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연택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여름의 더위인 소서, 7일입니다, 소서를 앞두고 지난 2010년 7월 6일 제6대 김천시의회 개원 후 다섯 번째의 정례회를 갖게 되는 오늘 2012년 제15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6대 시의회 개원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민선 5기 시정을 이끌고 계시는 박보생 시장님의 민선 5기 취임 2주년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과 함께 열린 의정 구현”으로 우리 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제6대 김천시의회 개원 후 지난 2년간 열과 성을 다해 의정 활동을 해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과 함께 미래에 우리 김천시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하며 웃음이 넘치도록 열정적으로 남은 후반기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 보좌와 의회 운영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2년동안 열심히 해 준 사무국장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정말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들도 아시겠습니다만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는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부활하여 이제 21년째를 맞이하였으며 그동안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에 대하여 다소의 비판도 있었으나 지방자치 실현과 주민을 위한 지방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것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하나의 의사로 도출해 나가는 과정에서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의사진행을 통해 회의 결과 이상의 중요성을 가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 시의회도 어느 덧 제6대 전반기 의장단의 의정 활동이 마무리되고 7월 6일 후반기 의장단이 구성되어 운영될 것입니다. 후반기 의장단이 구성되면 우리 의회는 지난 20년의 의정사를 거울삼아 또 한번의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의회가 새롭게 거듭나기를 다시 한번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제6대 김천시의회 전반기를 되돌아보면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정말 어려운 여건 속에서 “늘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구현”을 위해 우리 시와 시민을 위하여 변화와 개혁을 통해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지난 2010년 7월 6일 제1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하여 전반기 의장단 선거로 의장단이 구성되어 7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지금까지 4회의 정례회, 13회의 임시회를 운영한 결과 176건의 의안을 처리하였으며 각종 자치입법 제․개정, 예산안 심사 의결, 행정사무감사 실시, 주요 시설 및 대형사업장 현장방문,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하여 연수실시, 3년간 의정비 동결, 농촌일손돕기, 김천시의회 20년사 발간 등과 의원님 개인은 시민이 어려울 때와 필요할 때 자기 지역구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시민들의 시정 발전을 위한 조언을 들어 시정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여 민원을 해결토록 건의하는 등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면서 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여왔습니다. 이는 바로 지금까지 우리 의원 모두가 효율적이고 능률적이며, 민주적인 방법으로 의회를 운영하여 왔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 발전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까지도 그러하였듯이 지나온 과거에 모범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한 일을 거울삼아 미래에는 보다 발전적이고 혁신적이며 새로운 계획을 현재에 접목시켜 우리들의 삶이 풍요롭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랑스런 우리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다 같이 해야 할 것이며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우리 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혁신도시 건설이 추진 중이고 기업체 유치로 고용을 창출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김천산업단지 확장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부항댐 건설과 하야로비 공원조성, 물류 교통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하여 남부내륙 철도 조기 착공 건설 추진과 시가지 우회 및 간선도로망 확충 건설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잘사는 도농 복합도시 건설을 위하여 농민과 농촌의 어려움에 대한 많은 지원 및 개발로 살기 좋은 농촌도 같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시는 지방자치 부활 30년에 걸맞는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움도 있습니다.
글로벌 세계 경제의 어려움은 나라도 어렵게 하지만 그 영향으로 지역경제도 더욱 어렵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을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 시를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만의 독특하고 완벽한 계획도 필요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항상 시민과 함께 하면서 화합하고 단결하여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가지고 미래의 우리 시를 단단한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7월 24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추진되며 새로운 후반기 의장단 선거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임 후 2012년 행정사무감사,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시정질문 등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주민들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의회, 감시기관으로서 의회의 위상 제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의원 여러분께서는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자꾸만 더워지는 날씨에 시정을 추진하시랴, 의회 정례회 자료 준비하시랴 어려움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려운 가운데 여러분들이 정례회에 대한 보고서 및 자료 등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어야만 여러분들의 노고도 더욱 빛이 날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가 일정대로 끝까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전반기 의회 운영에 같이 해주신 동료 의원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후반기 의장단을 구심점으로 우리 의회가 또 한번의 새로운 변화로 미래를 내다보면서 더욱 발전하는 우리 의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