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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연수 의원 발언

23회 제1의회운영위원회199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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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금전에도 말씀을 했지만 전체적인 의원총회를 하는 것은 사안에 따라서 제안자이신 이근석위원도 서두에 제안하면서 사안에 따라서라고 분명히 속기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제가 조금전에 말씀드렸듯이 의장단이 새로 바뀌었으니까 전체 39명이 의원총회를 한번 해서 남은 임기에 의장단이 우리 의회를 이끌어 가는데 어떠한 제안을 할 수 있는 이런 의원총회를 한번 열 수 있게끔 협의를 해서 나가야지 이것을 어떤 항목도 없이 무조건 의원총회다 해놓고 지금에 와서 다시 번복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지금 속기도 되고 있는데 아무런 명분이 없을 것 같아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임원진이 새로 개편이 되었으니까 그 분들이 앞으로 2년동안 의회를 이끌어 가는데 어떻게 이끌어 가겠다는 제안을 한 번 듣기 위해서 39명 전원이 한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의원총회를 연다는 것은 명분이 있지만 지금 이근석위원께서도 말씀했듯이 운영위원회에서 의결을 내놓은 것을 반론을 할 수가 있느냐?

그것은 이근석위원 혼자서 제안한 이 운영위원회 회의입니다. 전체적인 39명의 의총이라는 것을 이근석위원이 혼자 제안한 것이지 우리 운영위원 전체가 제안한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장단이 앞으로 남은 2년동안 새로 선출되셔 가지고 의회를 이끌어 가는데 전체 의원들에게 의견도 제시해보겠다는 이런 의원총회로 갈음하는 것이 좋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좀 깊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