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신현수 의원 5분자유발언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의사팀장 박명순입니다. 지금부터 제200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현수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현수
신현수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부푼 희망과 기대 속에서 출범한 제7대 용인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제200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7대 의회가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참된 지방자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년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들의 용인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제7대 용인시의회가 힘차게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시의회는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의견을 모아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 중심의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 의원 모두가 오직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셨습니다. 이제는 지나온 1년보다 앞으로의 3년 동안 제7대 용인시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시의회는 지난 1년의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민의를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는지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용인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높이 비상하여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을 키움으로써 경청과 소통을 통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이 바라는 바를 한발 앞서 읽어내고 실천하여 시정의 창조적 변화를 이끄는 제7대 의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4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시정에 관한 질문 그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2014회계연도 결산심사는 당초에 계획된 목적대로 정확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시고, 심사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은 내년도 예산과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 질문을 통해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 및 각종 현안에 대한 시정의 올바른 방향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연초에 계획했던 각종 시책과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재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정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정답변 및 각종 안건 심사 시 진솔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답변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큰 둑을 무너뜨린다.”라는 제궤의혈(提潰蟻穴)이라는 고사 성어를 교훈삼아 작은 부분일지라도 면밀하게 점검하여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모든 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