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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박성민 의원 발언

251회 제2복지문화건설위원회2020-02-25

박성민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성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1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복지문화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의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경제문화국 소관 부서와 광명문화재단에 대한 2020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일단 보고를 받기 전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나 다행히도 우리 광명시는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소독제, 마스크, 관리감독 잘하시고요. 마스크가 부족하면 최대한 확보해서 유치원이나 학생들에게 먼저 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요. 또 지금 대구, 경북 쪽에는 거의 그쪽 시민들, 도민들이 패닉에 싸여있습니다. 혹 우리 광명시, 대구에 있는 가족, 친지, 그분들한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건강관리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서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우리 경제문화국은 코로나19 때문에 지역경제가, 특히 소상공인 상당히 심각합니다. 자발적으로 또 우리 집행부에서 점심 때 전통시장, 새마을시장 주변 식당을 이용해 주시는 데 감사드리고요. 우리 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도 같이, 함께 동참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경제문화국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총괄적인 보고는 경제문화국장으로부터 간략하게, 자세한 사항은 담당 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님께서는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준

한상준경제문화국장

경제문화국장 한상준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성민 복지건설문화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자리에 배석한 경제문화국 담당 부서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 소개) 도도연 일자리창출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민문식 창업지원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방진호 지역경제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정용화 도시농업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서호준 문화관광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황정환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다음은 2020년도 경제문화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총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경제문화국은 일자리창출, 창업지원, 지역경제, 도시농업, 문화관광, 체육진흥 등 6개 부서에서 8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총 64건입니다. 일자리창출과의 주요업무는, 일자리위원회 운영,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지원,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광명0123일자리사업, 신중년일자리사업, 광명1969일자리사업, 광명형 청년인턴사업, 구인구직 상담서비스, 취업능력향상 특성화교육, 경력단절여성 재교육·재취업 지원, 여성 취업 연계 활성화,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운영 타당성 및 리모델링 용역, 여성비전센터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20건입니다. 창업지원과의 주요업무는 푸드트럭존 운영, 창업자금 지원, 청년카페운영 지원, 광명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및 하안 게임메이커스페이스 조성, 창업교육, 청년공감정책 추진 등 8건입니다. 지역경제과의 주요업무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중소기업제품 개발 및 판로 지원, 지역 물가안정 및 소비자권익 보호, 지역화폐 발행, 구도심 및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환경 조성, 마을공동체 지원, 소상공인 자립기반 마련 등 9건이 되겠습니다. 도시농업과의 주요업무는 공유농업 추진, 텃밭조성 지원, 시민주말농장 운영, 멀칭비닐 지원, 농축수산물 위생관리, 농업인 소득증대 사업, 반려동물 건강축제, 학생 승마체험, 반려문화 정착 등 9건입니다. 문화관광과의 주요업무는 광명문화재단 운영 지원, 역사자료 발굴 및 활용 사업, 광명전통문화예술회관 건립, 찾아가는 전통문화, 광명예총 30년사 발간, 문화예술단체 민간보조사업,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순환형 투어버스 운영,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9건입니다. 체육진흥과의 주요업무는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활성화, 생활체육광장 프로그램 운영,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 개최, 배드민턴 전용구장 구축, 테니스장 조성사업, 광명동 780-1번지 바닥분수 조성, 체육시설 정비공사, 광명시민체육관 인공암벽장 리모델링, 광명시민체육관 체력단련장 리모델링 등 9건입니다. 이하 세부 내용은 소관 부서장이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경제문화국 주요업무 총괄 사항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민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창업지원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창업지원과장님을 제외한 다른 부서장님은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2020년 주요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개요, 추진시기, 방법, 사업의 필요성 등을 사전에 보고하는 자리입니다. 우리 부서장님께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요. 창업지원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창업지원과장 민문식입니다. 창업 및 청년 정책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박성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참석한 주무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박해경 창업지원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다음은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429쪽 일반 현황입니다. 창업지원과는 총 3개 팀에 임기제 포함 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30쪽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먼저 청년창업자를 위한 푸드트럭존 운영입니다. 지난해에는 광명동굴 등 3개소에 총 15개소의 푸드트럭존을 지정하여 14대가 운영되었습니다. 금년에도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푸드트럭존을 운영하겠습니다. 431쪽 일반인 창업자금 지원사업입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성창업자금 지원사업으로 총 62개 팀을 지원하였으나 금년에는 만 40세 이상 일반인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 육성하겠습니다. 432쪽 청년카페운영 지원사업입니다.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지역 장애인 청년에게 창업지원센터 2층에 조성된 코워킹스페이스카페를 무상 지원하여 장애인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433쪽 하안도서관 게임메이커스페이스 조성사업입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하안도서관 열람실 일부 공간을 기존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차별화된 게임 개발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434쪽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입니다. 창업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광명시 청년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사업화 개발비, 사무공간, 창업지원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창업환경을 제공하여 양질의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435쪽 우수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창업교육입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실전형 창업교육을 실시하여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우수창업가를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436쪽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입니다. 시민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37쪽 광명시 청년정책 추진입니다.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취업에 필요한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 인문학 강좌, 광명 청년의 날 선포식, 청년센터 설립 등 청년이 공감하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업지원과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박성민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호위원

과장님, 김윤호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430페이지 청년창업자를 위한 푸드트럭존 해서 지난 2019년부터 쭉 운영해 왔잖아요. 청년창업이라는 것은 지속성이 담보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니까 한시적인 그런 것이 있어요. 첫 번째 질문을 하고 싶은 것이, 지금 광명동굴이나 안양천 물놀이, 시민체육관 물놀이장, 시에서 공간을 제공하는데 불과, 길면 한 4, 5개월, 짧게는 한 2개월 정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고민은 안 하시나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저희가 광명동굴이나 성수기에만 하고 있고요. 시민 물놀이장도 물놀이장 개장 시기가 있기 때문에 그때만 운영하고 체육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 푸드트럭존 운영하시는 분들도 성수기가 끝나면 거기서 사업을 안 하고 다른 데로 이동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김윤호위원

그러니까 특수한, 비수기 때는 안 하고 성수기 때만,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비수기 때는 서울시에서 하는 야시장이라든가 이런 데로 옮겨가서 그분들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윤호위원

결국 청년창업이 광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주무부서에서 진행을 하는데 이것이 한시적으로밖에 운영을 못 한다는 거잖아요. 두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관내에 우리 청년들이 없어서 관외에서 6대나 이렇게 모집을 한 거예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지난해 광명동굴에는, 원래 9명이 광명시 청년이었는데 세 분이 서울시 한강변 그쪽으로 가서 운영하겠다고 해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관외사업자가 4명이 들어와 있었고요.

김윤호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취지는 뭐냐 하면 결국 업무 성과를 맞추기 위해서 10대를 맞춘 것 아니에요? 청년창업이라는 것은, 물론 광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을 위한 사업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관내의 청년들이 어떤 부분에서는 혜택을 더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그래서 저희가 올해 광명동굴에는, 지난해에 많은 수익이 발생해서 동굴 운영하는 도시공사에서도 10대까지는 하지 말자. 왜냐하면 거기 매출이 떨어져서,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광명시 관내 청년들만 뽑아서 5대면 5대 이렇게, 꼭 광명시 관내 청년만,

김윤호위원

업무보고에 또 10대를 넣었기에, 지난해 2019년 광명도시공사 동굴사업팀 보니까 노천카페에서 2018년도에 비해서 한 6억5,000만원 정도가 수익이 빠졌더라고요. 그 내용들 아시죠?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푸드트럭존은 1인당 평균 매출이 1억3,000만원 정도 발생해서 많은 수익이 있어서 올해는 화장실 옆에 새로 조성된 그 공간으로 옮겨서 했으면 좋겠다. 지금 도시공사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정한 장소로 옮겨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윤호위원

그래서 아무튼 제가 총평을 하자면 우리 청년 창업하는 창업자들이 사실 열악한 환경에서 창업하지 않습니까? 특히 푸드트럭 같은 경우는 사계절, 제품에 대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안 맞으면 항상 그 상품도 바꿔야 될 상황이고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차라리 청년 창업 관련해서 우리 창업지원과에서 그분들한테 컨설팅도 해 드리고 그런 방향들을, 포커스를 맞췄으면 좋겠어요. 대수 맞추고 업무성과 맞추고 이런 것보다는 지속성 있게, 이것 2개월, 많게는 4개월, 5개월 하는데 이런 것보다 광명시의 특수한 장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소를 조금 더 개발해서 그분들이 광명시에서 창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지원하면 앞으로 그런 청년창업에 대한 어떤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보거든요. 지금 실무부서에서도 노력한 흔적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런 지속성과 또 어떤 부분에서 수익성들과 같이 증대할 수 있게끔, 창업을 해서 안정이 될 수 있게끔 그 역할까지는 주무부서에서 고민해 줬으면 합니다.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계속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푸드트럭이 계절적인 요인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김윤호위원

아무튼 잘 부탁드리고요.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윤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푸드트럭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관내가 6군데, 관외 4군데 해서 10군데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실제로 지난여름에 동굴에 갔을 때 집행부 설명 듣기로는 그 당시에는 두 곳에서 관내에서 참여하고 있고 나머지 6대가 와 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동굴에 4대가 관외자고 안양천 물놀이장의 2대가 관외자였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면 그 당시 여름 7월, 8월에 2대가 아니었나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시민체육관 물놀이장도 1대가, 그러니까 총 7대가 관외자였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여기 나와 있는 운영자 현황에 관내, 관외로 나누어져 있잖아요. 동굴을 제가 말씀드렸어요. 관내가 여섯 업체, 관외가 네 군데라고 하셨는데 제가 실제로 7월 말쯤 거기 갔을 때 저희 관내는 두 곳밖에 신청을 안 하셔서 나머지는 경기도 푸드트럭이 와 있다고 설명을 들었거든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그것은 아무튼 잘못된 것 같고요.

김연우위원

확인 한번 해 보시고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저희가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자료 받은 것은 관내가 6명, 관외가 4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네, 그래서 일단 그 문제점은 아까 먼저 발언하신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저희가 이 푸드트럭이 놓일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한정적이다, 그것이 문제여서 이것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아까 또 도시공사에서 기존에 있는 도시공사의 수익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푸드트럭을 줄였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보면 저희 시민들이나 저희들이 이용할 때 식당가나 식당몰로 가시는 분은 거기로 가시고 또 떡볶이나 스넥코너 이런 노점이 있는 곳을 활용하시는 분은 활용하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광명도시공사에서 하고 있는 식당, 이것은 피자라든가 이런 곳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그것은 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그런데 지난해 수치로 나온 것이 노천카페나 그런 데서 도시공사 수익이 절반으로 줄었기 때문에 그것이 푸드트럭존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당초에,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그분들이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하시면 안 되는 것이, 사실은 동굴의 적자는 되게 만성화되어 있고요. 다른 요인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은 올라온 예산안 보셨겠지만 너무나 많은 공사 유지관리비 투입이 되고 있어요. 비용 지출이 되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다른 과이기는 한데 그 점을 참고하시고요. 제가 볼 때 이 푸드트럭존에 대한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금년에는 좌우지간 관외자는 배제하고 관내 청년 푸드트럭존만 할 계획입니다.

김연우위원

없어요. 관내에 푸드트럭이 지금 등록되어 있는 대수가 몇 대 안 되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이 사업을 지속하려고 한다면 그것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왜 청년들이 푸드트럭의 그 창업하려고 하는 의지가 없는가, 그것부터 생각하셔야 될 것 같고요. 만약에 이제 그런 것이 해결된다고 하면 두 번째는 지금처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행사장 위주로 할 것이 아니라 광명시내 곳곳의 유동인구가 많이 흐르는 곳, 그리고 또 그분들이 어떤 트럭을 갖다놓을 때 행정적인 규제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 것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그래서 저희가 항상 할 수 있는 곳은 철산상업지역이라든가 소하상업지역 이런 데가 있겠는데 주변 상권과도 마찰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네, 알겠습니다. 업무보고니까 제 의견을 말씀드렸고요. 그다음에 여쭐 것이, 카페운영 지원사업인데요. 지금 청년 장애인들한테 코워킹스페이스카페를 아마 오리로 창업지원센터 2층에 두실 모양인가 봐요. 그런데 기존에 저희 광명에 보나카페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보나카페하고는 전혀 다르고요. 이 사업은 자립 능력이 있느냐. 그러니까 주변에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청년, 재정적인 지원이 가능한 청년,

김연우위원

그러면 바리스타나 커피숍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일단 1년 내지 2년 동안 경험을 쌓아서 자기가 청년카페를 차리는 거죠.

김연우위원

그러면 일종의 실습 형태면서,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경험,

김연우위원

판매도 하시고 그런다는 취지인가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연우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게임스페이스 조성에 보니까 사업비에 시비가 10억500만원인가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이 10억500만원이 광명도서관하고 하안도서관 게임메이커스페이스 하는데 두 곳 하는 데 10억이었고 하안도서관은 5억원 정도,

김연우위원

여기에 그러면 위탁비나 운영비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까?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위탁운영비는 포함되지 않고요. 위탁운영비는 어제 민간위탁 동의안 제출했기 때문에 다음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야 됩니다.

김연우위원

그 예산은 지금 여기 들어있지 않다는 말씀이신 거죠?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시설비하고 리모델링 비용이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주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과장님, 두 가지 관련해서 질문을 하고자 하는데요. 우리 광명메이커스페이스 두 곳 선정해서 지금 운영되고 있잖아요. 2018년 중기부 지역혁신창업활성화지원 사업으로 선정해서 창업지원센터 및 메이커스페이스 두 곳을 조성키로 한 것 맞죠?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맞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러면서 먼저 우리 광명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를 개관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시민들이 매일 방문해서 잘 활용하고 있는지 한번 점검해 보셨나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저희가 계속 이용 인원이 늘어나는 추세고요. 어제도 말씀하셨다시피 ‘일요일에 쉬는 것을 다시 검토해 봐라’ 그렇게 말씀하셔서 근무자가 돌아가면서 휴일을 변경해서 쉬는 방법을 한번 검토해 보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번, 지금 제대로 운영을 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어 있는지를 재검토하셔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운영을 하는 그 부분뿐만 아니라 실사용을 하는 시민들 입장에서 어떤 민원제기가 되는 부분은 없는지, 이런 부분도 잘 점검하셔서 민원 해결에도 앞장서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래서 말씀하셨듯이 운영시간대, 그 부분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면 미리 예약을 해야 되는 것은 알고 계시죠?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카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가 없기 때문에 카페를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거기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도서관에 들어가면 메이커스페이스를 이용할 줄 아는데 도서관에 들어가서 홈페이지가 없어서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도서관 홈페이지에 카페를 링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 부분을 어떻게, 차후에 개선할 예정이신가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원래 정보통신과에서 홈페이지를 통합 관리하면서 올해 구축할 때 도서관에 같이 넣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올해 상반기 중에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상반기 중에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래서 원활하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점검을 잘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하안도서관 게임메이커스페이스 조성을 국비 245억 원, 시비 10억5,000만원을 투입해서 지금 진행 중이잖아요. 2019년도 예산 편성을 한 부분에 있어서 이중에서 전체적인 사업 예산을 산정해 보셨나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저희가 지금 실시설계를 하고 있는데요. 5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알고 있는데 VR이나 AR게임 설치하는 데 약간 비용이 오버될 수도 있어서 시설비를 최대한 아껴서 충당할 예정입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도 사업비를 잘 산출해서 사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6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광명시 청년정책 추진하고 있는데 성과가 꽤 많이 있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사업이 어느 사업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일단 지난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했는데 2019년 말에 519건 이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일반 가정한테는 3만5,000원의 대여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요. 이 사업을 많이 선호하고 있고요. 저희가 지난해에는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을 추경에 세워서 4월부터 시작했는데 열두 팀을 선정해서 진행했습니다. 연말에 평가해 보니까 너무 좋아서 올해는 5,000만원 예산을 편성해서 금년에 벌써 심의를 끝내서 43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아마 연말쯤 다시 평가해 보면 좋은 소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래서 지금 그뿐만 아니라 청년기본소득에 대해서도 만 24세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지역화폐로 분기별 25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령해서 잘 사용하고 있나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이것이 저희 대상 인원이 분기별로 거의 3,500여 명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지원받는 인원은 3,200여 명이 지원받고요. 지원 못 받는 이유는 청년구직활동 지원자금을 받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었거나 이럴 때는 못 받습니다. 그래서 3,200명 정도가 매년 지급받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지역화폐로 쓰임을 잘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그 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도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이주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충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에 일반창업자금지원사업 처음으로 시작하잖아요. 지금 일반인하고 여성하고 계획을 어떻게 잡고 계세요? 기존에 여성창업자금지원사업이 있었던 것에서 플러스해서 지금 진행하시는 것인데 몇 개 팀이나 운영할 것이며, 그런 세부적인 계획이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일반인창업자금지원사업은 여성창업자금지원사업과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지난해 여성창업자금지원사업은 1회, 한 번에 창업자금을 다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청년창업과 마찬가지로 1차 지원금을 주고 중간평가를 해서 2차 지원금을 주는 방향으로 할 것이고요. 여성창업자나 시니어창업자, 일반인 창업자 중에서 시니어 창업자가 있다면 가점을 주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가점이라는 것은 그러면 기본적으로 내부적으로 방침이 세워진 건가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아직 내부적인 방침은 없고 그렇게 방향만 설정하고 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내일모레, 이번 주 28일에 설명회 하시는데 그때 이런 부분을 다 설명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사업설명회를 당초에는 28일에 하려고 그랬는데요. 이것이 서비스 차원에서 하는 사업인데 불특정 다수가 여성비전센터에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부득이하게 사업설명회는 취소를 할 계획입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그것 때문에 문의 오신 분들이 있어서, 민원인들이 창업자금 관련해서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실제로 설명회를 진행하느냐, 안 하느냐, 그 문의들이 있으시거든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지금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 관에서 먼저 설명회는 취소하는 것이 맞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그러면 설명회 취소하겠다고 따로 통보하신 건가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충열

현충열위원

그러면 홈페이지에 공고가 되어 있나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공고가 다 되어 있고요. 사업설명회 취소하게 되면 문의전화가 많이 오기 때문에 대면으로 설명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올해는 계획이 일반창업자금지원사업 몇 개 팀이나 운영하실 거예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저희가 몇 개 팀, 당초 예산 편성할 때는 한 20개 팀 예상하고 있는데 저희가 20개 팀이라고 못 박지 않고 될성부른 떡잎만 키우려고 10개 팀이면 10개 팀, 15개 팀이면 15개 팀 이렇게 선정할 계획입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그러니까 하한선은 없고 어쨌든 어느 정도 기준만 넘으면 다 우선 선발해서 1차 지원을 하시고 그 후에 추가적으로 지원을 하시겠다는 얘기인가요? 그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충열

현충열위원

너무 많이 하시면, 여기 창업사무실도 내주고 해야 되는데 사무실 부분은 어떻게,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공유오피스가 거의 올 6월이면 끝나는데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공간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저희 지금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어서, 청년위원회 작년 한 해 운영하셨잖아요. 거기서 나온 주요내용이나 추진사항 같은 것 있나요? 이쪽 청년위원회에서 무엇인가 발의가 되어서 이것을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는 경우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그것은 저희가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업무보고에는 없지만 청년위원회에서 논의했던 것이,
충열

현충열위원

그런 부분이 어떻게 보면 청년위원회 활동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내용이 빠져 있어서 제가 지금 질문을 드린 것이고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올해는 청년숙의토론대회 해서 예산을 설정해 놓고 청년들이 정책 구상을 한번 해 보자 해서 할 계획에 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청년위원회 활동 관련해서 주요내용이나 추진사항 같은 경우 따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충열

현충열위원

여기 공동체모임 활성화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지금 몇 개 팀이나 운영되고 있죠?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이 공동체모임 활성화는 이것이 지금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지난해 12개 팀이고 올해 43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그러면 43개 팀에 저희가 제공해 주는 것은 어떤 부분이 있는 거죠?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저희가 43개 팀에는 물품구입비, 강사비, 홍보제작비 등으로 해서 활동비를 지원해 주는데요. 최고 많게는 200만원, 적게는 100만원까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200만원을 지원받는 팀이 3팀, 150만원을 지원받는 팀이 8개 팀, 100만원 지원받는 팀이 32개 팀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최대 100만원을 지급했고 올해는 최대 20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그러면 이 부분도 따로 공모사업을 펼친 건가요, 아니면 선발 기준은 어떻게 해서 선발하셨는지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이것도 외부 심사위원들이 대면심사 하고 서면심사 해서 선정했고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다 선정되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그 내용하고 같이 해서, 청년위원회와 같이 해서 따로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현충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성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성환위원

과장님, 일반창업 이번에 새로 시작하잖아요. 기존의 청년창업이나 여성창업들을 했던 노하우도 있고 스킬도 있고 여러 가지 경험이 많이 있어 왔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접목되어서 일반창업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고 계시죠?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올해 일반인창업자금지원사업은 창업교육 전문가한테 사업을 맡겼습니다. 그래서 청년창업가와 마찬가지로 그런 시스템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안성환위원

지금 대략 한 20개 팀 정도 준비하신다면 한 팀당 얼마나 지원할 예정이세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한 팀당 최대 5,000만원이고 최하 2,0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2,000만원에서 5,000만원 사이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안성환위원

아무래도 청년창업보다도 이런 분들이 사회적인 경험이 더 많으실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창업에 대한 여건이 조금만 더 갖추어지면 성공할 요인들이 많겠다는 이런 생각인데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일단 직장을 다니시다가 회사가 부도나거나 그래서 집에 계신 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도 있고 해서 금년에는 조금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홀로 창업에 성공해서,

안성환위원

기존의 청년창업이나 여성창업은 진도는 그대로 나가는 거죠?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여성창업자금지원사업하고 일반인창업자금지원사업이 똑같은 겁니다. 여기에 여성창업자금지원사업도 포함된 겁니다.

안성환위원

그러면 청년창업만 별도로,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청년창업만 별도고요.

안성환위원

그러면 여성창업과 일반창업이 하나로 묶인 거예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성환위원

타 지자체에도 이렇게 일반인들 창업도 사례가 있던가요, 프로그램이 있던가요? 대부분 청년창업이나 여성창업은 타 지자체에 많이 있는데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타 시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순천시에도 이런 조례가 있기 때문에 청년보육이나 창업보육 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아무래도 타 지자체 해 놓은 사례들을 자료로 받으셔서 시작할 때 벤치마킹을 잘하시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타 시 벤치마킹해서 사업을 잘 이끌어가겠습니다.

안성환위원

어떻게 보면 사회적인 경험이 더 많아서 더 잘될 수도 있지만 더 까다로울 수도 있어요. 그분들이 더 많이 아는 만큼 조건이 더 까다로울 수도 있어요. 이런 내용들을 잘 검토하셔서 잘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식

민문식창업지원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안성환위원

네, 마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안성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창업지원과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창업자들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서 폐업하는 폐업률을 최대한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업지원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창업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2분 회의중지

10시4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안녕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황정환입니다. 먼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복지문화건설위원회 박성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노진남 체육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체육진흥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491쪽부터 492쪽 일반현황은 서면보고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493쪽입니다.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다양화 및 활성화 계획입니다.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에 배드민턴, 방송댄스, 축구 등 3개 종목에 대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였고,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와 장애인 가족캠프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2020년도에도 적극적으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며, 신규 공모사업에도 참여하여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배드민턴, 슐런, 축구 등 신규 가맹단체를 확대 운영토록 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494쪽 생활체육광장프로그램 운영 계획입니다. 생활체육광장은 시민이 연중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도록 하는 생활체육프로그램으로 에어로빅, 기공체조 등 12개 종목, 35개 강좌를 시민체육관 외 15개소에서 생활체육광장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495쪽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 운영 계획입니다.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는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을 기원하기 위해 2020년 6월 7일 KTX광명역 일원에서 전국적 규모의 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며, 사업비는 1억8,000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작년에 개최한 마라톤대회에 총 4,527명이 참가했습니다. 496쪽 배드민턴전용구장 구축 계획입니다. 배드민턴장 건립은 2017년 5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후 2019년 10월 공공디자인 심의를 마쳤고 배드민턴 코트 수는 총 8면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0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실시계획인가 등 인허가 절차와 편입용지에 대하여 감정평가 후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10월 중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1년 10월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497쪽 광명가압장 유휴부지 내 테니스장 조성사업 계획입니다. 수자원공사 광명가압장 사택부지 주변에 체육시설 설치사업으로 규모는 테니스장 3면과 족구장 2면,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동절기로 공사 정지 중이며 3월 초부터 건물 철거 및 공사를 추진하여 6월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498쪽 광명동 780-1번지 바닥분수 조성공사 계획입니다. 경륜장 내 시유지에 바닥분수를 설치하여 광명동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과 휴식공간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의 예산으로 조성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실시설계용역 및 인허가절차를 완료하고 5월에 착공하여 7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499쪽 체육시설 정비공사 추진계획입니다. 체육시설 정비공사 추진계획과 관련하여 총 사업비는 14억4,200만원이 되겠으며, 첫 번째로 시립야구장 및 다목적구장 야간조명 설치공사입니다. 시립야구장 및 다목적구장에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직장인 및 주민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사업비는 7억6,700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두 번째 광일초 인조잔디운동장 설치공사가 되겠습니다. 체육진흥시설 지원기금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3월에 실시설계용역 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추진토록 하겠으며, 사업비는 3억5,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생활체육시설 신설 및 개보수 공사가 되겠습니다. 시민들이 체력단련과 여가선용을 위해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에 사용하기 위한 예산으로 2억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연중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네 번째 광명 골프연습장 그물망 정비공사가 되겠습니다. 광명 골프연습장 그물망이 파손되고 와이어가 노후화되었기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업기간 내에 그물망 교체공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사업비는 9,000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공공체육시설 안전진단 용역이 되겠습니다. 시특법2종시설인 노온다목적운동장 보강토 옹벽 정밀안전점검과 시특법3종시설인 광명 골프연습장에 대한 정기안전점검과 기타시설물인 국궁장, 국민체육센터에 대한 정기안전진단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00쪽이 되겠습니다. 광명시민체육관 인공암벽장 리모델링(증축) 추진계획입니다. 인공암벽장 리모델링공사는 현재 기본골조와 내부시설물 공사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높이를 15m에서 18m로 상향하여 국제규격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도록 하겠으며, 실내연습장 또한 1층 4m로 하고 2층을 수직 증축하여 5.5m 실내연습장을 추가하였습니다. 외부 인공암벽 패널작업에 필요한 부족분 2억원은 1회 추경에 반영하여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502쪽 광명시민체육관 노후 지하체력단련장 리모델링 추진계획입니다. 광명시민체육관 개관 후 27년간 이용으로 노후화된 지하체력단련장을 리모델링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석면제거공사와 폐기물처리는 이미 완료하였으며, 배관설비 등 철골공사도 완료되었고 현재 벽체 등 건축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건축공사, 전기, 통신, 소방 등 설비작업 등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체육진흥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육진흥과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박성민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요. 작년에도 제가 이것 지적을 한 적이 있는데 혹시 전달받으셨나요? 새로 오셔서 내용 파악하고 계신지 한번 여쭤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어떤 사항인지 질문해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우위원

작년에 제가 이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 폐지하거나 수정하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업무 연계가 안 되시는 건가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마라톤대회는 광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형성되어 있고, 특히 또 광명시를 알리는 데는 마라톤대회만큼 중요한 규모의 체육대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우위원

그것은 과장님의 생각이신 것 같고요. 제가 작년에 지적한 사항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요. 사실은 이 취지가 저희 광명역을, 그전에 했던 유라시아 시발역처럼 개성까지 가는 남북평화철도에 있어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하고 남북 간의 교류 활성화, 이런 취지로 지금 이것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사업 안의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굉장히 허술합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1억8,000이라는 것을 투여해서 하는 1일 행사잖아요. 하루에 하는 행사요. 그 사업비 집행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피드백이 없고요. 그 당시에도 제가 지적했지만 지금 현재 남북의 상황이 굉장히 경색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올해 같은 경우도 더욱더 경색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것은 중앙정부에서도 이런 취지의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만약에 광명시를 알리고 또 저희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한다고 하면 시비로 할 것이 아니고, 지금 여기 추진계획에도 있듯이 전국 규모의 마라톤대회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고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그런데 사실은 이것에 대해서 스폰 하는 것들이 연결되지 않고 있어요. 전액 시비로 가고 있다는 거죠.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일단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 가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아까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희가 올해 하면 15년도부터 해서 6회째 맞이하게 되거든요. 특히 광명시 같은 소규모 도시를 알리기에는 굉장히 역부족인 부분도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업무보고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면, 역부족이고, 6회를 지속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러한 것을 지적했을 때는 6회 진행 동안에 그런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오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만약에 올해 이것을 꼭 하셔야 되겠거든 작년에, 지금 자리에 새로 오셨으니까 아마 작년의 그 기록들이 있을 겁니다. 그것 참고하셔서 그 자세한 업무보고 부탁드릴게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알겠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작년의 그 지적사항 중에, 단체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조금 더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통을 많이 하세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하여튼 저희들 봉사단체 같은 경우도 매년 참가하고 있는데요. 아까 염려하신 것처럼 저희들이 매년 대회를 마치고 피드백도 해서 더 발전적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거든요. 위원님이 염려하는 만큼은 만족스럽게 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죄송하고요.

김연우위원

새로 오셨으니까 또 의지를 갖고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다른 과의 소관업무이기는 하지만 광명시 전체로 봤을 때 말씀드리는 것인데, 광명시의 일회성 행사라든가 지나친 홍보, 그런 것보다는 지금 현안인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라든가 인천2호선 차량기지, 지금 양쪽의 의견이 갈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저희 시에서 정말 강경하게 대응하는 그런 곳에 예산이 투입되어야 된다. 실질적으로 전체를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 다 통합적으로 검토하셔서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우위원

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윤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호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김윤호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릴게요. 올해 우리 장애인체육 육성 예산이 얼마 정도 되죠?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장애인체육 육성 총 예산이 한 3억5,000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윤호위원

1억9,000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작년도에 1억4,000이어서 올해 한 5,000만원 정도 더 증액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 다양화 및 활성화 이렇게 했는데 그러면 올해 신규사업이 어떤 것 어떤 것이 있어요? 한마음체육대회하고 힐링캠프인가 그것이죠?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올해 배드민턴하고 슐런, 축구 등을 신규 가맹단체로 3개를 확대하려고 하고 있고요. 기존에는 인라인 장애 어린이반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었고,

김윤호위원

신규로 한 것은 제가 알기로는 제1회 광명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하고 장애인가족스포츠힐링캠프 개최 이것이 1,000만원, 1,000만원씩 해서 신규사업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지금 현재 생활체육광장 일반인들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잖아요. 생활체육광장이 2019년도에 한 2억600 정도 들었고 2020년에 2억1,900 정도 해서 한 1,248만원 정도 증액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있지 않습니까? 그 관련해서 제가 보니까 2019년도에 840만원, 2020년도에 1,000만원, 증감이 한 160만원 정도 되는데 이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조금 더 앞으로 확대할 생각 없으세요? 2018년, 2019년도에 지속적으로 얘기했는데 그때 된 것이 이거예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김윤호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저희들이 그때 장애인방송댄스하고 성인배드민턴하고 청소년배드민턴 3개 종목을 신설해서 운영했고요. 올해는 신규 종목 발굴에 노력하겠고요. 경기도 공모사업에도 임해서 그런 신규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윤호위원

그러니까 일반 성인장애인들도 있고 청소년 장애인들도 있는데 그 수요들을 잘 조사했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하고자 하는 분들이 꽤 많아요. 일반 생활체육광장에 장애인분들이 참여하기 굉장히 힘들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운동 자체가 동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생활체육광장이라는 것이 꼭 동적인 부분만 필요한 것이 아니거든요. 정적으로도 체육활동 할 수 있는 종목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과장님 예전에 체육진흥과에 있었기 때문에 잘 아실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조금 더 개발했으면 좋겠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결국 다른, 지금 새로 생겼지 않습니까? 장애인복지과하고 같이 협업해서 장애인분들이 어떤 체육활동, 여가활동을 조금 더 요구하는가, 그런 부분을 잘 받아들여서 우리 체육진흥과에서 개발했으면 좋겠어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그러니까 장애인단체하고 저희 체육진흥과하고 그다음에 장애인체육회를 통해서 협업해서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올해,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바와 같이 한두 개 종목 더 신설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윤호위원

제가 우리 황정환 과장님 능력을 알기 때문에 올해, 2020년도에 그 사업 한두 개 꼭 개발할 것이라고 믿고요. 뒤의 노진남 팀장님, 다른 과하고 협업해서 잘해 주십시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윤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주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과장님, 새롭게 조직이 개편되어서 조금 더 체육과 관련해서 우리 광명시민들의 생활체육이나 이런 부분에 집중적으로 업무를 하실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과장님, 지금 우리 전문엘리트체육 지원하고 있는 사업 있죠? 우리 업무보고에 누락되어 있기에 제가 질의한 겁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직장운동경기부 말씀하시는 거죠?
주희

이주희위원

네, 맞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왜 업무보고에는 누락되어 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저희 직장운동경기부는 검도부하고 배드민턴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별도로 업무보고에 넣은 것 같지는 않은데, 현황에만 작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부러 빠뜨리려고 빠뜨린 것은 아니고 현황에만 항상 이렇게 작성해서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러면 지금 간략히 보고 말씀을 해 주시죠.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저희들 직장운동경기부는 2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검도부하고 배드민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검도부 같은 경우는 감독을 포함해서 10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고요. 배드민턴 같은 경우는 감독을 포함해서 8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고, 보통 1년에 전국 규모의 대회를 참가해서 검도 같은 경우는 아마 광명시를 대표하는 우리 직장운동경기부로 알고 있고요. 3개년 정도 보면 2018년도 같은 경우는 대통령배 대회에서 우승한 실적도 있고 충분히 우리 광명시를 대표할 수 있는 운동부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 배드민턴도 보통 3개 년도에 보면 상위권, 1등 한 적도 있고요. 하여튼 광명시를 대표하는 운동부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후에는 업무보고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면밀하게 보고서 작성을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리고 이와 관련한 다른 사항에 대해서도 서면으로 보고, 차후에 제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언제까지 제출 가능하실까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정확히 어떤 자료를, 우리 시청 운동경기부에 대해서만 제출하면 되겠습니까?
주희

이주희위원

네, 그래서 예산액과 소요액, 그 부분에 대해서 제출 요청합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요. 우리 생활체육광장 프로그램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그것이 지금 현재 시민체육관 등 15개소에서 운영하고 34강좌가 운영되고 있죠?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현재 34강좌가 운영되고 있는데 광명동 쪽에 조금 시설이 부족해서 너부대공원 쪽에 저희들이 다이어트워킹 프로그램을 올해 시작해 볼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렇지 않아도 지난 행정감사 시에 제가 지적한 부분이고요. 그 수요조사를 통해서 시민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잘 선택해서 강좌 운영을 하시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이주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성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성환위원

과장님, 가압장 테니스장 내용 다 파악하셨어요? 한 3년 된 사업인데, 오래 걸린 건데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가압장은 하여튼 올해 다 마무리하도록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공사 현장은 아직 안 가 보셨어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가 봤습니다. 제가 한 두 번 정도 가 봤고요. 지금 동절기라 잠깐 작업 중지하고 있고요.

안성환위원

일단 철거부터 하잖아요. 철거는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아직 철거 안 했고 바로 3월에 철거해서 5월까지 공사 완료토록 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안성환위원

하여튼 시작부터 굉장히 난항이 많았던 사업인 것 아시잖아요. 그리고 관련된 테니스나 족구 하는 분들의 기대가 굉장히 높았어요. 당장 될 것이라고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여의치 않게 되었는데, 하여튼 올해 다 마무리해서, 그런데 거기 주차장이 상당히 부족할 텐데 사실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면적이 많이 차지해서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그런 부분까지 정밀하게 봐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위원

혹시 아세요? 역세권 휴먼시아1단지 거기 저류지 있잖아요. 거기 다시 리모델링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진행돼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족구장 한 면만 설치되는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다음에 풋살장이 같이 하고 있는 거예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안성환위원

그것은 언제 시작하실 거예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그쪽 족구장은 협회에서 이용을 잘 안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빨리 가압장을 설치해 주면 그쪽을 이용,

안성환위원

안 만들어줘서 안 하는 거죠.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글쎄, 그분들이 생각하는,

안성환위원

접근성이 좋다고 거기서 하려고 그래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족구를 즐기는 마니아들은 어느 정도 잘 갖추어진 넓은 공간에서 하고 싶은 것이고, 일반 학생들이나 아마추어라고 그럴까. 다 아마추어겠지만, 그런 분들은 거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하여튼 족구협회 쪽에서는 그렇게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그런 부분도 조금 있기는 있습니다. 그것이 처음에 한 2면이나 3면 이렇게 조성하려고 그랬는데 아마 그런 부분이 좀 안 되어서 그런 부분도 있을 것 같고요.

안성환위원

그것이 아니고 소하동에 족구팀들이 여러 팀이 있는데 거기가 조성되면 그쪽 가서 하고 싶어 하는 거예요. 지금 저쪽 산에서 하고 있는 팀들이 많으니까요. 그분들 만나면 수없이 민원을 얘기하니까요. 그것도 한번 확인해 보셔야겠네요. 저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서로 달라서, 과장님한테는 그것이 전달이 안 될 수도 있잖아요. 저희는 시민들 만나면 모든 것을 다 해 주는 줄 알고 얘기하고 의원이 그것도 못 하냐, 의원이 할 수 있는 것이 뭐 있냐고 이래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안성환위원님이 그쪽 지역에서 열심히 하시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고요.

안성환위원

동장님 하셨으니까 잘 아실 것 아니에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저도 그런 부분을 충분히, 위원님 생각과 제 생각을 공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다음에 시립야구장 야간조명 설치 아직 시작 안 하신 거죠?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그것은 지금 설계는 다 끝난 것이고요. 이제 용역업체 선정해서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저는 설치하면서 민원 될까 봐 염려되는데 과장님은 안 계셔서 모르겠지만 사전에, 작년에도 수없이 많은 말들이 있었어요. 민원 생기지 않도록 방향, 각도 이런 것 미리 잘 고려하셔야 될 것 같아요. 설치해 놓고 민원 들어오면 돌리기도 어렵고 철거도 어렵잖아요. 그런 내용들 유념해서 하시라고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그것도 지금 계속 얘기하고 있고요. 지금 공해 그 문제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 그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안성환위원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 거예요. 설치해 놓고 나중에 민원 생기면 이것이 감당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충분히 그 부분 고려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위원

적어놓으세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계속 조정하고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잊어버릴까 봐 적어놓으시라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안성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충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다 질문 많이 해 주셔서 제가 한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생활체육시설 신설 및 개보수로 해서 한 2억원 정도 시비가 예정되어 있는데 지금 신설로 계획되어 있는 곳이 있나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신설은 계획된 것이 없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그러면 추가로 개보수 현황, 개보수야 이제 나오면서 하는 것이고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기본적으로 신설도 만약에 주민들을 위한 필요한 체육시설이라고 생각되면 이 예산에서 신설공사도 할 수 있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현재는 계획된 곳이 신설로는 없고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충열

현충열위원

개보수 같은 경우는 민원 들어올 때마다 일반적으로 하는 수시 집행으로 보면 되나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작년에도 예산이 한 2억원 편성되어 있었는데 한 1억9,000여만원이 다 소진되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저희 생활체육시설로 해서 주민 요구사항이나 민원이나 이런 것 최근에 받으신 것 있으세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현재까지는 받은 것이 없는데 위원님께서 혹시 받으신 것이 있으시면,
충열

현충열위원

역세권에 신규 단지들이 많은데 그쪽에 체육시설이 아직까지 정비가 안 되어서, 체육관은 공원녹지과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고 일직수변공원이나 그런 부분은 체육시설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거든요. 실제로 체육시설이 놓여 있는데 실제로 가면 보면 활용을 할 수가 없어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그러니까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저희가 그런 것을 진단해서 예산 2억원이 있으니까 충분히 그런 부분도 감안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저희 관내 생활체육시설 현황 자료 저한테 주시고요. 그것만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알겠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현충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

과장님, 지금 생활체육시설 얘기가 나와서요. 밤일마을 아시죠? 밤일마을 보면 정수장 들어가는 그 문 쪽에 터널 비슷하게 구도로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생태터널이라고 하나 있어요. 거기 밤일마을 사거리에서 정수장 후문 가는 쪽으로, 거기에 체육시설이 있거든요. 그런데 아무도 사용을 안 하는 공간이에요. 한번 가 보시겠어요?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연우위원

아까 현충열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시민의 요구가 있는 곳에, 그 적정한 장소에 체육시설이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 그런 문제점들이 조금 발견되고 있으니까 가셔서 현장 점검도 하시고 또 2억원의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을 수 있도록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환

황정환체육진흥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체육진흥과장님 새로 부임하셔서, 또 오래 체육에 관련되어서 업무를 수행하셨죠? 특히 우리 광명시민들이 건강을 위해서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족구, 테니스, 축구 많이 있잖아요. 운동들을 상당히 많이 좋아하시는가 봐요. 아무튼 우리 광명시민이, 생활체육인들이 불편 없이 할 수 있도록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올해 적극적으로 광명시민을 위해서 봉사해 주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5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일자리창출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안녕하십니까? 일자리창출과장 도도현입니다. 항상 일자리창출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박성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일자리창출과 주무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이동익 일자리정책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2020년도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는 4개 팀으로 현재 2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총 20건입니다. 400쪽부터 403쪽까지 노동조합 현황 등 각종 현황 자료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첫 번째 404쪽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운영입니다. 민선7기 일자리창출 최우선 과제로 2018년 12월 시장 직속 위원회를 설치하였으며, 청년, 노인, 여성 등 3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매월 1회 개최해서 각 분과별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05쪽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원 개원 지원입니다. 4차산업혁명시대 융복합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고용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원이 2020년 3월 개원에 따라 적극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5개 과정, 110명 모집에 최종 광명시민 34명이 합격하여 30.9%의 우리 시민이 선발되었습니다. 다음 406쪽 스마트 산학클러스터 구축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추진입니다. 관내의 스마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재직자, 취업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다음 407쪽 드론사업 특성화 구축입니다. 드론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드론 자격증반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08쪽 이동노동자 쉼터 건립 추진입니다.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에게 편의시설 및 휴게실을 갖춘 쉼터공간을 제공하여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부지 선정 등 경기도 공모계획에 따른 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여 쉼터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09쪽 우리노무사 운영입니다. 관내 취업 노동자 및 영세 사업자를 위한 상담, 컨설팅으로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2019년 8월 개소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410쪽 신중년 일자리사업입니다. 5060세대에게 5개 분야, 연 370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현재 2020년 상반기 190명의 대상자를 선발하여 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411쪽 경력단절여성 재교육, 재취업 서비스 제공입니다.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취업과 연계하기 위해 향후 중대병원,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및 미디어아트밸리 준공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13쪽 여성취업 연계 활성화입니다. 여성새일센터 운영을 통하여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위하여 체계적인 일자리 연계로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서 구인구직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414쪽 광명시 일자리중장기종합계획수립 용역입니다. 2030중장기발전계획과 더불어 관내의 공공 및 민간 일자리 분석을 통해서 향후 광명시의 맞춤형 일자리 추진을 위해서 연구 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15쪽 50+ 사회공헌일자리패키지 사업입니다. 신중년 세대에게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금번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16쪽 광명 0123 행복일자리 사업입니다. 금년에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4개 부문, 56개 사업에 상하반기 150개, 총 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고 지금 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417쪽 광명청년인턴제입니다. 이 부분도 신규사업으로 관내 청년들이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출자출연기관 등 실질적인 취업에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418쪽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운영 타당성 및 리모델링 설계 용역입니다. 노후 수영장시설에 대하여 시민들의 욕구라든가 이런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그에 맞춘 기본 리모델링 설계를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19쪽 여성비전센터 교육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그동안 취미와 다양한 취업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만 금년부터 신중년 여성과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20쪽 광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입니다.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하여 직접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21쪽 광명 1969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입니다. 19세부터 69세까지 계층별, 유형별 다양한 일자리창출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23쪽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입니다. 동계와 하계 방학을 이용하여 관내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24쪽 구인구직 상담서비스 운영입니다. 일자리센터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하여 구인구직 활동을 통해 양질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25쪽 취업능력향상 특성화교육입니다. 계층별로 맞춤형 취업지원교육을 실시하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20년 일자리창출과 주요업무 총괄사항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자리창출과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박성민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먼저 제가 여쭐 것은 용역인데요. 그러면 일자리 중장기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해 오신 건가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일자리 중장기 용역은 개청 이래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면 여태까지 이런 사업들은 어떻게 발굴해서 진행해 오신 건가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공공형의 일자리는 거의 국비, 도비 사업을 추진해 왔다가,

김연우위원

그러면 공무원들은 자체적으로 신경을 안 쓰시고 국도에서 정해지면 그것을 따라서 오셨다는 말씀이세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자체의 사업도 진행했습니다만 내실 있고 알찬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체계적인 용역을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용역을 처음 시행하는 겁니다.

김연우위원

취지는 제가 잘 알겠는데요. 2020년도 첫 번째 업무계획 올라온 것을 보니까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운영이에요. 그분들의 역할을 보니 일자리정책 비전, 정책방향 설정, 민간협력 등 추진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지금 이분들이 하고 계시는, 또 앞으로 해야 되는 역할의 그 내용들과 이 용역의 내용들이 차이가 좀 있을까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일자리위원님들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들을 모셔서 우리 시의 일자리 관련해서 자문을 받고 하는 형태가 되겠고요. 용역은 그에 대한 세부적인 실천 방향에 대해서 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면 여기 역할에 대해서 자문이라고 쓰셨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역할에 지금 일자리정책 비전, 정책방향 설정, 민간협력 등 추진, 용역에 담겨야 될 내용들을 역할로 해 놓으셨어요. 이것 잘못된 거네요. 404페이지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 저희들이 하는 사업들이, 20년 이상 또 공직에 계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면 굉장히 전문화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시에서 용역이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용역을 줄 수 있으나 기존에 있는 이런 훌륭한 자문위원회라든가 이런 분들하고 겹치는 사업의 내용이면 검토하시면 어떨까, 조언을 드립니다.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이번의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당초에 5,000만원 예산을 편성했는데요.

김연우위원

예산 문제를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아니, 그 부분을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김연우위원

필요하다면 5억원도 수립할 수 있겠으나 이런 부분들은 팀별로라도 계속적인 소통을 통해서 빼 버릴 것은 빼 버리시고 또 추구할 것은 추구하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희가 얼마 전에 2030 광명시 중장기 용역도 수립되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그 투여된 예산에 비해서 결과 보고서가 아주 탁상에서 논하는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어쨌든 빠진 것도 많고요. 예산을 굉장히 많이 투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가 미미한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한번 참고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가 당초에 예산 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서 직원들과 관계되는 공무원들하고 논의해 본 결과 2030계획도 지금 나와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 내용을 충분히 반영해서 할 수 있겠다는 그런 판단이 있어서 예산을 과감하게 60%를 삭감해서 2,000만원 정도를 가지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세부 실천 그런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용역을 하려고, 위원님 지적대로 예산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실제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이렇게 할 예정입니다.

김연우위원

원론적인 얘기를 자꾸 하시는데요. 제 말씀은, 지금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들이 자문 역할이시지만 지금 용역을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광명시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어떤 기초연구 보고를 하기 위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 말씀은, 이렇게 예산이 투여되는 일자리위원회, 훌륭하신 분들, 전문가들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특별히 용역을 줘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말씀인 거예요. 실효성이 있다고 한다면 다른 위원님들도 충분히 생각을 하실 건데요. 제가 볼 때는 이 부분은 조금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다음 질문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교육기술원 개원 지원입니다. 얼마 전에 언론이나 이런 보도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정부 종합감사에서 이것 취득세 감면된 것 문제가 된 것 알고 계시죠?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직권남용으로 시장님께서 고발도 당한 것 알고 계시죠? 그 부분의 맥락으로 이 예산이, 지금 사업이 계속되어야 하는가를 여쭙습니다.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그 부분은 저희 소관 부서가 아니 때문에 답변을,

김연우위원

취득세가 소관 부서는 아니지만 폴리텍에 관련해서 정무적인 판단으로 감면과 지원을 얘기하셨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것은 과에서 하신 겁니까?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저희가 하는 업무는 취득세와 무관하게 우리 시민,

김연우위원

저는 폴리텍의 전체적인 것을 얘기 드리는 거예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그런데 그 답은 제가 드리기 조금 곤란합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여기 일자리창출과는 취득세하고 그런 것과 상관이 없어요.

김연우위원

아니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지금 잠깐 다르게 생각하고 계시는데요. 폴리텍에 대한 것이 국립대학이잖아요. 그런데도 과에서 행정감사 하고 이럴 때 저와도 고등교육기관이냐, 아니냐, 되게 설전을 많이 벌이셨잖아요.

박성민위원장

그것은 시설에 관해서 일자리창출과에서 하는 것이지 세금에 관해서는 저쪽,

김연우위원

아니요, 세금에 관해서가 아니라 큰 틀에서 보면 폴리텍대학이라는 국립대학이지 않습니까? 독립적인 교육기관이에요. 그러면 시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정무적인 판단이 아니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러면 시장님의 정무적인 판단과는 별개로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지금 이렇게 하신다는 겁니까?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세금 관련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기 때문에 시장님의 정무적인 판단을, 다 오픈이 되었기 때문에 말씀은 드리지만 판단에 의해서 정리를 했고요. 저희가 예산 8억8,000을 세운 것은 그와 별개로 우리 시민들의,

김연우위원

아니, 그때 답변하실 때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행정감사 속기록을 한번 참고하시고요. 이것 한번 생각해 주세요. 왜냐하면 지금 폴리텍대학이라는 것이 국립대학으로서 독립적인 대학 아닙니까? 그런데 그 자리에, 물리적인 장소의 리모델링이라든가 전기세,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 광명시 일자리 창출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그것은 지난번에도 위원님과 긴 논쟁이 있었는데요. 그때 분명히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연우위원

논쟁은 아니고 아마 지금 나온 결과, 정부합동감사 결과를 보면, 고등교육법이라고 계속 얘기하셨잖아요. 그런데 정부합동감사에서도 고등교육기관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논쟁이 아니고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그것은 나중에, 추후에 판단할 예정이고, 그때도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다시피 폴리텍대학,

김연우위원

합동감사에서 판단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그것은 세금에 관한 부분입니다.

김연우위원

아니요, 이 지원사업에 대해서 고등교육기관이라고 그때 얘기하시면서 연결해서 말씀하셨다고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제가 고등교육법에 관한 기능대학이, 폴리텍대학이 대학이라는 말씀을 분명히 말씀드렸고 융합기술원은 그때 위원님이 저한테 대학이냐, 아니냐,

김연우위원

직업훈련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제가 그래서 직업훈련능력개발법에 의해서,

김연우위원

일단 업무보고인데요.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업무에 대해서만 질의해 주세요.

김연우위원

네. 지금 과장님께서 자꾸 다른 얘기를 하시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다른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 예산 편성에 대한 부분은 제가 시종일관 주장을 했었고 제가 설명을 드렸던 부분이 학교 개원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연우위원

제가 왜 지원을 하냐 하니까 그 얘기하셨잖아요.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이냐, 아니냐.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대학이냐, 아니냐, 그것을 여쭸기 때문에 그래서 융합기술원은 대학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렇죠. 그러니까요. 그런 맥락으로 아까부터 계속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시장님의 취득세 감면은 일자리창출과와 무관하지만 이것이 맞냐, 이렇게 지원하는 것이 맞냐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위원님, 이 부분을 갖고 자꾸, 그 말씀에 대해서 그렇게 주장을 지난번부터 하셨는데요. 기능대학은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입니다. 그렇지만 융합기술원이 대학이냐, 아니냐고 여쭤봤을 때 융합기술원은 교육기관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김연우위원

아니, 직업훈련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직업훈련교육기관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훈련원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이 훈련원은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법 48조에 관한 사항이 있다고 그렇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김연우위원

그래서 제가 광명 다른 직업훈련원에서 이렇게 요청이 들어오면 그때도 지원하실 거냐고 여쭸잖아요. 다른 사설에서도 들어오면 그렇게 하실 거냐고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근거가 없는데 어떻게 제가 지원을 합니까?

김연우위원

이 근거는 뭔가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법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김연우위원

광명에 다른 직업능력훈련원이 있다니까요. 광명 직업훈련원, 거기서도 이렇게 요청해 오시면 예산 수립해서 해 주실 거예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근로자 직업능력개발법 제48조에 의하면 기능대학 및 학생 등에 관한 지원,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타당하다는 말씀이시죠?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네.

김연우위원

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주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과장님, 우리 광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있죠? 우리 연간 사업비가 2억원 예산 편성을 해서 진행하는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취업률을 보니까 2016년도 69.4%, 2017년도에 68.4, 2018년도에 60%, 2019년도에 43%로 점점 하향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 이유가 뭔가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저희들 나름대로 맞춤 교육을 시켰는데요. 미스매치가 많이 일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전문적인 대학에서 운영하는 그런 교육기관이 아니고 일반 민간 비영리 기관에서 운영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꾸 취업률 저하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심도 있게 고민해서 취업률 향상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책임을 통감합니다. 교육을 정확하게 내실 있게 운영해서 2020년도는 이런 취업률이 한 60% 이상, 70%까지 육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미스매치 되었다고 하는 부분이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죠?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교육 후에 거의 다 기업체들이 최저임금을 주려고 하고 교육생들은 상향된 임금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광명시 관내에는 굴지의 기업이 없고 거의 벤처기업 수준, 1인 기업, 2인 기업 이렇다 보니까 교육을 통해서도 일자리 연계가 안 되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해서 금년부터는 이런 취업률이 저하되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해서 취업을 지원하는 지원사업이니만큼 거기에 더 확실하게 계획을 세우셔서 진행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이주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

과장님, 업무보고서 407페이지 보시면 드론사업 특성화 구축이 있거든요. 그간의 추진상황에 보시면 교육기간이 2018년 6월부터 7월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올해도 이렇게 단기, 한 달, 두 달 하실 건가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면허시험에 맞춰서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금년도도 이 시기가 아마 대동소이 할 것 같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런데 보면 2018년도에는 한 달인데 2019년도에는 8월까지 두 달이었어요. 이것은 텀이 길어진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2018년도는 광명경영회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순수한 조종면허시험을 위해서 했고 2019년도는 조종면허증과 정비를 약간 할 수 있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기간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대상이 관내 거주 실업자 및 취업 희망자인데 특정한 고등학교의 학생들 위주로 이렇게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기네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2018년도는 학교에서 공모를, 저희하고 학교하고 연계해서 교육부의 공모를 통해서 사업을 진행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면 지금은 일반 희망자로 확장이 된 건가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지금 일반 시민들 전부 다 확대를 했습니다.

김연우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408페이지를 보시면 이동노동자 쉼터 건립 추진이 있는데 이것이 경기도 공모 계획에 따라서 도비 예산을 상반기에 3억원 하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설치 예정인 위치가 시민운동장 지하주차장인데 여기로 선정하신 이유가 특별히 있으세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이 부분은 저희가 보고서를 내고 난 뒤에 이 위치가, 거기가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저희 현재로서는 타 일반 공간을 하려고 벤치마킹도 다녀오고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민운동장 내에 설치하는 그 공간은 기간이 많이 늦춰질 것 같아서 이동노동자들의 쉼터는, 저희가 시비, 도비가 2020년도에 마감입니다. 그래서 도비 확보를 위해서 연내에 개원, 개소를 목표로, 다른 자치단체 수원하고 광주, 경기도는 2군데 있고 서울은 4군데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벤치마킹을 다녀왔는데 거기다가 민간 건물 임대해서 활용을, 지금 그 부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꼭 그 건물을 임대해야만 하는 건가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매입을 한다든가 신축을 하기에는 예산이,

김연우위원

아니요, 제 생각에는 아까 업무보고 처음에, 모두에 하실 때 주로 대리운전이라든가 택시 운전하시는 고단한 노동에 있으신 분들을 배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이거든요. 그렇다면 이분들이 어떤 특정된 위치에 있는 건물이라든가 이런 쪽을 찾아가서 쉬어야 된다는 얘기인데 제가 그냥 일반적으로 다닐 때 대리운전 기사분이라든가 택시기사분들이 쉬는 장소는 주로 택시정거장 주변에서 서성이고 계시고 또 대리 하시는 분들은 상업지구 내, 하안상업지구라든가 철산동의 요소요소에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이 꼭 그렇게 매입이나 아니면 임대가 아니어도 된다고 하는 조건이 생긴다고 하면 한 군데에 고정화시킬 것이 아니라 바퀴 달린 것을 하게 되면, 컨테이너라든가 이런 작은 것으로 여러 군데에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 봤거든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그런데 도에서 추진하는 이동노동자의 쉼터는 고정 공간에서,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이라든가,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고정 공간으로 아예 딱 픽스가 되어서 내려온,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가장 기본이 신청할 수 있는 기준이 50평 이상으로 이렇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컨테이너박스를 갖다놓는다면 50평짜리를 놓으면 안 된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저희 시는 접근성이 좋은 그런 부지가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이동형 바퀴를 달면 가능하지 않나요? 예전에 동굴 라스코전시관 할 때도 바퀴 달아서 가설 건축물 들어오고 그랬지 않습니까?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서울시에서 먼저 시행했는데요. 거의 다가 안락한 의자라든가 충전할 수 있는 공간, 간단한 식음료, 커피나 이런 것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약간의 휴식도 취하고 취침도 할 수 있는 그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는 겁니다.

김연우위원

경기도가 굉장히 탁상행정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파라솔 하나라도 이렇게, 비닐막이라도 하면 그분들이, 한 군데가 아니라 계시는 곳마다 하면 그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린 거예요. 그리고 423페이지 보시면, 마지막인데요.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분들 일하시는 내용을 보니까 행정보조하고 학습보조인데 지금 이 내용 외에는 다른 일자리에 투여할 계획이 없으신 건가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이 부분은 저희가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20일 동안, 한 달이지만 실제로 근무는 20일 합니다. 20일 동안 근무를 하면서 우리가 임금을 지급하는데 기존에는 저희 부서도 배치를 했는데 금년도부터는 실제로 현장에서 노동도 할 수 있고 강도를 조금 높여서 운영을 하려고,

김연우위원

노동이요?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근무 강도를,

김연우위원

예를 들면,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예전에는 부서에 해서 업무보조 형태로 했는데 지금 저희는 자원봉사센터라든가 그다음에 광명동굴, 청소년재단 이런 쪽으로 배치를 했습니다.

김연우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어요. 작년 여름하고 겨울에 몇 명 뽑으셨죠?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150명이요.

김연우위원

보면 항상, 예를 들면 이것이 행정보조라고 하지만 공무원의 업무보조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추후의 계획도 공사라든가 유관기관이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지금 이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필요한 곳이 있어요. 왜냐하면 자영업이라든가 소상공인들이 지금 정말 바닥 경기를 쳤기 때문에 70, 80% 이상이 임대료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그분들 또 최저임금, 생활임금 지급하시느라고 고용하실 계획이 굉장히 없으셔요. 그래서 아주 소규모의 점포 하시는 분들은 본인들의 몸으로 때우고 부모나 자식, 패밀리들이 나와서, 가족들이 나와서 그렇게 하고 계셔요. 그래서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면 이런 대학생 아르바이트 개념을 조금 기존의 행정보조라든가 이런 부분, 물론 바쁘시고 힘드시니까 거기도 물론 투여하신 것인데 이것을 조금 비율을 나누셔서 지금 많이 어려운 상태에 계신 소상공인이라든가 자영업 하시는 분들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시면 어떨까 제안을 드립니다.
도현

도도현일자리창출과장

위원님 좋은 제안 고민을 하고 검토해서 가능하면 그렇게 여름방학 때는 시행하도록 그렇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연우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일자리창출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주무관님들, 일자리창출과는 첫째 목적, 목표가 광명시민의 일자리 확보이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렇죠? 공공일자리보다도 일반 사업체의 일자리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우리 광명시,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경제가 상당히 안 좋습니다. 그리고 광명시민들 일자리가 상당히 부족한 것 아시죠? 과장님, 올 1년 동안 우리 광명시민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데 또 우리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들도 함께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등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창출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9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안녕하십니까? 지역경제과장 방진호입니다. 항상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상인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박성민 복지문화건설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1월 13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배석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신은철 지역경제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윤영희 소상공인지원팀장과 김미정 사회적경제팀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최소 인원 참석에 따라 배석하지 못하였습니다.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441쪽 일반현황입니다. 지역경제과는 지역경제팀, 소상공인팀, 사회적경제팀의 3개 팀, 1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42쪽 제조업 현황입니다. 1,789개 업체, 1만3,228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광명상공회의소 현황입니다. 360개 회원업소가 등록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식산업센터는 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3개소가 입주 예정입니다. 443쪽입니다. 위원회는 9개의 위원회가 있습니다. 444쪽입니다. 담배 판매업소는 429개 업소가 있습니다. 대규모 점포는 28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445쪽입니다. 사회적경제기업 현황은 사회적기업 13개, 마을기업 6개, 협동조합 67개, 총 86개가 있습니다. 446쪽 2020년 주요업무계획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입니다. 관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에 대한 융자규모는 65억원으로 제조업은 최대 3억원, 유통업은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금액에 대해 1.5%의 2차 보전을 지원하여 중소기업과 유통업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하겠습니다. 447쪽 중소기업 제품개발 및 판로지원 사업입니다. 사업 내용은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및 전시관 사업,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비 지원, 중소기업개발 생산판로 맞춤형 사업, 디자인 개발사업,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 공예품 개발업체 지원사업, 기술닥터 사업, 비즈네비 사업 등 8개 사업, 5억3,100만원으로 시장개척 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 능력 기반 조성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448쪽 지역물가 안정과 소비자권익 보호입니다. 사업 내용은 물가 관리와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하여 공공요금 인상의 최소화와 인상 시기 분산을 위한 소비자정책 심의를 강화하고 물가 모니터요원을 통한 물가 조사와 정보 제공을 통해 서민 물가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업비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3,600만원, 물가 관리를 위해 9,300만원입니다.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여 시민들께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환경이 되도록 조성하겠습니다. 449쪽 지역화폐 발행입니다. 올해 발행 규모는 100억원으로 정책발행 50억원, 일반발행 50억원입니다. 지역화폐 발행액의 6%에서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작년 2019년에는 발행 목표 76억원 대비 79억원을 발행하였으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등을 강화하겠습니다. 450쪽 구도심(광명사거리)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입니다. KTX광명 역세권 대형 유통기업 입주에 따른 상권 이동과 침체된 광명사거리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가구거리 가을맞이 신바람 대축제 4,000만원, 패션문화의 거리 고객 사은대잔치에 3,000만원을 지원하여 가구 및 패션업계가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451쪽 전통시장 활성화입니다. 사업 내용은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 등 전통시장 2개소의 사업비는 4억3,700만원입니다. 현대시설 유지비 1억800만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1억2,200만원, 전통시장 세일행사 지원 3,000만원, 전통시장 안전관리사업 1억7,700만원으로 전국 어느 전통시장보다도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여 활기가 넘치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52쪽 사회적경제기업 환경조성 및 내실화 사업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재정지원사업으로는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사회적경제 환경조성 및 내실화 사업으로는 나눔장터 운영,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등으로 사업비는 5억4,900만원입니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54쪽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입니다. 사업 내용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마을학교 운영입니다. 사업비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1억4,000만원, 마을학교 운영 1,000만원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해결해 가도록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456쪽 자영업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소상공인 자립기반 마련입니다. 주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골목상권 조직화와 상인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 구축, 소상공인협회 관리 등입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이 자립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역경제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경제과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박성민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과장님, 우리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하셔서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질의하겠습니다. 광명시 지역화폐 발행, 이번에 100억원 정도 해서 정책수당으로는 50억원, 일반판매 50억원 정도로 책정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일반판매 50억원을 책정한 부분에 근접해서 또 판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작년 2019년도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39억원이 판매되었고 지금 현재 2020년도는 2월 11일 현재 20억원이 판매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들은 상반기에 조속히 다 판매 완료되어서 하반기에도 증액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렇다면 지역화폐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서 좋은 성과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 가지는 우리 중소기업 제품 개발 및 판로 지원하고 있는 부분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지금 대다수인데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및 전시관 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 추진하면서 개선해야 되겠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해외시장 개척단에 대해서는 예년에 참가했던 업체들이 참가하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저희 광명시에 업체가 부족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해외시장 개척 모집을 할 때 업체가 많이 지원을 하지 않고 제한적으로 참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시장에 나가 보면 그 시장에 맞는, 판매가 될 수 있는 그런 업체를 선정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래서 그런 애로사항을 보완할 수 있는 정책적인 부분을 감안하셔서 계획을 차별화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제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위원님 의견 잘 명심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리고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지원기업이 한 6개 내외인데 성과가 나타난 것이 있나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작년 2019년도에 6개 업체가 신청해서 5개 업체에 대해서 특허기술하고 신규 브랜드 개발 등 7건으로 해서 저희들이 지원해 준 적이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지원해서 그 성과에 대한 부분을 답변 부탁드립니다.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작년 매출액 증가한 것하고 부가가치 유발 효과라든가 이런 것은 제가 자료를 별도로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네, 오늘 중에 정리하셔서 자료 제출 요망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이주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

과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제가 지금 여쭤 봐도 답변을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지금 지역경제과 업무보고를 전반적으로 보니까 가장 많이 들어간 것이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가 페이지마다 계속 나옵니다. 지금 이렇게 활성화되어 있나요? 답변이 추상적일 수 있어서, 제가 그냥 여쭤본 것이고요. 제가 조금 전에, 오전에 다른 과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지역경제가 지금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어려운 상태잖아요. 저희 광명시는 제가 보니까 지역경제과가 그동안 열심히 해 오셨지만 연속사업 위주로, 지속사업 위주로 계속해 오신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팀이 다르고 주무관 담당자분들도 다른데 지역시장 활성화사업이라든가 전통시장 활성화, 구도심(광명사거리) 이런 것을 쭉 보니까 도시가스 배관공사하고 노후전선 정비사업이 계속 겹치는 것 같은데요. 이것 어떻게 된 건가요? 과마다 업무분장이 되어 있지 않나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과마다 업무분장은 되어 있는데요.

김연우위원

겹치는 건가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저희들은 전통시장에 대해서 도시가스라든가 기존에 설치를 못 한 지역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김연우위원

이것이 언제부터 시작된 사업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한 3년 된 것 같은데요. 맞습니까?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김연우위원

빨리 안 되는 이유가 뭐예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상인 분들하고, 그때 찬성하시는 분들이라든가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면 그런 문제점이 나오면 해결 방안을 찾으셔야 될 텐데 지금 어떻게, 찾고 계신지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그래서 올해는 그것이 다 의견일치가 되어서 올해 다 설치되는 것으로, 올해까지 하면 도시가스라든가 이런 것을 다 설치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보통 이런 것들은 그냥 한두 해에 한 팀에서 일을 끝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점을 참고해 주시고요. 사회적경제기업 환경조성 및 내실화 보면 아카데미도 하시고 여러 가지 하셨는데 저희가 지원하는 것이 지역경제과 말고도 다른 부서에서도 민간지원 형태로도 되는 것들이 있거든요. 광명시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성과를 내고 계신가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사회적경제기업이 2007년도에 법이 제정된 이후부터 저희들이 2016년도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설립되었거든요. 그때 당시만 해도 사회적기업 업체가 한 3개 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저희들이 13개가 있고 그리고 마을기업이라든가 협동조합이라든가 이런 것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연우위원

수는 증가했는데 그 사업성과, 예를 들면 사회적기업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사회적 기여를 해야 되는 기업이잖아요.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만 보통 기업하고 차별화되는 것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기업들한테 저희가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수도 늘었지만 그분들이 광명시의 어떤 역할을 하시는 그런 성과에 대한 보고, 이런 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적기업체 중에서 방역하는 업체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코로나19 사태 때 자원봉사로 해서 방역을 많이 해 주시는 업체도 있고요.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그 업체들 구매 같은 것도 많이 해 주고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지금 코로나19가 창궐하다 보니까 대표적인 사례를 얘기해 주신 것 같고요. 지원도 중요하지만 그분들이 정말 사회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그런 면에서도 계도해 주시고요. 지난번 사회적경제팀이 저한테 업무보고가 들어왔거든요. 그중에서 마을만들기라고 이번에 두 곳 정도의 위치를 선정해서 구심점이 되어서 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려고 하신다는 계획을 제가 보고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것 같은 경우는 한 몇 년 전에 수원이나 다른, 경기도에서 이미 시작된 것이고, 그분들 같은 경우는 저희처럼 이렇게 장소를 임대해서 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제가 그때 센터장님하고 팀장님께도 여쭸는데 이것 그냥 어떻게,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건물이나 이런 쪽에 하실 수는 없는 건가요? 임대료가 다달이 100만원, 110만원씩 나가면 200만원이 넘는데 무리가 되고 거기에 따르는 인력도 굉장히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그래서 저희들이 마을만들기에 대해서는 그것이 재건축으로 해서, 도시가 약간 쇠퇴되고 그런 데에 대해서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경기도에서 한 110개 정도를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타 시에서 먼저 이렇게 추진했던 사업이고 저희들도 그것을 지금 광명동 쪽 그렇게 많이 이사 가고 그런 지역에 대해서 저희들이 거기에서 안심순찰도 하고 공구 같은 것도 대여도 해 주고 거기서 문화 같은 것 강좌도 하고 이런 것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장소를,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장소를 시유지라든가 이런 것을 많이 찾아봤는데 그것을 찾지 못해서 저희들이 부득이하게 임대 장소를 찾았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주변의 수원 같은 경우는 농사를 평생 지으신 할머니가 시장에 야채를 팔아서 축적하신 건물 1층 하나를 내주셨어요. 우리 시에 그런 분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도시재생 얘기하셨잖아요. 그래서 빈집이나 이런 것들을 활용하실 수 있는 방안도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리고 맨 마지막 456페이지 자영업지원센터인데요. 여기 사업개요에 들어있는 것도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상권 활성화라든가 골목상권 활성화, 겹치는 목적이 있고요. 사업계획에 보면 주차환경 개선사업, 노후전선 정비사업도 겹치거든요. 그러면 이것이 정말 진정한 의미의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지원센터가 될 수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요. 업무분장이 중첩되어 있다고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자영업지원센터하고, 그러니까 소상공인 업무하고 같은 팀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업무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면 팀에서 하시지 센터는 왜 설립하신 거예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센터를 설립해서 거기에 전문적인 사람을 채용해서 소상공인을 지원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런데 업무 내용을 보면 전문적인 업무가 아니고 노후전선 정비사업이라든가 주차환경 개선사업, 제가 주변의 상인연합이나 이런 데서 정말 잘 열심히 하고 있는 부분은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 하나를 제가 보고를 받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여기 보면 구성 인원에도 3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미충원이에요. 사람하고 사업비가 없는데 이것 어떻게 된 겁니까?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자영업지원센터는 1월에 설립되었거든요. 1월에 설립되었고 센터장님만 채용되었고 같이 일하려고 하시는 분들을 채용 공고를 계속했는데, 두 번 공고를 냈어요. 그런데 모집자 지원이 없어서 아직 충원이 안 되었습니다.

김연우위원

지원이 없는 이유는 뭔가요? 보통 지금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오실 텐데, 지금 제가 이상한 것은 3명이라고 채용 범위는 해 놓으시고 구성 인원에는 미충원이다, 이렇게 해 놓으시고, 하시는 사업들을 보니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라든가 조직화 사업 이런 부분 시작하시고 컨설팅 이런 것들도 있는데 사업비 추계가 안 되어 있어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채용하고자 하시는 인원이 약간 저희들이 어떤 자격이라든가 전문적인 것을 하니까 거기에 맞는 사람들 지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면 향후 추진계획이라고 주신 것들이 인원이 뽑혀야 가능한 건가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센터장 혼자 지금 현재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그것도 채용을 조속히 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연우위원

지금 소상공인들이 되게 많이 어려우셔서 지원센터가 생김으로 해서 지원이 되는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지금 미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점은 빨리 추진하셔서 보완하시기를 말씀드립니다.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감사합니다.

김연우위원

일단 얼마 안 되셔서, 지금 어려운 때에 오셨고 그러니까 앞으로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충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가 지금 전통시장 활성화 및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하고 계시잖아요. 저희가 작년에 상점가 조례 관련해서 조례가 발의된 것이 있는데 그것 해서 지금 지원되는 분야가 있나요? 작년 3월에 조례가 통과되었는데요. 상점가 및 상권 활성화 관련해서 조례 발의된 것이 있거든요. 상점가 육성 해서 상인분들 30인 이상 모여서 상점가를 만들면 그분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거든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상권 조직화 사업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상점가를 30인 이상이 조직해서 하면 저희 시에서 2,000만원인가 지원해 주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지금 그것이 적용된 사례가 있는가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올해 한 10개 정도를 목표로 해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셔서 그 내용을 해서, 올해 상점가 관련해서 적용된 사례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서 저한테 따로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리고요. 저희가 이런 상점가 같은 경우는 대규모 상가들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하안1동이나 하안3동 가 보면 골목길에 소규모 점포들이 많이 있잖아요. 지금 그 점포들이 많이 죽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따로 대책이나 고려해 보신 부분이 있는지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하안동 하안사거리 뒤쪽에 상점가가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거든요. 하안사거리 뒤쪽하고 하안사거리 쪽에 위치한 상점가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계획을 세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일단 현황 한번 파악해 보시고, 그 부분도 한 집 건너 하나씩 폐점이 되다 보니까 실제로 그것이 옆의 가게까지도 그 영향을 미치거든요. 실제로 매출이나 홍보 부분에서, 그런 부분들도 한 번 더 챙기셔서 그 부분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지 한번 고민 부탁드립니다. 그것 정리되면 저한테 따로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충열

현충열위원

감사합니다.

박성민위원장

현충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

별것은 아니지만 제가 잠깐 빠뜨린 것이 있어서요. 450페이지 보시면 구도심(광명사거리) 활성화 사업 추진이라고 광명시 가구유통사업조합하고 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에 계속해서 4,000만원, 3,000만원 행사 지원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 내용을 보니까, 내용 아시죠? 이것이 어떻게 지원이 되고 계신지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가구, 문화의거리 행사에 대해서,

김연우위원

패션하고 두 곳인데 이 금액이 제가 설명을 드리면 홍보비로 지금 계속해서 다 나가고 있습니다. 모 방송이라든가, 그분들의 요청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시에서 그런 것인데 이 사업 내용이 저는 축제나 보통 광명시장이나 이런 데에서 하실 때 보면 홍보비는 플래카드 몇 개 걸고 이런 것인데 이분들은 그냥 뭉뚱그려서 통째로 홍보비로 지금 다 활용하고 계시거든요. 그런 부분을 조금 수정하셔야 될 것 같고요.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이 제목에 조금 안 맞다. 왜? 그 구도심 상권이라는 것이 물론 이분들이 속해 있는 패션이나 가구 업종도 있지만 사실은 구도심, 아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골목골목에 있는 그런 작은 상점들이 많거든요. 그렇다면 예산을 뭉뚱그려서 어느 한 곳으로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런 분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게끔 그런 사업 내용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보고 시간인데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사실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전체를 다 파악하시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서 알고 있는 선에서 제안을 드리는 것이니까 잘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리고 아까 30인 이상 조직화 하고 계시는 것은 저희 시에서는 지원이 안 되고요. 아마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지금 하고 계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그렇게 시 차원에서도 그런 조직화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것도 모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연우위원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역경제과 과장님 오신 지가 지금 몇 달 되었죠?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1월 13일자로 왔습니다.

박성민위원장

한 달이 조금 넘었네요. 열정적으로 준비하시고 올해 지역경제과가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지금 광명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상당히 힘듭니다. 소상공인이나, 특히 광명시가 제가 볼 때는 더 위축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제가 준비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착한 임대인을 찾아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착한 임대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가 생각해서 준비를 하고 또 관련 팀장과, 저는 전통시장하고 새마을시장을 시범적으로 해서, 그쪽도 임대인협회가 있거든요. 협의회가 있어요. 그런 분들하고 서로 소통해서 임차인들하고 윈윈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서로 강구해 봐야 되지 않느냐. 지역경제과에서 기존 사업을 하고 계시지만 특별한 사업도 더 발굴해서 진짜 임차인들이, 전국에서 최초로 한번 광명에서 착한 임대인 지원, 예를 들어서 임대료를 삭감해 준다거나 몇 년 동안 임대료를 인상 안 하거나 그러면 그런 임대인한테 주차료 50% 면제라든가 그런 혜택을 광명시가 최대한 줄 수 있는 그런 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면 어떻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위원장님 말씀 좋은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법적 제도는 저도 한번 심사숙고 조사해서 그쪽 상인협회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할 테니까 적극 도와주시고요. 그렇게 해 주시겠죠?
진호

방진호지역경제과장

네.

박성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7분 회의중지

14시4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농업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안녕하십니까? 도시농업과장 정용화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성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권은애 도시농업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다음은 도시농업과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도시농업과는 도시농업팀, 농업유통팀, 동물복지팀 등 3개 팀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오늘 보고 드릴 주요업무는 9건이 되겠습니다. 461쪽부터 462쪽까지 분장사무 및 일반현황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463쪽입니다. 광명시형 공유농업 활성화 추진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공유농업 참여 농가의 농산품과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발굴 및 홍보하여 공유농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우리 시의 2020년도 공유농업 참여 농가는 아홉 농가이며, 주요 농업 생산품은 딸기, 토마토, 열무, 새싹인삼, 참송이버섯, 백작수수쌀, 식용굼벵이 등이며, 농업체험 프로그램은 딸기 따기, 모 심기, 감자 캐기, 고구마 캐기, 채소단 묶기, 식용굼벵이농장 체험 등이 있습니다. 시민 참여 방법은 생산 농가에 직접 신청하시거나 도시농업과에 문의하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64쪽 도시농업 확산을 위한 텃밭 조성 사업입니다. 관내 학교, 마을 주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텃밭 운영으로 도시민의 스트레스 감소와 학생들의 공감능력 확대 등 텃밭 활동의 긍정적 효과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사업 내용으로 관내 학교 및 마을 대상 신청 접수와 대상지를 선정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텃밭 운영을 위해 모종, 텃밭상자, 퇴비 등을 지원하고, 텃밭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도시농업관리사 등을 통한 텃밭운영 교육 및 관리로 내실을 기하고자 합니다. 465쪽입니다. 친환경 시민주말농장 운영입니다. 친환경 시민주말농장 운영으로 도시민에게는 쾌적한 녹색 및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사 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생활을 증진하고자 합니다. 금년도에는 시민주말농장이 밤일 및 옥길농장 2개소에 552텃밭으로 주말농장 운영은 물론 원예치료프로그램 운영과 도시농업 현장교육을 병행하며 전체 텃밭의 10%인 56텃밭에 대해서는 사회배려층에 대하여 특별 모집, 무상 제공하고자 합니다. 2월 21일까지 접수하였으며 3월 4일 공개추첨 후 3월 6일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3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466쪽입니다. 멀칭비닐 지원입니다. 관내 시설채소 농가 150명에 대하여 타공 멀칭비닐 4,300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협력보조사업으로 총 사업비 3억원 중 광명시에서 30%인 9,000만원이 지원되겠습니다. 기대효과로 타공 멀칭비닐의 속성재배, 씨앗 적정 시비, 잡초방지 효과로 농가 경영부담 및 일손부담 경감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467쪽입니다. 농축수산물 안전, 위생관리입니다. 축산물판매업 위생지도 단속 및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으로 사업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관내 음식점, 전문 판매점 등 4,557개소에 대하여 지도단속을 실시하며, 농수산물 원산지 관리원으로 하여금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농축수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468쪽 농업인 소득증대 사업입니다.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창출 조성비를 지원하여 건강한 제품을 유도하고자 각종 농자재, 농기계 지원 및 농업소득 보전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은 관내 농업인 700여 명이며, 사업량은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 15개 사업으로 국도비 지원 및 지자체 매칭사업 포함 3억200만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생산활동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470쪽입니다. 반려동물 건강축제입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반려동물 건강축제를 금년 하반기에 개최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하고 사람과 동물에 대한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동물 사랑에 대한 인식 향상 및 동물 관련 정책 홍보로 반려동물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반려동물 가족 함께 달리기, 장애물 넘기 등 반려동물 가족 및 비반려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마당과, 반려동물 건강검진, 미용 지원, 행동교정 상담 등 반려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나눔마당 실시, 동물등록제 안내 및 유기견 입양 등 홍보마당 운영으로 반려동물 문화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471쪽입니다. 학생승마체험 운영입니다. 청소년 체력증진과 심신수양으로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 및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하여 학생승마체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1억800만원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겠습니다. 사업 대상은 345명이며,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이 대상이 되는 학생승마 180명, 저소득층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승마 20명, 등록장애인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활승마체험 20명, 다문화가정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공익승마에 125명 해서 총 345명에 1억762만원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472쪽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동물보호 사업입니다.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동물등록제, 적정한 유기동물 처리,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추진을 통한 개체수 조절로 지역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추진사항으로 동물등록제 지원사업,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유기동물 보호관리 지원,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길고양이 급식소 지원, 유기동물 응급처치 등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특히 2020년도부터 고양이도 경기도와 서울시가 시범사업으로 등록사업이 시행됨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도시농업과 2020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농업과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박성민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과장님, 우리 광명시 도시농업학교 30명 선착순 모집 시작했죠?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공고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지금 어느 정도 인원이 응모를 했나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공고를 했기 때문에 아직은 접수가 안 되어 있고요. 공고 중에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언제부터 공고했죠?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2월 24일에 공고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래서 그 응모 과정을 잘 파악하셔서 또 지난번처럼 미달하는 그런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잘 점검하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리고 경기도에서 농민 기본소득을 정책적으로 마련하는 안으로 경기도 농민 기본소득 지원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 것은 알고 계신가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경기도에서 하는데 이 사업을 안 그래도 쉽게 말해서 농민수당이고, 경기도에서는 농민 기본소득 기본조례인데요. 경기도에서 보건복지부하고 협의하고 또 이해관계의 농민이라든가 이런 데서 공청회라든가 하고 조례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 부분은 지금 농민 수당을 말씀하신 것 같고요. 농민 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농업 생산에 종사하는 농민, 농가가 아닙니다. 농민에게 지역화폐 형식으로 연 60만원, 아직 미정이지만 60만원 정도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하는 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도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강구하고 계시나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보건복지부라든가 이런 협의를 각 시군마다 하면 복잡한 사항이기 때문에 도에서 먼저 보건복지부에 협의한다고 이야기되었습니다. 거기 된 다음에 우리 시에서 조례를 하면 우리도,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우리가 대상이 한 2,217명인데요.
주희

이주희위원

상당히 많네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예상 사업비가 13억3,000만원 정도 됩니다. 거기에서 지금 잠정적으로 경기도가 30%, 시군이 70% 정도 부담하게 되어 있는데요. 거기 먼저 도에서 지침 결정이나 보건복지부 협의가 끝나면 우리가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에서 어제, 2월 24일자로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조례 제정안이 입법예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하고는 어느 정도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하셔서 저희 농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경기도라든가 지속적으로 진행상황을 보고 우리가 바로 조치해서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리고 지금 반려동물에 대한 축제나 아니면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동물보호에 대한 사업을 우리 도시농업과에서 잘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번에 우리 반려견놀이터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운영하면서 지금 문제점은 없나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현재 문제점은 없습니다. 우리가 안양천변에 반려견놀이터를 만들었는데 타 시군에서도 우리 시에 많이 견학을, 벤치마킹을 많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입장이지만 우리가 미리 만들어서 한시적으로 광명동굴 만들기 전에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번 토요일에 개장합니다. 하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도록 우리가 홍보를 하고 또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갖추는 데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잘 점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요. 거기에서 민원제기가 상당히 되고 있는 부분이, 반려견주들이 목줄이라든가 배변한 부분을 처리를 안 해 놓고 방치한다든가 이런 부분이 아직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로, 민원제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평소에 다닐 때는 반드시 반려견 목줄을 해야 되거든요. 반려견놀이터 들어오면 목줄을 풀고 애들이 자유롭게 놀도록 하고, 배변봉투도 저희들이 준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마지막으로 우리 광명시형 공유농업 추진하고 있는데 솔직히 작년에 성과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 먹거리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순환 체계를, 농정 틀을 전환하면서 활성화하자는 취지의 그런 부분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농민들 그리고 또 먹거리의 직접적인 수급 당사자가 되는 학교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우리 공유농업의 생산과 또 직거래장터가 활성화될 수 있는 부분을 강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작년에는 공유농업이 다섯 농가가 신청해서 실질적으로 두 농가가 되었는데 우리들이 그 공유농업 관련 종사자들과 공부를 하고 몇 번 모임을 가졌어요. 문제점이라든가 해서 금년에는 그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아홉 농가가 참여하겠다고 해서 이 농가의 연락처라든가 이런 것을 각 시민들한테도 알려드리고 적기에 참여해서 공유농업이 정착되도록, 저변 확대하도록 준비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네, 수고 많이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이주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지금 업무보고에는 안 나와 있는데 제가 한 가지 여쭤보려고 그러는데, 농지 관리하는 것, 농지원부 및 농지취득자격증명발급 하고 계시잖아요. 농지취득자격증명이나 이런 것 철저히 하고 계신가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죠.

김연우위원

제가 그것 관련해서 민원사항을 하나 받았는데요. 그것은 업무보고 후에 말씀드리고요. 463페이지 보시면 광명시형 공유농업 추진해서 2019년 12월 23일부터 1월 20일까지 공유농업 생산농가 홍보를 위한 생산 및 체험내역 전수조사 이렇게 하셨거든요. 그 조사 결과가 밑에 8개 농가, 10종 생산품목, 15가지 체험활동 이랬는데 이 체험활동은 시민들하고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체험활동 내용은 방금 드린 자료와 같고요.

김연우위원

이것은 앞으로 그렇게 하라는 것,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죠. 실질적으로 그 연락처이고,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조사 결과는, 그러면 2019년도에는 그런 체험행사가 없었나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조금 미미했죠. 2019년도에는 싸쿱이라는 전문업체 거기에 위탁한 상태이고 금년에는 예산이 한 절반 줄었지만 실질적으로 생산농가를 저희들이 찾아다니면서 하는 그런 것을 하고, 거기 또 개인농장 관련 자료를 시민들이 언제라도 공유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하고, 또 참여방법도 직접 농가가 어려우면 저희들한테 하면 또 참여할 때 처음이라 하는데 부족한 점이 있으면 저희들이 지원하고자 합니다.

김연우위원

항상 말씀드리지만 사회적경제나 공유농업, 공유경제 이런 것들은 되게 좋은 개념이기는 한데 실생활에서는 잘 적용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싸쿱에 위탁하셨는데 결과가 미미했다. 그래서 지금은 위탁은 안 하시고,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시작 단계에 있으니까,

김연우위원

그러면 지금은 싸쿱에 위탁을 안 하시는 건가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이제 거기는 끝난 거죠.

김연우위원

그러면 위탁한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생각을 해도 되는 겁니까?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좋지 않았다기보다도 경기도에서도 광명시가 처음입니다. 처음이어서 저희들이 정착 단계에서 조금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에서 저희들이 그런 문제점이나 이런 것을 생산농가하고 직접 대화도 하고 몇 번 모임을 가지고 이렇게 해서 직접 우리가 농민들, 일반 시민들한테도 그 내용을 알려주고 참여하도록 그렇게 홍보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뭐든지 최초는 좋은 건데요. 어떤 성과나 결과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 이런 인적, 물적 낭비가 있지 않았나 하고 말씀드리고요. 올해는 잘하셔서 체험도 잘하고, 공유농업 원래의 그 취지에 맞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리고 도시농업 확산을 위한 텃밭조성 지원에 관내 학교 및 마을 8개소인데 학교는 땅이나 그런 것들이 교육청 소속이잖아요. 그것 어떻게, 협력 관계는 말씀이 되신 건가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그렇죠. 저희들이 교육청과 학교를 통해서 공모 모집을, 아직은 학교가 개학이 안 되었기 때문에 개학이 되면 공모를 해서 우선적으로 그 시설, 현장을 봐서 확인해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우위원

자체적으로 학교 내에 기존에 텃밭이 되어 있는 곳은 몇 곳이나 있나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저희들이 만약에 학교, 저희들이 몇 군데 이런 것과 같이 학교 텃밭이라든가 시설 자체가 신청이 들어오면 현장을 저희들이 확인하고 또 처음에 부족한 점이 있으면 또 도시농업관리사라고 저희들이 파견해서 지도, 시행착오가 없도록,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지금은 파악이 안 되셨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아직 공모 중,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이런 사업을 하실 때는 그런 기초 정보의 조사를 하셔서 또 교육청 협력이라든가, 학생들 안전 문제나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 진입하기 되게 어려워요. 그래서 이것의 사업명을 정해놓고 그것을 실행하려고 하시기보다는 실행이 가능한가를 먼저 검토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사업을 할 때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예산에 반영한 것이고요.

김연우위원

그 가능성을 조금 더 구체화시키시기를 바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연우위원

친환경 시민주말농장 지금 잘해 오셨는데 가장 걱정인 것이, 지난번에 제가 업무보고 때 들었는데 5년 계약 단위잖아요. 저희가 거기 농막도 시설을 시비로 다 지원해 놓은 상태인데 이것이 갱신될 수 있는 여지가 어떤가요? 갱신, 그 내주신 밤일마을, 개인이 지금 땅을 800만원의 임대료를 시로부터 받고 계시잖아요. 그 내주신 땅에 저희가 시비를 들여서 농막하고 여러 가지 시설을 해 놨잖아요. 그러면 이것이 만료가 다가오는데 그것이 갱신이 되는가를 여쭙는 거예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저희들이 하는 데 많이 협조하고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갱신이 되는가를 여쭙는 거예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본인은 긍정적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분이 앞으로 5년 정도 더 이것을 시가 활용할 수 있게 800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하신다는 의지를 하셨는지, 왜냐하면 5년만 쓰고 말면 저희 시에서 투여한 돈과 또 기본적으로 해 놓은 것들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중요한 것은 그분은 하는 데 적극 협조를 하는데 앞으로 광명시가 개발되지 않습니까? 개발될 때 그 부지가 들어가면 그때 어떻게 할지 그것이 문제인데 우리가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 그분은,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갱신이 되는가, 갱신의 의지가 계시느냐.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그분은 의지는 있어요. 그 본인은 의지가 있는데 개발 문제,

김연우위원

네, 알겠습니다. 개발은 여러 가지 행정적인 처리들이 조금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그래서 그 좋은 취지로 내 주셨으니까 관리도 잘하시고, 겨울에 가 보니까 멘토 땅 그 교육 학습장으로 쓰는 것, 장미꽃 묘목들이 심어져 있던데 그것은 왜 그런 거예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시민들이 주말농장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용도로 쓰기 때문에,

김연우위원

주말농장 앞에 보면 한 10평 정도인가 20평 정도 세 판대기를 멘토라고 해서 주민이나 다문화가족 체험용으로 해 놓으셨거든요. 겨울에는 쉬고 있어야 되는 것이 맞는데 장미묘목이 왜 심어 있었냐고 여쭙는 겁니다.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이 주말농장 용도를 하고 그 공간 전체 부지에,

김연우위원

활용을 하셨다? 그러면 그 장미묘목은 어디에 사용하시는 거예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그러니까 여기에 공유농업 이외에 또 힐링이라든가, 오면 교육할 때 활용되고 있습니다. 장미라든가 국화 같은 것,
은애

권은애도시농업팀장

조경이요.

김연우위원

조경이요? 어디 조경 하시는 거예요? 국화 옆 그 주변이요? 네, 알겠습니다. 겨울이면 농지가 휴지기에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데 저것이 왜 심어져 있었는가 생각을 한 거예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여러 가지 용도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연우위원

네. 한 두 가지 정도 남았는데 짧게 하겠습니다. 멀칭비닐 지원하시는데 사업 대상을 보니까 관내 작목반원 중 이렇게 한정을 하셨어요. 이유가 있으신가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그러니까 그 멀칭비닐이 필요한 작목반, 우리가 농가에 대해서,

김연우위원

멀칭비닐이 뭔가요? 제 생각에는 이것을 관내 작목반뿐만 아니라 농업지도자협회도 있고요. 또 넓게 가면 농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계시잖아요. 물론 벼농사 하시는 분들은 이것이 필요가 없습니다만 이것을 제한하지 않으시고 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이것이 보면 15개 사업이 있는데 각 분야별로 트랙터가 필요한 분야 또 멀칭비닐이 필요한 분야, 분야별로 따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멀칭비닐이 필요한 농가의 작목반, 쉽게 말해서 그쪽에,

김연우위원

저도 개인적으로 농사를 짓고 있고요. 작목반이 아니어도 멀칭이 필요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 생각해 주시고요. 한정하지 마시고 열어놓으시면 그분들은 더 적극적으로 하실 것이고 또 정보가 접해지면 필요하신 분은 오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번에도 제가 계속 말씀드렸는데, 반려동물 있잖아요. 축제도 좋고 동물보호 행사도 좋고 그런데 지금 현재 동물등록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병원에 가서 칩을 심는 거잖아요. 병원에 저희가 그 성과에 대해서 지급을 하고 계신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계속 말씀드렸지만 저희 광명이 도농복합지역인데 도심을 빼고 나서 학온동 권역은 땅도 넓고 강아지나 유기견이나 이런 것들이 많은데 그것들에 대한 관리가 안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안 되는 것은, 신고를 하면 올 수 있지만 어디서인가 풀려서 나오는 유기견들이 돌아다니고, 또 동물등록제 같은 경우는 집에서 진돗개라든가 시베리안허스키처럼 되게 큰 동물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차에 싣고 병원까지 가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출장지원이나 이런 것을 제가 계속 말씀드렸는데 그것 어떻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인가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반려동물은 그야말로 가정에서 그 반려동물을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집에서 병원까지 출장비 지원까지 아직까지는 우리 시 재정 여건이 허락이 안 되고, 그 내용이 차츰 되겠죠. 지금은 제일 중요한 것이,

김연우위원

병원까지 옮기는 것이 아니고요. 출장이나, 예를 들면 예전에 서산이나 이런 데 보면 소 같은 것 접종하거나 이럴 때 수의사님이 직접 오시잖아요. 그런 것 말씀드린 거예요. 어떻게 일일이 가가호호를 강아지, 반려견을 픽업하시겠어요. 그것 말고 예를 들어서 수의사선생님께서 하루 이렇게 하셔서, 지금 사각이잖아요. 그쪽에 있는 분들은 이것 등록을 하고 싶어도 아기엄마가 강아지를 안고 이것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다는 거죠. 한 마리일 경우는 괜찮은데 두세 마리 이상인 분들은 그런 것 참고하셔서 업무 진행해 주시면 좋겠어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희들도 수의사라든가 자주 간담회를 합니다. 그 내용을 토론해서 좋은 방안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우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도시농업과 과장님 잘하고 계셔서, 업무보고에는 빠져 있는데 로컬마켓, 로컬푸드마켓 그것 잘 준비하고 계시죠?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로컬푸드 그것이 가리대 거기 농협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것이 내년에 사업추진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 농협도 예산 준비를 하고 저희들도 도비 지원이나 국도비 지원에 신청해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그래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고요. 과장님 몇 년 남으셨어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금년이 마지막입니다.

박성민위원장

인수인계 잘해 주세요.
용화

정용화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여 주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농업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8분 회의중지

15시3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서호준입니다. 광명시 문화예술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박성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건설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팀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김영진 문화정책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양철원 전통문화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그러면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75쪽에서부터 477쪽까지 일반현황은 서면보고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478쪽 광명문화재단 운영지원사업입니다. 광명시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광명문화재단 운영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 문화재단 출연금으로 본예산 규모로 58억5,055만6,000원을 예산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79쪽 역사자료 발굴 및 활용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다양한 역사자료의 발굴과 재조명을 통해 지역사의 의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사업내용은 광명시민역사가 운영, 민회빈강씨 제향, 고택·종택 활용사업, 고인돌 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80쪽 광명전통문화예술관 건립 추진 사업입니다. 광명전통문화예술관은 지역 전승 무형문화유산의 체계적 전승을 위한 전문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며, 소하동 1394번지 기형도문화공원 내 건립 예정으로 건축 면적 628㎡, 연면적 1,256㎡의 지상 2층 규모로 2022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81쪽 시립농악단 찾아가는 전통문화활동 사업입니다. 시립농악단 찾아가는 전통문화활동은 시립농악단이 학교, 복지관, 양로원 등을 방문하여 공연함으로써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800만원으로 총 5회 공연을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82쪽 광명예총 30년사 발간입니다. 지난 30년간 예총 9개 협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수록하여 광명시 문화예술 발전의 역사적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까지 자료를 수집하고 3월부터 자료를 취합한 후 12월에 책자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83쪽 문화예술단체 민간보조사업입니다. 주요사업은 무용협회 정기공연,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우리마을음악회, 여성합창단 경연대회 참가, 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이며 관내 예술단체들의 창작 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정서를 함양하고 광명시 문화예술 발전의 발판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84쪽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입니다. 현재 문화관광해설사 인원은 총 32명으로 광명동굴, 업사이클아트센터, 기형도문학관, 충현박물관 등에 배치되어 광명시의 대표 관광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017년도부터 2019년도까지는 광명문화재단에서 수행하였으며, 2020년 1월 광명문화재단에서 저희 시로 업무가 이관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85쪽 순환형 투어버스 운영사업입니다. 광명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여 관광객의 이동편의를 향상시키고 비인기 관광자원의 홍보와 관광을 유도하여 지역상권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광명도시공사에서 운행 종료 후 투어버스 소유권을 시로 이전하였으며 2020년 순환형 투어버스 운영 예산 편성이 확정됨에 따라 금년 4월부터 투어버스를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486쪽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입니다. 2016년 NEXT 경기 창조오디션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5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받아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문화 및 집회시설 1개 동을 신축하는 규모로 현재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재용역 중에 있습니다. 3월부터 현상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여 2020년 9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과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박성민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과장님,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이요. 그간 추진사항을 보면 2005년도에 활동을 시작해서 2017년도 11월에 광명시 광명문화재단 위·수탁계약 체결을 했어요. 그래서 2019년 12월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을 광명문화재단에서 했잖아요. 그런데 왜 다시 2020년 1월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업무 이관을 시로 했나요?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그간 문화관광해설사는 사실 시에서 운영했던 사항이었습니다. 2017년 전까지는 했는데 문화재단이 생기면서 그쪽에 업무 이관을 하고 추후 진행을 하다 업무관광해설사분들 운영, 예를 들어 광명동굴뿐만 아니라 저희가 충현박물관이라든지 여러 관광지를 문화관광 해설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문화재단에서 위탁하는 부분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사실상 동굴 관련은 시설관리공사로 넘어가게 되고, 그래서 전체적인 사항을 저희 시에서 관할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다 해서 넘어온 사항이 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러면 효율성을 제고해서 다시 광명시에서 운영하기로 한 거네요.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네, 맞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은 아니죠?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네, 그것은 없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차후에는 이렇게 위·수탁계약을 한다든가 업무 이관하는 부분을 철두철미하게 점검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우리 문화예술단체 민간보조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 관내 예술단체의 순수창작 예술활동 지원하고 또 육성해서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실상 이 부분에 대해서 우수한 프로그램이라고 하기보다는 너무 천편일률적이라고 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민간보조사업으로 하는 사업은 이 4가지 정도 사업이 되겠고요. 저희가 문화재단을 만들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다양한 문화계층을 대상으로 해서 조금 더 질 높은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서 문화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직접적으로 하는 사업 외에도 문화재단에서 어느 정도 같이 투트랙으로, 시민들이 요구하는 여러 가지 질 좋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데 더 많은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제가 질의한 취지하고는 조금 벗어나서 답변을 하셨습니다만 어떤 의미인지는 파악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이런 문화예술단체 민간보조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각 단체에게 경각심도 일깨울 겸 프로그램에 대한 부분을 자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받아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함이 좋을 듯합니다.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네, 당연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이주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성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성환위원

과장님, 문화관광해설사 아까 다른 위원님이 얘기했는데 이번에 시로 이관되면 처우나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똑같아요, 아니면 조금 달라져요? 저한테 이 관광 하시는 분들 얘기를, 민원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조직개편이 1월에 되면 2월 정도에 봐서 간담회를 한번 하자고 하셨는데 어떤 차이가 있어요?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일단은 저희가 이번에 며칠, 한 일주일 전에 담당 해설사분들하고 간담회를 했습니다. 저희 자체적으로 간담회를 해서 현재 활동비 상황이라든지 아니면 지금 현재 인원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서 근무시간이 많이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새로운 문화해설을 할 수 있는 지역을 저희가 지금 발굴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서 동측에 있는 새로운 길을 만든 것에 대한 숲해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다 들어가게끔 하고 그다음에 이번 1회 추경에 들어온, 앞으로 도시공사에서 만들고 있는 박물관까지, 지금 현재 만들고 있는 새로운 장소, 그 부분도 계속 추진해서 관광해설을 할 수 있게끔 계속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안성환위원

아무쪼록 전의 문화재단에서보다도 조금 뭔가 처우가 달라지기는 하는가 보죠?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저희들은 아무래도 긴밀하게 얘기를 하게 되고요. 아마 문화재단에 있으면, 일단 저희 시와 얘기하는 것과 문화재단이 얘기하는 것이 조금 다를 수는 있습니다. 저희는 그전부터, 2005년도부터 계속 시하고 얘기했던 부분들도 많았고요. 그래서 같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성환위원

과장님, 문화해설사가 광명만이 아니라 다른 지자체도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시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시고 또 이렇게 중간 매개체 역할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루트나 이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서비스도 중요합니다. 충분히 교육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그 설명을 듣고 그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고 그런 질적인 노력에 대해서도 충분히 교육이나 연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시로 바뀌었으니까 그런 것 챙겨야 하지 않겠어요?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네, 당연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도 그런 질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이, 사실 관광이나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이 하는 역할이 상당히 큽니다.

안성환위원

시를 대변하지 않습니까?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광명시의 모든, 시를 대변하고 시의 얼굴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관광객들이 이 해설을 들은 것만큼 우리 광명시에 대해서 알고 가시는 겁니다.

안성환위원

그래야 다음에 또 오죠.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그 최일선에 계신 분들이 그분들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대우는 최우선으로 할 예정입니다.

안성환위원

양적인 부분은 충분히 확보된 것 같으니까 질적인 부분의 교육콘텐츠도 많이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다음에 우리 문화예술발전기금이 여기에는 없는데 이번에, 제가 여러 번 기금 통폐합에 대해서 주장했고 시정질문까지 했던 내용에 대해서 추진내용을 다음에 다시 알려주시고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예술발전기금으로 인해서 각 단체들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는 금액들 있잖아요. 제가 행정감사에서 수차례 지적했습니다. 다른 지자체도 제가 확인해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제가 아는 다른 의원들하고 이런 내용을 해 봤는데 너무 경쟁력이 없다, 창의력이 없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혹시 내용 들어보셨어요?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네, 다 듣고 왔습니다. 저희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추진을, 계속 얘기하지만 문화재단하고 같이 추진하게 될 예정이고요. 문화는 그렇습니다. 문화는 사실상 갑자기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은근히 들어오는 어떤 봄바람과 같은 것이 문화거든요. 사실상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경쟁력을 위해서 할 때 그것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적인, 저희 공무원들은 전문가적인 부분보다는 행정적인 부분이 많고 전문가적인 부분은 문화재단하고 합심해서 그 부분을 조금 더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성환위원

하여튼 올 연말에도 행정감사 할 때도 똑같이 이런 얘기, 그런 소리 안 나오게끔 과장님 잘하실 것 같아요?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네, 노력하겠습니다.

안성환위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감사합니다.

안성환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안성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관광과가 분과되어서 일거리가 조금 줄어들었죠?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네, 조금 줄었지만 광명동굴 관련된 부분은 들어왔습니다.

박성민위원장

광명동굴, 도시공사 잘 관리감독 해 주시고요. 여기 업무계획은 안 나와 있지만 행사, 축제 통폐합 관련 또 광명시민이,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함께하는 축제, 행사, 이 업무계획에는 안 잡혔네요?
호준

서호준문화관광과장

지금 현재 이런 축제에 관련된 부분은 업무계획에는 안 잡혔고 다음번에 할 때는 저희가 넣을 예정입니다.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요. 그리고 저희가 지금 축제 통폐합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 계속 논의 중에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축제 관련자들과 협의해서 원활하게 잘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2분 회의중지

15시5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광명문화재단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철빈입니다. 먼저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박성민 복지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도 광명문화재단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간략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광명문화재단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정책기획팀의 이혜진 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광명문화재단은 2020년 현재 5개 팀, 1개 관, 정원 37명 기준 33명이 재직 중에 있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총 11건이 되겠습니다. 2020년 주요업무계획 838페이지부터 광명문화재단의 2020년 주요사업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해부터 추진을 계획하여 왔던 광명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입니다.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모 형태의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월 공고를 통해 연간 10개 팀 내외의 개인 및 단체 팀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839페이지 광명시민회관 기획공연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우수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하여 지역의 대표 공연장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시민참여 및 지역예술 육성을 위한 기획공연으로 올해, 특히나 시민회관은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2개 작품을 진행할 예정이고, 시민친화 공연 4개 작품, 시민참여형 1개 작품, 지역예술단체 공동기획 2개 작품, 국도비 지원사업 13개 작품, 광명가족극장, 웃음이 있는 콘서트 16회, 아트프로젝트 1건, 전시콘텐츠 1건 등의 기획 공연·전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케이블방송 연계를 통해 광명 및 경기 권역으로 송출되는 웃음이 있는 노래 콘서트는 상하반기 총 16회 차를 진행하여 관객과 소통하고 고령화시대 중장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840페이지 신규사업 뮤지컬1987 제작사업입니다.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공동제작사업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은 2020년 광명시민회관에서 1차 초연 공연 후에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2차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0년도 출연금 예산은 대략 2억7,000만원으로 예정된 사업입니다. 다음으로 841페이지 생활문화공동체를 위한 1인 1기 사업입니다. 지난해 1인 1기 사업으로 다양한 장르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1,400여 명의 시민과 120여 명의 생활문화강사를 발굴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2억8,400만원을 편성하여 연간 77개의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생활문화매개자 및 생활문화 신규 공간 발굴 등의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842페이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입니다.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문화예술교육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관내 4개 학교, 30학급에 교과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지역사회 유아 대상 1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싹수야 어딨니’를 통한 6개 문화예술교육활동팀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7년도부터 경기문화재단과 광명문화재단의 매칭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 또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입니다. 지역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공모 형태의 사업으로 2018년 6개, 2019년도는 10개의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하였습니다. 2020년도에는 경기도비 5,300만원, 출연금 7,600만원, 총 1억2,900만원으로 10개 내외 예술단체의 지역예술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844페이지 문화콘텐츠 개발 및 연대사업입니다. 광명의 역사문화콘텐츠 발굴 보급을 위한 역사극 제작 및 공연사업으로 전년도 오리이원익 선생의 생애를 주제로 한 역사극 제작 및 공연으로 9회의 공연을 추진하여 1,000여 명의 공직자 및 시민이 관람한 바 있습니다. 2020년도에도 콘텐츠 보완 및 공연 횟수 확대로 더 많은 시민들이 광명의 역사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확대 진행할 예정입니다. 845페이지 청렴인성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전국의 관공서 및 공공기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광명의 오리이원익선생의 청렴정신을 교육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연 평균 4,000명 이상의 전국의 공직자들이 연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846페이지 기형도문학관의 대상별 교육사업입니다. 광명시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형도문학관’ 프로그램, 전국 단위 시낭독 버스킹, 문학창작 워크숍 등의 진행으로 기형도 시인과 그 시 세계에 대한 관심 확대와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사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847페이지에서 848페이지는 기형도문학관 특별프로그램으로써 올해가 특히 기형도 탄생 60주년 학술행사와 기형도문학관 전시장 활성화 사업입니다. 올해는 기형도문학관 탄생 60주년의 해로 기형도 시에 대한 연구용역을 통해 기형도의 시 세계에 대한 전문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기형도문학관의 전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기형도문학관의 기획전시실 및 북카페를 활용한 관람객 체험 전시 사업을 지속하여 기형도와 문학관의 인지도 향상 및 경기도 제1호 공립문학관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광명문화재단 2020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명문화재단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박성민위원장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대표님, 지금 우리 기형도 탄생 60주년 학술행사 특별프로그램 사업 진행하잖아요. 보면 그간의 추진사항에서 기형도 30주기 추모행사의 연계 행사로 연세대에서 기형도 학술행사, 기형도 시인 30주기 추모 심포지엄 개최 완료라고 해 놨어요. 이것이 언제 했던 거죠?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연세대랑 진행했던 학술 행사요? 작년에 추모 또 30주기여서 그런 부분들을 그때 같이 진행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러면 2019년 몇 월경에 했죠?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3월경에 진행했고요. 3월뿐만 아니라 월별로 계속, 지속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가 되는 부분이 지속성 또는 연계성, 이런 부분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가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지속 가능한 그런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한번 계획을 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리고 기형도문학관 전시장 활성화 사업, 기형도문학관 2017년 11월 10일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이 4,800명 정도예요. 그렇다면 이것이 2019년 12월 기준인데 연간 한 2,400명 정도 되고 일간으로 계산해 보면 6.5명 정도 되니까 6명 내지 7명이 되겠죠. 그렇게 따져보면 이것이 결코 많은 방문객 수가 아니거든요. 임 대표님, 무슨 말씀인지 인지되시죠?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겨우 6명 내지 7명이 방문자 수였다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이 부분은 조금 더 계산을 다시 해 봐야 되는데요. 저희들이 연간, 2017년도 11월부터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이 4만8,000명 정도 되어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러면 60명에서 70명 내외가 되겠네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정해서, 60명에서 70명 정도 되는 인원이 개장 시간에 맞춰서 하면 그것도 상당히 큰 숫자는 아니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일단 저희 기형도문학관이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아직 여기 인지도가, 저희들 관람객을 분석하면 외지분이 거의 80% 방문을 하십니다. 물론 절대적 숫자는 더 확대되어야 되는 부분인데 일단 관내의 우리 시민들의 관심을 더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 하에 올해는 특히 광명시민들이 더 많이 비중을 갖고 찾아올 수 있게끔 유도할 생각은 있습니다,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어떻게 계획하시고 있죠?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찾아가는 기형도문학관의 사업을 더 확대해서 우리 학생들이 더더욱 쉽게 찾아올 수 있게끔, 프로그램 연계를 가지고 기형도문학관을 찾아오게끔 만들고요. 또한 다른 문학관과 이런 전시장의 콘텐츠들을 조금 더 새롭게 개발해서 꼭 기형도 시인뿐만 아니라 문학관으로서의 방점을 더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 계획을 조금 더 치밀하게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런데 너무 막연하지 않나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조금 더 세부적으로 계획을 다시 한 번 잘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상세하게 계획을 세워서 접근하면 조금 더 기형도문학관 전시장 활성화 사업이 촉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부분도 강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하잖아요. 이것이 학교 정규 교과과목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 총 4개 학교, 30학급을 했는데 그 대상 학교가 어디였죠?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 리스트는 제가 다 기억을 못 하는데요. 그것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4개 학교가 있고요. 그다음에 유아 프로그램은 YMCA에서 운영하는 풀씨학교에서 진행을 했고요. 그 정확한 리스트는 제가 한 번 더 확인해서 서류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사업비 대비 어떤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부분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한 것인데요. 다시 한 번 여기 관계된 그간의 추진사항을 리스트 작성을 하셔서 자료 제출을 요망합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알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이상입니다.

박성민위원장

이주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성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성환위원

대표이사님, 아까 우리 문화관광과 과장님하고 얘기했는데 우리 문화예술발전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한 창의성과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그렇게 하면 알았다고 하고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해 놓고 똑같아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 부분은 항상, 여기서 넘어가면 끝이잖아요. 그다음에는 또 똑같은 질문을 1년 지나 똑같이 하고, 그렇게 안 할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으세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안성환위원

차별화된 내용을 어떻게 해서 보고를 딱 해 주시면, 저희한테 보고하라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창작과 예술공연에 대한 질을 향상시키고 또 경쟁력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해야 될 역할을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그런 일을 안 하면 문화재단이 필요 없어지는 거예요. 문화재단 예산이 전체 얼마나 되시나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전체 58억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일반 과 하나의 예산이 15억원, 5억원 되는 데도 많아요. 엄청난 광명시의 문화예술에 대해서 책임을 가지고 계시니까, 아까 우리 다른 위원님도 얘기하셨지만 이렇게 반복되는 질문으로 해서, 제가 속기록 몇 년 치를 읽어봐도 거의 똑같은 질문과 똑같은 대답으로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서 대표이사를 맡고 계시니까 그런 부분은 경영의 성과나 프로젝트의 진로를 조금 달리하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로 한번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특히나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한 창작지원사업을 올해 신규로 진행할 예정이고요. 또 저희들이 어떤 그런 문화예술단체들의 역량 강화와 실력 향상을 위해서 창작에 대한 능력들을 많이 시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없었던 올해 1987창작뮤지컬이나 또 우리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할 수 있는 어떤, 그냥 발표회 수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작의 능력들을 가지고 시민들이나 관객들에게 조금 더 질 높은 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함께 저희 재단이 예술단체와 협력해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위원

예술이나 문화가 아까 우리 과장님이 봄바람처럼 스며든다고 이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그런데 그 봄바람은 언제 붑니까? 우리 위원들은 맨날 또 봄바람 찾다가, 그러니까 문화예술이 가시적으로 성과를 내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거잖아요. 그 뜻을 표현하신 것인데, 이것이 예산이 엄청나게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런 예산이 들어가는데 똑같은 일로 그렇게 하시는 것이 바람직한가는 자성해 볼 필요가 있다. 제가 문화예술을 깊이는 모르지만 예산은 볼 줄 알잖아요. 이것이 다 시민의 세금인데, 금방 말씀하셨죠. 뮤지컬1987 전체 2억7,000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1987을 주제로 세운 이유가 87년 6월 항쟁 역사적인 의미하고 연동해서 하신 거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일단 그런 부분도 있고요. 그런 역사적 현대물을 가지고 시민의식을 조금 더 고취한다는 취지와, 더 중요한 것은 저희 아까 말씀드린 대로 광명의 예술적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부분들이 가시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창작사업에 대한 활성화가 주요한,

안성환위원

그러니까 1987을 정한 이유는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소재,

안성환위원

소재 중 하나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죠, 이것이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부분이 아니라 많은 관객들을, 광명에서만 공연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고 전국으로 순회공연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많은 시민들과 관객들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서사적 소재를 고민하는 차에 올해 특히나 1987년 6월 항쟁이 40주년을 맞이해서 그러한 소재로 선택했습니다.

안성환위원

40주년 안 되는데, 87년이 어떻게 40주년이 돼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죄송합니다. 5.18이 40주년이고요.

안성환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1987이 광명시하고 연관된 고리가 없어요. 공통분모를 찾을 수 없을 것 같이 보이는데 왜 1987을 했냐 이거죠.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 저희들이 창작물을 1987년도에 살았던 인물로써 저희들이 사실 기형도 시인을 고민했습니다. 그때 당시 동아일보 기자로써 활동도 했고 또,

안성환위원

저는 1919가 좋겠네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3.1절,

안성환위원

그럼요. 그런 부분이 조금 더 공통분모나 이렇게 무엇인가 정감이 와 닿지 1987은 그렇게 와 닿을까 싶은데요. 물론 이런 것 선정하실 때 다양한 의견이 있었겠지만 저도 1987을 처음에 보면서 광명시하고 어떤 공통분모가 있나. 연관 고리를 찾아서 광명시에 있는 부분을 다른 지자체까지 알려가면서 파급시킨다고 하면 광명시가 무엇이라도 관여가 있는, 기형도 시인도 광명 출생은 아니잖아요. 성장기에 잠깐 자란 것뿐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관성을 맞춰서 기형도문학관까지 세웠는데 1987은 더더욱 거리가 너무 멀다. 프로젝트 회의할 때 그런 논의 없었어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논의를 많이 했고요. 실질적으로 그러니까 광명에서 공연해서 광명에서 끝나는 작품으로 만들지 말고 전국에 어필할 수 있는 작품으로 고민하던 차에 전국 단위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내는 부분, 그런 취지에서 논의하다가 1987, 특히나 영화 1987이 흥행을 세웠고 또 그러한 시민의식들이 많이 함양되는 차원에서 현대의 어떤 역사물들을 가지고 조금 더 어필을 해 보자는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었습니다.

안성환위원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회의하셨을 테니까 뭐, 제 생각이 그렇다고요. 광명시하고 공통분모가 너무 없는데 광명시를 대변해서 다른 지자체에 가서 공연한다? 먹혀들어갈까? 전국 단위, 중앙에서나 해야 될 뮤지컬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지자체에서 할 것은 아니다. 그런데 경기도 문화의전당하고 협약 완료라는 것은 뭐예요? 예산을 지원받아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공동제작의 업무협약을 진행했고요. 저희 예산으로만 진행하는 것도 있겠지만 경기도 문화의전당 예산도 함께 해서 공동 제작의 개념으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러면 거기서 예산 지원해 줘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안성환위원

여기에는 없는데 나중에 주나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업무협약을 통해서, 협약서에는 똑같이 저희와 같은 금액인 2억7,000을 지원하는 것으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안성환위원

2억7,000, 2억7,000이에요? 아니면 1억3,500이에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2억7,000과 2억7,000입니다. 그래서 5억4,000입니다.

안성환위원

엄청난 프로젝트네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보통 요즘 기본적인 프로 공연들은 기본 제작비가 10억원은 다 넘어갑니다. 그리고 더 큰 공연들은 30억원, 40억원 이렇게 넘어가는 수준의 작품들이 요즘 많이 있는데 저희들 5억4,000도 사실은 중형 뮤지컬의 수준으로 제작비를 보고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렇게나 많이 들어가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왜냐하면 요즘은 대한민국 가장 강국으로 문화,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퍼져나가기 때문에 제작비나 이런 규모들이 많이 산업화되어 있어서 뮤지컬 한 작품당 거의 40억원, 50억원 넘어가는 것이 요즘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여기 예산, 이 책에는 1억7,000이 사업비로 되어 있는 줄 알았더니, 그러면 결국 5억4,000이 사업비가 되는 거네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예산의 항목은 2억7,000만원으로, 투여하는 것은 2억7,000만원으로만 가고요. 여기에 이제 작품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도 2억7,000만원을 투여해서 대략 사이즈는 5억4,000만원의 규모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안성환위원

어쨌든 전문가분들이 잘 논의했다고 보이지만 저희가 보는, 시민들을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보는 눈은 조금 차이가 있다. 틀린 것은 아니겠죠. 서로 생각이 조금 다를 수는 있는데, 다음에 이런 프로젝트 하실 때 광명시를 대변할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를 하시는 것이 좋겠다. 지금 1987 같은 경우는 중앙 무대에서 해야 될 프로젝트가 아닌가, 그런 의견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알겠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다음에 티브로드 방송에서 늘 방영하고 있는 것 있잖아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웃음이 있는 노래 콘서트입니다.

안성환위원

저도 몇 번 시청하고, 봤어요. 사실 참가도 해 보고요. 거기에 참가하는 인원들이 대부분 다 어디서 오신 분들입니까?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광명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입니다.

안성환위원

대부분 다 노래교실에서 오시잖아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노래교실도 있고 또 일반 어르신도 많이 오시기는 합니다. 중복되는 경우도 있고요.

안성환위원

그런데 그 예산이 전체 광명시비로 5억9,000이에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웃음이 있는 노래 콘서트는 4,000만원밖에 안 됩니다.

안성환위원

나머지는 기획공연이고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맞습니다.

안성환위원

진짜 돈이 엄청 들어가네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데 16회를 하기 때문에,

안성환위원

방송국에서 자기들이 돈을 내고 해야 될 판인데 우리가 내는 거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데 그 비용은 거의 회당 한 300만원 정도 수준도 안 되는 금액으로 진행되는데 거기에 요즘 뜨고 있는 미스터트롯에 나오는 가수들도 다 이 웃음이 있는 노래 콘서트 무대에 한 번씩 섰던 친구들이, 그래서 어르신들 대단히 좋아합니다.

안성환위원

그런 사람이 있어요? 제가 미스터트롯 다 보는데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알겠습니다. 1인 1기 프로젝트 하고 있는 사업 있잖아요. 1기라는 것은 뭐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예전에는 사실 1기라고 했을 때는 음악 악기에만 치중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작년부터 논의하면서 악기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모든 장르를 포함한 것을 기라고 보자고 해서,

안성환위원

동아리에 가입되면 1기네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동아리에 가입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갈고 닦는 것도 가능합니다.

안성환위원

그런데 1인 1기를 목표로 광명시 생활문화공동체를 추진하는 것이면 프로젝트의 목표치가 있을 것 아닙니까? 얼마나 하실 거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1인 1기를 통해서 저희들이 광명문화재단이나 광명의 이런 예술적 역량들이 성과적으로 모범사례라고,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타 지역에서도 이것이 모범사례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저희들은 유일하게 생활악기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즉 생활악기를 가지고 개별적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타와 우크렐레, 아쟁, 해금, 이런 악기들이 모여서 오케스트라를 전국에서 저희들이 최초로 구성했고 또 그것을 가지고 공연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러면 전체 1인 1기에 해당되는 시민들은 몇 명이나 됩니까?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작년에 참가했던 부분들은 한 1,000여 명이 넘었고요. 그다음에 여기 예술 강사 분들이 꽤 많이 또 200여 명 정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안성환위원

1인 1기를 목표로 하면 광명시 31만9,000명의 얼마나 하실 생각이세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야말로 전 시민이 문화예술의 장르를 가지고 활동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보고 있고요.

안성환위원

언제 달성될까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여기에는 이미 저희 문화원이나 평생학습원이나 많은 도서관이나 문화예술이라는 장르를 가지고 600개 이상의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다 합치면 대략 한 2, 3만 명 이상은 충분히 지금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이고 있고요. 또 이러한 부분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문화원, 평생학습원, 도서관 등등의 많은 유관기관과 연계해서 거버넌스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더 확대할 수 있는 그러한 움직임들을 조금 더 이렇게,

안성환위원

그러면 여기 평생학습원에서 이것을 주도하는 거예요, 아니면 문화재단에서 주도하는 거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1인 1기 사업은 저희 문화재단이 주도하고 있고요.

안성환위원

1인 1동아리 운동 평생학습원도 있어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그렇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러면 그런 것들이 같이 교집합으로 포함된다고 하면 어디에서인가는 하나를 아울러야 될 필요가 있잖아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맞습니다.

안성환위원

어디서 하실 거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꼭 어느 단위에서 한다기보다는 지금 평생학습원과 문화원과 이렇게 몇 차례에 걸쳐서 논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중복되거나 또 할 수 있는, 하는 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확산하기 위한 기관들끼리의 협의체 구조를 가져서 이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인가 새로운 프로그램 아니면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구조를 갖자는 것이 일단, 기본적으로 인식은 공유를 했고요. 거기에 대한 가시화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들이 나올 텐데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거나 또 시민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거버넌스를 조직한다든가 다양한 방식으로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위원

이것 작년에도 있었던 사업이잖아요. 작년에도 있었고 재작년에도 있지 않았어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재작년에도 있었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런데 지금까지도 플랫폼이 없는 거잖아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래서 작년에 이런 문제적, 이런 활성화의 상승, 역량 강화에 대한 부분들의 방안으로써 이렇게 거버넌스와 협의체 구조를 논의하기 시작한 겁니다.

안성환위원

그러면 연말 안에는 협의체가 구성되어서 1인 1기의 데이터가 딱 나오나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충분히 나올 수 있고요. 1인 1기 데이터는 현재로도 지금 갖고는 있고요.

안성환위원

통합되어 있지가 않잖아요. 각각 분산되어 있잖아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통합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안성환위원

그래서 문화원이든 평생학습원이든 문화재단이든 어디에서인가는 하나의 통합된 데이터는 있어야 되지 않느냐고요. 그것을 어디서 주도할 것이냐 이거죠.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주도라기보다는 특히나 평생학습원과 문화원과 저희 재단 이 세 기관이,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동아리들을 연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이 세 기관이 함께해서, 저희 재단이 조금 더 주도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안성환위원

그 말씀을 들으려고, 빙빙 돌아가네. 그런 일을 딱 맡아서 하시겠다고 하셔야지 그것을 여기저기, 그러면 이제 연말에 가서 똑같습니다. 거기서 협조를 안 해 줬네, 뭐 하네 이럴 것이고요. ‘그런 것들을 딱 주도적으로 해서 이렇게 성과를 냈습니다.’ 이렇게 해야죠. 예산이 58억원 들어간다고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안성환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성민위원장

안성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우위원

제가 질의할 것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겨서 여쭐게요. 한빛방송에 나가는 것 말이에요. 웃음이 있는 콘서트, 제가 2년 내내 얘기를 했어요. 그것 전달이 안 되시고, 아니면 의원의 지적을 무시하시는 겁니까?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실제로 위원님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확인했는데요. 분명히 노래교실에도 참여하시는 할머니 분들도 오십니다. 그런데 그분들만 있는 것이,

김연우위원

그 인원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지적한 것을 지금도 기억을 하는데, 기억을 못 하시는 거예요. 대상이 할머니들이 항상 중복되는 분이 반 이상이실 거고요. 그리고 문제는 방송으로, 아까 위원님이나 저도 2년 내내 얘기했지만 방송 프로그램이라는 거죠. 특정 그리고 케이블방송에 홍보비조로 나가는 것 아닙니까? 광명시 브랜드를 올리겠다고 하는 것인데 실상은 그 프로그램에서 광명시의 발언이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그것을 할 때 콘서트를 하면 관객이 앉아있고 무대의 엔터테이너들이 공연을 하는 것들을 보는 것이 아주 기초적으로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방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중간에 하다가 PD가 커트 한단 말이죠. 그러면 크레인이 왔다 갔다 하면서 쉬어야 되고요. 어떻게 보면 관객이 즐겁다고 하지만, 즐거울 때는 즐겁지만 그 녹화 시간 내내 커트, 크레인, 이것을 하고 있어야 돼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상업을 추구하는 것이 방송국 아니겠습니까? 광명시민의 얼굴이 28개 지역으로 다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출연료를 받아야 된다고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고, 시민회관에서 할 때 타워크레인 기자재 추가로 또 지급한 적 있습니다. ‘방송국 기자재, 와서 여기서 공연하는데 그 비용을 왜 댑니까?’ 제가 그 당시에도 그렇게 여쭤봤을 거예요. 그런데 이것 왜 수정이 안 되고 계속 올라오는지 저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때도 제가 한번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것인데, 이것이 16회를 진행하다 보면 회당 들어가는 비용이, 작년은 또 예산이 3,000만원이었습니다.

김연우위원

그러니까 웃음이 있는 콘서트라고 하지 마시고 그냥 광명시 홍보비라고 하시면 제가 조금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 사업 내용이 이것 지금 그 홍보비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광명시 다른 과에도 이런 것이 많습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문화예술공연을 무대에 올릴 때 비용들이, 예를 들어서 거기에 있는 트로트, 신인이라 하더라도 가수 초청비가 있을 것이고요.

김연우위원

방송국에서 하는 거잖아요. 방송국에서 그런 기획이나 하는 것이고, 저희 시의 예산을 드리는 것은 시민의 즐거움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문화예술로 위로를 하고 그런 차원 아니겠어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 관객들은 대부분 저희 광명시민이어서 꼭 방송국을 끼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러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를,

김연우위원

늘 비슷한 분들 오시는 것은 알고 계시는 거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들이 완전하게 다 파악하지는 않았지만,

김연우위원

제가 사실은 시의원 전에 지역기자 했을 때 취재를 나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 인터뷰도 해 봤고요. 어디서 오셨는지 얘기를 들었어요. 거기 출연하시는 분 중에, 사회자 빼고 옆에 노래 강사선생님 하시는 분들 나오시잖아요. 그분들이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보편화된 것이 아닌 것을 이렇게 지속사업으로 가져가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제가 거듭 말씀드리고요. 올해 어떻게 계약이 체결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심사숙고해서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아까 다른 위원님이 1987 그 뮤지컬 얘기하셨는데요. 지난번 그때도 계속 지적을 했잖아요. 그런데도 또 지금 이것을 하시겠다고 올리셨고요. 제가 볼 때 지역예술활동이라든가 창작, 이런 예산은 정말 형편없이 올라왔어요. 4,000만원입니다. 지역의 예술 하시는 분들 지원하시겠다는 것 말이에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6,000만원입니다.

김연우위원

2억7,000만원이면 이런 분들 충분히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아까 안성환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역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향상시키고 강화하고,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계속 교육과 그 안에 머물렀던 발표나 이런 부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작의 능력을 함양하고 실력을 키우는 부분이 바로 또 지역의 예술적 역량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많이 검증도 되었고 저희 재단도 그러한 취지하에 창작의 능력을 키우는 데,

김연우위원

창작 예산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요. 6,000을 왜 세웠느냐가 질의가 아니고 1987에 소요되는 예산 2억7,000이면 지역예술가들을 더 많이 지원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실제로 그러니까 우리 지역예술가들의 지원사업이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이라고 6,000만원짜리 하나가 있고 경기문화재단에서 도비 매칭으로 해서 함께하는 1억2,000 정도의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계속 지금 확대되고 있고요. 비단 저희 시 예산으로만 진행하지 않고 도비와 국비를 조금 받아내서 지역에 있는 예술단체들을,

김연우위원

지금 다른 답변을 계속하시고 계시는데요. 어쨌든 경기도 뮤지컬 1987 의의도 좋고 취지도 좋지만 무리한 예산이라고 저는 보이고요. 위원들이 계속해서 지금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이것을 추진하시겠다는 의지가 강력한데 차라리 저는 만약에 광명시를 알리고 전국적인 문화콘텐츠를 한번 구축해 보고 싶다 하시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모 방송국에서 하는 미스트롯은 기성의 어떤 가수 지망, 약간 프로화 되어 있는 분들이시잖아요. 광명시 자체에서 청소년음악제라든가 아니면 트로트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개발하셔서 오히려 그것을 성장시키면 전국화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전국노래자랑은 뭐 KBS 것이고 미스트롯은 TV조선 것이고 광명시에는 청소년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다. 그리고 지금 청소년들이 아이돌 이런 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 한번 추진해 보시면 예산 대비 큰 효과를 걷을 수도 있는 문제라고 저는 보이는데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 부분도 약간 결은 다르다고 보지만 분명히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광명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서 저희 재단이 함께 업무협약을 통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지원하거나 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활동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기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우위원

맞는 것 말고요.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나 말씀드리는 거예요.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 포함해서입니다.

김연우위원

아까 이 뮤지컬 1987 같은 경우가 예를 들어서 기생충이나 이런 영화처럼 성장이 쭉 되어서 세계적인 상을 받든가, 이런 성과를 올릴 만한 것이라고 된다면 그것이 또 저희 위원이나 시 집행부에 설득이 된다고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어떤 소수, 소수라고 해서 죄송하지만 의견 일치하시는 분들의 의견으로 이것을 강행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 드립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유념하겠습니다.

김연우위원

유념이 아니고 이것은 다시 생각해 보시고요.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김연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주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대표님, 문화콘텐츠 개발 및 연대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릴게요. 거기에 보면 2020년 예산 요구의 산출기초가 잘못된 것 아닌가 해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역사문화콘텐츠 발굴 보급 3,000만원 그리고 축제기획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2,000만원 하면 총 5,000만원이잖아요. 그런데 실상 사업개요에 보면 사업비가 4,00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이 1,000만원에 대한 오차가 왜 생긴 거죠?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이 부분은 저번에 이주희위원님께서 한 번 지적했던 부분인데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오기입니다. 이것이 잘못된 표기가, 축제 기획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 1,000만원으로 되어 있는 우리 예산인데 여기에는 2,000만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그런 부분이 자꾸 오기를 빙자한 우리 업무, 사업 계획서에 대한 부분이 부적정하게 위원들에게 제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차후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성하시고 면밀하게 검토하시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꼭 그렇게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만약에 다음번에도 이렇게 오기를 빙자한 부실한 자료가 제출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책임 추궁할 겁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제가 그때는 위원님들 방을 다 돌아다니면서 정식으로 사과를 계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희

이주희위원

네, 그러지 않도록 차후에 더 확실하게 검토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알겠습니다.

박성민위원장

이주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문화재단에 대해 관심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대표이사님 취임하신 지 1년 넘으셨죠?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네, 그렇습니다. 1년 조금 지났습니다.

박성민위원장

1년 되어서 올해 중점적으로 하는 사업이 뭐죠?
철빈

임철빈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실제로 크게는 저희 광명의 문화적 정체성들을 정립하는 것에 재단이 앞장서 보자는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특히 문광과와 같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에 대해서도 저희 문화재단에서는 우리 광명이 갖고 있는 문화적 정체성을 조금 더 정립해 보는, 그것이 향후에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축제와 또 대표되는 축제가 무엇이 있을까 하는 콘텐츠 개발에 조금 더 저희들이 중점을 갖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역 시민들에 대한, 시민들의 그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들은 많아지고 있고 또 활동도 많이 하고 있는데 중간 기관들이 중복된 사업이나 서로 협력을 해서 조금 더 시너지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같이 기획해도 좋을 텐데 그러한 부분들이 조금 약했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올해는 문화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협의체를 통해서 조금 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데 올해는 주력할 예정입니다.

박성민위원장

우리 광명시민이 광명문화재단을 사랑할 수 있도록 대표님 이하 팀장님들 노력해 주시고, 우리 문화관광과 과장님도 적극 도와주셔서 광명시민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올해 잘 각본각색 하셔서 좋은 예술이 나올 수 있도록 하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명문화재단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3차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2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내일은 계속해서 사회복지국 소관 2020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7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