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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행일 의원 발언

65회 제3총무재무위원회199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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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여기에 지금 위원님들도 건축에 대해서 들어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본위원도 사실 저도 법인체의 대표를 한 10년 정도를 해 왔습니다만 우리가 보통 가정 주택을 짓는 것 보다는 사무실이나 상가를 짓는데는 단가가 더 쌉니다. 작년의 예를 들었을 때도 200만원만 주면 잘 지어냅니다.

앞에 대리석같은 걸 붙여 가면서 짓는데 관공서를 지으면서 평당 400만원씩 단가가 책정이 된다면 사실 이거 상당히 비싸고 우리 구민들이 낸 세금이 낭비라고 보는 겁니다. 그 부서에서 단가가 책정이 되어서 넘어 온다고 해서 무조건 그것을 경쟁입찰로 할 것이 아니고 재무과에서도 그것을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너무 비싸게 단가가 책정이 되었다면 이걸 시정을 해야지요. 어떻게 지금 이 건물 동청사같은 것을 짓는데 평당 400만원을 줍니까?

사실 일반업자들한테는 200만원 내지는 250만원만 주면 현재 그것보다도 더 잘 지어요. 400만원 주고 지었다고 해 가지고 우리가 행정감사 때 동사무소를 순회를 해보면 비가 샌다든지 창문에 틈이 벌어져 있다든지 열처리가 잘 안되어 있다든지 이렇게 되어있다 이말이에요. 이런 점에 대해서 주무과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