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유봉길 의원 5분자유발언
영범
송영범의사계장
지금부터 제55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봉길
유봉길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제타용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불과 일주일만에 다시 뵙게 되었지만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가운 마음은 예나 다를게 없습니다. 오늘 하루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55회 임시회는 지난 임시회와 회기를 달리해서 개회하게 되었습니다만 사실상으로는 제54회 임시회 회기의 연장선상에서 의원여러분의 합의에 의해서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루게 될 안건도 지난 회기에서 의결을 보지 못하고 계류된 안건으로서 별도 일정을 잡아 처리하기로 의원간 합의된 안건을 다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의원은 지역사회 전체 주민의 대표자로서 지역내의 다양한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대승적 입장에서 여과하고 상호 대립하는 이해를 통합 조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화해를 바탕으로 계층간 지역간 마찰과 대립을 치유하여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의원의 사명을 상기시켜 보게 됩니다. 의회의 참모습은 문제를 발생시키는 의회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의회가 되어야하고 소모적으로 전시적인 논쟁이 아니라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이 되어야 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뜻에서 지난 회기중 의안처리 과정에서 다소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은 스스로 반성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의원 여러분께서 정상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서 협상정신을 발휘하여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결국은 타협안을 이끌어 냈다는데서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러나 안건외에 또 한가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의회의 단결된 모습입니다. 저는 오늘 회의에서 의원 여러분께서 모두 합심하여 우리구 의회의 참된 모습을 찾아 주실 것을 간절히 소망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범
송영범의사계장
이상으로 제55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0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