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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해식 의원 발언

171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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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1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집행부 간부님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토지정보과장이 연가중이라 윤주식 지리정보담당이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도시국과 의회사무국소관에 대한 심사를 한 후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시국 소관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 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가 중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임위원회가 다른 경우가 있어서 그런데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위원

도시관리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64쪽을 봐 주십시오. 녹지관리단 운영 5명 예산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입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녹지관리단이 하는 일은 북구 지역에 신천대로, 중앙분리대 등 20개소에 녹지시설이 있습니다. 제초작업, 구릉지관리, 전지작업 때로는 화초하고 가로수관리 등을 하는데 기간제 근로자로 계약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쉽게 이야기해서 녹지관리단은 녹지시설을 관리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김해식위원

이 관리단이 구청 것입니까? 구청에 속해있는 시설입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시설도 저희가 관리하는 곳이고, 인력도 저희 구에서 기간제로 계약을 해서 합니다.

김해식위원

관리는 우리 구에서 하는데 시설단 자체가 시 소유도 있고 옛날 관리공단에서 하던 신천 고수부지는 전부 건설본부에서 하는데 그곳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거기는 저희들 소관이 아닙니다.

김해식위원

순수하게 우리 구에서 관리하는 녹지시설만 합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우리 구 녹지공간만 우리가 관리합니다.

김해식위원

가로수를 전정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주민들이 전정해 달라고 하면 하는데 1년 만에 더 자라고 주민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불만이 거듭되는데 그 사람은 녹지에 대해서 지식이 없는 사람인데 문제는 우리구의 전문가들이 생각을 바꿔야 되는 것이 옛날 문희갑 시장 있을 때 지침이 가로수 손대지마라, 녹지조성이 될 때까지는 전정하지 말라고 해서 한때는 전정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지금도 그때 잘못돼서 가로수가 엄청 컸기 때문에 오히려 녹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민폐를 끼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전정을 일본처럼 그렇게는 못합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가로수 관련해서 동절기에 일제 전정작업을 하고, 웃자라는 가지들이 많기 때문에 하절기 전정작업도 병행해서 합니다. 가로수전정을 시에서 관리하는데 민원이 많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1차 전정을 하고 나서 주민들 생활에 불편이 있어서 추가로 요구하는 부분이 있다면 일부 수용합니다마는 가로수에 대해서는 간판을 가린다거나 이런 쪽으로는 가로수를 전정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하나 제안하겠습니다. 본 위원의 제안을 과장님이 생각해 보시고 녹지에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하고 제 의견과 접목해서 생각해 보시고 일리가 있다면 검토를 해 주십시오. 제가 보고 느낀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가로수 전정은 일본에서 하고 있는 전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전정은 일괄적으로 막 끊어 버립니다. 일본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조경화 합니다. 예술적으로 아주 보기 좋게 전정을 하는데 둥치는 그대로 건드리지 않고 가지를 전부 없애버리고 한 가지씩만 놔둡니다. 그러면 이른 봄에 곁가지가 나와서 그늘이 생기는데 가을에는 올해 자랐던 가지를 모두 잘라버립니다. 그러면 겨울에는 앙상하게 기둥만 남습니다. 본 위원이 일본 가서 봤는데 둥치가 있으면 주가지가 없습니다. 이것의 장점이 어디 있느냐, 전문가한테 물어보시면 알지만 나무의 뿌리는 가지의 넓이만큼 뿌리가 자란다고 합니다. 왜 일본에서는 이렇게 하느냐 하면 인도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지금 가로수에 인도블록을 들어올리는 이유가 전정에 잘못이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기술을 빨리 도입해야 합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전문가를 일본에 한 번 보내 보십시오. 그 나라에서는 녹지에 예산을 30% 씁니다. 전정을 이렇게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도가 깨끗하게 그대로 있습니다. 들어올리고 우리처럼 보수걱정 안합니다. 우리는 계속 전정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또 한 가지는 설명회를 듣고 담장허물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처음부터 저는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무엇을 반대했느냐 하면 주차시설을 절반이나 없애면서 잔디를 심고 맞은편에 부지를 사서 주차장 확보하는 이유가 뭐냐, 저는 계산을 잘못하는 것이다, 주차시설을 그대로 살리면서 녹지를 충분히 조성할 수 있고 전문적인 용역을 발주했다면 담장허무는 그 자리에 2~3m만 잘 활용하면 녹지조성이 잘 되는데 왜 주차시설을 없애느냐 했는데 그냥 반대로 끝내버리고 그대로 시행을 하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쯤은 과장님 가슴 속에 이 사업은 잘못했구나, 의원님들 말 들었어야 했구나 이런 생각을 가질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주차시설 지금 엉망입니다. 저쪽을 더 사들여서 하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투자를 반복하면서 손해나는 짓을 왜 합니까? 저는 두 가지 실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존의 주차장을 없애는데 대한 민원인들의 반발에 의한 손해를 보고, 두 번째 예산을 시에서 7억원을 받아서 7억원만 들어갑니까?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데 주차장 특별회계가 50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그것으로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주차장 특별회계는 저런 곳에 쓰려고 생겼습니까? 시민이 벌금을 냈는데 그 벌금은 주민들이 필요한 주차장시설 해달라고 내는 과태료인데 구청 주차장하라고 내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교통과장님께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과태료를 낸 사람이 이의를 제기한다면 누가 답변할 것입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담장허물기사업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선 주차장 축소문제는 저희들이 내년부터는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시청을 포함해서 담장허물기 사업을 시작해서 유료화로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이 사업이 완료되면 1월부터 유료화 할 예정이고, 주차장축소도 유료화가 시행되면 시청주차장을 예로 간담회 때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시청주차장을 보듯이 분명히 축소되어도 민원인들에게는 지금보다는 조금 불편하겠습니다마는 우리 구청에 오는데 불편이 없을 것이고 단지 특별회계 주차장문제는 특별회계 예산으로 구청담장허물기 사업에는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비 50%, 시비 50% 7억5천만원으로 담장허물기 사업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제가 이 사업을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있던 주차장시설을 파내고 저쪽을 사서 새로 주차장을 개설하고 왜 그런 방법을 쓰느냐는 것입니다. 유료화 한다고 보면 기존에 있던 주차장 시설을 그대로 썼다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고 좋을 텐데 잔디를 심어서 공직자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공직자들이 휴식시간에 거기에서 쉬는데 어떤 도움이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담장허물기사업이 주차장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구청을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최소화하든지 아니면 피해가 없든지 하는 범위 내에서는 숲을 조성해서 휴식공간이라든지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것이 담장허물기사업의 기본취지이고 저희가 기본취지를 살리면서 민원인들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자고 하는 것이 사업의 기본방침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위원

견해의 차이인데 그냥 물러설 수 없는 것이 공직자들이 계획을 잘못함으로써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불만이 고조되는 행정은 해서는 안 되고 의회가 무엇 때문에 필요하냐 하면 그런 것 때문에 필요한 것 아닙니까? 다시 한번 제 의견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고치라는 것입니다. 주차시설을 없애고 녹지공간을 만드는데 녹지를 한번 보십시오. 주민들이 좋아하는 녹지공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차시설을 그대로 두고 본청 주변에 있는 수목을 갱신해서 하든지, 담장허무는 자리에 녹지공간을 잘 이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녹지공간에 대한 시각적인 문제나 그런 것을 느낄텐데 왜 주차장을 없애서 막아서 그렇게 합니까? 지금 보십시오. 잘못됐다고 판단하는 공직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시작한 사업을 본 위원이 잘못됐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만일에 더 진행되기 전에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다시 계획을 잡아서 제대로 수정해서 사업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의견을 이 시점에서 내는 것입니다. 제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의회에서 의원이 이런 안을 냈는데 그 안이 정말로 좋은 안이냐, 아니면 우려에 지나지 않는 안이냐 분석해서 결정하시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처음부터 많은 걱정해 주셔서 고맙게 의견을 받아들이고 위원님 걱정하신 것처럼 지금 단계에서 사업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주민들의 주차문제 그 부분에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보안을 한다든지 하겠고,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좋은 공간이 안 된다고 판단해 주셨는데 그런 녹지공간 조성문제를 보안할 수 있다면 보안해서 불편 없는 주차장, 쉬어 가고 구청을 찾지 않는 일반주민들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잔디를 심는 것보다는 직원들이나 주민들이 돌아다니면서 잔디를 못 밟잖아요? 돌아다니면서 휴식할 수 있는 녹지공간이 되어야지 전면적으로 잔디운동장 같이 해서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수정해서 녹지공간도 수정하고 주차장도 그렇습니다. 건물이 하나 있는데 벽강식당 하던 것도 삽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예, 매입을 해서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해식위원

저는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멀쩡한 집을 헐어내고 주차시설 전부 해서 50대입니다. 없어지는 것이 몇 면입니까?
기업

신기업교통과장

현재 계획대로 되면 9면정도 없어집니다. 말씀드리면 이런 측면이 있습니다. 도시관리과 업무하고 교통과 업무하고 중첩이 되는데 크게 구청 전체적으로 보면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정책적으로 공공기관이라든지 이런 곳을 공원화개념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구에서도 그런데 그렇다 보니까 주차장도 도외시 할 수 없는 입장이고 주차장은 유료화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료화를 해보니까 30% 정도 면수가 남는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료화가 되면 민원인들은 민원을 보고, 장시간 주차만 하는 차가 없어지고, 아까 김해식 위원님 말씀처럼 벽강식당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도 갖고 계시겠지만 만약 그 건물을 두고 주차장을 조성했을 때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고성네거리에서 도서관 쪽으로 본다든지, 도서관으로 고성네거리를 봤을 때 건물이 하나의 흉물이 됩니다. 그것을 주차장 부지로 하면서 그리고 도서관도 지금 담장만 없어지면 공원화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없어짐으로 해서 양면이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흉물을 만드는 장본인들이 북구청 입니다. 가만히 두면 되는데 주위건물 때문에 다시 사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관은 옛날하고 틀려서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주차시설을 하려면 차단기를 두 곳에 설치해야 합니다.
기업

신기업교통과장

차단기문제는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유료화하려면 돈 받는 곳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시설비도 더 들어가고 주민이 과연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겠습니까? 어떻겠습니까? 관을 위주로 하지 말고 주민을 위주로 해줘야 합니다.
기업

신기업교통과장

양면성이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과장님이 민원이라고 생각하면 불편하지 않겠습니까? 주차장이 몇 자리가 비었다고 표시가 됩니까?
기업

신기업교통과장

그런 시스템은 아닙니다.

김해식위원

이상입니다. 참고는 하십시오.

이동수위원장

도시관리과장님, 교통과장님, 김해식 위원님 아이디어를 검토해서 좋은 계획이 있으면 보고하시고 효율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건설과장님, 두 부서가 같이 합의가 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건설과장님하고 나가서 아파트 옆 도로 보셨죠? 그것하고 지금 기존 있는 도로하고 1m 이상 차이가 날것입니다. 그러면 진입하는데 약간 손만 봐서 해 준다고 하는데 그게 누가 봐도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건축과하고 건설과하고 지금 공사를 하고 있을 때 파내야 될 것 같으면 드러내도 상관없습니다. 하루만 차 안다니면 같이 할 수 있는데 지금 이런 식으로 하면 도로상태가 주민들이 봤을 때 아닙니다. 그래서 건설과하고 건축과에서 나가서 정확한 것을 판단하셔야 됩니다. 1m 낮추면 동사무소도 참 좋아집니다. 양우건설에서 자기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해도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은데 건설과하고 같이 나가서 협조해서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단지 내 진입도로에 고저차이가 많이 나니까 조정해 달라고 하시는데 현장에 제가 한번 가 봤지만 걱정스런 질문으로 받아들이고 한 번 더 가서 현장소장하고 같이 검토해서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조치하겠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그리고 교통과장님, 대우아파트가 건립을 할 때 뒤에 도로를 기증해 준 것 맞죠? 도로를 넓혀서 해 놓았으면 차가 잘 다녀야 되는데,
기업

신기업교통과장

그 지역에 불법주차를 한다는 민원을 받고 있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한쪽으로 선을 그어주던지 동문으로 다니지를 못합니다. 그쪽으로 다닐 수가 없습니다. 한쪽으로 주차선을 그어 주던지 양쪽을 가로막아서 뭐가 됩니까? 길을 편하게 다니려고 길을 넓혀줬으면 잘 다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럴 것 같으면 아파트 쪽에서 길을 내줄 필요가 없을 것 아닙니까?
기업

신기업교통과장

주차선을 긋는 것은 시의 방침도 그렇고 있는 것도 없애는 추세인데 지금은 그런 것은 어렵고 밀집지역이다 보니까 차는 있고 주차는 쫓고 쫓기는 현상이 반복되는데 과장으로서도 난감합니다.

이동수위원장

오용근 위원님, 추경예산하고 관련이 없는 질문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알겠습니다. 한번 나가서 잘 살펴봐 주십시오.
기업

신기업교통과장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알겠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도시관리과장님, 166쪽 용역관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팔달동금호강 수변종합개발 기본계획용역이라고 해서 5천만원이 있는데 용역부분과 기본계획서를 받았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이 사업을 발주한 것이 아니라 의회에서 추경승인이 되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용역을 발주할 것입니다. 물론 과제심의위원회는 절차를 다 거쳐야죠.
형기

김형기위원

해야 되는 것으로 적정이라고 답이 다 나왔는데 아홉 분 전원 찬성으로 의견이 나왔는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아직 발주가 안 되고 예산을 확정지어드려야 발주를 한다면 본 위원은 요청을 하겠습니다. 용역부분과 기본계획서 나오는 것을 의원들이 볼 수 있게끔 해 주고, 개발경계선 수변종합개발이라고 하니까 어디서 어디까지를 이야기 하는지 그 내용에 대해서 발주하고자 하는 기본계획은 구청에서 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고 어디쯤을 망라해서 개발하고 싶은데 종합심사를 해서 심사결과를 달라고 발주를 하실 것입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위원님 걱정하신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발주하고자 하는 지역이 매천대교에서부터 금호JC 있는 부분까지인데 보면 고속도로와 금호강 사이에 경관녹지 지역입니다. 이 지역이 30여년이상 경관녹지 지역으로 지정이 되고나서 아무 개발계획이 없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으니까 민원이 끊임없이 있었는데 지금 이 지역을 물론 그전에도 빨리 판단해서 개발을 했어야 됐는데 마침 4대강 사업 중에 금호강 정비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위에 있는 노곡동 지역도 종합개발이 이루어지고 해서 이 지역을 더 이상 경관녹지 지역으로 보조를 해야 하는 가치가 없고 보시다시피 거의 비닐하우스 농작물 경작지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경관을 좋게 하는 지역이아니라 경관을 해치는 모습이라고 저희들이 판단해서 이번 기회에 종합적으로 지금 이 지역에 가면 도로나 완전히 도시계획시설로 봤을 때는 백지상태입니다. 어떻게 도로를 내고 동쪽, 서쪽은 어떤 식으로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전문가적인 계획을 만들어서 이 기회에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경관지역을 해제할 1차 목표가 있고 계획이 나오면 지난번 동호지역도 그렇습니다마는 이 지역도 의원님들이 협조해 주셔서 착수가 되면 종합계획이나 의회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설명을 듣고 나니까 금호강 종합개발계획에 포함된 사업에 엮어가게 되면 용역비 1회만 주면 개발비는 부담을 안 해도 될 수 있다고 봐도 됩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당초에는 1년 전 금호강 개발계획이 발표되고부터 이 지역이 금호강 사업으로 반영이 됐으면 우리 구의 부담도 덜고 체계적인 개발이 되지 않겠느냐 해서 꾸준히 노력을 하고 국토해양부에 방문도 했습니다마는 이곳이 금호강제방 밖입니다. 그래서 사실 그 사업에는 포함시키지 못합니다. 별개의 사업입니다. 금호강 하천구간이 안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닙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그러면 상당히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개발비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얼마나 나올지는 예측을 못하겠네요?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용역결과를 보고 판단할 것입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종합계획으로 포함시키는 것을 시와 연계해서 구와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오늘 심사해서 나중에 발주가 된 이후에는 그런 쪽으로 시의원님이나 구청장님 같이 협조를 하면 구비가 절감된다고 보고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건설과 178쪽 용역비관계인데 팔거천(팔거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이라고 해서 사업비만 3억3,200만원인데 용역내용을 보면 공사설계용역비인데 이번에 계상 안했습니까?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실제사업비는 3억3,200만원이고 총사업비는 65억원인데 금년도 확보된 예산은 실시설계용역비입니다. 국비하고 시비하고 구비하고 6:2:2로 해서 계상을 했는데 국비2억원은 확보가 되었고 이번에 시비 6,600만원 하고 구비 6,600만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생태하천조성사업으로만 나와 있고 용역비라는 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전체사업비 65억원 가지고 이것이 실시설계용역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업비 안에 용역비가 포함된 것입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용역비를 도시관리과장님 답변하신 것처럼 심사 끝나야 계상된다는 것이죠?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그렇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없는 사업비로 일하시느라고 고생하시는데 절감해서 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들의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지금 개발하려는 지역이 굉장히 하수구시설하고 물 퍼내는 곳 아닙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그런데 낙동강이나 금호강이나 개발을 하면 흙을 갖다 놓을 곳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을 매립할 용의는 없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지금은 방금 팔달경관녹지지역에는 상당히 지대가 낮았습니다마는 조금씩 성토가 이루어졌습니다. 지금은 중앙에 큰 배수시설을 가지고 있고 배수펌프장이 있어서 성토를 안 해도 지금 만약 특별한 용도로 개발을 한다면 낙동강이나 금호강 하천 준설하는 성토하는 것을 검토해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현재 지금 당장 성토를 해야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거기를 성토하게 되면 양수시설이 없어도 됩니다. 관리자도 없어도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흙이 낙동강이고 어디고 둘 곳이 없다고 하는데 매립해서 양수시설을 없애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연구용역이 진행되면 농사짓는 땅이 아니라 도시가 시설결정을 해서 개발을 한다든지 하면 배수펌프장이나 그런 것은 걱정하시는 부분이 반영되어서 해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그때 가서 해결한다고 하지 말고 지금도 전기요금이나 모든 것이 관리자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을 봤을 때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매립을 하면 흙이 남아돌아갈 때 그것을 하시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그 지역을 무조건 성토만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제방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돋아서 주변경관을 해치는 부분도 염려를 해봐야 됩니다. 성토를 지나치게 하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됩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잘 알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광교

최광교위원

건설과장님, 178쪽 도로긴급보수비가 편성되어 있는데 어디에 사용하는지 산출내용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전체적인 보수비가 당초에 저희들이 예산 편성한 2억9,200만원이 편성되었는데 사전도색하고 1천만원, 덧씌우기에 1천만원, 장애인편의시설에 2천만원, 긴급보수비 1억원, 서변동 지하차도 위에 차로확장에 1억5천만원 해서 2억9,200만원이 편성되었는데 관내 도로시설물 인도블럭이나 그런 부분이 전체 보수비가 1억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추경 때 부분적으로 관내 전체적으로 시설물 노후화된 것을 보수하기 위해서 3억원을 확보한 내용입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그러면 도로긴급보수비가 이 예산만 하면 계획된 것은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충분하다고 생각안합니다. 부분적으로나마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건설과장님, 우리가 1년에 도로굴착에 원인자부담 세입세출이 예년에 보면 10억원정도 잡혔는데 어떻게 당초에 20억원을 해서 8억원을 삭감했는데 세금도 징수결정을 하지 않습니까? 건설과에도 당초에 결정액을 20억원정도 될 것이라고 잡은 것입니까?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2008년에 징수액이 20억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그렇게 추측을 했는데 금년에 들어와서 도시가스라든지 한전, KT 등 굴착회사에서 6월말 대비해서 작년건수의 50% 정도이고 8월말 현재 30% 정도 감소된 실적입니다. 도저히 20억원을 확보할 수 없어서 8억원을 감액한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이 예산이 많이 증액되어야 우리지역이 발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발전에 저해가 되었다. 사업이 중단됐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원인을 제가 물어보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조기발주를 해서 6월 이전에 거의 발주가 다 되었는데,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이것은 조기발주하고는 관계가 없는 것이 수용자가 도시가스를 넣어야 되겠다 해서 굴착을 한다든지, 전지를 꽂는다든지 해서 나오는 원인이 발생해서 굴착을 하고 허가를 내주면서 하는데 허가건수가 감소되니까 저희들이 어떻게 하라는 소리도 못합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은 건설사업이 복지사업으로 가다 보니까 건설사업도 예산이 없는데 이런 간접사업까지 중단되니까 지역의 발전은 멀리 가는 기분이라서 걱정돼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동수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도시국 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국장님하고 도시국 과장님이 오셨기에 위원장이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구청행정에서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이 도시국 소관입니다. 지금 주거환경개선지구 노원동 보상가에 대한 불만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교통과장, 건축과장, 건설과장께서 칠성동 주거환경개선지구에 각종 교통사고 민원이 많습니다. 바쁘시더라도 현장에 나가셔서 주민을 위한 행정을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심사를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위원

국장님, 혹시 위원님들이 해외연수를 못가는 사람도 있고 일부 가고 일부 안 간다고 보면 거기에 대한 예산이 이월되는데 예산을 전용해서 우리가 쓸 수는 없습니까?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이 예산은 사업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당해 집행 안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동구에 해외연수를 안간 연수비를 의회에서 의결해서 불우이웃 돕는데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번 알아보시고 예를 들어서 그 예산이 이월되어서 올라가면 가는 사람이 많고 안가는 사람이 적으면 하면 되는데 안가는 사람 숫자가 많으면 의회에서 복지비로 쓴다든가 그렇게 전용하는 방법이 없는지 알아봐 달라는 것입니다.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알아보겠습니다마는 여비성격은 연도이월은 안 되고 이것을 추경에 삭감을 하면 그 돈을 집행부에서 다른 용도로 쓸 수는 있지요.

김해식위원

예산전용인데 전용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아닙니까?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그것은 알아보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의원님들이 복지 면에서 쓸 수 있도록 알아보십시오.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이 예산은 의원님의 복지라고 말씀하시니까 제가 답을 못하겠는데 어차피 이 돈을 안 쓰면 불용처분하기 전에 삭감하면 다른 것으로 쓸 수는 있지만 다른 목적이 있다면 답을 못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의원들 복지라고 해봐야 개인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연수를 한다든지 체력단련을 한다든지 하는 목적을 가지고 예산전용을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그래서 금년에 제가 연초에 의원님들에게 조언을 드린 것이 있습니다. 금년에 예산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연수가 어렵다는 것을 판단하고 국내연수를 갔습니다. 금년에는 2번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전용해서 쓸 수 있는지, 의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쓸 수 있는지를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이동수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사무국장께서 203쪽 직원연수비 위탁교육비가 105만원 증액된 사유와 의회업무추진 국내여비 256만6천원 증액된 사유를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바로 그것이 조금 전에 김해식 위원님 말씀하신 것인데 국내연수를 과년도까지는 연1회 갔습니다. 저희들은 연말에 가서 해외연수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금년에 더 잡아서 의원님들이 하반기연수를 가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더 충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직원들이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 여비가 포함된 것입니다.

이동수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점심식사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1시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4분 회의중지

13시34분 계속회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심사한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각 상임위원회에서 거쳐서 올라온 것을 보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이동수위원장

더 이상 토론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이 없으므로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까지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모두 마쳤습니다. 잠시 정회하여 계수조정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계수조정을 위해 약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37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회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조금 전 실시한 계수조정결과에 대하여 오용근 간사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간사 오용근 위원입니다.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계수조정결과 원안대로 심사키로 하였음을 보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수위원장

오용근 간사,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오용근 간사가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3일 동안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171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04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