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의원
안녕하십니까? 박남숙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이건한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백군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제238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지난 5분 발언에 대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시정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큰 틀에서 용인시 도시정책 및 생활 쓰레기 문제 개선요구에 대한 질문입니다. 1. 광교산 일대 도시계획도로와 성장관리방안 문제점입니다.지난해부터 언론에서 연이어 지적하고 본 의원이 수차례 지적한 광교산 난개발 야기 주범 수천억 도시계획도로와 광교산 성장관리방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저희 도시건설 상임위에서도 고민했지만, 현재 5.5m폭 현황도로로도 교통량이 드물어 한적하다는 이곳에 시가 시민세금 수천억을 들여 10m폭 도로로 확장하는 6개 도시계획도로의 타당성에 대해 본 의원은 도저히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용인시가 공동주택 개발업자의 동업자가 아니라면 업자가 이 도로를 확장한다고 하더라도 용인시가 광교산 개발중지 선언에 걸맞게 광교산에 공동주택 난립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시가 가장 시급하다고 하는 고기리 식당가에서 말구리 고개 도로도 현장에서 도시계획도로 완성 후의 모습을 그려보면 난개발의 극치만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도로를 확장하는 과정상에 발생하는 산림훼손은 심각합니다. 용인시의 경관과 환경정책은 무엇입니까? 과도하게 도로 폭을 잡아 토지 보상한 것도 문제이지만 토지보상이 됐다고 환경파괴가 심각한 도로확장공사를 하는 우를 더 이상 범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현시점에서는 10m 폭 도로확장보다는 배수구의 트렌치나 일부 구간 보완이 적절한 조치라고 봅니다. 피서철 일부 구간의 원인도 식당 주차문제로 인해 발생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실제 시급한 것은 말구리 고개에 단절된 광교산을 잇는 생태통로가 시급합니다. 용인시가 지향하는 것이 친환경 생태도시라면 그에 걸맞은 도시정책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근생형 면적만 해도 옛 경찰대 뉴스테이 부지와 규모가 같은데도 불구하고 기반시설로 인한 공동주택 허용이야말로 난개발이 아닙니까? 이는 시가 수천억 들여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길을 만들어 주는 꼴입니다. 문제점에 대한 시 집행부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광교산 일대의 도시계획도로 현황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빔프로젝트 사진자료) 시 집행부에서는 각 항목별로 구체적인 대책과 일정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지구청과 도시정책 소관 질문입니다. 첫째, 부실하고 과도한 도시계획도로 논란에 대한 도시계획도로 축소 변경할 의지가 있습니까? 둘째, 광교산 훼손만 가속화 하는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무리한 확장보다는 현 도로상의 차량교차 불편 구간과 배수구에 대한 트렌치 등 교통 불편 현안 해소가 친환경생태도시 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시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셋째, 말구리 고개 끊어진 광교산에 대한 연결 생태통로는 언제 하시겠습니까? 시장님, 성장관리방안이 탁상공론에서 수립돼 재검토 및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성장관리방안의 가장 큰 문제는 도시정책실이 주장한 근생형은 이미 개발이 이루어진 큰 도로 주변으로 광교산의 난개발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들리는 말로는 모회사에서 이 일대 약 30만m²에 대해 도시개발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용인시가 12m폭 이상으로 도로 확장을 해주고 공동주택 허용하고 모회사는 그를 바탕으로 아파트사업을 하겠다는 것인데 누구를 위해 용인시가 613억 원을 들여 고기공원부지를 매입하고 도로를 조성하는 것인가요? 관련 질문입니다. 첫째, 친환경생태도시에 걸맞은 성장관리방안이 제대로 수립된다면 현재 현황도로를 반영한 계획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시정책실이 주장한 것 그대로 개발이 이루어진 큰 도로 주변으로 성장관리방안 재수립을 요청합니다. 둘째, 근생형은 이미 개발이 이루어진 곳이란 주장도 사실과 다릅니다. 공동주택이 가능한 105만 8834m²에 달하는 근생형 일대의 건물은 총 453동이고 근생건물은 234동에 불과합니다. 특히 8만 6541m² 부지 성복동 C-5블록 근생건물은 13동뿐이고 7만 3213m² 부지 C-5블록은 근생건물 6동에 불과 할뿐입니다. 2억 6000만 원이나 용역비가 들어간 성장관리방안의 부실 용역에 대해 시는 책임을 져야 하며 시가 주장한 기준에 의한 근생형 축소는 불가피한바 시가 제시한 기준대로 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근생형 면적만 해도 옛 경찰대 뉴스테이 부지와 규모가 같은 바 이에 대한 기반시설확보방안 수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방안을 요청합니다. 넷째, 고기공원 일대 아파트 도시개발에 대한 시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또 고기공원 저수지 골프장 기부채납건과 이 일대 도로 확장용 토지보상 실태에 따른 시의 대응방안은 무엇입니까?다섯째, 고기공원 일대 아파트 도시개발사업으로 성장관리 맹점이 드러났습니다. 수지구의 경사도 17.5도는 마지막 남은 땅 광교산의 개발에 적용되는 경사도입니다. 본 의원은 마지막 남은 땅 광교산 보전을 위해서는 경사도를 14도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보전을 위한 기준표고차 도입도 시급하다고 봅니다. 용인시의 광교산 보전 방안은 무엇입니까? 더 이상 책임도 없는 용역업체만 바라보고 있지 말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경사도 및 기준 기준표고 해발고도 강화 및 신설에 대한 질문입니다. 용인시 경사도는 대도시 급이 10도에서 15도 이내인 것을 감안하면 경기도 내 하위 수준인 군소도시에 비교될 정도로 개발위주입니다. 하물며 표고는 도입조차 못했습니다. 이 수준으로는 친환경생태도시, 광교산 개발중단 공허한 메아리 일뿐입니다. 수지 남은 땅은 광교산 일부, 기흥 남은 땅은 석성산, 법화산, 보라산, 용뫼산 일부입니다. 이 남은 산을 평균경사도 17.5도 기준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질문합니다. 첫째, 수지구와 기흥구는 남은 땅 광교산과 법화산 등의 자연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경사도를 2000년 도시계획조례 재정 당시 현재의 기준 평균경사도가 아닌, 경사도 기준 14도로 환원해야 된다고 봅니다. 시의 입장은 무엇인지 답변 바랍니다. 둘째, 기준표고차 도입에 대한 로드맵에 대해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3. 도시정책 관련 제자리 찾기 및 실행에 대한 질문입니다.첫째, 개발행위에 따른 환경부서의 검토사항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개발행위 총 건수 대기환경영향평가한 실적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소규모 연접기준 환경영향평가 적용과 10년 누계 평가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용인시 적용실태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중점경관지구임에도 불구하고 민속촌 주변 산이 막개발 됐는지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난개발 백서에 대한 대안에 지자체, 경기도, 중앙정부의 진행 상황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난개발 백서에 따른 실행기구, 환경영향평가팀, 경관관리팀에 대한 조직신설 및 기능강화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개발행위지침에 주변 환경고려 조항을 근거로 조례로 주민 의견청취가 가능하다고 국토연구원에서 주장하는바 이에 대한 실행여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째, 환경영향평가 시행규칙이 서울시가 돼 있다 하는데 이에 대한 시의 조례입안 여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밀려드는 물류단지 난개발에 대한 질문입니다. 용인시의 대형물류창고 101개는 경기도의 20%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연면적 110만m²에 달해 물류센터 천국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용인시는 이런 것도 부족해서 물류단지특별법으로 진행 중인 단지만 해도 국제물류4.0, 용인물류단지, 용인양지물류단지, 물류터미널, 용인 양지스마텍, 용인 포곡스마트, 서남부 물류단지, 공세물류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산으로 진행 중인 물류단지로 부지만 240만m²에 달해 여의도 면적에 육박하는 막대한 면적입니다. 용인시 사방 곳곳에 산마다 들어서는 대규모 물류단지 제3의 난개발로 시가 나서지 않으면 친환경생태도시는 구호에 불과할 뿐입니다. 게다가 최근의 물류단지는 층고도 10m 수준에 육박하고 주변경관과도 어울리지 못하는 난개발로 용인시 미래발전에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고용창출과 세수는 뻥튀기로 대부분 지자체가 반대하는 물류센터에 대해 용인시가 속수무책인 것은 무엇입니까? 용인시가 최근 대책으로 강구한 물류자문단 운영은 물류단지 조성을 전제로 부작용을 최소화 하겠다는 것으로 결코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이 보기에는 물류센터가 용인시로 달려오는 이유는 경사가 높은 산을 들어내면 지하형태로 보이는 수십만 미터 높이에 달하는 몇 층의 지상건물 효과는 물론 십여층 아파트에 달하는 지상층 공간인 건축물로 허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시장님, 경기도지사는 물류센터에 대해 각 지자체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힌바 있는데 용인시 입장은 무엇입니까? 첫째, 용인시의 물류단지에 대한 방침은 무엇입니까? 둘째, 물류창고와 물류단지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과 도시정책 전문가의 조언에 대한 시의 입장과 대책은 무엇입니까? 셋째,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업체에 의존하지 말고 대행비를 받아 용인시가 용역 주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시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넷째, 대형물류창고의 고용인원 3595명 용인시민 1380명 가운데 대부분은 일용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인시에서 확인된 주민세종업원분 총액과 인당 금액은 얼마인가요? 다섯째, 용인시는 국제물류4.0 고용창출, 6000명의 고용창출 세부내역과 보증장치는 무엇인가요? 또한 뻥튀기로 확인되면 누가 봉두산을 통째로 들어 낸 책임을 질 것입니까? 최근 사례를 참조하면 공간기준 용인시 청사 2.5배에 달하는 남사물류센터에 연면적 4만1694㎡ 지하 2층 높이 18m, 지상 3층 높이 28m의 경우 정규직은 한경미화원 10명과 지게차 40명 포함 11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생활쓰레기 수거체제 효율화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용인시 생활쓰레기 개선과 관련해 지난 2016년 도시청결 관련자들 연구모임에서 통합수거 해결방안을 제시해 당시 정책제안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회에 걸쳐 2018년도 4400여만 원, 2019년도 용인시는 2000여만 원 용인시는 예산을 들인 한국경제행정연구원의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방식과 적절한 수집·운반 용역결과 현 수거체계의 업체 간 불균형 등을 지적하며,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을 통합해 지역전담제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용인시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일반·음식폐기물만을 처리하는 용인도시공사를 뺀 8개 업체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적으로 차량 12대, 인원 19명의 감소로 재활용품 대체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용인시는 통합하면 생활폐기물업체에 대해 차량을 사줘야 하고 2인 1조에 따른 생활폐기물업체에 대해 3인 1조를 해줘야 비용이 든다고 하는데 이는 탁상공론에 불과합니다. 생활쓰레기업체는 재활용품 무게가 가벼워 2인 1조면 충분하고 재활용과 통합시 청소행정의 효율성과 효과, 전체적인 차량과 인원 절감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까지 제시했습니다. 실제 성남시와 부천시의 경우 재활용품에 대해 2인 1조로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시민편의 증진, 청소행정 효율화 그리고 용역비 절감차원에서 수거체계 재검토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시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둘째, 생활쓰레기 9개 업체 시민편의, 청소 효율화, 용역비 감소 제안에 대해 시가 검증을 안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셋째,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의 수거통합 시, 재활용품 특성상 2인 1조면 충분하다고 하고 통합 수거하는 인근 시도 재활용은 2인 1조로 하고 있는데 왜 용인시가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넷째, 용인시 도시청결과장은 역사 이래 환경직으로 있은 적이 한 번이 없고 기간도 1년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와 역대 도시청결과 과장에 대한 직군별 이력과 또한 각 구청에 도시청결팀장의 직렬과 누구였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재활용과 생활쓰레기 통합 시 전체적인 차량도 축소돼 업체 간 차량 조정으로 차량축소가 불가피하며 업체 간 차량조정 불가 시에도 시에서는 6년 차량 감가상각비로 정산되는데 차량구입비 증가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청소대행 4대 개선책은 의미가 크지만 실제 내부 청소행정상의 원가 산정기준표 등과 인센티브 말고는 외부적 변화의 대부분은 기존에 하던 것에 불과해 근본적인 대책이 아닙니다. 재활용과 생활쓰레기 통합 시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왜 이렇게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합니다. 솔직한 시장님과 시의 입장이 무엇인지 답변바랍니다. 이상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