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여영돌 의원 발언
종순
김종순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규갑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규갑
이규갑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제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함에 있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최제동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 동안 시·군의 역사적인 통합작업으로 인한 시청사 개회식, 시의회 개원식, 시민 경축행사 등으로 연초부터 바쁜 일정으로 보냈을 줄 압니다. 이 모든 행사들을 순조롭게 치르게 되었음은 우리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빈틈없는 계획과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기 때문으로 알고,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금년은 광복 반 세기를 맞는 뜻깊은 해로서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지난날의 역사를 돌이켜 반성해 보고 새로운 시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가슴속에 쌓였던 사소한 갈등과 이기심을 훌훌 털어 버리고 새로운 김천시의 도약시대를 위해 하나로 뭉쳐 전진의 기틀을 마련토록 합시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의회가 3년 8개월이란 연륜을 더해감에 따라 우리의 지위도 많이 향상되어 가고 있으며 그에 비례하여 시민들의 의회에 바라는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은 우리들 자신이 민의 대변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한 어려움은 어떤 것인지를 소상히 파악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우리들의 책무이며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의회의 위상도 높아졌습니다. 의회사무과에서 사무국으로 승격되었으며 우리 의원들도 28명으로 늘어나 명실공히 이 지역 대표자로서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오늘 이 임시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상임위원회구성의건으로 의원 여러분이 앞으로 소속 위원회별로 의정활동을 전개토록 되어 있어 상임위원회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모쪼록 오늘 의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의회운영에 배전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금년 한해는 우리 지방자치사의 일대 전기를 맞는 해로서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지금부터 마음을 가다듬고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하나로 결집하여 세계화·지방화시대에 신명을 다바쳐 다가오는 21세기의 주역이 되도록 지금부터 빈틈없는 준비를 하도록 합시다. 끝으로 동료의원 여러분 상호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능률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1월 13일 김천시의회의장 이규갑
종순
김종순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0시4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