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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채동수 의원 발언

197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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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강상기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제3차 도시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보고 할 부서는 재난안전과와 건축주택과가 되겠으며, 참고로 도시국장은 일신상 연가로 오늘 부득이 참석하지 못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재난안전과장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소속 담당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안녕하십니까? 재난안전과장 박영태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 그리고 재난안전과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적극적인 지도와 성원을 해 주신 강상기 도시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난안전과 각 담당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이해원 재난관리담당입니다. 김정태 복구협력담당입니다. 이명학 민방위담당입니다. 박태만 노상정비담당입니다. 이상으로 담당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재난안전과는 올 한 해도 45만 구민을 위한 재난 예방대책 추진을 비롯해서 민방위대 관리,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를 통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43쪽의 일반현황과 45쪽~61쪽까지 2012년 업무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2013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62쪽 『재난관리 체계 및 재난대응 역량 강화』입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재난관리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 유형별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13년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63쪽,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재난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겠으며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근무체제를 확립하여 호우, 태풍 등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재난상황실 장비 및 예·경보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대비 시·군·구 재난관리시스템 훈련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5월 중에 실시하겠습니다. 64쪽, 재난관리기금 운용입니다.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관리기금은 금년도 출연금 3억 3천7백만 원과 은행예치금 회수 9억 6천만 원, 이자 2천7백만 원, 지난 1월에 시 긴급보조금 1억 3천5백만 원 등 총 14억 5천9백만 원을 확보하고 재난대비사업 등 집행계획으로 금년에 4억 7천1백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나머지 9억 8천8백만 원은 정기예금에 예치하여 운영하겠습니다. 자율방재단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23개 동에 분기별 20만 원씩 활동보상금을 지원하고 활동장비를 구입 배부하여 태풍이나 호우 또는 기습폭설 시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으로 사기를 높여 재난예방 활동과 재난발생 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겠습니다. 65쪽 둘째 『자연재난 예방대책 추진』입니다. 노곡·조야 및 연암공원, 침산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재난예방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 대책과 단계별 행동요령 등 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을 작성하여 재난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66쪽, 여름철 우수기와 겨울철 설해 대비는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적인 관리와 민·관·군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개발사업 시 주변 환경에 대한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위원회 운영과 우수기, 해빙기 등 시기별로 각종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겠으며. 67쪽,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을 대비한 재난 관련 부서 TF팀과 인적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와 분수 연장 가동 및 간선도로 살수를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재해취약 가구를 중심으로 자연재난 피해발생 시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가능하도록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여 재정적 부담을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8쪽 셋째 『인적재난 예방대책 추진』입니다. 관내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909개소에 대해 연 2회 일제조사 및 정기점검을 실시하겠으며 무태교 외 15개소의 공공시설과 관음타운 외 413개소의 민간시설에 대하여 시설물 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해빙기, 여름철, 동절기 등 취약시기별 시설물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69쪽,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안전모니터 요원을 통한 생활주변 위해요소 신고를 활성화하여 재난예방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70쪽 넷째 『민방위시설 관리 및 교육 훈련 강화』입니다. 비상급수시설은 46개소로 확보율은 116%입니다. 음용수시설 10개소, 생활용수시설 36개소가 있으며, 음용수는 분기 1회, 생활용수는 3년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비상대피시설은 259개소로 확보율은 279%입니다. 분기 1회 정기점검과 연 2회 일제점검을 통한 민방위 대피시설을 적극 관리하여 유사시 활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민방위교육은 민방위 대장과 1~4년차 대원에 대하여 연간 4시간의 기본교육을 실시합니다. 71쪽, 민방위대장인 통장 664명은 소방안전교육, 진화장비 사용 등 북부소방서에 화재대응 민방위 체험 위탁교육을 실시하겠으며 기술지원대 162명에 대해서도 시민안전테마파크의 각종 재난유형별 체험 위탁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2013 을지연습은 8월 중에 실시하게 되며, 72쪽 2013 충무훈련을 10월 중에 실시하게 됩니다. 충무훈련은 4년 주기로 실시하며, 도상훈련 및 기술인력·건설기계 동원훈련과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훈련이 주요 핵심인바 전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차질없이 준비해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73쪽 다섯째 『공익근무요원 관리』입니다. 2013년 1월 1일 기준 공익근무요원은 235명입니다만 금년도 소집해제 인원이 128명인 반면 배정인원은 101명으로 27명이 감소되겠습니다. 금년도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를 위해 공익근무요원 보상책임보험 가입과 모범요원 구청장 표창 및 대표자 임명 등을 통해 근무관리와 복무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74쪽 여섯 번째 『노점상·노상적치물 정비』입니다. 도시미관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에 대하여 연중 지속적으로 정비를 하고 있으며 절대금지구역인 버스승강장,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 시설물을 설치한 노점은 강력한 단속과 행정대집행을 통해 법질서를 확립하는 반면, 이면도로와 넓은 인도의 일부분 등 상대적으로 통행에 불편이 적은 장소의 생계형 영세노점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정비를 실시하여 통행권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76쪽 2013년 현안사업으로 첫째 『노곡·조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007년부터 금년 연말까지 완공 예정으로 사업비는 337억 8천4백만 원이며 금년도 총사업비는 103억 4천만 원으로 국·시비 77억 7천만 원은 확보되었습니다만 구비 매칭사업비 25억 7천만 원 중 당초예산에 15억 7천만 원을 확보하고 10억 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연말에 특별교부세 7억 원이 확보되어 현재 사업비 3억 원이 부족한 현실로 구 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해서 사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78쪽 둘째 『연암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입니다. 2010년까지 1차 사업을 완료하고 2011년부터 내년까지 2차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29억 9천4백만 원입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13억 4천8백만 원으로 지난해 2구간 보상 및 철거에 이어서 금년 3월까지 1구간 보상을 완료하고 철거한 뒤 일부 사면 정비공사를 시행하여 내년도에 사업을 완료하고 재해위험지구를 해제하겠습니다. 80쪽 셋째 『침산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사업비는 96억 8천4백만 원으로 침산3동 일원 침산공원 동편 지역에 사면정비 483m 및 주택철거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13억 7천5백만 원으로 실시설계와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사업인가와 1구간 일부 보상을 실시토록 할 계획으로 있으며, 여기에 거주하는 다수의 주민이 저소득층으로 무허가 건물이 많아 실제 보상액이 소액이라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문제로 민원 발생 우려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주민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이해 촉구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82쪽 넷째 『노곡동 마을공동회관 건립』입니다. 2010년도 두 차례 침수에 따른 시장님 방문 시 약속된 사업으로 2011년도에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왔으며 총사업비는 9억 7천만 원이 되겠습니다. 당초 노곡분소 입구 건물을 매입해서 주차장을 확충하고 노곡분소 리모델링과 동시에 3층을 증축하여 독서실과 마을회관으로 계획하였으나 추진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와 그간의 경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2012년 2월에 특별교부금 5억 원이 교부되어 7월에 추경예산을 편성해서 8월부터 분소 입구 건물 감정평가와 매입 협상을 추진해 왔으나 2012년 9월 감정평가액 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어 협상이 결렬되었으며, 이후 대체부지를 물색 중이며 현재는 분소 뒤편 318번지, 319번지 2필지에 대하여 구청에서 노곡발전위원회와 소유자 간 협상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협상이 완료되어 부지가 확보되면 철거 후 토지이용계획을 재검토하면서 잔여예산 4억 7천만 원을 대구시에 교부받아 금년 중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4쪽 2013년 특수시책으로 첫째 『공익근무요원 보상책임보험 가입』입니다. 공익근무요원이 업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보상보험을 가입함으로써 공익근무요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요건을 개선하고자 구 소속 210명을 대상으로 책임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적용범위는 사망보상금, 장애보상금, 치료비 등이며 보험료 금액은 1인당 17,570원 정도입니다. 85쪽 둘째 『재난상황 관리 거버넌스 구축』입니다. 구청과 봉사단체 회원과의 쌍방향 재난상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휴대폰을 통한 신속한 제보 및 상황 전파로 재난 현장에서 우려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상인원은 23개동 11개 단체 3,940명으로 작년 10월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12월부터 시범운영하여 2013년부터 본격 시행 중입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구청에서 통합문자메시지 시스템(UMS)을 통해 상황 전파를 하면 신고자는 신고자 제보 구축 시스템(MOS)을 통한 문자나 동영상 및 사진을 첨부하여 신고를 하게 되며 신고 되면 재난안전과에서 접수하여 처리부서로 상황을 전파하고 그 처리결과를 신고자에게 회신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끝으로 올 한해도 재난안전과 전 직원은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지도편달과 협조를 통해 계획된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북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재난안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재난안전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의구 위원, 질의해 주세요.
의구

홍의구위원

박영태 과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47쪽에 보면 노곡동 침수대비 대형양수기 임차. 해마다 3,500정도 되는 금액이 계속 올라오는데, 노곡동 침수 이후에 양수기 임차 3,500이 공사가 끝이 나도 계속 임대를 해야 됩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아닙니다. 이거는 작년도의 업무실적이고, 노곡동 양수기 임차는 2012년도에 끝이 났습니다. 양수기 임차 3,500만 원 이거는 끝이 나서 금년도부터는 노곡동에 대한 양수기 임차비는 예산이 없습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앞으로 양수기 임차료는 없어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재난관리기금으로 2,000만 원 정도 양수기도 임차하고, 다른 장비도 임차하고, 크레인도 임차하고 일부는 되어 있지만 노곡동에 대해 특별히 양수기 임차비는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노곡동 거기는 어느 정도 진척이 되어서 마무리가 되어 갑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노곡동에 대한 공사는 지금 건설과에서 하고 있고 저희들은 예산편성만 해놓았는데, 고지터널배수가 70% 정도 공사가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고 금년도 상반기에 마무리가 된다고 저도 회의 때 들었습니다. 아마 금년도 상반기 되면 고지터널배수를 완료하고, 연말 되면 사업이 종료될 걸로 판단이 됩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금년도에 끝이 나겠네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그렇습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한 가지 더 질의하겠는데, 산격동 금호아파트에 한번 오신 적이 있지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예.
의구

홍의구위원

배수펌프장 문제로 여러 분이 오셨는데, 그때 방문 후에 진척 되는 게 있습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거기에 당초에 저희들이 2가지 안으로 해서 위원회별로 보고가 되었는데, 의회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결과도 제출을 했습니다만 2가지 안인데요. 하나는 거기서 배수펌프장을 만들어서 물을 퍼내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직관로를 연결해서 산격 배수지로 연결하는 안이 검토가 되었는데, 2가지 안이 다 예산이 10억 정도 소요되리라고 판단이 되어서 일단 건설과에 저희들이 대책을 마련하라고 통보를 했고, 대구시에도 풍수해 절감시설 금년도 용역을 발주하기 때문에 용역에 반영되도록 저희들이 공문을 요청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당장 시행은 어려울지 몰라도 차차 시에서도 검토가 되도록 저희들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직관로로 하는데 10억 정도 드는 것도 있습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예, 그때 검토가 그렇게 되어서,
의구

홍의구위원

그러면 거기에 배수펌프장을 만들어서 넘기는 것도 10억이 듭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예, 2가지 안 모두 그 정도로 판단이 되어서 그래서 우선의 응급대책은 저희들이 큰 양수기를 호수하고 금년도 6월 중에 거기다가 전진 배치를 할 예정입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조금 더 큰 양수기를 하고.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예.
의구

홍의구위원

물 뽑아 올리는 거는 하수구에 그걸 해서 올린다는 말씀입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일단 응급조치는 그렇게. 거기가 지대가 낮기 때문에 일부 비가 와서는 괜찮지만 집중호우가 오고 신천이 물이 많이 상승하면 자연배수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응급조치를 하고 향후 대책을 장기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직관로를 하면 10억이 든다는 것을 이해는 하겠는데, 밑에 배수펌프장을 하나 만들어서 물을 넘기는 것은 이렇게 큰돈이 안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계산해서 이렇게 나오는 겁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저희들이 배수펌프장 건설 및 수문을 설치해서 물을 강제로 배수해야 됩니다. 왜냐 하면 수압 때문에 물이 그냥 나가지 않아서 노곡동에 설치한 게이트펌프 그런 형식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렇게 하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일단 저희들이 건설과 하수계에다 전문적으로 검토해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해놓았고, 시에도 풍수해 절감시설에 금년도에 반영되도록 해놓았으니까 되고 나면 시의 재난관리기금을 보조받든지 어떻게든 연구검토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보고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그 지역이 상습 침수지역은 맞지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예.
의구

홍의구위원

그래서 금년도에는 장마가 지기 전에 조금 더 큰 양수기를 배치해서 직원들이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잘 알겠습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한 가지 더, 산격동 재해위험지구는 진척이 좀 있습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연암공원 말입니까?
의구

홍의구위원

아니, 연암공원 말고 철거하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거기는 공정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구

홍의구위원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홍의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노혜진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혜진

노혜진위원

과장님, 이 많은 업무보고를 하시느라고 계장님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세하게 잘해 놓으셨네요. 78쪽에 연암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도시관리과하고 업무가 똑같습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이게 예산은 소방방재청에서 저희들이 확보를 하고, 사업은 시행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공원 관리하는 부서가 도시관리과이기 때문에, 예산은 저희들이 확보를 하고 사업시행은 도시관리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그래서 업무가 똑같습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예.
혜진

노혜진위원

도시관리과하고 업무보고의 내용이 거의 같게 되어 있네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노곡·조야 재해위험지구나 연암공원이나 침산공원에 대해서, 침산공원과 연암공원은 도시관리과 공원계에서 다 하고 있고, 노곡·조야 재해위험지구는 건설과 하천계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 확보나 이런 거는 대동소이합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조금 전에 홍의구 위원님이 질의하신 대로 올해 보상이 잘 진행되어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예, 차질없이 진행이 잘되고 있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내년 2014년까지 완료가 잘 되겠습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저희들이 판단할 때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재해위험지구를 해제할 예정인데, 내년도에도 국·시비 확보가 조금 문제는 되겠습니다만 계속사업이기 때문에 예산 확보하는 데는 큰 애로가 없을 걸로 판단이 됩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우리가 현장방문을 했을 때 금강사 절 뒤가 아주 위험하던데, 암석 그런 것 때문에요. 금강사 절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사업시행은 도시관리과에서 하고 저는 들은 얘기입니다만, 제일 위험한 구간이 금강사라고 들었습니다. 포함을 시켜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종교단체는 그렇게 쉽지 않아서 그 부분은 제척을 해놓았는데, 그 위험한 곳은 사면정비사업 할 때 보완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절 뒤에 암석을 빨리 어떻게 해야 되겠던데, 제일 위험해 보이던데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그 부분은 도시관리과에 위원님의 의견을 전달해서 문제가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현장에 가보니까 아주 위험했습니다. 현장방문을 지난 가을에 가보셨잖습니까. 그 부분이 제일 위험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곡동 마을공동회관 이거는 전액 시비입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전액 시 특별교부금입니다. 시장님한테 15억 달라고 요청을 많이 했는데 9억 7,000만 원으로 결정이 나서 당초에는 노곡동에 있는 주민센터 분소를 1, 2층은 리모델링하고 3층을 증축하고, 앞에 장어집이 하나 있었어요. 그걸 철거해서 주차장 입구를 넓혀서 확보하려고 했는데, 작년에 당초에는 소유자가 팔아서 계약까지 하기로 저희들하고 약속을 해놓고 3차례 만났습니다. 협상해서 감정평가대로 하겠다고 했는데 기존에 장어집 하는 그 사람이 주인한테 압력을 넣어서 권리금을 몇천만 원 이상 더 많이 요구를 하다보니까, 그러면 구청에서 감정한 가격보다 내가 500만 원 더 줄게 나한테 넘겨라 그러면 당신은 권리금 부담도 없지 않느냐, 이렇게 갑자기 계약을 하고 매매해서 이전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부득이 계획을 변경할 수밖에 없고, 지금은 주민센터 분소 바로 뒤편에 2필지 더 소유자가 매매 의사가 있습니다. 어제 감정평가사를 자기가 추천하는 사람을 1명 해서 일단 구두로 협의가 되었기 때문에 조만간에 저희들이 그걸 사면 철거해서 사업을 금년도에 해야 되는데, 당초 계획은 변경이 불가피합니다. 왜냐 하면 당초는 그걸 뜯고 2층 리모델링하고 증축하기로 했는데 지금 변경된 계획은 토지가 당초에 사려했던 토지의 2.5배 정도 됩니다, 가격은 비슷하고. 이렇기 때문에 새로 계획을 주민들하고 협상해서 수용하여 하겠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계획이 변경되지 않았으면 벌써 완공이 되었을 건데,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금년도에 완공이 되리라고 보는데, 일단 사업을 걸쳐놓지를 못했기 때문에 4억 7,000만 원 나머지 특별교부금도 받지 못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사업을 걸쳐놓아야 특별교부금 남은 4억 7,000만 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올해 실시하면 올해 완공할 계획입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완공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철거해서 뒤에 두 동을 뜯어내고 나면 사업계획이 노곡동 주민들이 어떻게 원하는지에 따라서, 그래서 그때 되면 새로이 계획을 수립해서 건축 분야는 건축주택과나 이런 데서 시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철거하는 데까지, 부지 확보하는 데까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노곡 주민들 의견을 잘 수렴해서 계획대로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잘 알겠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이상입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노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채동수 위원님, 질의하세요.

채동수위원

채동수 위원입니다. 박영태 과장님, 그리고 계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작년에 어려움이 있었는지 머리가 더 하얗게 쉰 것 같습니다.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애로사항이 늘 많았지만 특히 작년에는 유례없이 태풍이 대구에 3번이나 왔었고, 폭염이 한 달 이상 지속이 되었고, 눈도 60년 만에 최고 많이 왔던 한 해였습니다. 하여간 열심히 했습니다.

채동수위원

고생하셨습니다. 본 위원도 그것 때문에 무엇을 말씀하실까 보니까 본 위원 생각이나 과장님 표현이 똑같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2012년, 2013년 오늘까지 가장 힘들었던 것은 눈이 많이 와서 제설작업이 가장 힘들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주민들도 마찬가지 고통을 느꼈습니다. 여러 가지 중에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재난에 대비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재난 대비를 보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한다고 했지만 너무 많은 눈이 내렸기 때문에 대처가 조금 미흡했지 않나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이번에 눈이 왔을 때 날씨도 춥고 해서 전체가 다 해빙될 때까지 15~20일 걸렸 죠?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28일부터 14일까지 보름 정도 소요되었다고 봅니다.

채동수위원

그렇죠. 그 보름 동안에 여러 가지 문제와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미끄러워 넘어져서 다치는 사고라든지, 정형외과에서 올해는 넘어져서 다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체 매상의 80%를 차지했다고 들었는데, 이런 부분을 볼 때 이번에 눈이 오고 난 뒤에 과장님이 보시기에 대처가 잘되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더 연구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고 봅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제가 생각대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작년 12월에 눈이 5일에 왔고 7일에 왔고 21일에 왔고 28일에 왔습니다. 28일 날은 눈이 12.5cm로 엄청나게 왔는데 첫눈이 왔던 12월 5일과 7일은 국우터널 쪽 전 구간이 1시간 정도 마비가 되었습니다. 그때 3.2cm 정도 눈이 왔는데요. 그래서 우리가 대책작업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도시국 국장님 주재로 과장들이 모여서 안을 내어 제설작업을 나름대로 변경을 했습니다. 어떻게 했느냐. 눈이 오면 일부 간선도로, 일반도로에는 눈이 쌓여도 차가 지나간다. 그렇다면 정말 취약구간은 어디냐, 램프 구간이나 오르막이나 경사로나 교량이다. 이래서 가장 취약지라고 판단이 되는 산격대교나 국우터널이나 와룡대교나 매천대교 이 4개의 구간에 대해서는 도시국 과의 직원들을 집중적으로 구간을 변경해서 배치를 시켰습니다. 21일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배치시키고 나머지 실무부서도 일부 간선도로는 작업을 전부 중단하고 교량이나 지하 차도나 오르막, 경사로 있는 구간에 직원들을 전부 배치했습니다. 그래서 21일과 28일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간선도로는 문제가 없지만 이면도로, 인도에 문제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경사로나 이면도로가 제일 많은 동이 산격1동 연암공원 오르막인데, 거기는 방재단하고 통장하고 동 직원들이 열심히 해서 눈 오는 날 야간에 작업하는 것까지 저희들이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었는데요. 인도에는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대로 눈이 왔을 때 제때 밀었으면 괜찮은데 결빙이 되어 얼어서 저희들한테 보상금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한둘이 있었습니다만 그거는 소송해서 얻어야 되는 입장이라서 많이 애로가 있었고. 저희들이 이번의 경험을 대안으로 제설장비, 제설도구가 많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구시에서 1억 3,500만 원 긴급재난기금으로 내려온 그 돈으로 제설장비를 확보해서, 앞으로 눈이 더 올지 모르겠지만 너까래라고 눈 미는 게 있습니다. 한 동에 너까래하고 제설삽 큰 거하고 150개 정도씩 배정할 계획입니다. 대안으로 그렇게 마련하고, 또 저희들은 나름대로 살포기를 당초에는 1톤짜리가 6대 있었으나 작년 연말에 선구입 했습니다. 경비는 지원금 받아서 주기로 하고 15톤하고 5톤을 구입해서 작업을 시행해서 간선도로는 문제가 없었고, 인도는 저희들이 조금 더 연구해서 서울에 주민들 자율제설봉사단처럼 한 동에 100명, 200명씩 인도를 치우는 제도를 벤치마킹해서 동장회의 때 공지를 했었고 앞으로 그렇게 운영도 해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채동수위원

과장님이 잘 판단하고 계시는 것 같고요. 그런데 시행이 잘 안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대안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방위교육을 1년에 몇 시간 합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1~4년차 기본교육 4시간입니다.

채동수위원

4시간만 합니까? 밖에 출동하고 이런 것까지,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훈련유도요원들은 민방위단 훈련할 때 한 번씩 나가서 하고.

채동수위원

훈련유도요원은 몇 시간, 시간이 있습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유도요원 일을 하면 교육시간으로 대체해 주지요.

채동수위원

몇 시간이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4시간입니다.

채동수위원

이번에 눈이 오고 제설작업을 해보니까 과장님 말씀대로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내용들이 나타납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만, 그러면 과에서 대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과장님이 여러 가지로 판단을 잘하고 계신데 참고로 군위에 가면, 군위군을 한번 확인해 보시면 알겁니다. 북구에 제설차가 몇 대입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8대입니다.

채동수위원

원래 8대가 아니죠? 이번에 좀,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원래 8대인데 1톤짜리 2대를 교체해와서 15톤 하나, 5톤 하나 합쳐서 8대입니다.

채동수위원

1톤 차를 봤는데 군위에 가면, 의성이나 위쪽은 우리 보다 눈이 오는 양이 많습니다. 제설장비도 우리보다 훨씬 많습니다. 내가 작년에 청송 진보에 갔는데 우리 눈 오는 것은 눈 오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눈이 왔는데 5분도 안 되어서 제설작업을 합니다. 제설작업 하는 차를 계속 따라 가보니까 아주 신속하게 잘하더라고요. 물론 우리보다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강원도도 마찬가지로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된다는 겁니다. 대구는 눈이 안 온다고 차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체인도 안 가지고 있듯이 대비가 잘못되어 있다, 우리도 눈이 오면 저렇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눈이 많이 왔단 말입니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우리가 대책을 세워놓아야 되는데, 군위는 갤로퍼 차를 임대합니다. 지프차 갤로퍼 뒤에다가 눈 치우는 거, 미는 거 그거를 뭐라고 합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제설 삽날.

채동수위원

아스팔트를 밀면 옆으로 눈이 밀려나가잖아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대톱날.

채동수위원

갤로퍼를 미리 다 해놓았다가 미는 그것을 장착을 한답니다. 간단하게 한다고 하네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앞에다가 안 하고 뒤에 한다는 말입니까?

채동수위원

앞이든 뒤든 장착을 해서 한답니다. 다른 차는 안 되는데 갤로퍼나 이런 지프차는 가능한 모양이에요. 큰 차도 아니니까 그걸 갖고 군위에서는 굉장히 신속하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저희들도 그게 끼도록 돼 있습니다. 대톱날 크게 해서 청소차에, 일반 제설차는 가벼워서 안 되고 청소차하고 2.5톤 덤프트럭 이런 데에, 이번에 15톤도 제작을 합니다만 앞에 달아서 밀고 나가는데, 저희들도 지금 7대 있기는 있습니다.

채동수위원

큰 차는 큰 차대로 다닐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갤로퍼 같은 지프차를 이용해서 하는 것도 한번, 그쪽이 제설작업을 잘한다고 하면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으니까 군위 쪽에 한번 알아보시기 바라고요.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예.

채동수위원

그다음에, 눈이 많은데 이번에 왜 힘들었냐 하면 오늘 눈이 오고 내일 해빙되면 별다른 게 없는데 너무 지체되어서 빙판이 되어 얼어버리거든요. 빠른 시일 내에 작업을 해야 되는데 작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잖아요. 동네에도 가보니까 동네마다 동장님하고 직원들이 애를 많이 먹었다고 그래요. 구암동 동장님은 손에 물집까지 생겼다고 해서 안타까웠는데, 여러분들이 이야기하시는 것도 보고 본 위원이 보기에도 눈이 와서 15일 동안 얼어있을 때 우리가 뭐를 이용 못하느냐면요. 민방위교육을 하는데 현재 4시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민방위교육을 전체적으로 와서 교육하는 대신에, 민방위교육 내용을 보니까 좋은 내용이 많네요. 기습폭설 시 자연재앙으로부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 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대로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제설작업 할 때 인원이 부족한데 민방위 대원이라도 빨리 현장에 와서 작업을 시켜야 되는데 이번에 못했거든요. 민방위 하는 사람들을 데려와서 제설작업을 빨리 하지, 그러니까 교육이 끝났다고 하네요. 4시간 교육이 언제 끝납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상반기 3월에서 4월 중에 기본교육이 끝나고, 보충교육을 하면 하반기 9월, 10월에 합니다.

채동수위원

그렇게 끝나니까 다시 민방위 하는 분을 소집하려 해도 교육시간이 끝나서 못하는 것도 맞잖아요. 그런 것도 이제는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되지 않겠나. 예를 들어서 교육을 다 했기 때문에 소집을 못한다고 봤을 때 눈이 왔다, 그러면 교육시간이 끝났잖아요. 눈이 와서 특별재난이기 때문에 다시 민방위 대원을 소집시킨다 말입니다. 그 사람들을 소집시키고 소집된 사람한테 시간 계산을 해서 그다음 연도, 일단 교육이 끝났기 때문에 올해 2013년도 교육이 4시간 있으면 4시간 면제해 주는 이런 것도 상당히 좋은 내용이 아니겠느냐. 민방위뿐만 아니라 재난방재단이나 담당하는 분들이 처음부터 그런 것을 채택해서 했다면 기본교육 4시간보다 그분들의 마음이 훨씬 더 뿌듯하지 않았겠느냐. 눈이 와서 다 치우는 일을 했으니까. 본 위원도 주민을 위해서 모래도 뿌리고 눈을 치워 보면 뿌듯하다니까요, 국우터널 할 때도 했습니다만. 이런 것도 아주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론조사를 저번에도 한번 말씀하셨지만, 다 같이 교육을 하고 별로 효과가 없다는 게 많았잖아요. 실질적으로 내가 가서 삽으로 제설하고 눈을 치운다면 좋은 일로 보지 않겠나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시간을 조정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자원들이 많은데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재난안전과에서 분기별로 23개 동에 20만 원 활동보상금을 주어가면서 하고 있는데, 눈이 많이 왔을 때 현장에 가보면 과연 제설작업 하는 사람이 있느냐. 없거든요. 단체에 가면 다들 이야기합니다. 와서 할 수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대안으로 우리 지역의 관변단체, 자율방재단, 새마을, 바르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 등 많습니다. 하루만 제설작업을 하는 게 아니고 15일 동안 제설작업을 해야 되는 일이 있었는데 지금 그런 체계가 안 되어 있대요. 아까 특수시책인가 보니까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내용이 있던데, 재난안전과에서 하려면 일이 많을 수가 있고 동마다 지시만 딱 되어 있으면 동에서 눈이 올 때 한 단체만 넣는 게 아니고 각 단체마다 메시지를, 오늘은 어느 장소에서 제설작업을 한다, 오늘은 CGV 안에서 한다, 오늘은 구암동사무소에서 한다고. 결빙이 많이 되어 있는 곳에 이렇게 작업을 할 게 아닙니까. 그럴 때 동에 연락해서, 동에서는 관변단체에 있는 모든 회원들한테 메시지를 넣어서 오늘 이런 사유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은 많이 참석해 주시도록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면서 개개인에게 전화하는 것이 아니고 문자메시지를 넣어주면,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들 중에 봉사활동 해야 된다고 하는 분이 꽤 많더라고요. 앞으로도 눈이 왔을 때 우리가 그냥 자꾸 하면 구청에 민원도 있을 거고 제설장비도 부족하니까 힘든 부분이 있거든요. 그다음에, 제설장비가 할 부분이 있고 사람이 할 부분이 있다 말이에요. 이런 부분을 또 잘 연구해서 재난안전과에서 동에 연락하면 동에서 바로 메시지를 해서, 앞으로 20일 결빙될 수도 있고 30일 결빙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 위원이 판단하기 때문에 과장님도 본 위원이 말씀드린 내용을 판단하시고 좋은 내용 같으면 대안으로 만들어서 각 동마다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예,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말씀하신 군위군의 갤로퍼를 이용하는 장비. 저희들이 건설과 하고 같이 해서 벤치마킹 하든지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저희들도 청소차나 이런 데 제설 삽날을 달아서 하고 있고, 민간 장비들도 임차를 해서 사용을 합니다. 특히 50사단에 그레이더 큰 거 있습니다, 올리는 거. 특별히 부탁해서 통으로 밀고 한 적도 있었고. 두 번째 민방위 대원을 활용해서, 우리가 만약에 상반기 교육이 끝났다면 나중에 민방위 대원 중에 나온 사람에 대해서 그다음 연도의 교육을 열외해 주는 제도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사람이 꼭 내가 대가를 받아서 하는 것보다도 그런 게 없으면 참여율이 저조하니까 검토를 해보겠고. 세 번째 각 조직단체를 활용해서 제설작업을 했으면 좋지 않겠나. 저희들이 1월에 확대간부회의 때 동에 공문도 보냈고 회의자료에 통보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면, 위원님 말씀대로 이번 눈이 왔을 때 동장님이 순찰을 해보면 어디가 취약구간인지 동장님이 다 파악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동에다 이야기하기를 취약구간별로 단체를 맡겨라, 예를 들어 11개 단체가 동에 통상적으로 있다면 구간이 긴 데는 2개 단체에 맡기고. 그래놓고 제설작업을 언제부터 한다고 우리의 지시가 나가면 각 동은 단체들한테 메시지를 해서 구간별로 하라고 해놓고 동장은 확인을 해라, 확인해서 안 된 단체는 동장이 다시 알려서 할 수 있도록 하라. 이렇게 3가지 안이 다 좋은 대안인데, 마지막 안은 저희들도 얘기를 했지만 눈이 안 오면 시행이 미미하기 때문에 나중에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채동수위원

감사합니다. 제설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거는 아니고, 제설도 그렇고 태풍도 그렇고 홍수 등 여러 가지 있거든요. 우리가 자연재난 표준 매뉴얼을 만드는 이유가 그겁니다. 매뉴얼대로 반복적으로 시행하다보면 자동으로 되게 됩니다. 외국에도 그런 사례가 있는데 반복적으로 자연재난에 대비하다보니까 자연히 잘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단체에 맡기는 것도 좋지만 단체보다도 우리 동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오늘, 내일 계속 작업을 하잖아요. 그러면 메시지를 넣어요. 모르는 분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의원들도 이야기를 안 하면 어느 장소에서 제설작업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구청에서 태풍이나 재난이 있을 때 의원들한테 메시지를 넣어주데요. 언제 태풍이 오는데 뭐를 하고 있습니다, 대비해 주십시오, 어디로 갑니다 하던데요. 그것처럼 동에서 각 단체에다 맡기는 것도 당연히 해야 하지만 이걸 매뉴얼처럼 똑같이 정해서요. 우리가 재난이 일어나면 각 동네마다 계속 일을 해야 되니까, 태풍도 마찬가지고 홍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하루만 일하는 게 아니잖아요, 노곡동 사건처럼. 그랬을 때 계속 그 단체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늘 이렇게 작업을 하니까 시간되시는 분은 꼭 참석해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메시지 넣으면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작업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안들을 잘 판단하시고 생각하셔서 좋은 북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태

박영태재난안전과장

감사합니다.

채동수위원

이상입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채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건축주택과장이 공석이므로 건축담당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소속 담당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관계공무원 교대 - 건축주택과 입장 후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안녕하십니까? 건축담당 장태문입니다. 먼저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서장인 건축주택과장님이 위원님들께 업무보고를 드려야 하나 전임 과장 퇴임 후 후임자로 내정된 제가 아직 사무관 보직을 받지 못해 대신하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건축주택과 업무별 담당을 직제 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종태 건축행정담당입니다. 김귀도 주택담당입니다. 김윤근 주거정비담당입니다. 김연배 공공시설담당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강상기 도시건설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3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및 2012년 업무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2013년 주요업무 계획과 현안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3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98쪽, 첫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입니다. 10층 이상 대형건축물 및 공동주택, 건축심의대상 건축물에 대해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20m 이상 주요도로, 연면적 1,000m² 또는 5층 이상 건축공사장에 설치되는 가설울타리와 가림막에 구정비전, 목표, 상징물 등을 설치하여 도시미관 향상과 구정 홍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겠으며, 또한 연면적 5,000m² 이상인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등 공개공지 설치대상 건축물 관리를 철저히 하여 구민들이 편익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9쪽입니다. 둘째, 건축행정 질서 확립입니다. 상시 지도·단속반 편성운영과 주민홍보를 강화하여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발생된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아울러 현행 「건축법」상 적법한 건축물은 추인절차 등을 통해 위반자의 재산상 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용 승인된 건축물에 대하여 연 2회 건축물 부설주차장 점검과 분기별 건축사 대행업무를 점검하여 미이행자에 대하여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여 불법사항이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0쪽, 셋째 건축공사장 등 재해위험시설 안전사고 예방입니다. 공동주택과 연면적 3,000m² 이상인 건축공사장 등에 대해 해빙기, 우수기, 명절 전 특별점검과 수시점검을 실시하여 주민불편 및 환경저해 사항을 해소하고, 태풍 및 호우주의보 발령 시 건축공사 중인 대형공사장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에게 재난상황을 신속히 알려 사전 대비토록 하며, 사이버자율안전점검 대상 185개소를 제외한 공동주택과 다중이용건축물 217개소에 대해 상·하반기 연 2회 점검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101쪽, 넷째 공동주택관리 및 지원사업입니다. 2009년도부터 시행한 노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금년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으로 20세대 이상,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에 대해 각종 부대시설 보수공사 시 총 소요비용의 100분의 70이내를 지원하는 조기사업발주 방식으로 현재 지원신청을 받고 있는 중에 있으며 향후 지원심의위원회 개최 결과에 따라 대상단지에 지원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02쪽, 다섯째 주택정비사업 추진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주거환경개선사업 6개 지구 중 대현2지구와 칠성지구는 준공되었고, 대현3, 노원1 등 2개 지구는 정상적으로 사업추진이 되고 있으며, 건설경기 장기침체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사업추진이 부진한 고성2동, 노원2동, 복현동 등 3개 지구에 대해서는 도시개발공사 및 토지주택공사에 사업참여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은 주민이 조합을 설립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체 주택경기 불황에 따라 전반적으로 그 추진이 저조한 실정입니다. 재개발사업은 세븐스타와 노원동 2개소가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신청 준비 중에 있으며, 재건축사업 15개소에 대해서는 103쪽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04쪽, 산격·대현 도시재정비사업 추진입니다. 도시재정비 촉진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소규모로 하는 사업과 달리 기반시설 확충 및 도시기능 회복을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준비하여 2009년 10월 28일 대구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주민설명회, 현장방문 설명과 토지, 건물소유자 주민동의서 배부 등을 통해 지난 12월 말 기준 동의실적이 65.2%입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로 다른 지역에서는 추진하고 있던 뉴타운사업을 지구 해제하는 등 출구전략을 세우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 지역도 추이를 봐 가면서 사업추진에 신중히 접근하겠습니다. 다음은 105쪽, 2013년 현안사업인 노원1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 도시 저소득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정비기반 시설비 93억 6천6백만 원을 투입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후 이미 보상은 완료되었으며, 올해 정비계획을 변경한 후 내년 착공하여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주택건설 경기의 불황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일정상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106쪽 폐·공가 정비 시범사업입니다.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와 우범화가 우려되는 폐·공가 69개소 중 3~5개소 정도를 선정하여 사업비 5,200만 원으로 철거 후 쌈지공원, 간이쉼터, 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로 정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7쪽, 2013년 특수시책 사업인 공동주택관리 전문인력 채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날로 공동주택 입주민 간의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주택관리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채용하여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함양과 이웃 간 분쟁 등 악성민원을 원활하게 해결하도록 하여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08쪽, 도시철도 3호선 주변 경관개선 시범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3호선 주변의 경관개선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시비 11억 8천만 원으로 건물 및 담장 울타리, 노후지붕, 옥상도색 등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건축주택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건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건축주택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유병철 위원, 질의해 주세요.
병철

유병철위원

업무보고서 뒤에서부터 하겠습니다. 106쪽에 이 사업 대상주택 선정은 언제쯤 합니까?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선정기간은 2013년 1월부터 12월 기간 중에 하는데요.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업 분량이 69개소로 상당히 많은데 예산이 5,200만 원이기 때문에 일반지구일 때는 한 가구당 700~800만 원 지원됩니다. 그런데 지원대상이 되는 가구에는 500만 원 추가해서 1,200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사업비 5,200만 원을 다루다보면 3개에서 5개 정도밖에 추진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이 자진 유도하고 대상지 선정하는 거는 1~4월 중에 완료하겠습니다. 결정은 5~6월 사이에 저희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시행은 하반기 7~9월 사이에 시행하도록 사업추진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예. 장태문 과장대리라고 그럽니까?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예.
병철

유병철위원

질문에 따른 답변은 요지만, 저도 요지만 질문할 거거든요. 금방 말씀하신 내용은 자료에 다 나와 있어서 알고 있는 거죠. 언제 선정하느냐고 물었으니까 4월경에 각 동에서부터 신청을 받아서 결정은 5월 중에 하겠다, 이렇게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예, 그러겠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지금 현재 파악한 곳에서 이 부분은 해야 되겠다고 혹시 생각하시는 대상지가 있습니까?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동에서 긴급사항이라든지 우선순위를 요청해 들어온다면 선정할 때 그런 부분을 신중히 검토해서 조속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예. 104쪽에 도시재정비촉진사업 관련해서요. 출구전략을 세워나가야 되는데 현재 시의 의견을 받은바 있습니까?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104쪽입니까?
병철

유병철위원

104쪽에 보면 도시재정비 촉진사업 관련해서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출구전략을 세우시라고 요구했고, 시하고 협의해 달라고 했고, 그래서 시의 의견을 받은바 있습니까?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저희들이 작년 12월에 시 도시정비과에 공문을 보내서 협의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사회 경기불황이 많이 되다보니까 시에서도 적극적인 자세가 아니고 관망하자는 자세로, 공문을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12월에 저희들이 공문을 발송해서 의견 조율을 한번 했었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대구시에서 후보지로 선정된 게 우리밖에 없죠?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동구 신암지구에,
병철

유병철위원

그거는 지정이 다 된 거고, 우리는 단지 후보지잖아요.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그렇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후보지는 우리밖에 없죠?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그렇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그러니까 지역의 여론 자체가 동의를 했던 분들마저 반대로 많이 돌아서는 추세라서 이걸 이런 식으로 계속 갈 건지에 대해서 우리가 행정감사에서 얘기했었고 출구전략을 세워야 되는데. 요지는 그거잖아요, 후보지마저도 없던 걸로 하겠다고 표명을 하나도 안 하는 이 문제잖아요. 올해 중에는 시와 협의해서 그 부분을 매듭짓는 게 맞지 않겠는가 생각됩니다.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그렇게 하겠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101쪽에 공동주택 지원사업이요. 이거 조례상으로 꼭 하게 되어 있는 겁니까?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예, 그렇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안 하려면 조례를 개정하면 됩니까, 어떻게 됩니까?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조례를 개정하면 가능합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물어보는 건데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몇 년에 걸쳐서 계속 우리가 예산을 다 소모를 하지 않았거든요.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예.
병철

유병철위원

그러니까 자부담이라든지 이런 부담이 있어서요. 과연 효율성이 있느냐. 공동주택의 지원보다는 오히려 더 열악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관련 사업들을 하는 게 낫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면서 의견을 물어본 겁니다. 이상입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유병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채동수 위원, 질의해 주세요.

채동수위원

채동수 위원입니다. 과장으로 진급하셨죠?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아직 못했습니다.

채동수위원

대리 쪽입니까, 아니면?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사무관 교육은 다 마치고 대기상태에 있습니다.

채동수위원

곧 발령 나겠네요. 장태문 과장님 되실 분은 건축과에 오래 계셨고 늘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에 잘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환영합니다. 또 계장님들도 늘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2013년도 업무계획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 업무계획대로 추진된다고 생각하고, 본 위원이 작년 2012년도에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2013년도 특수시책에 보니까 마침 공동주택 전문인력 채용을 특수시책으로 했네요. 본 위원이 지역의 임대 분양전환 심사위원을 한번 해봤습니다. 그때 구청과 여러 가지 회의도 많이 하고 간담회도 했는데도, 현재 담당하는 우리 구청의 인력들이 거기 공동주택에 정확하게 탄력적으로 움직이지 못한다는 거를 느꼈습니다. 본 위원이 주택관리사 대구시 자문위원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우리 구청에서 보기에도 그런 게 아파트의 동 대표 선출하는 것이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유권해석을 구청의 건축과 담당한테 의뢰를 합니다. 그런데 건축과 담당한테 의뢰하러 가면 특별하게 주택관리사의 그걸 안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책자라든지 정관이라든지 보고 말씀해 주십니다. 원론적인 답변만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부녀회의 선출과정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분쟁이 굉장히 많거든요. 특히 북구 같은 경우는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할 때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상당히 많아요. 건축과에서 특수시책에 잘해놓았습니다만, 주택관리사가 좋은 분이 선출되어서 북구에 분쟁이 없도록 해주시기를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채동수위원

이상입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채동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노혜진 위원, 질의해 주세요.
혜진

노혜진위원

장태문 과장 대행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곧 과장님이 되시겠습니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대해서, 제가 공동주택 심의위원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에는 1억 5,000만 원 이 금액으로 지금 접수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해놓았네요. 100분의 70정도 되면 나머지는 다 자부담이 아닙니까?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예, 그렇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계획에 예산의 70%만 하십니다.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저희들 배정원칙이 지원신청 금액의 40%까지 하되 1,000만 원 미만으로 지원해주는 거를 원칙으로 합니다. 왜냐 하면 247개 단지로 단지 수가 너무 많다 보니까 우선순위 정하는 기준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지원신청 금액의 40% 이하로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걸로 했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1억 5,000 이 돈으로 그 많은 공동주택에 지원하기에는 돈이 역부족이라는 거를 많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받아서 놀이터라도 개·보수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하며 실제로 많이 망설입니다. 작년에도 이 금액을 좀 더 높여서 예산을 올리라고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 아직 1억 5,000이네요?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저희들은 예산상 신청할 때 2억 5,000까지 올렸습니다. 그런데 전체 예산절감 차원에서 우선순위에서 밀리다보니까 저희들이 1억 5,000밖에 못 받았습니다. 위원님이 염려하고 우려하시는 부분들을 해결하려고 나름대로 출구전략을 했는데 예산 사정상 2억 5,000까지는 안 되고 1억 5,000에 한정해서 지정을 하다보니까 주민들이 요구하는 금액에 비해서 아주 저조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애로가 많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이 사업을 하려고 구청에 까다로운 서류를 해내야 되고, 그 예산을 받기 위해서는 복잡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충족되지 못한 금액을 받으면 과연 공사를 해야 되겠나, 망설이는 공동주택들이 있더라고요. 우리가 이거를 심의할 때 걱정되는 부분이 금액을 많이 낫게 지원을 해서 일이 되도록 해줘야 되겠나, 그렇지 않으면 많은 주택에 혜택이 가도록 해야 되겠나, 심의할 때 고민거리가 됩니다. 전체 총사업비가 작다보니까 이렇게 되는데, 앞으로 이 사업이 잘 되도록 하려면 예산 총사업비 지원을 많이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우리도 이 지원을 삭감을 안 하도록 애를 써야 되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감사합니다. 위원님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에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잘 아시리라 보는데, 저희들도 신청을 받아보면 사업을 자기 목적대로 못하고 불만스런 단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한 곳에 집중해 주는 것보다는 사업비를 나누어서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치중을 하다보니까 예산상의 문제가 따르고 그런 애로가 있습니다. 앞으로 예산심의라든지 이런 과정이 있으면 이 예산만은 2억 정도, 2억 5,000정도로 해주시면 나름대로 분배원칙을 잘해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저도 심의를 하다보니까 총사업비 그 예산이 지금보다는 많이 높아야 된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감사합니다.
혜진

노혜진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노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없습니까? 그러면 본 위원이 간단하게, 노 위원님이 질의하신 공동주택 지원비. 저희들이 알고 있기로는 작년에 500만 원씩 해서 32곳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1,000만 원씩 한다면 15곳밖에 못하는데 그러면 또 말썽이 안 생기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신청서를 받아보니까요. 아무래도 주민들의 자기만족도에 대해서는 골고루 해주는 게, 저희들도 민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산이 1억 5,000으로 한정되어 있다보니까 한 곳에 너무 집중해서 줄 수가 없습니다. 하시면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포기하는 단지가 있어요. 그러면 저희들은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부득이 수정을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런 거는 나머지 예산이 남았더라도 반납하는 사례가 더러 있습니다. 그런 것을 봤을 때 최고 만족하는 부분이 최소한 2억은 되어야 서로 어느 정도 많이 분배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습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담당자님 하신 이야기가 맞고요. 공동주택 지원사업비를 보면 사업장에서 이런 일을 하려면 최소한 2,000만 원, 3,000만 원 정도 되어야 합니다. 달랑 500만 원을 주고 사업을 하라니까 다 반납하는 것 아닙니까. 1,000만 원까지 더 주지, 2,000만 원도 3,000만 원까지도 사실 줘야 될 입장입니다. 우리 구정 형편상 그게 안 돼서 그렇지요. 심사숙고 하셔서 좋은 방도로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건축담당

장태문 잘 알겠습니다.
상기

강상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재난안전과와 건축주택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오전 11시부터 건설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제3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