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규갑 의원 5분자유발언
종순
김종순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이규갑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규갑
이규갑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시정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제3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백상현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역사적인 통합시 의회가 개원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도 조용한 가운데 즐거운 마음으로 보냈을 줄 생각합니다. 오늘이 바로 봄이 시작되는 입춘으로 이제 본격적인 일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통합으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자리가 정돈되지 않고 마음이 안정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고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과 직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어느 시·군보다 통합시 행정이 앞서가고 있음은 시 산하 전 공직자가 최제동시장님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찬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정부는 올해를 세계화의 원년으로 정하여 정치·경제·사회등 모든 분야를 통하여 세계속에 한국의 위상을 구현해 나가도록 국정에 최대의 역점을 두도록 하였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세계화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며,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도 안된다고 하겠습니다. 먼저 세계화는 우리의 의식속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떨쳐버리고 시야의 폭을 넓게 가져 보다 차원높은 의식의 변화, 수준높은 마음가짐을 자져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질 높은 의식속에서 국민 각자가 주어진 위치에서 제자리를 찾고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면 세계화의 문턱은 그리 높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자세로 국정의 최대 역점시책인 세계화 추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앞서가는 지방화시대의 전기를 마련하는 해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을 합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금년도의 계획보고와 읍·면·동순방 및 제1회추가경정예산등이 다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성의있는 보고와 답변으로 의회와 집행부간에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본 회기가 끝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해부터 가뭄이 계속되어 농업용수는 물론 식수까지도 위협을 받고 있어 심히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예상된 가뭄에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서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안하심을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대합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2월 4일 김천시의회의장 이규갑
종순
김종순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