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국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병우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깃들기를 바라며 올해에도 새롭고 높으신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제79회 김천시의회 임시회를 새해 들어 첫 번째로 개최하게 됨을 여러분과 함께 매우 뜻있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15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적극적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해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태풍 루사와 매미 피해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정신으로 시 행정을 추진해 오신 시장님을 비롯한 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는 2년에 걸쳐 사상 유래 없는 태풍 루사와 매미로 인하여 우리의 삶의 터전을 읽는등 엄청난 시련이 있었습니다만 굳은 의지와 저력으로 뭉친 15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어려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태풍 루사의 난관을 헤치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태풍 매미의 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재해를 근원적으로 막을 수 있는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항구적인 복구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 산하 공직자 여러분! 올해에는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되므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제도 연초부터 설날 물가인상등 물가불안심리 확산으로 서민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 것으로 우려됩니다.
우리 국내외 여건이 힘들고 어렵지만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으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면 오늘날의 역경은 반드시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 수 있으며 현재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 산하 공무원 여러분!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 실시와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분권으로 국가 전체 균형적인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 설치와 올해 2월 중 최종 확정이 확실시되는 2006년도 제87회 전국체전을 꼭 유치하여 지역발전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하여 21세기 김천 발전의 초석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오늘부터 7일간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200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의안 심의가 있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과 각종 정보, 지식을 최대한 발휘하여 진정한 민의가 반영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간부 공무원 여러분! 새해 첫 임시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김천 발전이 눈에 띄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과 의정의 뜻을 모아 단결된 힘을 합쳐 서민의 주름살을 펴게 하고 김천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전 공무원 여러분들의 지난해와 같이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희망찬 새해에도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