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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중식 의원 5분자유발언

222회 제개회식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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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재

이덕재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이덕재입니다. 지금부터 제22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중식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김중식의장

존경하는 용인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무술년 새해가 시작되고 어느덧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하는 첫 마음은 소중한 의미를 갖습니다만 항상 거기에 희망을 보태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더하는 것이야말로 그 소중함을 결실로 맺게 하는 원동력이라 할 것입니다. 새해 첫 걸음을 마지막까지 풍성하게 가꿔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참사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두 건의 화재로 전 국민이 애도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의 현장이 안전하게 보장 받지 못하고 있음에 놀라고 틀에 갇혀 버린 현장의 시스템에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책임소재를 두고 서로 남 탓만 하고 있는 것은 시민을 위하는 도리가 아닙니다.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이 언제나처럼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기본을 바로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본을 세우는 밑바탕에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본의 사상이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운영의 본바탕에 사람이 우선이어야 하고 시정이 사람들의 용인이라는 생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먼저 사람을 사람답게 바라 볼 수 있을 때 시민의 안전과 인간다운 삶을 위한 대책들이 진영과 경제의 논리를 이겨내고 올바른 기본으로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우리 의원 여러분들 모두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시민이 중심이라는 첫 마음, 그 굳건한 믿음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제7대 용인시의회 남은 소임을 풍성한 결실로 맺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새해 첫 임시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게 됩니다. 한 해 시정운영의 큰 틀이 될 추진계획과 안건들이 시민이 중심 되는 기본에 충실한 사업들로 알차게 채워졌는지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 된 열정으로 전 세계가 화합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여념이 없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재

이덕재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