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은미 의원 5분자유발언
주일
맹주일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방송주악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은미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박은미부의장
개회사를 하기 전에 잠시…… 이진찬 부시장님, 오늘 조금 지각하셨어요. 죄송하지만 나오셔서 사유를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찬
이진찬부시장
예, 의원님 그리고 의장님 여러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의장님께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태극기에 대한 경례하는 시점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그것은 죄송스럽게 의회가 이렇게 의원님들이 정시에 출석하셔 가지고 하는 줄을 제가 판단을 못 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하지 못했고 잠시 늦어지는 줄 알고 판단을 하고 있어서 업무를 하는 사이 시간이 흘러버린 것 같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은미부의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향후에는 의회에서도 정확히 시간을 알려주시고 또 집행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의회의 개회 시간에 대해서 인지하셔서 정시에 참석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먼저 지난 제286회 임시회 개회하지 못하고 끝내 파행으로 마무리되었던 것에 대해 의회를 대표하여 이 자리를 빌려 시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의회가 파행을 거듭할 때마다 지방의회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모 의회는 작년 7월 출범 직후부터 1년 3개월째 휴업 상태라 하고, 최근 들어 지방의회의원들의 추문이 연이어 언론을 장식하며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통해 이견을 좁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성숙된 모습을 스스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시는 4차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수도권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시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 성남시의회도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민주적인 절차를 준수하며 의견들을 모아가는 성숙된 의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금번 제287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과거를 뒤로하고 민생 문제 해결이라는 목표 아래 그동안 미료된 안건들이 여야 협의를 통해 모두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일
맹주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8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