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이영웅 의원 발언

10회 제본회의1995-09-30

이영웅 의원 프로필 보기 →

박희영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시정에관한질문(이영웅의원,이종숙의원,전재수의원) o이영웅의원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관한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이영웅의원, 이종숙의원, 전재수의원 순으로 일괄질문후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웅의원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로 분뇨처리실태와 운영에 관한 질문과 지방화시대에 맞는 우리 지역의 각종 공사는 우리 지역의 건설전문업체와의 계약관계를 질문하겠으며, 이로 인하여 우리 지역의 세수라도 보호하고자 하는 뜻으로 질문코자 합니다. 먼저 분뇨처리실태와 운영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 분뇨처리장의 처리 용량은 본 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1일 60「톤」, 관내에서 배출되는 분뇨는 80「톤」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처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처리 방법과 분뇨처리장 운영실태와 여타 시군의 분뇨처리장에서는 1년 365일 「풀」가동해도 처리에 애로가 있다고 듣고 있는데 매월 공휴일등에는 가동하지 않아도 처리가 가능한지? 두 번째 본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김천·금릉 2개소의 위생업소가 있다고 하나 고지대의 가정에서는 분뇨 수거를 위해 주민으로부터 수거요청을 해도 일손 등의 이유로 수거를 미루고 하지 않으므로 해서 주민들의 민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실상은 무엇이며 현재 2개소의 위생업소가 있으나 노후된 장비와 인력부족등으로 수거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위생업소에 대하여 장비보강과 운용방법등을 개선할 용의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공휴일등에 분뇨처리장을 가동치 않음으로 수거된 차량이 분뇨처리장 가동을 기다리기 위해 도로등 공한지등에 주차 또는 감천변내에 그대로 방류한다는 주민의 여론이 있는데 관계과에서는 알고 있는지, 분뇨처리수거는 주민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시에서 분뇨처리운영과 개선방법등을 검토한 바 있습니까? 그리고 분뇨처리장 확장 또는 운영등 개선대책은 무엇이며, 앞으로 시의 복안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세 번째 관내에도 많은 아파트가 밀집 건립되고 많은 주민이 입주하면 생활오수등이 많이 방출되는데 아파트내 정화조가 완전 정화가 되고 제 구실을 하고 있다고 보는지, 기존 아파트의 정화조 관리 및 실태를 점검해 본 사항이 있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건설공사와 전문업체의 계약관계를 질문하겠습니다. 1994년, 1995년도에 시에서 공사 계약한 토목·건설사업등에서 전문업체와 사업 건수와 금액은, 토목·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액공사에서 큰 금액에 이르기까지 수의계약 또는 입찰경쟁을 하면서 자격을 타 시·도·군으로 광범위하게 함으로 지방업자에 대하여 많은 원성을 듣고 있습니다. 자방자치가 실시되는 이즘 보다 이 고장 사람이 사업을 실시하여 이윤을 보도로 함이 본 의원은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각종 공사의 입찰과 수의계약을 지방 전문인에게 한정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며 또한 지역주민을 보호하는 자구책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선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영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종숙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o이종숙의원
종숙

이종숙의원

이종숙의원입니다. 질문대상은 보사환경국장님께 한해 우심지역에 대한 농업진흥지역해제 요처입니다. 금년 한해 우심지역으로 아포 송천·대성지구, 남면일부, 감문 가척·삼성·광덕지구, 구성 용호지구, 어모 옥계·덕마지구 등 이 지역은 상습 한발 지역으로서 당초 농업진흥지역 선정과정에서 잘못 선정된 지역으로 사료됩니다. 가뭄시마다 인력·장비 및 긴급 한해 대책비가 필요한 곳으로 관계당국인 농림수산부장관께 정식 서면 건의하여 농업진흥지역으로부터 해제시킬 용의는 없는지, 만약 해제 요청 건이 관철되지 않을시는 농업기반 조성사업 암반관정개발로 1996년도 사업으로 예산을 책정할 필요가 있다고 본의원은 판단하는데 국장님의 용의는 어떠한지 답변을 요구합니다. 두 번째 건설도시국장님께 질문드립니다.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비를 주택개량사업비로 전환 요청에 관한 건입니다. 1980년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시행중인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 즉 입식부엌, 화장실 개량이 시행초기에는 매우 선호하였으나 지금 대부분의 주민들은 주택개량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에서 배정되는 공급 물량이 수요에 비해 극히 부족한 상태여서 확대 공급을 바라는 주민들의 민원이 매우 높은 실정이고 일선 읍면동 담당자 역시 부족한 동수를 각 리동에 배정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1995년도 시에서 집행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비가 총 305동에 4억 4천8백만원인데 이것을 주택개량사업비를 전환할 경우 20평형 1동 기준에 융자금액이 1천6백만원이므로 매년 약 30동을 더 지원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담당 건설도시국장은 면밀히 검토하여 경상북도지사에게 건의, 전환 시정 조치할 용의는 없는 답변을 바랍니다. 셋째 산업경제국장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지방경제와 재정확충에 관한 건입니다. 지방자치가 본격화 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중앙 정부에 대한 홍보와 로비를 하기 위해 비밀창구, 가칭 역외 연락사무소를 개설하는가 하면 지역 특산 농산물의 홍보, 판촉, 지역중소기업의 생산품목 홍보 판매 즉 「마케팅」전략에 피나는 연구와 노력을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 김천시는 지역경제 및 재정확충을 위해 어떤 청사진이 있는지 아니면 목적지 없는 항해의 김천시 행정은 아닌지 몹시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부산의 경우 중앙정부에 대한 홍보로비를 하기 위해 서울에 역외 연락사무소를 설치 4급 소장을 포함 시공무원 4, 5명이 상주하고 국비지원확대 로비에 역점을 두며 내무부 재정경제원 주요부처의 정보수집과 지역 국회의원 협조 체제 유지의 목적으로 설치 운영계획중이며, 제주도의 경우 이미 지난달 서울에 개설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남 울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개설을 서두르고 있는 중이며 대구시의 경우는 문희갑 대구시장은 18일부터 30일까지 12박 13일의 일정으로 지역특산물 홍보 판촉과 지역 중소기업의 대표와 경제 단체로 구성된 「세일즈」단을 이끌고 유럽 4개국을 방문 시장 개척 참여하는 기업들의 자동차부품, 안경, 우산, 알미늄 제품, 섬유지역 특화상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에 4천만불의 수출 계약 실적을 목표로 해외시장에서 활동 중에 있으며 오늘 귀국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 밤 9시 뉴스에 의하면 5천8백만불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경상북도의 경우 이의근 지사는 광고모델로 지역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통해 대외 경쟁력 강화에 승부를 걸고 농수산물 브랜드, TV 상업광고, 유관 기관과 합동 홍보위원회를 구성 지역출신 연예인 50여명의 모델 리스트를 만들어 선정 작업중에 있으며 이 부분에 2억 6천만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 열거를 할 수는 없지만 일선 각 시군 단위에서도 첨단의 아이디어를 동원 판촉 홍보에 연구개발 시행중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김천시의 경우는 어떠한 청사진이 있는지, 없다면 계획을 수립할 용의는 없는지 확실한 답변을 본 의원은 요구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영의장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재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o전재수의원
재수

전재수의원

전재수의원입니다 열악한 시 재정을 가지고 시정을 꾸려 가시는 시장님 이하 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 본격적인 지방화시대를 맞이해서 시민의 다양한 욕구가 분출되고 있고 이것을 다 수용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재정 자립도가 26.1%로서 제가 잘 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김천시의 총부채가 266억 2천5백만원으로서 일반회계가 60억 5천3백만원, 특별회계가 60억 5천3백만원, 특별회계가 135억 3천2백만원, 상수도 공기업이 70억 4천만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 총예산의 20.2%를 차지하고 있는 부채를 안고서 앞으로 시정을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지 우리 서로가 다 같이 고민하고 생각을 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국·도비 보조금이 하향되면 되었지 상향될 여지는 상당히 어려운 실정인데 그동안 민선시대를 맞아 각종 공약사항들이 너무 많아 예산의 쓰임새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볼 때 세수의 증대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이 요구된다고 봅니다. 예산집행은 쓰임새의 효율성과 적법성등에 따라서 중장기 공사에 단계적 투자와 각종 현안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쓰여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나 선거 당시 내세운 공약사항은 상당 부분 효율성과 적법성을 떠나서 주민과의 약속된 부분이 많아서 예산집행에 엄청난 차질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질의코자 합니다. 첫째 지방세 증대 방안을 소상히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둘째 제2김천교 총예산은 얼마가 소요될 것이며 준공시기는 언제인가? 현재 중앙에서 150억을 가져오고 10억은 시자부담으로 공사시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국비를 얼마 정도 보조 받을 수 있느냐, 저는 생각하기에 중앙과 지방에 껄끄러운 형편에 놓여있는 우리 시가 과연 올바른 중앙보조금을 받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 하나의 큰 난제로 되어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셋째로 1997년 도민체전유치 운운하는데 과연 종합운동장 설치가 가능한지, 또 현재 어떠한 단계에 와 있는지 알고자 합니다. 넷째로 지방화 시대를 맞이해서 시가 보유하고 있는 청사와 꼭 써야 할 시유재산을 제외한 나머지 시유재산은 매각해서 부채도 갚고 효율성 있는 운영방안이 모색되었으면 좋겠는데 시의 방침은 어떠한지 알고자 합니다. 다섯째 토지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구성공단조성에 대하여 시의 입장과 견해는 어떠한지 소상히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 다섯가지 요지의 질문했는데 이 중에서 네가지는 서면으로 답변을 받아서 검토해 보니 상당히 소상하게 진실적인 답변을 받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답변은 생략하고 단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시유재산 관리 문제인데 성내동에 있는 농촌 지도소를 전번 의회에서 매각 처분하도록 의결해서 이것을 1차 경매까지 넣어서 유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방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지금까지 아무 말없이 방치한 데 대해서 소상한 설명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희영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문은 이것으로 마치고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재

배석재총무국장

총무국장 배석재입니다. 이영웅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1994년도 김천시에 계약한 건수는 33건이며 공사금액은 5억 8천6백만원입니다. 금릉군에서 계약한 건수는 56건으로서 11억 5천2백만원입니다. 1995년도 전문업체와 계약한 사업건수는 75건이며 금액은 15억 4천4백만원입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내용은 우리 지역업체를 보호하자는 좋은 뜻에서 질의하신 것으로 이해되나 현행 예산회계법 및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관한법률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의하면 시·도 단위로 제한하여 입찰할 수 있고 우리 지역 업체만 대상으로 입찰 또는 계약할 수 없는 실정이며 세계화 추진 이후 1997년부터는 외국업체까지 국내공사에 참여하도록 하는 현시점에서 우리 고장 업체를 보호하는 것은 법령의 범위내에서 운영의 묘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는 공사에 대해서는 지역내 업체에 한해서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재수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농총지도소 건물을 매각하겠다고 계획을 세워서 의회 승인까지 얻었는데 이제까지 매각하지 않고 있는데 대한 질의를 하셨는데 이것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당초에 매각 계획을 세워서 승인 받을때는 전임시장이 있을 때 이루어진 것이고 민선시장이 새로 부임해서 집행기관의 장이 새로운 행정추진 방식이 공유재산은 일단 매각하면 다시 회복할 수 없는 것이고 또한 재산의 처분이나 취득문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을 심사숙고해서 매각을 해야 되겠다고 확실한 판단이 섰을 때 이것을 시행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유보되어서 지내 왔습니다. 이것은 좀 더 연구를 해서 확신이 섰을 때 집행하는 것으로 방침이 서 있으니까 그 점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박희영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할 의원님 계십니까? 이영웅의원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웅의원

총무국장님께 보충 질문 하겠습니다. 지방업체 보호가 아니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방법으로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관급 포함해서 5천만원까지 공사는 수의계약을 하고 관급 포함해서 3억까지는 전문업체 입찰로 지방회계법상 도 단위로 묶여 있다고 말씀 하시는데 지금까지 수의계약을 타 시도업체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재정확충으로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수의계약만이라도 지방의 전문업체에게 공사를 발주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각종 공사 입찰로 수의계약을 하는데 시조례로 5천만원 미만까지는 만들면 만들 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도 답변해 주시고 두 번째로 지방화 시대에 25년간 시행된 반상회도 실효성이 없다고 해서 집행부에서 과감하게 폐지를 했는데 도단위로 묶여 있는 3억이상 공사는 현행대로 하더라도 5천만원에서 3억미만의 공사만은 입찰 방법을 우리 지역의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 또는 계약할 용의는 없는지, 건설공제조합에서는 의회에서 조례제정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행정 최고 책임자 즉 시장님이 답변을 서면으로 두 번째 안은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당장에 부시장님이 계시고 총무국장님 계시지만 답변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집행부에서 심사숙고 하셔서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영의장

다른 의원님 보충 질의 있으십니까? (질의없음) 질의없으시면 총무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재

배석재총무국장

보충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5천만원 미만의 공사에 대해서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데 타시도 업체가 수의계약한 사실이 있는지, 이 문제는 제가 아직 확실한 통계를 입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업체가 수의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원칙만은 그렇게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약업무 집행에 있어서는 수의계약은 지역에 주소를 둔 업체와 계약토록 유념해서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3억미만의 공사에 대한 지역제한 문제는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영의장

이영웅의원 질문에 답이 되겠습니까? (
에서

의석에서이영웅의원

-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사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철

황해철보사환경국장

보사환경국장 황해철입니다. 이영웅의원님께서 분뇨처리실태 및 운영에 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서 환경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의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분뇨처리장 처리용량이 1일 60「톤」인데 관내에서 배출되는 분뇨는 80「톤」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따른 처리방안이 무엇이냐 하는 질문입니다. 저희들 시의 분뇨처리장은 1988년도에 신설해서 당시에 반입량이 1일 26「키로리터」였습니다. 1988년도부터 선산, 금릉군의 분뇨를 위탁처리하게 되었고 이렇게 됨에 따라서 분뇨반입량이 계속해서 증가했습니다. 1992년도부터 선산군의 분뇨처리장이 설치됨에 따라서 선산군은 자체 처리하게 되었고 금릉군은 1995년도부터 처리장 시설을 계획했지만 금년도에 시군통합으로 인해서 시의 기존 처리장에서 처리하도록 되었습니다. 처리용량이 1일 60「키로리터」이므로 기계의 과부하를 막고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 초과반입을 금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여름 하절기 성수기에는 당일 수거에 사실상 어려움이 있고 몇 일씩 연기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본 처리장의 처리방법은 전처리 및 1차혐기성소화처리와 2차회전원판 접촉식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서 1년 365일 「풀」가동해도 공휴일은 왜 가동하지 않느냐는 내용입니다. 일요일에 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해서 2차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오니의 재처리를 하므로 분뇨를 반입만 하지 않을 뿐 정상적으로 365일 가동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요일날 반입하고 있는 시군의 실태를 보니까 경주, 상주, 영덕, 울진 분뇨처리장에는 일요일도 계속 반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는 시설 상태가 양호하고 양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공휴일도 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하고 그 외에는 일요일은 반입하지 않고 일단 반입된 분뇨를 재처리하는 정상적인 가동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김천, 금릉 2개소의 위생업소가 있는데 수거요청을 해도 일손부족으로 인해서 수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상당한 불편이 있다는 질문입니다. 분뇨를 수거하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수거해야 하지만 일부 고지대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가정은 골목이 좁기 때문에 호스를 사용하고 큰 차량은 출입을 못하는 실정입니다. 좁은 골목에 출입이 가능한 1「톤」수거차량은 김천위생에서 기 보유하고 있었고 금릉위생에서는 금년도 6월 8일자로 소형 1「톤」 수거차량을 한 대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오지에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분뇨처리시설 용량의 부족으로 분뇨수거 신청을 하면 사실살 성수기인 하절기에는 2, 3일정도 있어서 분뇨를 수거할 수 있어서 일부주민들이 다소 불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말 처리용량을 100「톤」으로 확장하고 하수종말처리장이 준공되면 연계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용량부족에 의한 지연 사례는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현재 2개소의 위생업소가 있으나 노후된 장비라든지 인력 부족으로 많은 문제가 있는데 여기에 대한 보강대책은 무엇이냐는 질문내용입니다. 금년도에 김천위생의 누후된 차량을 1대 폐차하고 신규로 김천위생에 2대, 금릉위생 1대를 새로 구입해서 장비를 보강했습니다. 김천위생은 차량 7대, 인력이 9명, 금릉위생은 차량 5대, 인력 6명을 현재 보유하고 있습니다. 2개 업소가 모두가 영세하고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1개 조항으로 구성토록 권유하고 있습니다만 재정여건과 지분 배분율의 의견 대립으로 현재까지 통합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 공휴일에 분뇨처리장을 가동하지 않음으로 해서 수거된 차량의 분뇨처리 가동을 기다리기 위해 도로나 공한지 등에서 차를 주차하고 감천내에 분뇨를 그대로 방류시킨다는 주민여론이 있다는 질문입니다. 분료수거 작업이 없을 때 차량이 공한지에 주차할 때가 간혹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거지역의 주변에 주차하여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주택과 멀리 떨어져 주차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천변에 분료를 방류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차량 수리관계로 우회도로 고수부지에 주차한 것을 현지에 직원이 출장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도록 조치한 사실은 있습니다. 이후에도 도로나 공한지에 주차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지도를 하겠으며 또한 하천변에 분뇨를 방류하는 사례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분뇨처리는 주민생활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분뇨처리의 운영과 개선방법을 어떻게 검토하고 있느냐는 내용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운영방법개선은 1996년도말 준공예정으로 하수종말처리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생처리장에서 1차 처리후에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해서 거기에서 종합처리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확정계획은 금년말까지 100「키로리터」로 증설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처리방법은 1차 처리후 정화조 오니처리후에 하수처리장과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비는 3억 1천7백만원으로서 10월중에 착공해서 금년말까지 마쳐서 앞으로 금년말만 되면 위생처리장에서 분뇨처리하는데 위생업소에 들어가는 양이 초과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은 해소가 되지 않겠느냐, 금년 여름까지는 사실상 성수기에 일부 주민들이 연기된 사례가 있어서 불편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시설을 당장 적은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에 아파트가 밀집, 건립되고 많은 주민이 입주하면서 생활오수등이 많이 방출되고 있는데 아파트 내 정화조가 완전정화가 되지 않고 있고 제구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오수·분뇨 및축산폐수의처리에관한법률시행령 제23조 규정에 의해서 1일 처리용량이 200「톤」이상인 오수정화시설에 대하여는 기술관리인을 선임토록 하고 있습니다. 1일 시설용량이 200「톤」이상인 대규모 아파트에 대해서는 처리실태가 양호한 편입니다. 그러나 소규모 아파트는 관리실 직원이 오수정화시설 관리를 겸하고 있고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서 관리상 문제점이 있습니다. 법적 기술관리인 선임의무가 없는 소규모 아파트에 대하여는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시설 점검이나 관리방법을 계속해서 교육시켜 나가서 앞으로 초과로 방류하는 일이 없도록 지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아파트의 정화조 관리 및 실태를 점검해 본 사항이 있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느냐는 내용의 답변입니다. 현재 오수정화 시설 1일 처리용량이 50「톤」이상인 45개소 중에서 32개소에 대해서는 상반기에 시설 점검을 실시 했습니다. 점검결과 내부청소 미실시, 기술관리인 선임신고 미이행 등 위반 사항이 경미한 동보수정맨션 외 10개소에 대해서는 시정지시를 하고 방류수질 기준을 초과 배출한 한신아파트외 7개소에 대해서는 총 2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상 답변에 갈음하겠습니다. 항상 환경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해 주시는데 대해서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박희영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중 보충질의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영웅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웅의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어제 배유의원님이 질문할 때 국장님께서 수세식 정화조는 50%의 제거율 밖에 안된다고 말씀 하셨는데, 시내 아파트는 몇 %의 제거율이 되는지 조사해 봤는지, 그리고 시내 건물준공 기준일은 정해서 1년에 한 번씩 정화조 청소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처리장 용량은 한정되어 있고 정화조 등록이 4,000개 내지 4,500개가 되는 데 지난 1년동안 정화조 청소를 몇 %나 하였으며 정화조 청소를 안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징수실적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2개 위생회사에서 사업보고서를 일괄해서 답변하시지 말고 실제로 답변을 해 주시고 더군다나 올 연말로 기준해서 100「톤」으로 확장한다니까 앞으로는 좀더 잘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고 연말까지라도 포항, 상주, 영주 등지에 보면 처리용량의 20% 내지 30%씩 더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천도 확장이 될 때까지 작업시간을 연장해서 얼마라도 더 처리운영할 수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갈수기하고 내년도 파종때까지 감천면, 조마, 구성 등지에 과수원 또는 전지에다가 농민들한테 수수료를 얼마씩 받고 밭에다 방류를 하고 있는데 식수원인 감천을 오염시키지는 않는지 특별한 단속을 하고 있는지 보충질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희영의장

보사환경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철

황해철보사환경국장

보충 답변 올리겠습니다. 어제 배유의원님의 질문에서 저희들 관내에 농촌 정화조가 4,077개소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금년도 10월 1일부터 정화조「시스템」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현재 제거율이 50%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을 어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정화조 관계도 이것하고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아파트에도 그런데 이것은 기존법에 의해서 이루어진 사항이기 때문에 강제로 어떻게 처리할 방법은 없습니다. 행정지도를 계속해 나가서 수질 보존에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4,077개소의 정화조 중에서 정화조를 청소한 것은 95%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숫자는 제가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나중에 서면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말 되면 100「톤」으로 용량이 불어나기 때문에 앞으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화조 분뇨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일부 과수원이라든지 농지에 위생업소로 하여금 요청을 해서 거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하는 사례도 간혹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관련 업소하고 수시로 협의해서 수질오염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갈음하겠습니다.

박희영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웅의원 질문에 답이 되겠습니까? (
에서

의석에서이영웅의원

- 「됐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길

이수길산업경제국장

산업경제국장 이수길입니다. 이종숙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아포읍 송천리등 한해 우심지역에 대해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거나 해제가 불가능할대는 암반관정개발 사업의 지원 그리고 지방재정 확충을 우리 시의 계획등 질문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해 상습지역의 농업진흥지역해제와 암반관정지원 계획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농업진흥지역의 용도구분은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 제40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서 상당한 규모로 농지가 집단화된 지역으로 농업목적으로 필요한 지역을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하고 농업진흥구역의 농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은 농업보호구역으로 지정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해상습지역인 아포 대성리 96「헥타」, 감문 광덕리 가척 67「헥타」는 대성지와 광덕지, 남북지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하여 농업보호구역으로 지정 되었고 아포 송천 숭산앞들 17「헥타」와 산수골 2「헥타」는 1996년도에 대성지농조 몽리지역으로 편입 신청중에 있어서 농조구역으로 편입이 신청중에 있어서 농조구역으로 편입이 되면 농업용수는 해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문 삼성리는 보호구역 21「헥타」중 경지정리가 안된 6「헥타」가 한해상습지역이고 어모 덕마리 상덕 4「헥타」는 한해상습지역이지만 아래부분의 진흥지역 농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농업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아포읍 조산들과 어모 옥계, 구성면 용호지역의 한해지역은 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흥지역의 해제는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서 농림수산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해제하도록 되어 있고 당해 지역의 개발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허용치 않고 있으며 해제시에는 해제되는 면적만큼 다른 지역을 추가로 지정하여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추가지정이 어렵고 또한 본 한해상습지역은 전반적으로 농업보호구역내 저수지의 수질을 보호하고 집단화된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정된 지구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해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따라서 시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한해에 대비해 이미 감문면 가척지구와 남면 월명리등 두지역에 대해서는 암반관정을 설치하였고 여타 지역에 암반관정 개발은 건설과에서 피해우심지역에 수 차례에 걸쳐 개발을 시도했지만 아포읍 산수골과 어모면 옥계, 덕마등 3개 지구는 수맥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만 앞으로 수맥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서 암반관정을 개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우리 시의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질문의 사안의 성질상 종합적인 답변이 되어야 하므로 저의 소관을 벗어난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저에게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소관업무 중심으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서 재정이 취약한 우리 시의 경우 무엇보다도 재정확충을 위한 종합적인 프로젝트의 개발이 시급함을 인식하고 시에서도 소관 분야별로 이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 자리에서 밝힐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시에서는 지방화 시대 지역실정에 걸맞는 전향적인 행정체제구축을 위해서 현재 기구 및 인력 진단 작업이 실시 중에 있고 또한 모든 공직자의 의식 전환과 경영 마인드의 제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의 강화와 해외 연수 계획의 확대 및 국내 선진 지역에 대한 비교행정의 실시등 직원의 자질과 행정 수준의 향상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과 판로 개척을 위해서는 이를 전담할 기구로 유통특작과를 기구 개편시에 신설할 계획으로 있고 특화사업의 추진은 특산품에 대한 옛명성 되찾기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이미 감문면 덕남 선인장 단지에서 재배해서 미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까지 수출하고 있는 선인장 재배사업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방울 토마토등에 대한 새 명산품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기존의 포도, 자두, 참외 등에 대한 재배 농가의 협의체 구성과 공동판로의 개척 등 지역 특산품의 육성 및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 특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서는 지난 9월초에 대구 동아쇼핑에서 1주일간에 걸쳐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판매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을 전시 판매한 바 있고 오는 10월 2일 포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부대행사인 경북농특산품 판매행사와 10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우리 농산물 대축제 행사에도 참가하여 홍보와 판촉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타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소극적 활동을 벗어나서 시 자체계획에 의한 「이벤트」행사를 기획해서 보다 폭넓고 적극적인 홍보 및 판촉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여건이 조성되면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해외 판촉활동도 기획하겠습니다. 또 김천공단을 비롯, 기왕에 조성된 농공단지의 활력화를 위해서 한 구역내에 연접해 있으면서도 김천공단과 대응농공단지로 이원화 되어서 행정상 관리는 물론 입주 기업체로 하여금 많은 불편과 불이익을 받고 있는 이들 두 공업단지를 하나로 묶어서 하나의 지방공단화하는 방안을 마련 추진하겠으며, 지역내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운영자금의 융자알선과 「포토라」를 통한 생산제품의 국내외 홍보, 또 「인터넷」을 통한 기술정보의 제공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민간자본을 유치한 경영수익사업의 발굴과 지역별 특수성과 입지조건을 고려한 권역별 특화계획을 수립하는 등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지역의 발전은 물론 지방재정의 확충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성패는 재방재정 확충에 있고 지역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화와 개혁을 통해서 행정의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세계화 지방화에 따른 경쟁력의 창출에 있음을 인식하고 시장님, 부시장님을 비롯한 산하 직원들은 이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정은 시민 모두가 행정의 주체가 되어서 시민의 합의와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과 더불어 결정하고 시민과 더불어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책임지는 행정이 진정한 자치행정이라 믿습니다. 모쪼록 의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빌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영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종숙의원 나오셔서 보충질의해 주십시오.
종숙

이종숙의원

산업경제국장님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김천시 청사진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미흡한 답변으로 사료됩니다. 외국의 경우를 들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만 아마 대만에 가 보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대북시나 대중시나 대남시 청사에 어느 곳을 가도 또 공원이나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5년 또는 10년후의 청사진인 모형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본의원은 그것이 엉터리 행정전시화 홍보용이 아닌가 싶어서 대만에 있는 한국 유학생에게 대만 시민들이 얼마나 그 청사진을 신뢰하느냐고 물어보도롤 하였습니다. 그 시민은 5년후, 10년후 그 모형도와 같이 차질없이 그대로 시가 발전한다고 대답을 합니다. 얼마나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표본입니까? 위와 같은 새 희망의 비전이 우리 시민 모두의 피부에 와닿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행정 각 부서의 책임있는 분들이 절실한 노력과 연구계획에 발전 지향적인 청사진이 나와 줄 것을 본 의원은 강력히 촉구합니다.

박희영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보충질의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이종숙의원님께서 보충 말씀하신 것은 서면으로 해도 되겠습니까? (

「예」하는 이 있음

에서

의석에서이종숙의원

- 「예」) 회의가 개의한 지가 1시간이 지나듯합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박희영의장

이영웅의원 질문에 답이 되겠습니까? 10분간 정회를 해서 다음 회의는 11시 15분에 속개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1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봉

이기봉건설도시국장

건설도시국장 이기봉입니다. 먼저 이종숙의원님의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농촌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내무부 주관으로 1977년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으며 점차 농촌경제사정이 나아짐에 따라 입식부엌이나 화장실 개량보다는 주택개량을 선호하는 실정이며 1992년도부터 주택개량을 늘리고 입식부엌 및 화장실 개량을 축소하는 방안을 도 및 내무부에 여러차례 건의한 바 있으며 실례로 구 금릉군의 경우 입식부엌 개량이 1991년도에 2,840동, 1992년도에 2,900동을 개량하던 것을 1993년도에는 300동, 1994년도에는 305동으로 줄어들었으며 주택개량은 1994년 133동에서 251동으로 물량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계속해서 실정에 맞게 입식부엌, 화장실 개량 물량을 줄이고 주택개량은 증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전재수의원님이 질의하신 김천교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제2김천교 대구통로 우회도로 건설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330억원으로 이 중 보상비가 75억원, 공사비가 255억원이 소요되면 준공시기는 1998년 12월 준공예정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2김천교 건설은 지방양여금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연도별로 지원계획에 따라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양여금 50%가 지원되면 지방비 50%를 시에서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이 과중하기 때문에 지방도로로 승격하는 방향과 그렇지 않으면 국도로 승격하는 방향을 도와 내무부에 협의 중에 있습니다. 1994년 3월 설계용역을 착수해서 금년 6월 용역을 완료하여 1995년에 25억원에 대한 사업을 발주 1995년 8월 25일 공사가 착공되었으며 현재 관급 자재의 요청등 공사시행에 준비중에 있습니다. 1995년 9월 15일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심의위원회 개최후 현재 금년도 보상 계획분 토지 36필에 대해서 감정기관에 평가를 의뢰하였습니다. 평가결과가 오는 대로 사정하여 보상비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구성공단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구성공단조성은 한국토지개발공사가 시행하는 지방공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총 사업비 278억원을 투자하여 1989년 12월 26일부터 1996년 12월 31일 준공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조성면적은 24만평이며 분양예정 면적은 16만 평입니다. 본 공단조성에 대한 시의 입장과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본 구성공단이 김천시 상수도 보호구역 상류에 위치하여 수질오염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저공해 업종으로 유치업종을 제한 하였습니다. 여기에 유치업종은 조립금속, 기계장비, 비금속광물, 나무 및 나무제품, 비공해 전기, 전자, 섬유제품, 의복 등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한함으로써 입주업체가 현재 전무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분양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엄격히 규제해서 업종을 선별하여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희영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 종료를 선포합니다. 2. 199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1시22분

의사일정 제2항 199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박광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나오셔서 1995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화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광화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김천시장이 제출한 199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추가경정예산안과 지방공기업인 김천시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당 위원회가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 노고가 많았던 특위위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에 실음

박희영의장

추경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문사항에 질의를 하기전에 의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의 부시장께서 추경예산안에 보충설명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좋습니까? 그러면 부시장께서 나오셔서 보충설명 하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예」하는 이 있음

상현

백상현부시장

금번 우리 임시회의 짧은 기간동안 저희 시정의 현장 방문을 비롯해서 사업장 시찰, 심도있는 시정질문 그리고 추경예산까지 짧은 기간중에 정말 열심히 저희들을 지도해 주시고 또 활동해 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와 수고에 대해서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면서 이번 추경 제안 설명을 했습니다만 예결특별위원회에서 하신 추경 심사보고서를 듣고 거기에 대한 보충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제2대 시의회가 구성된 이후에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집행부에서 의회에 시정협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고와 아울러 시인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반상회를 폐지하는 무제, 시민축제를 입안하는 문제 이런 등등은 저 개인으로도 사전에 누구보다도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 충분한 협의와 방안에 대해서 심도있게 서로 협의가 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만 저간의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일반시민에게는 반상회에 대한 의견을 물으면서 우리 의회에 한마디 상의가 없었느냐, 이런 것들은 고의는 절대로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분명히 말씀을 올리고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은 없을 것이고 또 정기적으로나 수시로 의정간담회를 하실 기회를 통해서 집행부와 같이 허물없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좋은 방안을 찾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평소 저의 행정을 하는데 좌우명이라 할까 이런 것이 있는데 맹자 군사편에 나오는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라는 것을 늘 생각합니다. 행정을 해 나가는데 무엇보다 천시보다도 지리보다도 조직내부의 인화, 또 관계되는 단체 또는 주민과의 인화 이것 없이는 절대로 소기의 행정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런 의미에서 이와 같이 중요한 인화를 대의기관 잘하지 못한 점 집행부의 간부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한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는 더욱더 반성하고 이런 일이 없게 할 것을 말씀을 올립니다. 끝으로 시민축제행사가 추진되어 온 상황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님이 민선으로 되고난 뒤에 무언가 시와 군에 우리 직원도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직원도 모르는데 시민이 과거에 금릉군 시민과 시의 시민이 민선시장이 들어섰다고 하더라도 무언가 서로 한 번 만나는 장소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좋은 뜻에서 처음에 여기에 대해서 계획을 하라고 과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을 하는 과정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뜻은 좋지만 지금 선거문제 후유증으로 인해서 화합을 하는 행사를 치르는 것이 모험이 아니겠느냐, 매우 걱정스럽다고 해서 우리 직원들에게 내부적으로 이것을 계획은 하되 외부에는 일체 이야기를 말아라, 적어도 외부에 하려면 여기에 와서 행사를 하는데 협조해야 될 외부기관도 있고 단체도 있는데 잘못 이야기 하면 나중에는 빼도 박도 못하는 문제가 생길테니까 이것은 외부에는 절대 이야기를 하지 말아라 이렇게 되어서 내부적으로만 이야기가 되었지 외부에는 이야기를 못했던 것입니다. 차제에 시장님도 과연 이런 시기에 이것을 해서 되겠느냐, 그래서 상당히 고민하는 이야기를 간부 몇 사람들한테 하려고 준비는 다 해놓았는데 만약의 경우 그런 기회에 좋은 뜻으로 하던 것이 이상한 장소가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해서 진퇴양난이다, 그래서 이것을 누구한테 이야기를 하지도 못하고 혼자 걱정을 하고 있는 차제에 그러한 이야기가 우리 간부회의석상에서도 본인이 안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도 없고 읍면동장회의 때도 확실히 할 수 없고 다만 자기 심정이 이와 같이 착잡하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어떻게 이야기가 되어서 언론에도 미치고 읍면동장도 그렇게 이야기가 되고 그 와중에 처음에는 다른 행사는 시비로 하지만 여기까지 우리 시비를 댈 수 있느냐, 농협에서 농산물 관계는 취급하니까 농산물 관계에 대한 선발은 농협에서 하도록 처음에 이야기가 되어서 농협하고 협의를 한 결과 농협에서 올해는 하기가 거북하다, 그래서 내년에는 한 번 고려를 해 보겠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농협에서도 그것을 맡기에는 의견이 일치가 안되었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 예산으로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 다른 시민축제행사는 못하더라도 다른 시군 예를 들어서 인근 상주라든지 성주라든지 제가 있던 청도라든지 영덕이라든지 다 하고 있으니까 우리 김천이 이름을 무엇을 붙이더라도 우리 상징의 미인선발대회를 한 번 하는 것은 뜻이 있지 않겠느냐 해서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니까 3천여만원 가지고 최소의 경비로 행사를 하는데 마침 문화원의 행사가 있습니다. 그런 기회를 앞 뒤 활용을 해서 이것을 문화원 행사에 시가지 행진도 하고 행사의 빛도 내고 우리 지역의 미인대회로 농산물의 대표적인 상징도 만드는 것을 했으면 해서 이런 계획이 되었었는데 어쨌든 간에 저희들이 중간에 충분한 의회와의 협조와 사전 설명이 부족해서 예결특별위원회에서 상당히 많은 논란도 있었고 여기에 대한 결과가 삭감이라는 그와 같은 것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처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이 협조를 잘못해 드린 점 사과를 드리고 마지막 오늘 여기에서 이와 같은 저간의 사정을 감안하셔서 미인선발대회가 필요하다라고 다시 한번 더 재론하실 수 있으면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끝으로 우리 모든 사회생활이나 인생에 있어서 남에게 베풀어 주시는 것이 자기에게 보답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제가 가끔 주례때 신랑신부에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베풀어 주시는 마음을 가져주시면 어떨까 이런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보충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희영의장

부시장님 보충설명 잘 들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준한의원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에서

의석에서손준한의원

- 「10분간 정회를 요구합니다.」) 의원 여러분 방금 손준한의원께서 잠시 정회를 요청하는데 의원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회는 몇 분간 하면 좋겠습니까? 그럼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10분간 합시다」하는 이 있음

11시45분 회의중지

12시00분 계속개의

박희영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의문사항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에서

의석에서전재수의원

- 「의장님!」) 예 전재수의원님 말씀하세요 (
- 「10분 더 정회를 요구합니다. 그 이유는 부시장님의 이야기도 들었고 예결특위에서 한 번 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10분간 정회를 요구합니다.」) 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방금 전재수의원께서 10분간 정회를 요구했습니다. 의원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확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의하십니까? 시간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지금 12시입니다. 앞으로 10분간 정회를 해서 12시 1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12시02분 회의중지

12시20분 계속개의

박희영의장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본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께서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시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 이번 임시회에 1995년도 추경예산 심사, 각 읍면동 순방과 주요사업장 현지시찰, 그리고 시정질문, 각종 조례안 의결 등 매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의회운영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0회 김천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2시21분 산회

출처 경북 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