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박동순 의원입니다. 계속 발언대에 나오게 돼서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본의원이 좌석에서 들을 때 용어를 바꾸는데 왜 바꿔야 되는지 이유 설명이 없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행자부라든지 서울시의 지침에 의해서 용어를 통일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임의적으로 예를 들어서 총무국을 행정관리국으로 하는 것인지 재무국을 재정경제국으로 하는지 이런 문제점이 위원장의 설명도 없으려니와 우리 의원들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기존에 정한 용어로도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왜 이 용어를 바꿔야 되는지 타당성 있는 설명도 부족하고, 물론 훌륭하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잘 검토하셨겠지만 본의원이 좌석에 앉아서 이혜경 의원이 한참 설명하는 중에 이 안건이 배부되었습니다.
그렇게 긴박하고 중요한 안건이면 진작 했어야 되는데 의원들이 검토할 시간도 없이 번개불에 콩구워 먹는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쉽게 안건을 처리할 정도로 중요한 사항인지 저는 묻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안건은 검토도 해야 되고 그래서 돌아오는 토요일날 본회의가 있으니까 의결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서 고려를 해 주시기를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