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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보욱 의원 5분자유발언

205회 제1본회의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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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최광교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대행

권한대행구청장

인사
광교

최광교의장

회의에 앞서 지난 3월 4일자로 새로 부임하신 정원재 구청장 권한대행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대행

권한대행구청장

정원재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3월 4일자로 북구에 새로 부임해 온 정원재입니다. 지난 3월 31일자로 이종화 청장님이 퇴임하심에 따라서 구청장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205회 북구의회 개회를 맞아서 최광교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인사말씀을 올리게 되어서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는 3개월간 권한대행을 맡게 되겠습니다만 북구에 있는 동안 지난 저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북구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을 약속드리면서 우리 북구청 920여 직원들과 함께 열과 성의를 다 해 북구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최광교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저희 집행부에 보내 주신 격려와 질책 그리고 성원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의원님들의 고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앞으로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북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은 지금과 변함없이 살기 좋은 북구 건설을 위해서 북구 발전을 위해서 혼연일체가 되어서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건승과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정원재 구청장 권한대행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0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의 회기는 4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 9일간으로 하고 세부일정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일정 중 주민생활위원회 현장방문일을 4월 10일에서 4월 9일로 수정하여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안)」 끝에 실음)

「예」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201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대구광역시 북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따라 우리 구의회의 유병철 의원과 최정환 전 공무원, 김봉철, 손영세 공인회계사를 결산검사위원으로 추천합니다. 이상 네 분을 2013회계연도 대구광역시 북구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현장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4월 9일 주민생활위원회에서는 칠곡시장에 4월 10일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새마을회관,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침산공원 야외무대에 현장방문을 실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4항 도시철도3호선 305호역(칠곡역) 명칭변경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윤보욱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보욱의원

안녕하십니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윤보욱 의원입니다. 2014년 2월 28일자로 대구 북구 구암동에 위치한 도시철도3호선 305호역 명칭을 칠곡역으로 제정하였습니다. 칠곡역 명칭은 경상북도 칠곡과 혼동하여 부적절하고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며 칠곡이라는 명칭은 역명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포괄적이어서 보편적 대표성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2013년 4월 25일, 2013년 12월 20일, 305호역 명칭을 다수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장일치로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제1안 구암역, 제2안 함지(산)역으로 제정하여 구청에 의견을 제출하였으나 다수의 지역주민의 의견은 무시한 채 소수의 의견을 반영하여 우리 지역의 의견과는 전혀 무관한 「칠곡역」으로 제정하였습니다. 칠곡이라는 지명으로 인한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4년 3월 25일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5호역 변경 역명으로 제1안 함지산역, 제2안 운암지역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05호 역명을 변경 제정하기 위하여 본 건의문 채택을 제안드립니다. 이상과 같이 본 의원이 설명드린 도시철도3호선 305호역(칠곡역) 명칭변경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없습니까? 질의나 토론을 하신 의원이 없으므로 바로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도시철도3호선 305호역(칠곡역) 명칭변경 촉구 건의안에 대해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채택된 건의문을 윤보욱 의원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윤보욱의원

건의문. 공공용물의 명칭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그 지리적 위치를 알 수 있고 또한 해당지역 특수성 반영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지명이나 시설명칭을 제정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번 대구광역시의 심의를 거쳐 제정된 도시철도3호선 305호 역명인 「칠곡역」의 경우 이와 같은 지리적, 공간적 영역도 아닐뿐더러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제정된 역명에 대해 의아해 하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북지역은 8개의 행정동이 소재하는 지역으로 그 어느 지역에도 칠곡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곳이 없으며 칠곡이라 함은 칠곡군의 광범위한 지역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칠곡역」이라는 명칭의 제정은 다수의 지역주민 의견이라기보다는 일부 주민들의 의사를 일방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고, 칠곡이라는 지명이 회자되는 것은 우리구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단합에도 걸림이 될 수 있는 부적절한 명칭이기 때문에 변경됨이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이렇게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불합리하게 제정된 명칭을 주민다수가 선호하는 명칭으로 선정하고자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변경 역명으로 제305호 역명을 제1안 함지산역, 제2안 운암지역으로 채택하였고 이 방안으로 변경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일동은 도시철도3호선 제305호 역명을 주변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역명으로 변경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하나. 도시철도3호선 제305호 역명 「칠곡역」을 「함지산역」 또는 「운암지역」으로 변경, 제정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공청회, 간담회, 설명회 등을 통하여 명칭을 정하였다고 하는 탁상행정을 주장하지 말고 다수의 주민의견이 반영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이름으로 변경, 제정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 지역성에 맞지 않는 「칠곡」이란 명칭으로 인해 더 이상의 혼란과 불편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여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 2014. 4. 7. 대구광역시북구의회 의원일동
광교

최광교의장

윤보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지역구 순서에 따라 황영만 의원과 강상기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황영만 의원과 강상기 의원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회의

본회의

휴회의 건(의장제의)
광교

최광교의장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4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 7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0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15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26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