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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우현 의원 5분자유발언

179회 제개회식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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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섭

박상섭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박상섭입니다. 지금부터 제17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우현

이우현의장

존경하는 94만 용인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눈부신 신록 위로 뜨거운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는 6월에 제179회 임시회를 통해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도 오직 용인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시는 의원님들과 지역의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고민과 열정을 쏟고 계시는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6월 3일부터 2012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하여 수고하고 계시는 정성환 대표위원과 네 분의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우리 6대 의회가 출범한지 3년을 넘어서는 문턱을 앞에 두고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의 의미가 새삼 가슴 깊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지방자치의 질적 성장을 통한 용인시 발전이라는 가치 있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숨 고를 겨를도 없이 달려온 지난 시간이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난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시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면 잠시도 그 걸음을 멈출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금번 제179회 임시회 또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중요 재산 매각이 포함된 공유재산 변경안 등 여러 주요 안건을 다루어야 하는 만큼 우리시의 재정 상황을 총체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회기입니다.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정부는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가 세수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더욱이 우리시는 지방채 상환 및 경전철 운영비 등 시급한 재원 충당을 위하여 산적해 있는 각종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려 있는 상황이므로 이번 추경 예산안 또한 심의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쪼록 “백성 사랑하기를 처자같이 하며, 나라일 처리하기를 내 집안일처럼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처럼 우리시가 처한 여러 가지 난제를 우리 모두가 내 일과 같이 마음을 다하여 슬기롭고 현명하게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대형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만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음을 유념하시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주어진 사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6월은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그때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시는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와 나라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상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섭

박상섭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