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동욱 의원 발언

채동수부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9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윤보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보욱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보욱 의원입니다.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본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18일 북구청장으로부터 201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제출되어 12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본 특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2012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2011년도 당초예산 3,153억 원 보다 157억 원이 증가된 3,310억 원이며 그 중 일반회계는 2011년도 당초예산 3,097억 원 보다 136억 원이 늘어난 3,233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2011년도 당초예산 56억 원 보다 21억 원이 늘어난 77억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본 특별위원회에서는 1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3일간 기획감사실장의 제안설명과 각 실·과장으로부터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심도 있게 심사하였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내년에는 재산세, 등록면허세 및 보조금의 증가로 전체 규모는 증가되었으나 구 재정의 대부분을 보조금 등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인건비 상승과 국시비보조사업에 따른 구비부담이 증가되어 우리 구 재정 전망은 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본 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 상호간에 오랜 시간동안 깊이 있게 의견을 조정한 결과 다음과 같이 계수조정을 한 후 수정가결하였습니다. 먼저 일반회계에서는 기획감사실 정책사업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등 38건에 4억 2,893만5,000원을 삭감하였고, 의회사무국 정책사업에 지방의회운영 중 시설비 1,400만 원 외 6건에 2억1,800만 원을 증액편성하였으며, 지출예산 중 증액한 항목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법」 제127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12월 16일 북구청장으로부터 서면동의가 있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리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와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종합심사결과 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한국 경제는 4% 전반의 원만한 상승세가 예상되지만 세계경기 둔화로 수출의 활력이 떨어지고 국내경기 또한 예전과 같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여러 가지 여건이 불확실하고 신규 세원이 없는 현실에서 증가하는 세출에 대비 은닉세원의 발굴, 체납세 강력 징수대책 등 세입확보와 경상적 경비 절약을 통한 재원의 합리적 배분과 명확한 재원조달 방안 확보 후 예산편성 시 반영이 요구됩니다. 또한 이번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지적사항은 향후에 반드시 시정하도록 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이상과 같이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님께서는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동수부의장
윤보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심사보고한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쳤으므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25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질의 있습니다. 이의가 있습니다.) 이동수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의토론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의원
칠성동, 고성동, 노원동 이동수 의원입니다. 12월 14일 이후에는 이 자리에 설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심히 유감스럽게 오늘 다시 서게 되었습니다. 청장은 출장가신 모양이지요. 방금 세입세출예산안 심사하느라고 위원님 및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방금 내년에도 경제가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이 자리에서 앉으면 서면, 하는 소리가 지방세 세외수입을 증대하고 전시성, 낭비성 예산은 절감해서 건전재정을 강화하라고 얼마나 강조를 많이 합니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동료 위원들이 의견을 충분히 설명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앉은 이 자리에 마이크가 왜 필요합니까? 저는 작년 6.2지방선거 이후에 야당의원님이 다섯 분 들어오시고 비교적 나이가 젊은 의원님들이 많이 들어오시길래 많은 변화를 기대했습니다. 이 변화가 지금 엉뚱한 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게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북구의원 중에서 전기를 아껴라, 전화료를 아껴라, 가장 많이 강조한 게 저 이동수 의원입니다. 자, 집행부에서 올린 예산은 전시성이다, 낭비성이다, 삭감하라고 고함지르면서 의원들이 의원 자신에 관한 예산을 증액한다면 집행부에서 막지는 못하잖아요. 통과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결국 뭐냐, 자가당착(自家撞着)적인 사고입니다. 우리 북구 공무원이 890명인데 6급이라면 동의 사무장이나 본청의 계장인데 50세 전후이고, 동장이나 집행부 구청의 과장은 55세 전후입니다. 또한 행정경험이나 지식이 약 30년 이상입니다. 그 분들에게 우리가 사랑을 받고 예우를 받으려면 우리 하는 일이 공명정대(公明正大)해야 됩니다. 자, 지금 운영위원회에서 1년6개월 동안에 증액한 예산이 집기 및 비품 교환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정확하게 6,150만 원입니다. 물론 우리 의원님들 상호 간에 의견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틀린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책상 위에 있는 컴퓨터 속도가 늦다고 삼성전자 노트북으로 바꾸었습니다. 좀 느리면 어떻습니까? 책상 위에 있는 서류나 책을 정리한다면 책상 안 좁습니다. 책상이 좁다고 책상을 바꾸고, 1m20이나 되는 책상으로 바꾸고, 의자를 자기 앉은 키 보다 높은 것을 한다고 우리가 권위가 섭니까? (○ 이동욱 의원 의석에서 - 좁다고 바꾼 것이 아닙니다.) 할 말 있으면 동료의원이 끝나고 이야기하세요. 아니면 나와서 이야기하든지, 명패가 한문이다, 책상 위에 있는 자기 명패가 한문이다, 간사를 부위원장으로 바꾼다고 권위가 섭니까? 명패를 또 다 바꾸었습니다. 저는 이런 예산을 지출한다면 공무원이나 주민들로부터 결코 사랑을 못 받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70%가 기초의회가 필요 없다, 폐지해라, 듣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박하고 천박한 말이나 행동, 옷차림 등이 바로 그 원인입니다. 운영위원장께서는 세출예산을 증가한 이유와 필요성, 설치 이후의 이용률, 또 우리 본회의장에서 1년에, 2011년 경우에 몇 번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예결위원장이 해야지,) (○ 이동수 의원 의석으로 들어가며 - 최인철 의원님 말씀은 알겠습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예결위에서 다룬 문제잖아요.)
심의·의결을 했으니까, 나는 운영위원회에서 발의했으니까 주관부서인 운영위원장이 답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것이 이의 있다고, 본인이 이의 있다고 나갔으니까 예결위원장에게 물어야지요.) 그 답변을 방금 했잖아요. 우리 지방의회는 통상적으로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니까 상임위원회에서 이 안건을 제출해서, 세입세출예산안을 위원장이 했지만,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원회를 존중하는 것 같으면 예산결산을 안 해야지요.) 되었습니다.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본 의원도, 최인철 의원, 알아들었으니까 저는 발의하신 운영위원장에게 답변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채동수부의장
이동수 의원님, 윤보욱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이 답변하시라고 아니면 운영위원장이,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운영위원장이,) 운영위원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하
김동하의회운영위원장
운영위원장 김동하 의원입니다. 방금 질의하신 이동수 의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책상하고 노트북 관계는 상반기에 집행된 거니까, 지금 질의하신 것이 문제가 된 것이 마이크 설치하는 1,400만 원 맞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 비교견학을 갔을 때도 그렇고 다른 의회에서도 다 마이크가 있는 그런 실정이었고, 대구에서도 지금 세 군데가 본회의장에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북구의회도 중간 중간에 특히 이동수 의원님이 질의를 많이 하시는데, 앞에 나와 가지고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나와 가지고 하지만 그렇지 않고 또 자리에서 간략하게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자리에 앉아서 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어 가지고, 그렇게 한다면 본회의장에서 의견조율이라든지 의사진행이 원활하게 될 것으로 판단되어 가지고 저희 운영위원회에서는 만장일치로 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좋은 지적인데 전기를 절약하고, 부위원장 명찰하는 이것도 지난번 회의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도 전체를 다 하지 말고, 특히 유병철 의원님이 제안하셨는데 이름하고 위원장, 부위원장이라고 하면 오래도록 쓸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이야기도 바로 얼마 전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안 맞아 가지고, 저희들도 예산절감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이 안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또 예결위에서 통과되었기 때문에 원안대로 가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채동수부의장
김동하 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충분합니까?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아닙니다. 제가 요구한 답변이 안 나왔습니다.) 이동수 의원 나오셔서 질의토론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의원
본 의원이 이 자리에 1년에, 2011년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이 13일에 불과합니다. 평균 회의를 한 시간 내지 두 시간 한다고 해도 30시간 미만입니다. 이 마이크를 사용하실 분이 과연 몇 명이 되겠습니까? 저는 분명히 반대합니다. 불행하게도 이 예산이 통과되더라도 사무국에서는 제 책상에는 마이크 설치하지 마십시오. 본 의원은 질문이나 발언할 기회가 있으면 나와서 하겠습니다. 1년에 15일에 불과하고, 지난번에 본 의원이 예산절감에 대해서 이런 건의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국내연수를 왜 제주도나 울릉도 같은 곳에 가느냐, 말씀 잘하고 능력 있는 이종화 구청장이나 우리 지역에 있는 공인회계사나, 강의 들으면 안 됩니까? 이 본회의장도 좋고 4층 대회의실도 있고 2층 상황실도 있습니다. 연수 가서 얻은 게 뭐가 있습니까? 첫날은 피곤하고 둘째 날은 격려주 먹고,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본인은 그러면 연수 뭐 하러 갔는데요.) 안 가려고 했어요. 할 이야기 있으면 나와서 하라니까요. 최인철 의원, 앉아서 하지 말고, (○ 최광교 의원 의석에서 - 회의진행 때 예산결산에 관한 것을 이야기해야지,) 최광교 의원은 앉아서 맨날 뒷북치지 말고 나와서 이야기하세요. 그래서 우리가 예산을,

채동수부의장
이동수 의원님 짧게,

이동수의원
알겠습니다. 예산을 절감하자는 방안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예산절감에 대해서, 비교견학 순천시의회 가고 광주 동구의회 가서 배울 게 뭐가 있습니까? (○ 황영만 의원 의석에서 - 부의장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에 대해서만 질의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우리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연관해서 말씀, 반대한다는 말씀, 우리도 예산절감을 위해 노력하자는 겁니다. 핵심은 그겁니다. (○ 최광교 의원 의석에서 - 아니 뒷북은 누가 칩니까? 이동수 의원이 뒷북치네요.) 나와서 이야기하세요. (○ 이동욱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말 끝나고, 곧 끝납니다. 말을 자꾸 하니까 말을 못 하잖아요.

채동수부의장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의원
말을 거니까 지금 못하잖아요. 우리가 집행부 보고만 예산절감하라고 할 것이 아니고, 우리도 스스로 절감하는 자세를 보이자는 겁니다. 본 의원의 발언이 듣기 싫으면, 말도 아니면 나와서 말 하세요. 동료의원이 말하는데 자꾸 앉아서 간섭하면 안 됩니다. 저는 더 절감을 하자는 뜻에서 집행부에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그런 취지에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태클 거는 의원님들이 많아서 이만 마치겠는데 우리도 모범을 보이자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동수 의원 의석으로 들어가며 - 말 하는데 왜 자꾸 간섭을 합니까?)

채동수부의장
이동수 의원님,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대충하고 치우지 예산에 관한,) 이동수 의원님, 답변은 필요 없지요.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예산에 관련된 것만 이야기 해야지,)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예산을 절감하라 이 말입니다.)
의원 여러분! 조용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의원님들의 내용이기 때문에 끝나고 간담회 때 구체적인 말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질의나 토론 없습니까? (○ 이동욱 의원 의석에서 - 내용에 대해서 방청객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합니다.) 설명 안 해도 안 되겠습니까? 다 알아들었기 때문에, (○ 이동욱 의원 의석에서 - 방청객은 모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해야 됩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이동욱 의원님, 그럼 나오셔서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욱의원
동료의원 간에 본회의장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죄송합니다만 먼저 책상과 노트북을 이야기했는데 사실은 노트북이 데스크탑은 고정입니다. 그러나 상임위로 가기 위해서는 이동이 필요합니다. 저희도 몇 번 사용했고, 그래서 노트북이 필요한 것이지 결코 전시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이번에 본회의장에 마이크 하는 것은 사실은 의사진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간단한 문의는 본회의장에 앉아서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의사진행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필요하고, 그 다음에 상임위원회 마이크가 처음 의회가 생기면서 되었는데 불량이 많습니다 잡음이 많고, 그래서 여기와 혼용을 같이 하자 그런 취지에서 구매를 하는 겁니다. 그런 내용에 대해서 좀더 다른 의견을 들으셔야 되는데, 조금 안타까운 마음에서 그렇게 설명을 드리고자 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

채동수부의장
이동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 질의나 토론이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나 토론을 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이대로 통과합니까? 1,400만 원에 대해서 표결에 붙여달라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표결하신다고? (○ 황영만 의원 의석에서 - 반대의견이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표결 안 하고 그냥, 통과되면 본인 마이크만 설치 안 하면 되는 것으로 안 되겠습니까?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안 됩니다.) 의결을 해야 되겠습니까?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하십시오.) 그럼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찬성하시는 의원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 수) 반대 의원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 수) 표결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안 찬성하신 의원이 열다섯 분, 반대 한 분, 기권 세 분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결석한 사람은, 불참 이차수 의장은,) 지금 인원만,
의사일정 제2항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감사실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업
신기업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신기업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채동수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금년 한 해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수고가 많으셨던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구정발전을 위하여 많은 협조와 격려를 보내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안하면서 여러 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금년도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으로써 국시비보조금의 변경내시된 부분 조정과 영유아 보육료 구비부담 등 당초 재원부족으로 일부 미반영된 필수경비의 반영, 일반운영비 등 집행잔액을 감액조정한 내용입니다. 이와 같이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 3,209억 원 보다 30억 원이 증가된 3,23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3,147억 원 보다 30억 원이 늘어난 3,177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62억 원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은 세입세출예산의 주요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은 지방세는 재산세, 등록면허세 등 13억3,300만 원이 늘어난 503억4,200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세외수입은 도로굴착 원인자 부담금 11억5,800만 원, 징수교부금 수입 7억2,200만 원이 등이 증가된 반면 공공예금 이자수입 등 1억2,700만 원이 감소되어 기정예산 보다 17억5,300만 원이 늘어난 319억3,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지방교부세는 다목적 스포츠센터 건립 특별교부세 10억 원이 증가한 반면 부동산교부세가 7억 원이 감소하여 3억 원이 증가된 73억3,7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다목적 스포츠센터 건립 6억 원, 소규모 동 통폐합에 따른 인센티브 2억5천만 원 등 특별교부금이 14억100만 원 증가된 반면 재원조정교부금은 25억2천만 원이 감소되어 기정예산 보다 11억1,900만 원이 감소된 428억3,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국시비보조금은 7억3,300만 원이 증가된 1,852억5,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기정예산 보다 4,300만 원이 증가된 181억8,2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노곡·조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연암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시비 각 10억 원씩 20억 원이 증가된 반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로 을지훈련 미실시, 기타 집행잔액 등 감액으로 19억5,600만 원이 늘어난 79억7,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특별교부세 10억 원 및 특별교부금으로 6억 원이 교부된 다목적 스포츠센터 부지매입비 16억 원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 2천만 원, 사립도서관 운영비 지원 3,100만 원 등이 증가되었고, 각 사업의 집행잔액 삭감 등으로 16억2,100만 원이 늘어난 79억9,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환경보호 분야는 청소차량 유지비가 5,700만 원이 증가한 반면 음식물류 폐기물 위탁처리비 1억 원 및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수수료 3천만 원, 쓰레기 종량제 봉투제작비 3,700만 원, 기타 집행잔액 등 삭감으로 1억4천만 원이 감소된 102억8,4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사회복지 분야는 국시비 등 보조금이 대부분인데 당초예산에 미편성된 영유아 보육료 구비부담 7억2,2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였고, 기타 국시비보조금 등은 일반수급자 생계급여, 기초노령연금, 영유아보육료, 양육수당지원, 자활근로인건비 등 변경 내시분을 조정하여 12억8,500만 원이 감소된 1,776억7,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건 분야는 출산장려 양육지원금 3억3,900만 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6,700만 원 등이 증가되었고, 기타 집행잔액 300만 원을 삭감하여 4억300만 원이 늘어난 81억4,3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구제역 긴급방역대책 추진 사업비가 늘어난 반면,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비 4,600만 원과 기타 집행잔액 2천만 원을 삭감하여 6천만 원이 감소된 45억6,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팔달신시장 냉동 및 저온창고 설치사업 6천만 원, 전통시장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2천만 원, 쓰레기봉투 위조방지 시스템 구축비 5천만 원 등 총 1억8,500만 원이 증가된 반면 칠곡정기시장 현대화사업 구비부담 10억 원을 삭감하여 8억1,500만 원이 감소된 52억8,2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수송 및 교통 분야는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로건설에 4억 원, 도로굴착 원인자 복구비 11억5,800만 원, 방범등, 가로등 전기요금 6,500만 원이 증가하였고, 칠성 잠수교 안전시설 설치용역 등 집행잔액 1,200만 원을 삭감하여 16억1,100만 원이 늘어난 86억5,2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대현지구 주거환경정비사업 정산 반환금 3억3천만 원과 팔거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3억3,400만 원이 증가되었으며 공동주택 지원사업 집행잔액 등 7,600만 원을 삭감하여 5억8,800만 원이 늘어난 44억7,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예비비 및 기타 분야는 기정예산 보다 9억2,200만 원이 감소된 644억6,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는 2억1,300만 원이 늘어난 8억3,4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200만 원이 감소된 2억7,2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기반시설사업 특별회계는 3천만 원이 늘어난 2억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차장 특별회계는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2억1,300만 원과 기타 집행잔액 2,800만 원을 삭감하여 2억4,100만 원이 감소된 48억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채동수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올 한 해 우리 구정업무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심의 등 일들을 적극 도와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내에 금년도 일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본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동수부의장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심사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2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89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12월 23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