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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영표 의원 5분자유발언

101회 제1본회의20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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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록

오동록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오동록입니다. 먼저 지난 6월 13일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영예의 안양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시어 오늘 등원하신 의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제10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집회경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이미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제4대 안양시의회는 3대 의회보다 의원수가 1명 증가한 3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두 등록을 마치셨습니다. 아울러 7월 13일자로 지방자치법 제39조 1항의 규정에 의거 안양시장이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는 소집공고를 하여 오늘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임시회는 원 구성을 위한 의장과 부의장 선거, 회기결정의 건을 다루신 후 오후 2시부터 본회의장에서 101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게 되겠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님이 재적의원 31명중 29명이므로 지방자치법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의원 중 연장자이신 조문성의원님께서 의장선거를 위한 의장직무대행 권한으로 회의를 주재하시겠습니다. 이상 집회경과를 보고 드리며, 조문성의원님을 의장석으로 모시겠습니다.

10시 05분

조문성의장직무대행

그럼 지금부터 제101회 안양시의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방금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었던 바와 같이 지방자치법 제48조 규정에 의하여 본 의원이 연장의원으로서 의장선거를 위한 사회를 주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 후 제4대 시의회 임시회 집회에서 임시의장으로 의사봉을 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원활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선거를 상정합니다. 의장·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2조 1항 및 안양시의회회의규칙 제8조 규정에 의하여 의장 1인과 부의장 1인을 각각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게 되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의원에게 의장 및 부의장으로 당선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과반수의 득표가 없을 때에는 제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가 없을 경우에는 최고투표자와 차점자에 대해 결선투표를 함으로써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게 되어 있으며, 결선 투표결과 득표수가 같을 경우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투표에 앞서 안양시의회회의규칙 제42조 제2항 규정에 따라 투·개표를 관리할 감표위원으로서 지역구 행정동 순서에 따라 4명의 감표위원을 지명토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는 장경순의원, 이상인의원, 김기용의원, 권오쇠의원 이상 4분의 의원을 추천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자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에 앞서 감표위원께서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을 점검하신 후 투표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나오셔서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등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연호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이 있습니다.)
하연호의원님! 이것 다 한 다음에 신상발언 하시기 바랍니다.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등에 대해 이상이 없으십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투표방법에 관하여 의사담당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바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회의도중 하연호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하연호의원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하시기 바랍니다.
연호

하연호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양8동 출신 하연호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조문성 임시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제4대 의회가 첫 번째 개원하는 날입니다. 오늘 의회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초선의원 13명중의 한 사람으로서 남다른 감회와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 4대 의회에 등원하실 때에 각기 새로운 각오와 굳은 맹세로 60만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집행부를 감시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각오가 있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첫 번째 회의는 규칙에 의해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소집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 오늘 내용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의장선출의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동료 의원님들. 수 많은 언론보도를 접하셨겠지만 일부 의원님들께서 모이셔서 사전에 의장단을 정했다는 그런 보도를 본 의원은 본 바가 있습니다. 초선의원으로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의회에 등원했음에도 또 이러한 내용들이 충분한 시간을 거쳐 언론에 보도되고 많은 시민들의 의아심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뚜렷한 해명이 없는 실정입니다. 회의의 제원칙 7개중 '의원평등의 원칙에 의해 지방의회 구성원인 의원은 성별, 연령, 학력, 경력, 당선 선거구의 크기 등에 관계없이 평등한 지위와 권한을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의원은 의회 내에서 표결권, 발언권, 선서권 등의 권한을 평등하게 행사한다'라고도 되어 있습니다. 원칙과 규정을 지켜야 할 의원들이 스스로 원칙을 포기한다면 과연 우리 의원들을 믿고 지지해 준 60만 시민은 어떡하라는 말씀입니까? 의회의 권한 7개중에서 자율권과 선서권 등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우리 후배 의원들을 위해서도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전에 내정되어 있는 의장단 의원들께서 학식이나 덕망이나 경력이 부족하다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절차상의 문제로써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하려 했다면 이것은 초선의원 13명중의 한 사람으로서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번 의장단 사전 내정사례에 대해서 책임 있는 분의 사과와 유감표명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리라는 보장도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의원들을 믿고 지지해 주고 의회로 보내준 뜻을 중시하고 안양시민들로부터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끝으로 101회 임시회의 첫 신상발언을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조문성 임시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본 의원은 앞으로도 변함 없이 60만 시민을 위해서 지역구민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고 의원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하연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인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다음은 회의중에 이상인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이를 허가하오니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인의원

존경하는 임시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안양2동 출신 이상인의원입니다. 오늘 4대 첫 개원을 맞이해서 본인에게 의사진행발언의 기회를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유감스럽게도 모두가 잘해보고자 하는 4대 첫 의회에 우리가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첫 단추부터 고치지 않으면 그 이후에 잘못 끼워진 단추를 고치기에는 더더욱 어렵다는 판단에서 부득이 이렇게 의사진행발언을 하게 되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전국의 기초의원들의 선거과정에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84조에는 무소속후보자의 정당표방금지 조항이 있습니다. '자치구, 군 의원의 후보자와 무소속 후보자는 특정 정당으로부터 지지 또는 추천받음을 표방할 수 없다' 이렇게 돼있고, 같은 법 제256조 처벌사항에는 '제84조 무소속후보자 등의 정당표방 금지에 대해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법률에 따라서 선거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조사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당선된 것이 무효되는 사태까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법의 입법취지는 지방의회 특히 기초의회에서는 정당을 떠나서 모든 의원들이 동등하게 협의하여 원만하게 진행하도록 하는 입법 취지가 살아있음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또한 국회법 제33조 교섭단체에 보면 국회는 정당이 하나의 교섭단체가 돼서 협의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방자치법에는 협의하는 정당의 교섭단체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교섭단체를 두지 않은 취지는 모든 분들이 동등하게 같은 자리에서 상의해서 끌어가도록 의회를 원만하게 끌어가야만 의회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취지 속에서 이렇게 했습니다. 물론 기초의원까지 정당 표방을 해야 되느냐 여부는 여러 가지 학술적 논쟁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우리가 국회에서 법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정해지는 엄연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기초 안양시의회에 등원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지난 며칠 간 보도자료를 통해서 보고 이미 이렇게 사진까지, 참석했던 분 사진까지 나와있습니다. 이것은 신중하지 못한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전체 모든 분들이 함께 상의하고 결정을 내려야 할 지방의회에서 저는 저의 표현으로 지방기초의회에 해야 할 도를 넘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친소관계에 따라서 같이 얼마든지 같이 협의하고 상의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투표과정을 거쳐서 후보가 결정된다면 나머지 참여하는 분들은 안양시의회에서 시의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꼴이 됩니다. 여러분들 중 누가 여러분들 지역구에서 당당하게 어려움을 뚫고 선거에 선출됐는데 그리고 의원으로서 범질적 독자적 기관이 스스로 돼버렸는데 거기에서 배타적으로 몇몇 많은 수에 의해서 몇몇 분들이 배제된다면 그 지역구 분들에게 무슨 낯으로 의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안양시의회 발전과 우리 한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비단 우리 안양시의회만 일어나는 문제는 아닙니다.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수원시의회 같은 경우는 긴급하게 공개적으로 의장이 나와서 소신을 표방하고 그 소신 있는 의회를 끌어갈 만한 수장한테 정당을 떠나서 투표를 한 예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안양시의회가 우리 처음 출발처럼 모든 분들이 지역구 구민들과 60만 안양시민들로부터 거수기들이라는 평가를 받고싶지는 않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진솔되게도 지난 3대 의회 동료 의원님들과 같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같은 당이라는 이유로 많은 도움을 절대 못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분들은 저한테 만나면 같은 당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이 안 되느냐고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오늘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는 것은 의회는 의회로서의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어질 뿐더러 또 의원 개개인의 법률적 기관으로서의 지위도 인정받지 못하는 집행부와 의회간의 엄연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정치적 관계에 놓여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함께 뭉쳐서 그리고 좋은 대안을 내서 일을 추진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집행부 견제는 되지 않을 뿐은 물론이고, 의회 내부에서 이견과 잡음으로 바람 잘 날 없는 의회가 될 것이 자명합니다. 이렇다면 궁극적으로 이 피해는 다 누구한테 가겠습니까? 견제하지 못하는 지방의회. 그것은 언론과 시민으로부터 많은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음은 물론입니다. 우리 의회 본연의 임무도 못하고 또 의원 개개인의 법률적 기관으로서 역할도 못하게 되는 이러한 의회로 가지 않기 위해서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지난번 이러저러한 이유로 함께 참가했던 선배·동료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그 모임에 설사 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제 선거 때 도와준 몇몇 분들이 아닌 지역구 대표임에 동시에 60만 안양시민들의 개개인 전부 다 대표기관이라는 이런 생각을 가져주셔야 됩니다. 따라서 지난번 그 결정이 언론까지 공포되고 사진까지 이렇게 나돈다면 이것은 신중하게 전체 의회의 원만한 4대 의회 운영을 위해서 사려 깊은, 당사자 되는 분의 사려 깊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양시의회를 지키고 안양시의회의 수장이 되실 분이 모든 의원님들을 함께 하지 못하고 몇 몇 분들만 상의해서 독주 패권으로 끌고 간다면 그것이 우리 안양시의회의 모든 분들의 존경을 받는 우리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겠는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의 가슴 아픈 일이긴 하지만 있는 사실을 없다고 할 수도 없고 이미 그러한 현상으로 오늘 이 시각까지 왔습니다. 이제 첫째 단추를 우리가 함께 잘 수정해서 머리를 맞대고 잘 끼울 수 있다면 우리 4대 의회는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의회 의원들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믿으면서 반드시 이 부분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거수기 의회로 전락한 그리고 또 안양시의회 스스로의 손상을 입힌 이런 이후에 돌아가는 모든 책임들은 너무나 크게 당사자한테 돌아가리라고 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우리가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이 60만 시민들 앞에 대표가 된 안양시의원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긴 발언, 경청해 주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4대 의회는 정말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의회 만들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이상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진행발언 신청해 주신 임채호의원, 조용덕의원, 박영표의원 순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시간은 5분 이내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채호의원

안녕하십니까? 비산1동 출신 임채호의원입니다. 먼저 의사진행의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조문성 임시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자 하는 것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주민들한테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첫째,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둘째는, 60만 안양시민의 대변자로서 우리 60만 시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여지지 않고 올바른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주민과 약속했습니다. 방금 전에 초선의원이신 하연호의원님께서 어떤 일부 의원들이 모여서 내부경선을 통해서 우리 안양시의회의 수장을 뽑는 그러한 어리석은 일을 범했습니다. 거기에 책임 있는 자는 나와서 사과를 하고 책임을 지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분이 안양시의회의 책임자로 선출된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안양시 집행기관의 거수기밖에 더 되겠습니까? 일부 의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주를 서슴지 않을 겁니다. 재선의원으로서 재선으로서 저는 그런 것을 앞으로 절대적으로 용납을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이상인의원께서 법률적인 문제까지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마는 우리 하연호의원님이 말씀하신 책임자 나와서 사과하고 이런 다음에 회의를 진행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조문성 임시의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임채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용덕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하시기 바랍니다.

조용덕의원

조용덕의원입니다. 먼저 의사진행발언을 주신 임시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많은 동료 의원과 후배 의원께서 말씀하다시피 이번 안양시의회 의장선거에 즈음해서 저는 다른 각도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안양시의회는 31개 동의 대표의 대변인으로서 주민의 신선한 선택으로 인해서 의회에 진출했습니다. 이러한 우리 안양시의회에 대해서 더 이상 손상을 시키지 말라는 부분입니다. 진정한 우리의 의장과 우리 상임위원단 구성은 안양시의회의 잔치고 60만 시민의 잔치인 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일련의 언론보도와 여러분들과 접촉했던 많은 부분들이 이 지역의 정치인과 많은 지도층으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의원 여러분! 정말 우리 안양시의회가 진정하게 우리의 힘있는 60만 시민의 대변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분을 반드시 배척하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앞에서 동료 의원이 말씀했다시피 7월 3일 다수당 소속의 의원들이 의장단선거에 즈음해서 경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선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경선에서 지구당 위원장이 개입을 하고 지역구 현역의원이 당론으로 결정해서 이번에 각서를 써가면서 의장단 선거에 즈음해서 투표를 안 하면 위험한 이야기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60만 시민과 더불어 규탄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우리 31명 시의원들이 반드시 건의안을 채택해서 사과와 앞으로는 지방의회의 거수기 노릇과 사당화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안양시의회 의원 여러분! 오늘은 4대 의회의 의장단과 부의장단을 뽑는 중요한 날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방금 전에 본 의원이 말씀드린 것과 같이 책임있는 그 동안 안양시의회의 거수기 노릇과 자기의 사당화로 몰고 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31명 시의원들이 반드시 응징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존경하는 안양시의회 여러분! 오늘의 이런 부분들이 책임있는 당론으로 결정됐던 의장단과 부의장단이 반드시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있는 해명과 사과를 부탁드리고 우리 31명 의원들이 힘을 모아서 앞으로의 진정한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에 지방자치 발전을 저해하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임시의장한테 이러한 부분을 책임있는 해명을 받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요청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결의문을 채택할 것을 건의합니다. 이상입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조용덕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박영표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표의원

오늘 저에게 신상발언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조문성 임시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는 6. 13 동시지방선거가 시작되고부터 많은 생각과 고뇌 끝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는 운이 아주 좋은 몇 분의 의원을 빼고는 정말 총알없는 어려운 선거라는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영광스럽게 오늘 60만 민의의 전당인 본회의장에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하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선거에 패하여 함께 자리를 못한 분도 계실 것입니다. 명예롭게 당선되신 의원들께는 축하를 보내고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왜 이러한 힘겨운 선거라는 전쟁을 치르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까? 60만 시민의 손발이 되고 귀와 눈이 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진정한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고자 이 자리에 함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할 때 우리 모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나 자신, 나에게 반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 자신은 여러 번 이런 행태에 일단을 접해왔기 때문에 새삼스럽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60만의 심부름꾼이 되고자 꿈과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처음 입성하신 의원들께서는 의회에 발을 놓기도 전에 많은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시의원이 되고자 열심히 표심을 잡기 위하여 발이 부르트도록 뛰고 있는 와중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무엇이 되고자 부탁과 도움을 청함으로써 정신적인 피해는 물론 개인의 사생활도 많은 침해를 당하고 괴로움을 당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선거가 끝나고 축하를 받고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 시기에 괴롭다못해 전화기, 핸드폰까지 꺼놓고 계셨던 의원님들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의원 모두는 하나의 독립된 기관으로서 똑같은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2선, 3선, 4선을 하여도 선거에 패하면 이 자리에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의회특성상 경력과 경륜을 인정해 준다고 생각해야지 내가 몇 선이니까, 나는 어떠하다느니 이런 사고방식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의회가 뭐하는 곳입니까?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안양시의회가 4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물론 볼썽사나운 자리싸움입니다. 의원 본연의 자세는 찾아볼 수가 없고 내가 고향이 어디고 학교가 어디 출신이고 또 우리가 아니면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과 또 선출방식을 놓고 말이 많은 것 입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개개인이 하나의 독립기관이며 여기에 선출되는 의장은 독립기관의 집합체인 수장입니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집행기관을 감시하고 견제할 때 의회 위상이 정립되고 그렇지 못할 때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는 그만큼 운신의 폭이 좁아질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60만 시민의 많은 질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여기에 31명 중에는 소수성향을 가진 동료 의원이 있습니다. 물론 다수 의견이 우선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소수의견도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회에 입성하면 당 성향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의회는 합의체입니다. 31명 의원 모두는 안양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충실한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고자 모였습니다. 그 어느 당을 위하여 지원이 된 것이 아닙니다. 당이 당원의 힘이 필요할 때 소속당의 당원의 일원으로서 그 직책에 맞게 당이 지휘하면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오십 평생을 오직 당원으로서 당을 위하여 헌신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 안양시의회가 초대 때는 정부에서 제일가는 의회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 4대 의회에서는 자기가 아니면 안 되고 나는 어디 출신이니까 되어야 하고 너는 출신이 어디니까 안 된다는 아집과 욕심을 버리고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킴으로써 우리 의회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60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써 시민으로서 찬사를 받을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의 많은 이해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제게 신상발언의 기회를 주신 우리 조문성 임시의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박영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상정된 의장단 선거에 앞서 본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48조 규정에 의거 금일 의장을 선출하는 임시회의 의장자격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 이 자리에 서서 우리 동료 의원들이 신청한 의사진행발언을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만 다 경청하도록 했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해 주신 동료 의원들도 아시겠지만 우리 동료 의원들이 신상발언하는 과정에서 60만 시민한테 여러분의 뜻이 다 전달됐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회의규칙에 의해서 의장단 의장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아까 의사진행발언과 신상발언을 통해서 내부 경선을 한 사람이 책임있는 사과와 이걸 한다고 재 촉구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걸 짚고 의장단선거의 진행을 해야지 왜 그걸 무시하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의원님들이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그냥 진행하세요.)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요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 하면 여러분들이 의사진행발언하는 과정에서 지금 안양방송에서 와서 촬영도 하고 계시고 또 여러 언론관계자들도 많이 와 계신데 충분히 전달됐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이건 60만 시민한테 전달하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임시의장으로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여기에서 답변하실 사람이 없습니다. 누가 나와서 답변을 합니까?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내부 경선자 있을 것 아니요?)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의장 확정자 한 사람들 있을 것 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른 한 분 다, 저를 위시해서 우리 제일 막내의원까지 어느 누구도 의장도 하실 수 있고 부의장도 하실 수 있고 위원장도 하실 수 있고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아까 신상발언 과정에서 들었습니다만 다 기득권도 있고 자격도 있습니다. 본인이 하기 위해서 본인이 나서서 움직이는 거야 어느 누가 막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조용덕의원도 의장하시려면 자기 주장대로 하실 수 있고 임채호의원님도 또 의장하시려면 자기 주관대로 하실 수 있는건 틀림없습니다. 또 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상황 여건에 의해서 그것이 조성이 되고 다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의원 오늘 처음 된 것 아니지 않습니까?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잠깐만요. 임시의장님 말씀을 모르는 부분이 아니고 다 압니다. 아는데 아까 우리 초선의원이신 하연호의원님이 또 제가 재 촉구했던 부분이, 잘 들었어요. 재 촉구했던 부분이 뭐냐 하면 그런 부분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순수한 우리 의원 분들의 모임이라든가 몇몇 사람이 모였다면 괜찮은데 신문지상이나 언론보도에 나왔듯이 현역 국회의원이나 지구당 위원장이 간여해서 여기에서 이탈하는 사람은 어떠한 제재를 가하겠다 이러한 부분은 우리 지방의회를 갖다가 중앙에서 어떻게 하는 겁니까? 너무 간여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그 분, 내부 경선으로 선출된 분이 책임있는 답변과 사과를 하고 거기에서 책임을 물으라는 하연호 초선의원과 제가 거기에 재 촉구를 했던 부분입니다. 그걸 짚고 회의를 진행해 주십시오.)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임시의장님! 원 밖에서 일어난 일들을 가지고 여기에서 논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제가 임시의장으로서 드릴 말씀은, 왜냐 하면 의사진행발언도 실질적으로 같은 내용은 5, 6 차례 받는 성질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최대한으로 제4대 의회 임시의장으로서 여러분들의 그 뜻을 다 반영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 신상발언신청하는 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그것을 왜 묵살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지금 현재 "정회를 하자, 무엇을 하자"하는 것은 의사진행, 지방자치법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답변이 안 나왔으니까. 현재는. 정회를 하자는 거죠.

답변할 사람이 없습니까? 누가 답변을 합니까? 누가 책임을 집니까? 생각을 해 보세요. 이상인의원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임시의장님이 의장님입니다. 그리고 의장님 원만한)
여기서 말싸움하지 않겠습니다. 의장 권한으로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제 말씀을 들어보세요.)
투표실시 하겠습니다.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감표위원님들 투표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실시 하겠습니다.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그렇게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내려와요 그러면.) (○임채호 의원 등단하면서 - 그러는 게 어딨어?)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정회 우선아니에요!

의장권한이야. (○임채호 의원 단하에서 - 의장 권한이니까 분명히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의사진행발언, 정회를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정회를 할 이유가 뭐 있냐니까. 의장하기 위해서 각자 거론한 사람이 자기영역대로 움직이는데 뭐가 잘못이냐 이거야.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정회를 요청하잖아요! 이유를 불문하고 정회를 요청하지 않습니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회 안 돼요. (○임채호 의원 단상에서 - 하여간 회의진행은 못해요. 회의진행은 못 해. 그것을 사과를 책임자 사과 받고)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감표위원님들 투표 준비해 주시고 투표실시하기 바랍니다. (○임채호 의원 단상에서 - 회의진행은 못 해.) (○김국진 의원 의석에서 - 시작해.) (○임채호 의원 단상에서 - 그것을 분명히)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원만한 의회를 위해서 정회 요청합니다.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원만한 의회를 위해서 정회 분명히 요청합니다.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서른 한 분 의원님들! 지금 여기 네 분이 의사진행발언을 했고 한 분이 신상발언을 했는데 신상발언한 내용이 뭐 회의를 정회를 해서 무슨 답변을 들을 성질의 것입니까? 제가 판단하기에는 여기 답변할 사람도 없고 답변할 내용도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권오쇠 의원 의석에서 - 단상에서 내려와요.) (○박영표 의원 의석에서 - 내려와서 이야기해요. 임채호의원, 이상인의원.)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저도 하나의 의회, 주민의 대표입니다. 그러니까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다시 한번 제가 말씀. 내려가세요. 내려가세요, 다.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임채호 의원 단상에서 - 거기에 대해서 답을 주어야지)
다 내려가라고. 일단은. (○임채호 의원 단상에서 - 하여간 못 해요. 못하니까 그런줄 아세요.)
다 내려가세요. (○임채호 의원 단상에서 -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못 내려가니까.)
일단은 내려가세요. (○임채호 의원 단상에서 - 하여간 절차를 안 하고 무시하고는 못 해요. 못 해.)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의회를,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의원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주십시오. 그래서 정회를 요청하는바 입니다. 정회를 요청합니다.)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하기 때문에 같은 내용, 똑같은 말들을 하는데 네 사람이 하는 것 그대로 다 받아들여줬고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정회를 요청했지 않습니까?

끝으로 가서 박영표의원의 신상발언까지 다 받아줬습니다. 같은 내용을 의회 내에서 네사람, 다섯 사람 나와서 하는 그런 것이 어디 있습니까? (○임채호 의원 단상에서 - 그것 가지고 이유할 것 없고)
그래도 다 받아 줬습니다.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많은 시민들이 지금)
답변을 누가 합니까? (○임채호 의원 단상에서 - 내부 경선자 있을 거 아니예요?)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잠깐 내려가 있어봐요. 내려가 있어보라니까. 여기 서른 한 분 의원이 다 의장하고 싶습니다. 다 부의장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다 자기 뜻에 의해서 자기 역량에 의해서 다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저도 할 수가 있고 우리 이상인의원도, 임채호의원도, 조용덕의원 도 다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정회를 요청합니다.

자기가 움직여서 의장하겠다는데 그것을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이유 불문하고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회하고

누가 나와서 어떻게 답변하라는 겁니까? (○임채호 의원 단하에서 - 내부경선자 있잖아요? 내부경선자)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정회 요청하고 투표를 하면 됩니까? 아닙니까? 정회를 요청하고 투표를 하자니까요.

그것은 우리 원 내에서 이루어진 게 아니고, 의회 내에서 이루어진 게 아니고 밖에서 이루어진 겁니다. 밖에서. 밖에서 이루어진 일을 이 안에 들어와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건 절대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여러 의원님들이 의원생활 오늘 시작하는 게 아니라 벌써 여기 나오신 세 분은 지난 4년 동안 의원생활을 하지 않았습니까?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존경하는 의장님!)
들어가세요, 일단은.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60만 시민을 위해서 모든 걸 거두절미하고 정회를 요청합니다.

들어가야지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그리고 투표에 참여합시다. 그리고 투표에 참여해. 우리 오늘 의장·부의장 뽑아야 될 것 아닙니까? 잠시 정회를 요청하고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다시 가다듬고 투표에 참여합시다. 정회요청 해.)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왜 없습니까?)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조용덕의원 들어오라고. 투표 중에 정회가 어디 있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들어가세요. 오늘은 의장·부의장만 뽑는 날이지 상임위원장단 구성은 11날 하니까 그건 차후에 논의 합시다. 그리고 오늘은 들어가서 우리 원은 구성해 놓고 시시비비를 가려야 되는 거지 원 구성하기도 전에 시시비비를 가리면 됩니까? 만에 하나 우리 의원중에서 누구든지 원 내에 들어와서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신상발언하신 내용을 했다고 그러면 물론 문제가 되지.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밖에서야 개인으로 움직인 건데 개인으로 움직이는 것을 우리가 이 안에 들어와서 뭐 시시비비 가릴 게 있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그러니까 들어가세요. 일단은.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이상인 의원 단하에서 - 강행하면 무리따릅니다. 분명히. 이것은. 안돼요.)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조용덕의원! 회의 중에 거기에서 그러지 말고 들어와 앉으라고.)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지금)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안 받아 주니까 그러는 거죠. 나도 의원 대표인데 왜 그렇게 얘기하십니까?)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답변이 안 나오잖아요?)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답변을 누가 하냐고? 임시의장님, 임시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저희들은 다른 뜻이 없습니다. 이런 회의에 60만 시민의 의장·부의장을 뽑는 이 날에 의원여러분 개개인의 의견을 지금까지 잘 말씀드렸기 때문에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진행이 안되니까 정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원만한 회의가 진행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임시의장님!

○이상인 의원 단하에서 - 정회해 가지고 의원들 얘기 들어야지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그래요. 의사진행발언도 받아주시고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요청하고 다시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다시 의장단선거를 했으면 좋겠어요. 정회를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정회를.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해야죠.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정회를 요청하는데 정회를 안는데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상정을 했잖아. 상정 중에는 의사진행발언까지는 받아주는데 정회를 받아줄 수가 없잖아요.

신상발언도 그렇고 의사진행발언도 한번은 받아줄 수가 있는데 두 번 이상은 받아 줄 수가 없습니다. 장경순의원, 신상발언 입니까, 의사진행발언 입니까?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
장경순의원 나와서 의사진행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순의원

장경순의원입니다. 지금 원 내 분위기가 상당히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일부 의원님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사항들은 익히 다 아실 겁니다. 또 그 중에 일부 여 섯 분의 의원님들은 기자분들 하고 같이 언론플레이도 했고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이전에 이미 기사화 된 것도 본 의원은 접했습니다. 다 알면서 지금 본회의장에서 이러한 소란스러운 행위는 자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 내에서, 다시 말씀드려서 안양시의회 내에서 지구당 위원장들이 같이 동석을 해서 조율을 했다고 하면 분명히 문제가 됩니다. 그건 본 의원도 그런 부분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회기 내도 아니고 원 외에서 이걸 지적한 여러 여섯 분의 의원님들도 당 소속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그러면 그 분들은 이 의사당이 아닌 원 외에서 그런 조율을 안 합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원 외에서 일어난 일들을 가지고 본회의장에서 해명을 하라는 둥 책임자가 그걸 가지고 31명 의원이 서명을 하고 무엇을 합니까? 그런 행동은 좀 자제해 주시고 원만한 회의를 계속 진행할 것을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장경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그 모두에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의사진행발언도 신상발언도 제가 한번만 받겠다고 했습니다. 한번 하셨으니까 안 받겠습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해명을 해 주세요. 왜,)
그리고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으로 말씀드리면서 양해해 주십사 해서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어쩌다가 4대 의회에서 제일 장자가 되다 보니까 임시의장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믿었습니다. 저 또한 3선 의원으로서 또 제일 장자로서 의회 수장 안 하고 싶은 사람 어디 있습니까? 저도 하고 싶었습니다. 나 아니면 아니다, 나 아니면 안 된다하는 것을 버려야 됩니다. 그래야 60만 시민의 대변자도 될 수 있고 또 지역을 위해서도 그렇고 자기 개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다 발전이 오는 것이지 꼭 내가 아니면 안 되고 우리 집안이 아니면 안 된다하는 그런 습관은 버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그걸 고쳐야 된다는 거예요.)
저는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겁니다.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우리가 하자고 한 거야, 책임자 사과하라는 얘기를 왜 못해?)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말씀하신 것을)
그것을 이제 여기와서 정회를 해서 누가 사과를 해, 누가 사과를 해라. 제가 모두에도 말씀드렸는데 서른 한 분 의원이 누구나가 똑같은 뜻을 갖고 똑같이 다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여건이 형성이 돼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격이 다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이루어진 일을 누가 사과를 해야 되고 누가 답변을 해야 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걸 가지고 정회를 해서 뭐 들어야 된다, 뭐 해야 된다하는 것을 의장인 내가 여기에서 허가를 해야 되겠습니까?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대답들 해 주세요.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의장! 101회 임시회의는 우리 조문성의원님이 임시의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상발언도 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임시의장께서 책임있는 해명을 해 주시라 이 얘깁니다. 그리고 의사진행발언을, 정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왜 정회를 안 받아주느냐고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왜 정회를 안 받아주는 겁니까?

지금 말씀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정회를 요청하는

어느 누구나가 똑같은 자격에, 똑같은 여건에, 똑같은 환경에서 다같이 출발할 수 있는 처지지. 어느 누구는 해야 되고, 어느 누구는 하지 않아야 된다하는 규약, 문서 아무 것도 없습니다. 똑같이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모두에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저도 할 수가 있고 우리 안양시의회에서 3선인 이천우의원님 막내로 아는데 우리 막내도 의장할 수 있습니다.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지금)
다 여건에 의해서 자기 주관에 의해서 다 움직여서 할 수 있는 건데 그 상황이 오늘에 와서 본회의장에서 정회를 해서 어느 누가 여러 의원님들이 의사진행발언한 것에 답변할 사람 누가 있느냐 이런 얘깁니다. 제 얘기는. 그래서 임시의장으로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누가 대답을 하겠습니까? 그 부분을.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여러 가지 발언들이 나왔는데 정회를 요청을 했으면 정회를 받아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상인의원이 의장후보로 그렇게 됐다고 그러면 나와서 여기서 사과할 수 있습니까? 나만을 생각하지 말고 우리 서른 한분 의원 안양시민을 위한다고 그러면 다 같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치고 같이 가야지 집행부도 견제가 되고 우리 의회도 발전이 되는 거지. 각자 내 생각만 내 생각이고 상대방의 생각은 생각이 아니라고 한다고 그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의원님들이 의사진행발언하는 과정에서 똑같은 내용입니다. 하연호의원, 임채호의원, 이상인의원, 조용덕의원, 거의 똑같은 내용입니다. 다 받아주지 않았습니까?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같은 내용을 네 사람, 다섯 사람이 나와서 하는 것 다 받아줬는데. 그러니까 의사진행하신 의원님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준비 해! (○장경순 의원 의석에서 - 호명해요.)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이것 정회 요청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상

방청석에서는 소란행위나 의회 내에 모든 행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소란행위를 하는 방청객은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퇴장 명령합니다. (○이천우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을 요청 합니다.)
이천우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우의원

이천우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신상발언을 주신 임시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네 분 의원이 책임자에게 사과나 해명 이런 것을 말씀하셨는데 사실 굳이 이 자리에는 누가 책임자라고 얘기를 할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는 바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제가 나왔습니다. 사실 정당이 기초의회에서는 정당공천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당활동은 하지 못하게 되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많은 의원님들이 제가 알기로는 서른 한 명 현역 시의원님 중에서 한 분만 빼고는 서른 분이 다 정당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또한 정당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 한나라당, 제가 소속돼 있는 한나라당이 있습니다만 한나라당 의원님들의 어떤 모임이 있습니다. 모임이 있는데 모임의 회장님은 아시는 바와 같이 전임 원범례의원님이 회장님이시기 때문에 이 분이 지금 원내에 없으셔서 말씀을 하실 수도 없는 부분이고 그 모임에 제가 총무로 있습니다. 그래서 회장이 원외이기 때문에 총무인 제가 나와서 대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책임자라면 책임자의 성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이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마는 이 자리에서는 서른 한 분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얘기입니다마는 서른 한 분이다 의장, 부의장의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이 자리의 모든 분이 다 될 수가 있는데 그런데 당내에서 물론 내부경선 과정을 토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원 밖에서 우리 같은 모임 내에서 이루어진 일이지, 이 안에서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더 이상 이것을 가지고 관여를 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해명을 하거나 할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네 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책임자로서 말씀을 드린 것이기 때문에 널리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그럼 이천우의원님!)
예.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그럼 이 얘기가 지금 총무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이렇게 나와서 당 외에서 하는 부분을 가지고 따지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럼 왜 그 자리에서 당론으로 결정됐다는 부분을 여러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단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는데 저도 이 자리에 신상,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왜 당론입니까?)
저도 이 자리에 신상발언을 한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신상발언을 얻어서 나온 것이지, 이 자리에서 언제 지금 이러한 사항에서 의원님들이 의원 서로 상호간에 누구 나와서 답변해라, 누구한테 질문해, 하고 이러한 것은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의회 내에서 지금 어떻게 어느 특정의원님이 어느 특정 의원님한테 누구 나와서 답변해라, 해명해라, 이러한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 밖에서는 충분히 대화를 나눌 수가 있지만, 조용덕의원님! 제가 물론 일개 총무로 있지만 원 외의 일인데 어떻게 저한테 질문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답변할 자격도 없는 겁니다. 굳이 책임 하라고 하니까 나온 건데 1:1이나 일문일답 형식으로 해서 본회의장에서 일문일답 형식으로 할 필요성은 없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신상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이천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지금 이천우의원님 발언한 내용에 대한 그 부분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 한번만 주겠노라고. (○김영환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하겠습니다.)
김영환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번은 기회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두 번, 세 번 하는 것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의회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 의회에 손상을 가하는데 그것을 의회에서 못 물으면 어디서 물어야 됩니까?)

김영환의원

존경하는 조문성 임시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호계1동 당선자 김영환입니다. 오늘 첫 번째 개원을 맞이해서 이런 상황을 잠시나마 예측은 했습니다. 저는 오늘 초선의원으로서 이런 자리에 서지 않으려고 했는데 굉장히 실망스럽고 여러 가지 느끼는 바가 많아서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를 보면 굉장히 국민들로부터 신망을 받지 못하고 여러 가지 어떤 좋지 않은 행태를 보여준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우리 안양시의회는 중앙정치의 이러한 부분을 탈피하고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진정으로 마음을 비우고 자리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어떤 본인의 이권이, 아니 마음의, 개인들이 갖고 있는 욕심들이 굉장히 많이 지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언론을 통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마는 내부 경선을 통해서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원 밖에서 이루어졌으니까 여기서는 거론의 대상이 아니다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 밖에서 살인사건이 나도 그럼 여기에서 말씀을 못하는 겁니까? 밖에서 했으니까. 실제적으로 여기서 우리 내부적으로 경선을 하자, 하자, 모두가 자격 있다 말은 하시지만 실질적으로 결정이 돼있는 상태 아닙니까? 이것이 형식적인 경선이지, 이것이 지금 여기 계신 서른 한 분 모두가 의장 자격이 있는 겁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이야기를 해 보시죠. 저는 호계1동의 대표이고 우리 2만 1,000명의 대표성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도 우리 지역을 위해서 대변할 자격이 있고, 또 우리 안양의 발전을 위해서 이 자리에 설 자격이 있고, 모든 부분들을 시를 감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초선의원이 열 세 명입니다. 약 44%를 차지하는데 정말로 선배 의원님들께서, 우리 선배 의원님들! 우리 초선 의원들에게도 좀 모범을 보여주시고 오늘 이 첫 회기의 이런 상황들이 정말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어떤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첫 단추가 잘 끼워질 수 있도록 우리 선배 의원님들께서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김영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정회하고 합시다. 정회하시죠, 의장님!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정회하고 다시 하시죠.

제가 다시 한번만 양해를 구해 보겠습니다. 사실 정회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정회해도 되긴 됩니다. 그런데 우리 네 분, 다섯 분 의원님들이 의사진행으로 질의하신 내용이 동료 의원 서로 간에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아까 말씀하시는 과정에서 집행부 견제해야 되고 안양시민을 위해야 되고 또 우리 서른 한 분 각자 의원도 위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정회해 놓고 나가서 우리 동료 의원들간에 서로 대화하는 것이 그렇게 큰 뭐가 됩니까? 그래서 나는 아까도, 똑같은 내용을 어느 의회에서 의사진행발언을 4건, 5건 똑같은 내용을 받아서 똑같이 해 드립니까? 저는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어느 누가 뭐라고 그러더라도 의사진행발언이건 신상발언이건 다 받아주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신청하시는 분들한테 다 받아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의사와 뜻은 충분히 전달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답변할 사람이 누구냐 이겁니다, 답변할 사람이. 답변할 집행부라든가 답변할 데가 있다고 그러면 저 정회해서 답변 듣도록 하는데 답변할 데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답변할 사람을 제가 지정을 해 드릴게요. 일어나서 답변할 사람 지정 해드릴게요.)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답변할 분을 만들어 드릴게요.)
예, 우리 회의에 보시면 회의 중에 실명을 거론해서 하는 것 안 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해서.

예, 그것은 우리 의원님들 서로간 지켜 주셔야죠. 그러니까 제가 또 한번 말씀, 우리 동료 의원 간에 자꾸 대화를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충분히 의사전달 다 하지 않았습니까?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이렇게 소수 의원님들이 바라는 바인데 원만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것 정회하시고,

임시의장으로서 30분만 보는 줄 알고 여기 올라왔는데 지금 1시간이 엄청 넘어 지나갔는데 그냥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양해를 해주시고.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임시의장님! 임시의장님이 소수의견을 안 들어주고 이렇게 의사진행발언이나 누가 책임 있는 사람이 누구냐 했을 때 우리가 거명해 달라면 제가 거명을 해 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소수의견을 무시를 해버리고 진행을 강행하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두 번째는 이렇게 개원 첫 날부터 파행적으로 간다는 것은 앞으로 4년간 안양시의회가 진짜 의심스럽습니다. 심히 우려됩니다.)
임채호의원님!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소수의견이라도 정회를 해놓은 다음에 행사 할 수 있는 부분을 그것을 굳이 왜 그렇게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예?)
임채호의원님! 소수의견 이것이,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답변할 누가 없다는 것은 제가 지명해 달라면 지명해 드리겠습니다.)
임채호위원님! 이상인위원님! 소수의견을 무시했다고 그러는데 다 했지 않습니까?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이런 횡포가,)
반복해서 말씀드려야 됩니까? 의사진행발언, 신상발언 똑같은 내용 계속 받아주는 의회가 어디 있습니까? 아마 대한민국에서 안양시의회밖에 없을 겁니다. 소수의견을 무시했다는 게 뭐냐 이거야, 소수의견을 다 받아주었는데.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의사진행발언 하는 것은 당연히 우리 의무이고 우린 정당한데 의원 신상발언, 의사진행발언 준 게 그게 대단한 것 하신 거예요? 당연히 하는 거예요.)
동료 의원들 간에 그 질의, 답변하는 예가 있습니까? 임시의장을 도와주는 뜻에서 양해 좀 해 주시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안돼, 안돼.)
의장선거를 위한 의사담당으로 호명이 있겠습니다.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정회할 여건이 되면 정회합니다. 지금 여기 의사진행발언 할 적마다 의장 선출하는 건데 정회할 여건이 됩니까?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파행적으로 운행이 되니까 정회를 요청한다는 겁니다.

정회할 여건이 되면 당연히 정회해 드려야죠.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방청석에 계신 분이나 안양시에 계신 분! 이것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파행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정회를 요청하는 부분입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내 의사만 의사이고 남의 의사는 의사가 아니라고 안 되지 않습니까? 예? 같이 남이 봐도 업그레이드(Upgrade) 해 가지고 내 의사로 같이 반영을 해줘야죠. 한 시간 반 지금 시간이 지연되도록 여태껏 기다려주지 않았습니까? 이 점 양해해 주셔야죠. 예? (○조용덕 의원 단하에서 - 10분간 정회 요청합니다, 10분간. 10분간 정회 요청합니다. 바른 투표에 참여합시다,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왜 정회를 안 하냐고.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정회할 이유가 되면 정회를 충분히 하는데 임시의장인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재 상황은 정회할 성질이 아니다, 그만한 판단도 없이 의장권한 하나도 없습니까? (○임채호 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이게 여기와 있어요, 저기가 있을 게. 지금 임채호가 나와 있어. 조용덕이 나오고. 그럼 그것만 보더라도 정회해야지.)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임시의장님! 긴급동의 있습니다.) (○임채호 의원 단하에서 - 그래서 정회 이유가 되잖아. 왜? 이것이 여기 와 있을 일이 아니잖아. 내가 왜 여기와 있어야 돼. 그러면 정회해야 되지.)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임시의장님! 긴급동의 있습니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임시의장님! 긴급동의 있습니다. 긴급동의 있습니다.)

○이상인 의원 의석에서 - 정회할 수 있어요. 정회할 수 있어.

네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긴급동의 있습니다. 긴급동의입니다, 회의진행상 긴급동의입니다.)
예, 권용호의원님 나오셔서 긴급동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호

권용호의원

부흥동 출신 시의원 권용호입니다. 말을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안양시 4대 의회 전반기를 보다 보람차고 알차게 이끌고자 많은 자제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풀뿌리 헌정사상 안양시의회 형제 의원이 탄생 했다라는 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고개 숙여 자세를 낮추라는 질타에 정말 자제하는 입장인데 그래도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지 자제를 못하고 또 긴급동의를 하려 나왔습니다. 우선 먼저 이렇게 된 점 풀뿌리문화가 억압되어서 10년차를 넘어서 11년차 추진에 찬 과정 속의 아픔이라고 우리 안양 60만 시민은 느낄 것이고, 여기 계신 언론인들도 느낄 것입니다. 아직 풀뿌리 임자가 풀뿌리 민주문화가 풀뿌리 민주공익문화가 성숙되지 않은 그러한 시위단계 걸음마단계를 약간 높은 단계로 이해해 주시고, 가능한 한 안양시의회를 사랑해주시는 의미에서 제가 긴급동의 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신상발언, 의사진행발언 모든 발언 다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도 십분 백 번 천번 이해가 갑니다. 그 이유는 지자제가 실시된 전국 232개 지자체 중에서 기초단체장 빼놓고는 의장·부의장 선거에 1대 때도 그렇고 2대 때도 그렇고 3대 때도 그렇고 구속이다, 싸움이다, 아주 난무합니다. 이것은 법이라는 맹점에 언젠가는 누군가는 이 제도를 고치지 않으면 이 민주주의의 악순환은 계속된다고 봅니다. 그런 과정에서 1대 때 안양시의회가 전국에서 최우수 의회로 선정이 됐는데 어느 날 2대나 3대 때 불명예스러운 적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치료하고자 우리는 31인의 의원들이 모여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결론을 진정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좋으신 의견으로 정회동의 하신 것을 몇몇 의원이 알고있습니다. 정회동의는 선 동의 입니다. 임시의장님이 그때 선 동의를 받았으면 무조건 정회동의 받으셔야 되는 겁니다. 다만, 임시의장님께서 회의진행상 이것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넘겼습니다. 그 당시에 정회동의 선 동의를 받았어야 되는데 이미 임시의장님께서는 투표하겠다고 상정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미 아이엔지(Ing)상태예요. 아이엔지(Ing) 진행상태에서는 어떠한 투표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동의발언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배우는 자세이고, 모든 의원도 배우는 자세에서 지금 이미 투표를 하겠다고 임시의장님 상정된 상태에서 과연 정회동의를 안 받아 주고 또 신상발언까지 하셨습니다. 제가 아는 의회운영규칙은 이미 상정된 상태에서는 동의 및 신상, 의사진행발언 일체 안 받게 돼 있는데 받았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우리가 정말 배우는 자세에서 안양시의회 제1대 가장 우수의회로 만들기 위해서 다시 한번 10분간 정회해서 투표한다고 상정된 상태에서도 정회가능한지 아니면 정말 신상발언이 가능한 지를 10분간 정회를 통해서 논의한 다음에 다시 한번 임시의장님께서 투표를 강조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면서 10분간 정회를 동의 드리겠습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권용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절차상 정회를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속개는 11시 40분에 하겠습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장선거를 위해서 의사담당으로부터 호명이 있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24분 회의중지

11시 46분 계속개의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투표를 다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명패 숫자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26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수를 확인 후 확인해드리겠습니다. 투표용지수를 계산해보니 26매로써 역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의장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6표 중 최경태의원 23표, 홍두화의원 1표, 이채학의원 1표, 무효 1표로 나왔습니다. 안양시의회회의규칙 제8조1항 규정에 의하여 재석의원 과반수를 획득한 최경태의원께서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자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장으로 당선되신 최경태의원 나오셔서 인사말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 52분 투표완료

최경태의원

오늘 우리 시대의 제4대 서막을 올리는 신선한 본회의장에서 부족한 본인을 제4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의장으로서 선대의 빛나는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야 하는 당위성을 절감하면서 부여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성공시키는 관건은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권한에 대한 책임과 정상적이고 대등한 역할분담을 통해 전제된 부여된 제 기능을 올바르게 수행할 때 진정으로 시민에게 기대와 희망을 주며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동료 의원 여러분의 기대와 우려가 무엇인지를 헤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료의원 여러분의 애정과 고귀한 뜻을 채색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의 항상 변함없는 성원과 기대를 하면서 의장당선의 인사를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문성의장직무대행

의장으로 당선되신 최경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임시의장으로서 저의 임무는 끝이 났습니다. 오늘의 의장선거가 원만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럼 최경태 의장을 의석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조문성 의장직무대행, 최경태 의장과 사회교대)

최경태의장

연장의원으로서 의장선거를 주재해 주신 조문성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의장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을 점검하신 후 감표위원석에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이상 없습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부의장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부의장선거 역시 방금 치른 의장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의장인 저를 제외한 의원님 중에서 한 분의 부의장을 선출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담당으로부터 호명이 있겠습니다. 그 전에 부의장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부의장선거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함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26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함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해보니 26매로 역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부의장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6표 중 원종국의원 20표, 권용호의원 1표, 이천우의원 1표, 권용준의원 1표, 이채학의원 1표, 무효표 2표가 되겠습니다.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1항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원종국의원께서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셔서 자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원종국의원 나오셔서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 08분 투표완료

원종국의원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제4대 전반기 부의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3대 후반기 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이양우 의장님과 장경순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들과 우리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노고가 많았던 오동록 사무국장이나 사무직원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 국민의 염원이었던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놀라운 성과로 인한 국가분위기상승은 우리에게 선진국가로 도약의 의지와 희망찬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시작되는 제4대 의회가 의회본연의 견제와 감시의 기능과 더불어 60만 시민의 미래를 대변하고 생산적인 대화와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시민의 뜻을 도외시하는 시정의 정책에 대하여 심도있는 검토를 통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견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안양시의회가 고질적인 지역구나 정치적인 성향을 초월하여 전 의원이 합심단결로 그 어느 해 때보다 화합되고 강력한 힘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동료 선,후배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협조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원종국 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제101회안양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의는 오늘 의장, 부의장선거를 시작으로 4개 상임위원회 위원선임에 따른 조정과 위원장 선거 그리고 집행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자 오는 7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보고사항)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끝으로 의사일정 제3항 제101회안양시의회(임시회)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 및 안양시의회회의규칙 제64조 제1항 규칙에 따라 회의록서명의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관례대로 지역구 행정동 순서에 따라 안양1동의 장경순의원과 안양2동의 이상인의원 이상 두 분의 의원을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주명선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본인이 없는데 가결을 시킬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주명선의원님 말씀에 일리는 있습니다만 본인이 없어도 서명의원은 관례대로 1동부터 나갔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가 있으신 건 아니죠? 이해하시죠? (○주명선 의원 의석에서 - 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록서명의원으로 선출된 두 분 의원님께서 수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의사일정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위원선임을 위한 조정 등을 위해 7월 10일 1일간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이에 대해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금번 제101회 임시회의 제2차 본회의는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 위원선임 및 위원장 선거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101회 임시회의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20분 산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