 일부를 자부담해야 하는 재정적 부담과 주택소유자의 개·보수 승낙을 받기 어려워 신청 자체가 저조하는 등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거둘 수 없어서 우리 구에서는 2005년부터 북구 지역 자활센터(센터장;이부년)주관으로 동 사업을 소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전환하여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방개선, 도배사업 등에 현재까지 130여 건에 9,300만 원이 지원되는 등 장애인 가정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인 재가서비스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대하여 답변 올리겠습니다.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서비스 형태로 많은 장애인에게 안정된 복지혜택을 지원하여 삶의 희망을 드리고자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장애인의 편에서 보면 많은 미흡한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지원시책을 살펴보면 첫째, 장애인의 경우 월평균 소득은 비장애가구의 52%에 불과하고 장애로 인하여 교통비, 의료비 등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지출되고 있는 실정으로 장애인에 대한 획기적인 소득보장 시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장애수당을 2007년부터 중증 장애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경증 장애인은 월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하였으며, 또한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도 중증 장애인의 경우 월 12만 원의 장애수당을 새롭게 지급하는 등 현재 월 3,100명에게 연간 35억 8,500만 원의 생활안정 지원을 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1급 장애아동을 둔 부모에게만 지원되었던 장애아동 부양수당을 장애아동의 등급에 상관없이 차상위계층 이하의 모든 장애아동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월 7만 원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증장애아동은 월 20만 원, 차상위계층의 중증장애아동은 월 15만 원, 경증장애아동은 월 10만 원으로 1.5~3배까지 인상하여 현재 월 160명의 장애아동 가정에 연간 2억 9,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장애아동 부양수당 지원 역시 인상하였습니다. 둘째, 장애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되도록 선택적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7년 5월부터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1급 장애인 230명에게 사업비 17억 3,700만 원으로 1인당 월 40~180시간의 활동보조인을 파견하여 장애인의 자립활동과 사회참여를 도모코자 장애인 활동보조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전국 가구평균소득 50% 이하의 18세 미만 성장기 장애아동의 재활치료서비스 지원 및 정보를 제공하여 조기에 장애치료를 지원코자 200명의 장애아동에게 사업비 4억 2,300만 원으로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을 실시하여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으며 장애아동을 둔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양육자의 휴식을 지원하고자 20세대에 연 320시간 내에서 돌보미를 파견하는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정부 차원에서 2010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연금제도를 도입할 경우 현재 다소 미흡한 장애인의 생활안정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셋째, 장애인체육관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 추진, 구에서 관장하는 장애인 여가선용 및 문화활동 프로그램 내용 그리고 향후 장애인 복지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에는 현재 18,000여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관내에 있는 장애인 관련시설 현황은 성보재활원 등 생활시설 3개소와 상록뇌성마비복지관을 비롯한 이용시설 7개소에서 가요교실, 원예활동, 캠프활동, 역사탐방 등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시설자체가 열악하고 또한 일반 재가장애인이 이를 이용하기 위하여 접근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전국 시·군·구에 1개소 이상 장애인 복지관을 건립토록 권장하고 있으나 우리 구는 이미 산격동 소재한 상록뇌성마비복지관이 기 건립되어 있어 추가건립에 따른 국비지원을 받는 것은 어려움이 없지 않습니다만 우리 지역의 장애인 수, 향후 장애인의 자립기반 확충, 장애인 건강증진, 문화활동 공간확보 등을 고려한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다 나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는 장애인 사무실, 상담실, 체육시설, 문화시설, 재활공동작업장 등 공간이 확보된 복합건물인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나 지역 장애인 모두의 숙원사업이요 현안사업인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의 관건은 우리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건립재원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시설비를 비롯한 초기 투자비용과 시설 후 운영비가 많이 소요되는 만큼 우리 구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감안할 때 어려움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우리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힘과 정성을 모아 추진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버리고 함께 지역사회 발전의 일원으로 상호 배려하고 보담아 주는 따뜻한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향후 지역 장애인의 자활기반 구축과 복지향상을 위한 장애인 종합복지시설 인프라 구축에 의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노상권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노상권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노상권 의원 의석에서 - 있습니다.) 노상권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권
노상권의원
구청장님의 장애인 복지를 위한 우리 구의 정책을 잘 들었습니다. 「장애인복지법」 제8조 차별금지 등에서는 「누구든지 장애를 이유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또한 차별을 하여서도 아니된다.」라고 하였으며 「장애인복지법」 제9조 3항에 의하면 「장애인 복지정책에 장애인과 그 보호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야 하며 국민이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정책을 강구하여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복지법」 제28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문화생활과 체육활동을 늘리기 위하여 관련시설 및 설비, 그 밖의 환경을 정비하고 지원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장애인 여가활동문화를 지원하는 법의 제정은 그동안 여가문화에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법을 통해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북구 장애인 수는 2008년을 기준으로 18,896명이며 그 인구수는 매년 1,000여 명씩 증가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구에서는 매년 늘어나는 장애인수에 대비하여 장애인 여가문화 즐기기에 필요한 제반 환경 준비는 매우 저조한 실정입니다. 이는 비록 우리 구만의 일이 아니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만 존경하는 구청장님 언제나 한발 앞서가는 구청장님께서 타 지자체 단체보다 이 분야에서도 한발 앞서가는 정책강구를 하실 것을 제안하며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구에서 볼 때 장애인을 위한 재활센터 및 전용체육관, 종합복지관 등 수많은 시설이 필요한 것은 본 의원도 잘 압니다만 앞에서 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무엇 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장애인복지법」 제9조 3항에 의거하듯 장애인을 비장애인이 바르게 인식하고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 동네 혹은 우리집 인근에 장애인 시설이 생긴다고 하면 내 뒷마당에는 안 된다는 극단적 이기주의를 나타내며 집단행동을 하는 것 등의 님비현상은 없을 것이며 그들과 어우러져 함께 하는 복지 북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프로그램의 개발과 아울러 비장애인들이나 봉사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어 자연스러운 문화활동을 통한 진정한 상호간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한 동 주민센터나 문화예술회관, 보건소, 얼마 전 개관한 구수산도서관 등 이러한 건축물들은 모두 장애인들의 이용을 충분히 배려하여 접근성이 아주 용이하도록 설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당장 큰 경비를 들이지 않고도 이러한 시설을 적극 이용하여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간에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시간제 파트타임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으리라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청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 지 듣고 싶습니다.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노상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님 나오셔서 노상권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노상권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노상권 의원님께서 주신 보충질문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질문이라기보다 평소 노상권 의원님이 가지고 계신 장애인에 대한 마인드, 복지, 다양한 시책에 대한 저희 구청에 주문이라고 또 훈계라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하시면서 다양한 그러한 정책안들을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 중에 핵심이 장애인복지관이나 장애인체육관 등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중장기적으로 시행하더라도 우선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기존 건물이나 시설 등에 장애인이 꼭 필요한 편의시설이 혹시 부족하지 않나 더 나은 편의시설이 있지 않나 또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통해서 장애인들과 소통을 늘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그러한 마음들을 서로 소중히 가지고 이러한 가운데에서 장애인복지를 다 같이 공유하자는 그런 말씀과 제안을 주신 것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겠습니다. 노상권 의원님께서 주신 그러한 견해에 적극적으로 동의를 드리고 앞으로 저희들이 장애인 시책을 할 때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먼저 앞서 살펴야 될 각종프로그램, 각종 편의시설, 소통을 위한 기회, 장애인에 대한 마음, 우리들의 마인드를 바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이 자리에서 답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어떻든 고견을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저희들이 장애인에 대한 각종 시책들을 열심히 하겠다는 것으로써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김형기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형기
김형기의원
김형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구권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회기일수가 늘어나 의정활동은 물론이고 지역 현안업무와 함께 구정 사업계획을 챙기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그리고 이종화 구청장님 이하 부구청장님, 국·실·과장 여러분도 넉넉지 못한 구 재정으로 인하여 예산집행에 많은 고충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본 의원이 느끼고 해결해야 할 문제점 두 가지에 대해 질문코자 하오니 부구청장님께서 좋은 답변을 해 주십시오. 먼저 중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해제 건에 대하여 최근 대구지방법원 행정부는 20년 넘게 도시계획시설에 묶인 땅의 시설해제를 요구하는 김 모 씨가 북구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도시계획시설 결정해제 등 거부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린 걸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부구청장께서는 이 내용에 대해 잘 알고 계신지요. 재판부는 도시계획시설 사업이 결정, 고시일로부터 20년 이상 시행되지 않아 원고의 땅이 사유재산권 행사에 많은 지장을 초래했다면서 위법한 처분이라고 판결을 했습니다. 앞으로 이 건 뿐만 아니라 우리 북구 관내에는 해결해야 할 많은 시설결정해제 소송이 쏟아져 나올 텐데 우리 구청의 대비책은 무엇이며 이들의 매수청구가 있을 때 감내해야 할 태산 같은 걱정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요. 그리고 김 모 씨와의 소송 건은 무난하게 해결되었는지요. 아울러 이 소송 건에 대해 위치 등을 밝힐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침산3동 푸르지오 2차 아파트와 현대아파트 동편 정문 사이 보행로에 아파트 표지석이 보행로 한가운데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가 통행하기에 막대한 불편이 있어 이곳 동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인근 보행자들의 원망이 본 의원과 동장께 하루에도 몇 건씩 직접 또는 전화로 감당하기 어려운 형언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 내용인즉 현대아파트가 먼저 건축하고 푸르지오 땅은 그 당시 명성웨딩이 사용하였고, 명성과 현대 사이에는 담이 막혀 있었기에 현대아파트 측에서 담에 붙여 아파트 표지석을 세웠었는데 지금은 명성푸르지오가 건축 후에 자기 땅을 큰 도로 쪽으로 보도와 아울러 많이 내어놨기 때문에 보행로가 넓어졌습니다. 그런데 현대아파트 입구에 놓인 표지석 때문에 사람이 겨우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부구청장님! 이런 문제를 도시국 관계공무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해결해 달라고 하였지만 차일피일 미루어 왔기에 이제 본 의원은 하는 수 없이 구정질문을 통해 부구청장님께 해결을 요청하니 북구청장께까지 올라가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여 주실 것을 바랍니다. 주민의 행복지수는 자치기관의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끝으로 살기 좋고 찾아오는 북구로 만들어 주실 것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김형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형기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현
김규현부구청장
평소에 의정 활동에 애쓰시고 구정발전에 애쓰시는 구권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형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중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대책방안과 현대아파트 표지석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해소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복현동 539-136번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결정 해제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복현동 539-136번지 외 1필지는 ‘87년 5월 18일 문성초등학교로 도시계획시설 결정되어 있어 대구시에서는 토지사용 승낙서를 받아 도로개설 공사 시 문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위해 교통섬을 설치하였으며 현재도 학생들의 통학로와 시민들의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도시계획시설 문성초등학교 부지로 결정된 복현동 539-136번지 외 1필지는 사업시행자(서부교육청)에서 예산을 확보하여 보상할 수 있었으나 서부교육청에서는 교통섬 부분에 대하여 학교부지로 활용할 계획이 없어 우리 구청에 2회에 걸쳐 도시계획시설결정 해제를 신청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법원에서는 도시계획시설 학교결정에 유지필요성이 없다는 것으로 판단하여 판결해서 패소하게 된 것입니다. 본 소송 건은 의원님이 염려하시는 바와 같이 도시계획시설 결정일로부터 20년 이상 시행되지 않아 패소한 것이 아니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학교부지로 필요 없기 때문에 패소한 것입니다. 본 소송 건에 대해 대책을 말씀드리면 2009년 4월 8일 판결에서 「복현동 539-136번지 잡종지 196㎡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해제거부 처분을 취소한다.」라고 법원에서 판결했습니다만 우리 구에서는 문성초등학교 시설인 교통섬은 학교부지로는 필요 없으나 학생들의 통학로 및 시민들의 통행로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도시계획시설 자체를 폐지하는 것은 곤란하므로 2009년 6월 중 공공용지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 필지에 대해서는 2010년 보상을 실시하고 현재처럼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용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도시계획시설 결정해제 행정소송에 대한 구청의 대비책과 매수청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관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총 1,551건으로 연장 30만 9,000m, 면적 260만㎡입니다. 장기미집행 해소방안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47조의 규정에 의거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된 10년 이상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 토지 중 지목이 대지인 토지에 대하여 매수청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주민의 불편을 해소코자 단계별 집행계획에서 1단계 집행계획에 포함되지 아니한 도시계획시설 부지에 가설건축물 허가를 하고 있습니다. 2002년도에는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 바 있으며 또한 2000년 7월 1일 이전에 결정고시된 도시계획시설은 2020년 7월 1일까지 미개설 시 그 다음날부터 자동실효토록 하고 있으므로 도시관리계획 수립지침에 의거 실효가 예상되는 도시계획시설은 2015년 7월부터 해제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로 질문하신 현대아파트 동측 출입구상에 설치된 아파트 표지석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해소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대아파트 표지석이 설치된 동측 출입구 인도부분은 현대아파트 소유 대지로서 표지석은 아파트 건축당시부터 설치되어 있던 것입니다. 따라서 아파트 입주민의 사유재산인 표지석에 대하여 우리 구에서 행정조치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불가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간에 수차 아파트 측과 협의를 했으나 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못해서 아직까지 정리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표지석은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인도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통행에 불편이 있는 부분도 있으므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적극 협의하여 표지석을 이전하는 등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제가 현장을 직접 확인한 바로는 설치 당시에는 상황이 그렇지 않았지만 푸르지오 아파트 건립과 주변개발이 이루어지므로 인해서 건축선이 물러지므로 인해 가지고 개인토지에 설치되었던 표지석이 지금은 보행로를 막고 있습니다. 제가 본 상식으로 봤을 때 이것은 모든 시민이 다니는 공로이고 첫째, 아파트 주민들이 다니는데도 불편하고 시민들이 불편하게 되면 그 원성이 아파트 표지석이기 때문에 그 지역 아파트주민에게도 원성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건전한 상식으로 봤을 때 이것은 아파트 측과 적극 협의하게 되면 이것은 반드시 시정이 가능하다는 개인적인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현재 주민대표와 협의를 했는데 나름대로 공감을 하고 6월 중으로 주민대표와 협의해서 하겠다는 일단의 긍정적인 회답을 받았습니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개인토지에 개인의 비용으로 해 놓은 표지석이 그 이후에 도시발달로 인해서 변경으로 인해서 옮기게 되었기 때문에 주민부담이 이중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담들은 앞으로 우리 구에서도 적극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의원님이 염려하시고 있는 표지석만큼은 구청장님에게까지 안 올라가고 제 선에서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형기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 김형기 의원 의석에서 - 성실하고 좋은 답변 감사드리고 답변하신대로 이루어지게…,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게 부탁드립니다. 뒤에 많은 분들이 듣고 보고 계십니다.) 김형기 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최광교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광교
최광교의원
최광교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 구권회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평소 존경하는 이종화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변함없는 관심으로 우리 북구의회를 사랑해 주시는 북구민 여러분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구정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의 변형 바이러스에 의한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증상과 감염경로, 그리고 예방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 인플루엔자 환자가 북미와 유럽에 이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3분의1이 감염될 수도 있다는 보고를 내놓고 있는 급박한 상황입니다. 지난 4월 29일자를 기해 전염병 경보의 단계를 ‘인간 대 인간’인 전염 5단계로 격상시켰고 지금은 6단계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신종 플루의 전 세계적 대유행이 임박했다고 경고하면서 국제적인 긴밀한 대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5월 7일자에 의하면 세계 23개국에 2,300여 명의 감염자를 발생시켰고 현재 45개국에 12,500여 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되었습니다. 최초 발생지인 멕시코에서는 4,000여 명이 감염되었고 휴교령에 이어 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는 등 준공황 상태입니다. 홍콩이나 중국, 캐나라 등에도 신종 플루 감염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오사카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280여 명이 넘게 감염되어 학교에는 휴교령을 내리고 있으며 간사이 지방은 마비상태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뉴욕까지 점차 확산되어 많은 감염자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신종 플루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 미국 거주 한인학생까지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에서 귀국한 수녀분이 감염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20여 명의 의심환자들이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감염된 외국인 학원강사들이 대구에 왔다 갔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은 다소 소강상태라고 합니다만 다시 확산될 위험이 있느니만큼 우리 구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현재 상황과 예방대책 그리고 치료방법과 기타 계획은 세워져 있는지 보건소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의하면 신종 플루의 감염은 세계적으로 더욱 확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며 곧 추위가 닥치는 남반구 쪽으로 감염이 더 빨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확인될지 모르는 실정입니다. 검역체계가 구멍이 뚫렸다고 합니다. 신종 플루가 전국에 확산되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바이러스가 더욱 활발히 움직여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고 변이가능성도 있어 예방과 치료가 더욱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찬 사무총장의 발표에 의하면 신종 플루 백신개발이 빨라야 7월 이후 몇 개월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 구에도 감염자가 발생하기 전에 치료제인 타미플루도 충분히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하여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부탁드리면서 이상 구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최광교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최광교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장영호보건소장
보건소장 장영호입니다. 평소 구정발전과 지역주민 복리를 위하여 노력해 주시는 구권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최광교 의원님이 질문하신 신종 인플루엔자의 대처방안과 예방대책 등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미국, 멕시코 등 북미지역에서 발생하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는 북아메리카 돼지 및 조류 인플루엔자, 사람 인플루엔자와 유라시아 돼지 인플루엔자 등 4개의 서로 다른 유전자 요소를 포함한 기존에 발견된 적이 없는 복합체 바이러스로 추정된다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전파방법은 기존의 계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전파방법과 유사하여 비밀감염을 통해 사람 대 사람으로 전파되는 등 감염자와 가까운 접촉자 사이에 전파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잠복기는 1~7일 사이로 추정하고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두통, 인후통, 기침 등이 있으며 사람에 따라 설사와 구토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러한 신종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의 가능성과 조기 차단을 강조하고 모든 나라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주재 긴급 관계부처 회의가 개최되었고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중앙대책본부장이 되어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멕시코 등 위험지역 45개국을 다녀온 여행객 중 23명의 확진환자가 있었으나 4명은 완치가 되었고 나머지 19명은 국가 격리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보건소 내에 상황실을 설치하였고 감염대책반을 편성하여 신고접수 및 상담반, 사례관리반, 행정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진료의사와 전화상담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신종 인플루엔자 진료실은 별도 설치하여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종인플루엔자 인체감염을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멕시코, 미국 등 위험지역 45개국에서 입국한 북구 구민 명단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으면 보건소에는 급성, 열성, 호흡기 증상, 즉 37.8℃이상의 고열과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증상유무를 파악하여 발열 등 유사증상이 있을 시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함과 동시 바로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에서 의심환자 진료 시에는 보건소에 즉시 신고토록 하는 등 신종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도 강화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대주민 홍보와 질병정보 제공을 위해 구청 홈페이지 게시는 물론 안내포스터 2,000부, 리플렛 11,000매, 예방 홍보물 4,000매 등을 의료기관, 관공서, 학교 등에 배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발송하여 의심환자 발견 시에도 보건소에 즉시 신고토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북구에서도 위험지역에서 입국한 375명에 대하여 증상 유무를 확인, 의심환자로 분류되는 11명이 있었습니다만 인후 가검물을 채취하여 질병관리본부와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검사결과를 통보받았으며 예방차원에서 인체감염 예방마스크 배부 및 보건교육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항바이러스 치료제인 타미플루 630정(63명 분)을 배정받아 보관하고 있으며, 만약 부족 시에는 추가배정 받아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도 있습니다. 근간 신종 플루의 확산에 대해서 방지대책으로 5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 지역, 사회 감시강화 차원으로 관내 초중고 75개교와 의료기관 중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1차 의료진료기관 87개소에 대해서 매일 급성, 열성, 호흡기 유형 여부를 파악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도 취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 보건소에서는 위험지역 입국자의 증상에 따른 신속한 조치와 더불어 의료기관, 학교와 협조체계를 더욱더 강화하여 신종 인플루엔자가 조기에 차단되도록 최선의 노력도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최광교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최광교 의원 의석에서 -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없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현장방문활동과 심사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5월 27일과 5월 28일 이틀 동안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종화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틀 동안 구정질문과 답변을 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69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5월 29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