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대정 의원 발언
우리가 이번에 지방재정제도 개편이 되면서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광화문가서 시위도 하고 삭발도 하는 여러 가지 현상이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시민들한테 지방재정제도가 개편되면서 용인시가 얼마나 피해를 볼 수 있는지 그런 부분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주민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부닥치는 부분이 지방자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가 문제였어요. 왜, 지방자치를 해야 되는지, 지방자치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왜 우리 의원들이 나가서 삭발하고 시위를 해야 되지를 설명하는데 첫 걸림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방자치라는 것이 우리 의원들을 비롯해서 시민들,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고 지방자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을 시켜주고 지방자치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설명해줄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공감을 한 바가 있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고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게 원칙인데 김선희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단계적으로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무원들과 주민자치위원들, 통리장들, 쉽게 교육을 접할 수 있는 사람들부터 먼저 교육을 시행하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