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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신현수 의원 5분자유발언

198회 제개회식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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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의사팀장 박명순입니다. 지금부터 제19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현수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현수

신현수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하고 만물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4월에 제198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임에도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은 물론 의원 연구단체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계속되는 구제역으로 인한 바쁜 업무 중에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애쓰시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4월 16일은 온 국민을 슬픔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세월호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평생 잊지 말아야할 그런 사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비통한 마음으로 참사를 지켜보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안전 불감증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우리는 무수히 많은 사고들을 다시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불미스럽게 최근 우리 시에서도 도로공사 교량붕괴 사고와 학원 차량 사고가 발생하여 아까운 목숨이 희생되고 말았습니다. 1년 전 우리는 참담했고, 1년 후 지금 무엇이 바뀌었나 생각 해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란 없습니다. 지난 교훈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때 사회가 전진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 우리 용인시가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시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4월 2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198회 임시회에서는 금년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중요 안건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해 심사해 주시고 특히, 내실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임시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상정안건에 대한 심사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더 큰 사랑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 드리며 이상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