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문경섭입니다. 지금부터 제24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존경하는 108만 용인시민 여러분, 백군기 시장님을 비롯한 용인시 공직자 여러분!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은 경제 생태계를 멈춰 세우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가 전에 없던 침체에 빠져들면서 일자리도 줄어들고 있어 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각계각층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용인시의회도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천마스크를 제작하여 전달하였고, 용인시의회 의원들께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십시일반 성금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서로를 위한 마음과 나눔의 실천은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 공직자, 자원봉사자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사회적·경제적으로 모든 활동이 멈춘 지금 우리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만 하는 상황 앞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 재난 상황인 만큼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지원이 필요할 때입니다. 긴급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시민을 지켜내기 위한 특단의 선제조치임과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려 시민들의 일자리를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늘 이렇게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예산안을 꼼꼼하게 살피시고 신속하게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세상이 고통으로 가득 차 있을지라도 세상에는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 또한 가득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인 용인시의회가 시민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