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임경규 의원 발언
존경하는 15만 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양근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길고 지루했던 지난 4일간은 우리들 마음을 가장 무겁게 했던 날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무릅쓰고 화합적인 의회를 모색하고자 제104회 임시회가 열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8월 29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였으나 많은 의원이 등원하지 않은 관계로 의결정족수가 부족하여 계획된 의사 일정을 진행하지 못하여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한시가 급한 전국체전의 마무리 사업과 성공체전을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할 수 있어 의장으로서 다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이룩한 바탕 위에 두 수레바퀴가 원만히 돌아가듯이 의회와 집행부간의 서로 돕고 돕는 상생의 행정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최고 의회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하여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