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행일 의원 발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본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에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산결산 심사를 할 때 우리 위원들의 본분이 무엇입니까?
본분의 자세로 돌아오셔서 우리 50만 구민이 낸 세금을 어떻게 적절하게 잘 쓰여져야 되나 하는 그런 예산심의를 하는데 이렇게 비협조적이어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행정감사하고 예결 심의하고는 틀리다고 생각을 합니다. 행정감사는 걸산 위원님들이 있어서 결산을 했기 때문에 조금 소홀해도 예산심의 만큼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위원장으로서 우리 위원님들이 회의장에 안 들어오시고 밖에 계시면 저는 앞으로 회의를 속개 안하겠습니다. 그런 점을 유의하셔서 우리 2대가 마지막 예산심의를 한다는 마음으로 집행기관이나 외부에서 우리 주민들이 볼 때 대표로 뽑아준 우리 위원님이 주민들을 위해서 정말로 고생을 하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좀 지나쳤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전에 상정된 의사일정 제2항 및 제3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실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